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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건 사각지대 없앤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보건복지 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 동 중심의 보건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시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보건소 담당자, 각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서비스 기능 제공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주요 현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건소-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 유기적·효율적 업무체계 구축방안에 관해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천곡·북삼·발한·북평동 등 4개 동을 중심으로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묵호건강증진센터가 동과 협업해 만성질환 및 치매, 재활치료 대상자 등 건강위험요인이 의심되는 대상자를 발굴, ▲ 고혈압·당뇨·치매 등록관리 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그 외 보건서비스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건 사각지대를 발굴, 신속하고 촘촘한 보건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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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앞으로 따뜻한 봄 날씨와 때에 따라서는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설정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산불위험단계가 ‘경계’로 격상 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을 기존 오후 6시에서 20시로 연장하고 입산자 실화, 소각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화물질제거반’을 동원해 목재파쇄기 임차 운영을 통한 농·부산물 파쇄작업 실시, 감시원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변경 취약시간대를 특별단속 강화시간으로 설정하고 입산통제·등산로 폐쇄 구역에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더불어 산불 조기발견을 위해 산불감시초소 12개소, 산불감시원 118명 등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감시망을 구축하고 공휴일도 전 부서 직원의 1/6이상 담당 읍·면 현지 점검을 실시해 감시원 근무태세, 마을·차량 홍보 방송 실시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버스 랩핑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산불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최근 인근 시군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 등 봄철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 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봄철 특별 대책추진을 통해 우리 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당부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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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 확대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상권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은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소상공인의 노후 건물과 시설물 등의 개량·수리와 함께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비용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시설개선 지원과 더불어 경관 개선 사업을 신설하고 특색있는 명물 거리 조성 등 도보 상권을 형성해 관광객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당 시설개선사업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경관개선사업은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 신속한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접수된 181개소에 대한 심의를 거쳐 79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하고 적합 대상자에게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경관개선 사업을 신설하고 걷고 싶은 거리, 특색 있는 시장 조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경기침체와 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선군의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440개소에 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등 지역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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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참석…국비확보 노력
봉화군, ′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참석…국비확보 노력
[AANEWS] 봉화군은 지난 1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에 참석해 봉화군 도로 및 철로 SOC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도로 및 철도분야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로 경상북도 주관하에 22개 시군 도로철도 담당과장이 참석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과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대비해 토론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향후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지원 SOC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며 추후 국비확보를 통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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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민 가리왕산 올리픽 국가정원 조성 추진 지지 성명 발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범국민 추진위원회는 3.13일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추진’ 약속을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범추위는 ‘정선주민과 강원도민의 마음을 담아 정부의 약속을 환영하며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가리왕산의 이름에 걸맞은 훌륭한 국가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리왕산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우수한 생태자원, 관광자원에 올림픽 유산까지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생태문화관광 메카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범추위 상임공동대표인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회장은 “지난 11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1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가리왕산의 자연경관과 올림픽 유산을 더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한 강원도민의 환영과 지지를 선언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명의 취지를 밝혔다.
정선주민, 강원도 20여 주요 민간단체 및 문화예술인, 스포츠인으로 구성된 범추위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3월 발족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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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 추진
봉화군,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 추진
[AANEWS] 봉화군은 암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폐사 등 질병예방을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로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설사병은 송아지 폐사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소화기 질병으로 생후 3주 이내에 많이 발생하며 주로 경구감염으로 설사 발병우의 분변으로 전파된다.
증상은 다양한 형태의 설사 증상으로 인한 탈수와 저체온증을 보이면서 식욕감소, 침울, 기립불능, 혼수상태를 나타낸 뒤 폐사에 이르게 되며 한우농가에서 경제적 손실을 가장 많이 입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송아지는 생후 0~30일령이 설사병에 노출되는 매우 위험한 시기로 귀표 부착 전에 폐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로타, 코로나, 대장균, 살모넬라, BVD가 주로 설사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예방백신 지원사업은 송아지의 설사를 일으키는 소 로타바이러스와 소 코로나바이러스 동시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임신우는 1차로 분만 5~6주 전에, 2차로 분만 2~3주 전에 두 차례 접종하게 된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작년에 처음 시행된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은 한우 사육농가에 호응이 좋다”며 “이 사업으로 송아지 폐사 및 성장부진을 사전에 방지해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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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지역 연계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사업 공모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주관하는 2024 지역 연계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와 기초지자체가 협업해 각 지역의 축제, 관광 명소, 음식, 산업, 인물 등에 관련한 홍보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함을 목적으로 하며 영어를 기본으로 각 지역 수요에 맞춰 3개 언어로 제작된다.
평창군을 포함한 총 6개의 지자체가 사업계획서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각 40백만원의 지원을 받게된다.
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영상 제작 방향 기획, 촬영·편집·후반작업과 번역 및 검수를 거쳐 10월부터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 및 평창군 SNS 채널 등에 영상 콘텐츠를 배포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 평창의 홍보가 국내외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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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자동차세 연납하고 3.75% 공제혜택 받으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올해 1월에 이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4월 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나누어 납부하는 것을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빨리 신청하면 더 많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월에 연납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의 약 3.75%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군청 재정과, 읍면사무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는 직접 신청하고 납부까지 가능하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는 3월에 연납해 자동차세를 두 번 납부하는 번거로움도 줄이고 절세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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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31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붕괴사고 집중발생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붕괴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응급복구 및 중장기 정비 사업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평창군은 군 재해예방부서 및 읍·면 직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평창군 관리 급경사지 121개소에 대해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등 발생여부, 상부사면의 낙석발생여부,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의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빙기 대책기간은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24시간 상황보고 체계 구축·운영 및 해빙기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활용해 빠른 시일내 조치해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 모두가 확인해 볼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기별 급경사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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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지난 1일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을 개관하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린이 경제교육에 앞장선다.
어린이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배양과 미래 직업·진로 탐색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지만, 이를 전담하는 교육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어린이 경제교육을 위해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에 △어린이경제은행 △직업의 세계-JOB WORLD △시장놀이 △세계의 화폐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어린이경제놀이터와 놀이로 배우는 경제보드게임교실 등을 마련했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유아 경제교육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에, 초등경제교실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전월 둘째주 화요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할 수 있다.
경제도서 2,500여 권이 비치된 경제도서관과 어린이경제놀이터, 경제보드게임교실은 상시 운영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든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월부터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1박 2일 ‘경제캠프’가 매월 1회 진행되고 이 외에도 물건의 매매와 시장의 흐름을 배우는 ‘어린이경제플리마켓’, 치악산 숲체험을 통해 배우는 ‘생태경제교육’, 동화로 배우는 ‘이야기 경제교육’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의 어린이경제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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