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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22일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나눔 활동 전개
함양군 오는 22일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나눔 활동 전개
[AANEWS] 함양군은 오는 3월 22일 군청사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부족을 해소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자 마련됐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다.
본 행사는 헌혈 전 혈액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무료 혈액검사[혈액형, ABS, 간염, 간기능검사, 총단백 등]도 가능하다.
헌혈희망자는 전일 금주, 그날 아침 식사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혈액 나눔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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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드론 레저·문화사업 확대와 일자리 기회 창출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드론 산업 육성 및 드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군내에 주소를 둔 14세 이상인 군민 중 거창군이 선정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육비의 60%를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을 18세에서 14세로 낮추고 교육비 지원 금액을 1인 최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드론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기관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 드론교육원, 유에어드론교육원, ㈜에이원농업회사법인 3개 기관이며 교육 관련 문의는 대상 교육기관이나 거창군청 전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현복 전략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인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 활용 일자리 기회 창출을 위해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지원대상 연령을 낮추고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만큼 사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많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드론 메카 조성을 목표로 드론 맞춤형 인력양성 기반조성과 드론산업 저변 확대, 드론 활용 인프라 구축 3개 전략에 10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창포원에서 차세대 E-스포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같은 기간 아리미아 꽃 축제와 산양삼 축제가 함께 개최되는 등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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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AANEWS] 청송군은 지난 13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택 청송부군수, 아누선 캄싱사왓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계절근로 인력 도입 및 다양한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조, 지원에 대한 사안을 협의했으며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로 송출 상대국의 정세 변화에 따른 변수에 대응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증가에 대비하는 등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번기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 기간 중 군관계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타국에서의 안전한 근로 생활을 약속하고 근로자들이 농가에 큰 힘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성실하게 일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역에 해마다 반복되는 일손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통해 체결국을 다양화해 농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농번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이번 협약이 경제, 문화, 사회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50명의 근로자가 4월초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19곳의 농가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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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양양군 다목적광장과 남대천 일원에서 진행된 ‘2024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내 최대 연어 회귀 하천인 양양 남대천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 최고 연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전문연구원이 연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현장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등 연어에 대한 호기심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줬다.
또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어린이들이 연어 치어를 직접 방류하는 체험뿐만 아니라, 아기연어 먹이주기, 연어인형 색칠하기, 물고기 모빌 만들기, 아기연어 엽서 보내기, 연어알빙고 등 풍성한 체험들로 행사장을 가득채웠다.
이번 축제기간에 약 3,000여명이 넘게 방문했으며 특히 9일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양양 오일장’이 열려 양양 전통시장과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예상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몰렸으나, 양양군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고고양양’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접수받는 등 관람객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번 축제기간 중 양양군 스마트 관광플랫폼 ‘고고양양’ 앱은 일평균 60건, 하루 최대 137건이 다운로드 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해 ‘고고양양’앱을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양양문화재단 축제관계자는 “2024 아기연어보내기 체험축제는 지속가능한 기획과 환경친화적인 운영, 민관·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의 발전과 관광산업의 성장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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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양양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양양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해빙기가 되면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붕괴와 전도, 낙석 등의 사고가 발생해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가 일어난다.
이에 군은 해빙기 사고 대비·대응 및 복구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건설현장 ▲옹벽 및 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시설물 ▲급경사지 ▲문화재 등 붕괴·전도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관내 문화재 1개소, 건축물 건설현장 8개소, 공공시설물 12개소, 급경사지 11개소, 산사태취약지역 40개소 등이다.
군은 재난취약시설들을 점검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곳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하고 필요시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을 통해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옹벽 균열, 절개지 토사 유출, 낙석 등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또는 양양군 및 시설물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해 사전에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사고·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양군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사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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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외롭지 않고 고인의 존엄과 존중을 보장하기 위해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공영장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영장례는 연고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 불가피한 이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지자체가 무연고 사망자의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영월군은 공영장례를 위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행정업무를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장례지원 봉사자양성 및 사망자 온라인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공영장례 전문봉사단은 상주·집사 등 역할을 분담해 장례의식을 진행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공영장례 시행을 위해 장례예의, 장례절차 교육 등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지원하게 된다.
그 외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의 경우 처리가 어려워 방치되거나 제3자에게 돌아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적극행정으로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국가 귀속 처리하는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무연고 사망자 상속재산 처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최근 고독사 증가와 가족이 없거나 사망자의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공영장례 지원으로 고인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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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품질 한우 육성에 앞장…농업대학 한우 과정 개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4일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구미시 농업대학 한우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한우 과정은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4~5시간, 총 19회,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한우 사양기술, 주요 질병 및 예방법, 인공수정 실습 등 한우 사육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구미 농업·농촌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 경영인을 배출해 축산업 발전과 명품 한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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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뉴스 주민이 직접 만들고 품질 향상 및 일자리 보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지역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영월군정 뉴스가 3월부터 더욱 새로워진다.
매주 수요일에 공개되는 영월 군정 뉴스는 군민들에게 중요한 행사 정보와 정책 내용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KT 영월군 전용채널을 통해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달부터 영월 군정 뉴스는 지역 영상업체가 기획, 촬영, 편집, 뉴스 진행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이로써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작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영월군청 2층에 자리 잡은 브리핑실을 활용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더불어 수어 통역을 제공해 청각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전대복 기획감사실장은 “과거와는 달리 이제 영월 군정 뉴스는 지역에서 직접 제작해 지역 일자리가 신설·보전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미흡할 수 있겠지만,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군민들의 생활에 가까이 다가가는 보도 매체로 자리잡을 것이므로 군민들의 애정 어린 시청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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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 낮춰…교통복지 도시로 발돋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시민 복지 향상과 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최초 바우처택시 100대 도입 △특별교통수단 운영 확대 △저상버스 증차 △대중교통 무료 승차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증진에 힘쓴다.
2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바우처택시가 ‘특별교통수단’과 함께 운영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 범위 확대]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21대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법 개정으로 운행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했다.
구미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2,000여명의 이용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 이용 건수는 3만 건을 돌파했다.
이용규모도 해마다 증가해 지난 3년간 등록자 수는 70%, 이용 건수는 135%가 늘었다.
앞으로 병원 진료로 한정된 평일 예약콜을 개인 목적까지 확대하고 주말에도 즉시콜과 예약콜 모두 가능하도록 운영 범위를 넓혀 이용자 편의를 향상할 계획이다.
도내 최초로 출범한 ‘바우처택시’는 부름콜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 수단의 양축을 담당한다.
부름콜은 휠체어 이용자,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이용자가 주 이용 대상이다.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을 받으면 ‘교통약자 콜택시’로 전환된다.
개인택시 100대가 연중무휴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관내에서 운행하며 일 4회, 월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관외로 이동하거나 이용 한도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부름콜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부름콜과 동일하다.
2월 한 달, 1,800여 건을 이용한 고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접수에서 배차까지 부름콜만 운영할 때는 20여 분이 소요됐으나, 바우처택시를 함께 운영한 뒤 부름콜은 10분 이내, 바우처택시는 1분이면 배차된다.
또한, 바우처택시 100대 중 15대를 읍면 지역에 배치해 교통 소외 지역도 원활한 배차가 이뤄지고 있다.
배차시간이 감소한 만큼 이용 건수도 많이 증가했다.
바우처택시 도입 전 부름콜 이용 건수는 하루에 95건이었으나, 도입 후 130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그중 절반을 바우처택시가 차지해 사업에 참여한 택시 기사도 만족해한다.
부름콜과 바우처택시의 배차기관을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로 일원화해 기존 이용자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다른 호출 번호를 사용할 필요 없이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모든 임산부에게도 택시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임산부가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려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내용의 진단서가 필요하나,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며 예산 확보,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높이를 낮추고 출입구에 경사판을 설치한 29대의 저상버스가 관내 곳곳을 다니며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올해 저상버스 20대를 추가 구입해 운행 노선과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저상버스 운행에 부적합한 교통시설물과 도로 노면을 정비하고 버스정보시스템에 저상버스 운영 시간과 예외 노선을 연동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발맞춰 대중교통 무료 승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 교통카드 발급 등 준비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카드 한 장만으로 경북 어디서나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미시민 5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읍·면 지역의 버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를 지원하고 있다.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읍·면 중심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만 38,037명이 이용, 연평균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다.
2018년에 7개 마을에서 운행을 시작해 현재는 48개 마을까지 확대됐다.
입소문을 통해 추가 수요도 꾸준히 늘어 서비스 대상 지역 확대를 검토 중이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함께 DRT 버스도 도입해 행복택시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효율성과 통계 정확성을 위해 정산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절차로 지난해 2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스템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앱을 통해 승하차 처리 및 요금 정산을 할 수 있어 이용자와 택시 기사 모두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 시민 복지 향상의 첫 번째 과제”며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를 적극 추진해 편리한 도시,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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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지훈련선수단에 파격적 인센티브 눈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명품 스포츠 도시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선수단에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시는 전년 대비 8개팀, 274명이 증가한 총 150개팀 2,599명의 전지훈련선수단을 유치, 84억 6천여만원의 직·간접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
동해시를 찾은 전지훈련선수단은 유도와 검도팀이 약 62% 로 주를 이뤘으며 축구, 하키, 야구, 배구, 봅슬레이팀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버팀목이 됐다.
전년도 전지훈련선수단 지원현황 분석 결과, 개별 전지훈련선수단은 24개팀 693명, 대회를 겸한 전지훈련선수단은 126팀 1,906명으로 개별 전지훈련선수단의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개별 전지훈련 선수단을 연중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3일 이상 관내에서 체류하는 전지훈련팀에는 시 소유 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전지훈련선수단 환영 오·만찬, 음료, 간식, 휴게용 천막, 특산품 등 제공된다.
5일 이상 체류하는 전지 훈련팀에는 기존 지원책과 함께 팀별 1인, 1일 1만원의 지원 기준에 따라 팀별 최대 400만원까지 체재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동해시를 방문한 모든 전지훈련선수단에 전국적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계곡, 천곡동굴의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하고 전지훈련선수단 중 초·중·고등학생에 한해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 이용료도 50%를 감면해준다.
다만, 전지훈련 외 市 보조금을 지원받는 각종 대회와 행사 등에 참가하는 경우 지원이 불가하나, 대회 기간을 제외 후 일정 기간 이상 체류하면서 훈련을 지속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전지훈련선수단 인센티브 제도를 다방면으로 홍보해 연중 전지훈련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전지훈련선수단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적으로 동해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올해 유치가 확정된 전국·도 단위 28개 대회도 빈틈없는 준비와 함께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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