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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도시 이탈리아 소렌토시 첫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 대표단은 오는 3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자매도시 이탈리아 소텐토시를 자매결연 후 첫 공식 방문한다.
강릉시와 소렌토시는 2021년 11월 18일 비대면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방문은 작년 소렌토 대표단이 단오제 기간 강릉을 방문한 데 이은 답방으로 자매결연 후 소렌토시를 처음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소렌토시는 올해 이탈리아와 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K-드라마 페스타 기간에 강릉시 대표단을 초청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는 전 세계로 퍼져나간 K-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 문화예술과 관광 방면의 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시 대표단은 오는 15일에 소렌토 시청을 공식 방문해 소렌토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등 관계자를 만나 양 도시의 실질적인 우호 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자매결연 후 첫 대면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와 소렌토는 풍부한 유·무형 문화유산으로 수많은 예술가의 사랑을 받아온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가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선도도시로 함께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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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주문진통합보건지소에서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지역주민 중 만 60세 이상 치매 정상군 20명을 대상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4월 29일까지 주 1회로 운영되며 치매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관련 교육과 더불어 감정 표출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치료, 자기표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신체협응능력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한,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평가 등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치매의 주요 원인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타인과의 소통으로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 활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치매는 평소 치매발생 위험 요인과 위험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북부권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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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낙화놀이’1차 사전 예약 매진 … 뜨거운 관심 입증
‘함안 낙화놀이’1차 사전 예약 매진 … 뜨거운 관심 입증
[AANEWS] 매년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함안 낙화놀이’ 행사 사전 예약에서 1차분 6000석이 37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함안군은 1차 예약으로 13일 오전 10시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6000명을 신청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날에는 예약 시작 전부터 대기자가 몰려 오전 10시 이전부터 대기순번이 생겼다.
이는 네이버 예약시스템 설정상 많은 접속이 예상되면 과부화 우려로 자동으로 대기열이 생성된 것으로 예약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차 예약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예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함안군민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로만 신청 받는다.
예약 신청자에게는 5월 초 손목 띠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예약자는 행사장에서 손목 띠로 확인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 첫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 만큼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만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할 경우 출입이 제한되는 점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 낙화놀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는 작년 함안 낙화놀이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의시설를 정비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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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봄철 산불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 삼척시 도계읍 공설운동장에서 봄철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불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산불방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산림청, 삼척시, 삼척소방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에서는 이동식 저수조 및 고정식 담수지를 활용한 공중진화와 지상진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동식 저수조는 산불현장 근처에 적절한 담수지가 없을 경우 현장 가까운 곳에 설치해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용수를 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장비로 소방차가 이동식 저수조에 물을 공급하면 산불헬기가 담수 후 산불현장에 물을 뿌려 불머리의 주불을 진화한다.
공중진화에 투입되는 헬기 중 산림청 헬기는 주불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임차헬기는 초동진화부터 잔불진화까지 위주로 역할 분담을 해 운영한다.
지상진화는 산불진화차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진화대를 투입해 산불 화선이 남아 있는 지역을 산불의 위험도에 따라 진화대를 배치해 잔불진화를 완료한다.
홍창수 산불방지센터소장은 “산불헬기의 용수 공급을 위한 담수지 까지 거리가 멀다면 산불현장 근처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 저수조는 산불 진화에 필수적인 장비로 삼척 도계와 같이 담수지가 없는 지역은 이동식 저수조를 봄철 산불조심기간 상시 설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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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8회 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밀양시, 제18회 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AANEWS] 밀양시는 제105주년 3.13 밀양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13일 관아 앞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8회 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만세운동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1919년 3월 13일 장날밀양관아 앞에서 시작돼 이후 항일 운동의 큰 불씨가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 태권무 시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및 내빈 소개,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후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관아를 출발해 밀양교를 지나 삼문동 둔치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을 펼쳤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목숨을 걸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수많은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며 밀양시는 독립운동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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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제공기관 모집
함양군,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제공기관 모집
[AANEWS] 함양군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 있는 제공기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함양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억 9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기본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내에서 돌봄, 가사, 동행 지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이용자 상황에 따라 최대 월 72시간을 제공한다.
특화 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심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함양군에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공기관을 우선 모집 후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공기관은 가사·간병서비스,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제공기관 및 심리서비스 제공기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3월 22일까지 함양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공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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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려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추진
창원특례시, 한려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한려수도권에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은 증가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거점을 조성하고자 우리나라 전 해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권역 해양레저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수도권, 서해안권, 다도해권, 동해안권, 제주권 5개 권역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이 선정됐고 현재 한려수도권과 동남권 지역만 거점 선정이 되지 않았다.
창원시는 지난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탈락한 뒤 곧바로 2024년 공모사업 준비에 돌입했고 경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올해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비 10억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시켰다.
창원시는 정부 예산 반영과 더불어 공모사업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
2024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지난해 이미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최적의 구상안을 수립하고 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이 있는 진해 해양 공원 일원에 4계절 해양레저체험이 가능한 체험센터와 체험센터 주변 해역을 이용한 다채로운 야외 해양레저 체험시설, 체감형 해양안전교육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0억원 중 국비 215억원, 나머지 215억원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50%를 분담해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올해 공모에 선정되면 한려수도권에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서 늘어나는 국내외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는 귀곡~석동~소사~녹산 연결도로 석동터널, 신항고속도로 거가대교 등 도로망이 사통팔달 연결되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향후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되면 우수한 접근성으로 더 많은 해양레저관광 인구가 찾을 것으로 전망되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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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파크골프를 통한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
거창군, 파크골프를 통한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
[AANEWS] 파크골프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치솟는 가운데,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회원은 2020년 4만 5,478명에서 2023년 12월 기준 14만 2,664명으로 3배 가량 증가했으며 거창군의 경우 2020년 350여명에서 2024년 3월 기준 1,709명으로 4년 만에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골프를 즐기는 거창군민이 전국의 평균에 비해 늘어난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거창군의 선제적인 생활체육 시설 확충사업 추진과 군민 수요에 맞춘 행정 지원을 꼽을 수 있다.
지역 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시설은 읍 45홀, 가조 9홀, 웅양 18홀 등 4개소이며 군민수요에 따라 타 지역에 비해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지역 내 파크골프장이 없는 면 지역 주민의 경우 거창읍이나 가까운 면 파크골프장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거창군에서는 전 읍면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8개소 72홀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고제, 위천, 신원면 3개소가 준공됐고 가조면의 경우는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남은 5개 면 지역은 실시설계용역과 착공을 시작해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 중인 파크골프 시설이 모두 갖추어 지면, 생활체육에 소외되었던 작은 면에서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인구, 지역에 따른 생활체육 인프라 격차가 크게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2창포원 내 36홀 규모의 군민 친화형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사업비를 교부하는 등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면, 전국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유치 등으로 거창군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인모 거창군수는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신용학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각 클럽별 회장 24명을 초청해,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을 즐기고자 하는 군민 수요 증가로 파크골프협회 동호인들의 의견을 듣고 건의와 제안사항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거창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면 지역 파크골프장, 제2창포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용학 회장은 “거창군에서 파크골프 대회 개최와 발 빠른 인프라 확충으로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도움을 준 데 감사드리며 계획된 파크골프장이 모두 완공되면 동호인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날로 증가하는 파크골프동호인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많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잘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역을 만들어 군민의 일상을 존중하는 건강한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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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3회계연도 고향사랑기금 결산 심의를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원년인 지난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 3억 6,837만원을 모금했으며 지출없이 전액 은행에 예치해 둔 상태다.
시행 첫해 창원특례시는 도내 지역축제, 해군 신병수료식, 자생단체 회의 등에 직접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또한 인근 시군과 합동으로 관공서 기업체를 상호 교차 방문 홍보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장금용 창원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은 “2023년도에 창원시를 아끼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고 의미 있는 기금사업 발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 중 1억 64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된 4개 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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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오딧세이’ 작가 전경수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도 오딧세이’작가 전경수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가 지난 3월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울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화학교 강좌의 일원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인류학자인 전경수 박사가 대표 저서인 ‘울릉도 오딧세이’ 내용을 바탕으로 ‘인류학자의 울릉도, 독도에 대한 시선’에 대해 강연했다.
저녁 시간 이후 진행된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을 메운 약 150명의 참석자들은 먼 옛날부터 이어져 온 울릉도의 역사와 이야기를 경청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연의 바탕이 된 저서 ‘울릉도 오딧세이’는 원로 인류학자 전경수 박사가 2006년 울릉도를 연구하기 시작한 후 15년 남짓 오랜 시간 동안 현지조사를 비롯해 인류학적, 민속학적, 문헌학적, 생태학적, 해정학적 연구를 통해 울릉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먼 옛날 우산국 우해왕 전설부터 현재 울릉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마치 오딧세이를 보듯이 펼쳐진다.
특히 ‘울릉도, 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에 도움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당 도서는 살아숨쉬는 울릉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최수영 울릉문화원장은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린 전경수 박사님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강좌,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울릉문화원이 되겠다”고 밝혔으며남한권 울릉군수는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모여주신 주민분들을 비롯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에 큰 도움을 준 ‘울릉도 오딧세이’를 집필하신 전경수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경험이 많은 아주 긴 여정을 뜻하는 오딧세이라는 단어처럼 끊임없이 발전하는 울릉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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