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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교육,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
하동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교육,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
[AANEWS] 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귀향 귀촌 모델’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시대를 맞이한 하동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동군 직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청년 유입 △베이비붐 세대 유입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마련 △대도시와 공생하는 정책 수립 등 지방소멸 위기 지자체의 필수 전략과 함께 비수도권 지자체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한 ‘농어촌 지자체·베이비붐 세대·중소기업 간의 3자 연합 모델 형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 후 마 교수는 강의 후 부군수실을 방문해 하동군 맞춤형 일자리 마련 방안에 대해 강조하며 청년인구 유입을 통한 지자체의 지속 가능성 강화에 대해 조언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인구구조 분석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필요 사항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백종철 부군수는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하동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전략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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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력 향상 교육 및 불법촬영 예방활동 전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3월 14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2024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통해 양성평등한 의견 제시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5명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신시연 부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성인지력, 의견 제시 능력 향상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시민참여단은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시청 본관 및 별관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능력을 향상해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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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해안면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5일 해안면 현리 일원에서 해안면 주민주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3월 22일로 지정·선포했다.
행사는 해안면 주민, 군 장병,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천 침사지 광장을 중심으로 6개 리 마을 인근 하천과 농경지에서 마을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퇴비 관리와 영농 방법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환경 보호·유지에 대한 인식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기업, 단체 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물 사랑, 물 절약 실천이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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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복지 증진을 위해 축산 도우미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중무휴의 열악한 노동환경 및 고령화 현상에 따른 노동력 감소 개선을 위해 축산농가 도우미 운영비에 약 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이란 축산농가의 애경사,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축사 및 사육관리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 전문 도우미를 활용해 관리를 대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원은 축산업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시행되며 최소 연평균 월 20일 이상 운영해야 한다.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은 여성 축산인의 노동경감과 축산업 참여확대를 위해 여성 축산도우미 신청 시 우선해 운영된다.
또한, 성인지 예산으로 분류하고 사업성과를 평가한다.
도우미 출장시에는 각종 가축 전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 매뉴얼에 따른 조치 후 방문토록 지도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도우미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축산농가 전문 도우미 지원을 통해 쉼 없는 축산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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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양구 우수시책 벤치마킹단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우수시책 발굴을 위한 ‘청춘양구 벤치마킹단’을 운영한다.
‘청춘양구 벤치마킹단’은 양구군이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직무연찬회, M·Z·X 혁신보드 등을 확대·개편해 관외 선진 행정사례를 배우고 이를 통해 군정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구군이 기존에 추진하던 직무연찬회는 부서별로 진행돼 신규 시책이 부서별 1개 이상 발굴됐다면, 이번 벤치마킹단은 팀별 1개 이상의 시책이 발굴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정책과 발전 방안 등이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벤치마킹단은 양구군 소속 27개 부서 직원 600여명이 참여한다.
양구군은 부서별 3개 이상의 벤치마킹단을 구성하고 자체 계획을 수립한 후 벤치마킹을 실시할 예정이다.
벤치마킹 후에는 결과 보고를 통해 양구군에 접목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이나 아이디어를 팀별 1개 이상 발굴하고 각종 법령 검토 및 소관 부서와 협의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은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직원들이 양구군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책을 발굴하면서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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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간접자본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경북도, 사회간접자본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AANEWS] 경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단계별 편성 절차 시기에 맞춰 도에서 건의한 각종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일찌감치 준비한다.
이를 위해 도는 13일 도청에서 2025년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 현안 공유와 협력 모색을 위한 도-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 예산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군별 건의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경~김천 철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금호 연장 및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77개 도로·철도사업 2조 5,222억원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와 관련한 기법 등을 서로 전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및 도로 노선승격 등을 통해 국비확보를 할 수 있는 장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추진했다.
국토부는 금년도에 장기적 관점에서 도로 기능 변화 등을 고려한 도로 등급 조정 등 노선 지정 및 변경을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정 예정이므로 경북도는 각 시·군과 연계해 후보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발 빠른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상호 정보교류 및 공동 대응 등 실행력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2024년 국비 예산으로 2조 4,516억원을 확보한 것은 도와 시군이 각자 최선을 다해 준 결과”며 “올해도 도와 시·군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설득하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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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웃음의 힘으로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도지사는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월 직원 만남의 날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을 열고 도 직원 700명과 함께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풍자한 개그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 ‘이심전심’ 소통·공감하는 풍부한 감수성을 갖고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자는 도정 메시지 전달과 저출생과의 전쟁, 민간투자 활성화 등 당면현안에 연일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에는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매주 주말마다 공연하는 ‘더큰개그단’ 김용현, 유영섭, 이용헌, 최유승 4인방이 출연해 공감대를 넓히는 개그로 직장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웃음을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이수자이자 탁영금연구보존회와 정음가악회 대표인 김지성 명인을 초청해 국악 ‘탁영금’ 거문고 공연을 직원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의 견문을 넓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가족 친화적인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처럼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가 나온다”며 “도청 직원들의 변화가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쉼 없이 소통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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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벼 신품종 우량종자 보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가 개발한‘다솜쌀’,‘다올’,‘구름찰’종자 11.1톤을 14일과 15일 이틀간 도내 1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한다.
‘다솜쌀’은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 등 10개 시군에 10톤, ‘다올’과 찰벼‘구름찰’은 경주시 등 11개 시군에 1.14톤 각각 보급했다.
2018년 품종 등록한‘다솜쌀’은 수량성이 우수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으면서 완전미 비율이 높은 품종으로 농가, 소비자, 도정업자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포항지역 수출쌀 재배단지, 청도지역 친환경쌀 재배단지에서 브랜드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 두 지역에서 생산된‘다솜쌀’은 현재까지 두바이와 캐나다에 160여 톤 수출됐으며 포항지역‘다솜쌀’은 두바이에 정기적으로 수출된다.
‘다올’과‘구름찰’은 2022년 육성돼 품종 등록을 위해 재배심사 중인 신품종으로 지난해에 이어 경북지역 농가에 시범 보급됐다.
‘다올’은 기존 조생종인‘조평’보다 6일 정도 출수가 빠른 품종으로 이른 햅쌀 생산이나 양파, 마늘 등의 후작에 적합하며 ‘구름찰’은 알 크기가 일반 찹쌀보다 30% 정도 더 크고 향기가 나는 중생종 찰벼이다.
또, 이날 기술원에서 2023년 증식한‘미소진미’를 비롯한 벼 우량종자 15.9톤도 함께 보급해 경북지역 고품질 쌀 생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들이 앞으로 경북의 대표 명품쌀로 자리매김하고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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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체육진흥기금 장학생 선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관내 우수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고성군 체육진흥기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관내 전문체육 육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고성군으로 둔 전문체육 선수이다.
단,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 이장 자녀장학금 등 기타 중복 장학금 지급대상자는 제외된다.
선발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체육 선수로서 2023년 전국 도 단위대회 이상 경기에서 3위 이상 입상실적이 있는 자 중에서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3월 24일까지이며 장학금 지급신청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고성군 체육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고 4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고성군의 위상을 제고한 관내 선수들을 위한 장학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총 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940만원을 지급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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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참여 중심,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에 실시하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시기별, 상황별 적시성 있는 대상과 장소를 선정해 군민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3월부터 12월까지 시기별 중점 추진과제를 정하고 지난 12일에는 간성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 밀집지역을 중점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매월 4일 우리집 자율 안점 점검 리스트’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향후 4월은 봄 건조 산불·화재 예방, 5월은 가정의 달 야외 나들이 안전사고 대비, 6월은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7월은 풍수해 대비 안전 및 식품위생 안전관리, 7월은 폭염 인명피해 대비, 8월은 여름철 취약계층 집중 예방 점검, 9월은 안전한 명절 보내기, 취약 시설 화재 대비, 10월은 가을철 산행 안전사고 대비, 11월은 축제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12월은 대설·한파 대비, 동파 시설물 점검을 시기별 중점 추진과제로 정하고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 단체와 주민 적극 참여를 유도해 민간 참여 중심의 안전 점검 캠페인 실시로 생활 속에서 안점점검을 실천하는 범군민 안전 문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3월 12일 해빙기 안전 점검 캠페인에는 고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고성군 자율방범연합대,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고성군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에서 60여명이 참여했고 공무원과 일반 주민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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