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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협업체계 마련
함양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협업체계 마련
[AANEWS] 함양군을 비롯한 경남지역 7개 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및 운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26일 오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함양군 등 경남지역 7개 군 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수도시설 운영 전문성 향상 및 수도사고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상수도운영지원협의회’를 발족하고 ‘상수도시설 운영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함양군은 비롯한 7개 군은 모두 급수인구가 10만명 이하로 영세 규모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상수도시설 운영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가뭄·폭염·폭우 등 기후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유충 발생, 수도시설 침수 등 예측하지 못한 수도사고 발생 가능 요인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관 간 상수도시설 운영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상수도운영지원협의회’를 통해 상수도 운영 전문성 및 역량강화, 상수도사고 공동 대응 등을 위한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수도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도사고 대응에 관한 업무편람을 제공하고 교육하며 정수장 교차 방문 및 선진정수장 견학 등 기관 간 정수장 운영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정수약품, 비상급수, 복구자재 등 위기대응 기반을 공동 활용해 초기 사고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사고 유형별 합동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수도사고 발생 후 원인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지자체에 제시해 중장기적 사고 대응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상수도운영지원협의회는 현행 군 단위 수도사업자의 수도경영 어려움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업 사례”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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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광혁신국,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 밝혀
통영시 관광혁신국,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 밝혀
[AANEWS] 통영시는 언론매체와의 주기적인 소통 및 정보공유를 위해 2024. 3. 26. 정책 브리핑을 실시했다.
관광혁신국은, 관광도시 통영을 하루 더 머무르는 고품질 체류형 도시, 맛과 스토리가 있는 미식여행의 도시, 통영 곳곳이 일상의 축제장이 되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목표의 전략적인 실행을 위해 지난 1월 8일 한시기구인 관광혁신국을 신설해 남부내륙철도 개통, 가덕도 신공항 개통으로 늘어날 미래 관광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어 2025년까지 4년간 24억원을 투입,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야간 경관명소 조성, 야간관광 여건 개선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포털사이트 기준 ‘통영 야간관광’ 검색량 28.3% 증가, 체류형 야간관광객 7.7% 증가, 야간관광소비액 12.5% 증가하는 등 국내 야간관광 산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는 그 동안의 성과를 고도화해 통영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립해 나갈 예정으로 상반기에 강구안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하반기에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과 어우러진 야간도보투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통영만의 감성적인 예술 공연과, ‘야간도보투어’, ‘캔들라이트 콘서트’, ‘야간여행상품 운영’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구안, 항남동 구도심 일대를 야간관광의 성지로 조성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야간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남부권의 관광 잠재력을 발굴해 광역적으로 연계·개발하고자 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지난 연말 확정되어 올해부터 2027년까지 1,206억원의 사업비로 본격적인 관광개발 및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사업으로 ‘강구안 미디어 미항 연출 사업’과 당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는 ‘바다 조망 체험 관광시설’은 아름다운 야경 및 해안경관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공모 선정된 ‘스마트 관광도시조성사업’은 역동적인 경험과 스마트 기술, 문화예술과의 결합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본 사업은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구축작업에 들어가 2025년 중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명성에 비해 생물, 냉동품, 건조품 등 단순 가공위주의 산업으로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식품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판로 개척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성공 경험이 풍부하고 사업 능력이 검증된 인지도 높은 전문기업과 협업해 수산식품 외식산업개발센터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을 올해부터 조성할 예정이다.
‘외식산업개발센터’는 식품개발실, 공동실습실, 카페 교육장 등 교육 시설을 갖춰 지역민과 창업인들에게 수산식품 연구개발, 가공 생산, 판매·마케팅 등 전주기 맞춤형 교육 지원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은 오랜 기간 보상 지연으로 방치되어 있는 큰발개마을을 레트로풍으로 리모델링해 굴, 멍게 등 지역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제공이 가능한 먹거리 타운으로 조성해 수산물 분야에 특화된 미식관광의 성지로 개발하고자 한다.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청년 창업의 확대 및 지역 내 정착 유도로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본다.
시는 올해로 6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화를 위한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지난해 10월 IFEA가 주관하는 ‘2023 세계축제도시’선정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까지 선정되면서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10년 이상 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 선정하는 ‘정부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8월 9일부터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외국인이 선호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성과 접근성, 혹서기 대책을 마련해 지역 전역을 축제장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어울려 참여하고 체험하는 풍성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준공 예정인 강구안 해상공연장에서의 특색 있는 공연을 비롯, 거북선 앞에서 진행되는 K-POP랜덤플레이댄스 등 콘텐츠의 차별화로 야간경관이 탁월한 강구안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나아가 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세계 축제 도시 간 교류를 강화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서 통영한산대첩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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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개최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사회적경제 조직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연 1회의 정기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과 평가에 관한 사항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에 관한 사항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 및 육성 등에 관한 사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원시와 관계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장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회적기업 지원공간 내 입주기업의 기간 연장 안건을 심의하고 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와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과 좋은 의견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으며 육성위원회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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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AANEWS] 밀양시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 말씀 ▲자원봉사 결의문 선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발대식에서“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330만 경남도민의 화합 한마당인 이번 행사 참여에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밀양에서 열리며 5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과 경기장 운영 등을 지원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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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됨에 따라 저감장치를 미부착한 시설은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한다.
단, 배출허용기준 30퍼센트 미만인 경우나 오는 12월 31일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배출시설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한 관내 민간·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약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민간·공공시설은 2년 이상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배출허용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관리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사천시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가스열펌프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을 이용해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반기를 말하며 가동 시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가스열펌프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시설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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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중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글봄학교’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중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글봄학교’ 방문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지난 26일 늦은 배움에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만학도 어르신과 이들을 정성으로 가르치는 문해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글봄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이 군수는 고령의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습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중등 학력 인정 과정 성인문해 교육 ‘글봄학교’는 지난해부터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에서 운영 개설한 과정으로 중학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들이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등 학력을 취득할 수 있고 총 3단계 3년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40주간 고성도서관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중등 2단계인 1~2학년 수준에 해당하는 필수교과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선택교과인 한문, 그리고 창의 체험 활동 등 450시간의 수업 과정이 이루어진다.
‘글봄학교’는 80대 7명, 70대 8명, 60대 3명, 40대 1명 등 총 19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학생 중에는 거류초등학교에서 진행됐던 초등 학력 인정 과정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있어 이번 과정 운영이 더 의미가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읍뿐만 아니라 동해면, 거류면, 개천면 지역에서도 학습에 참여해주시는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들의 열정과 의지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을 챙기시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해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든 군민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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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대구·경북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인 대동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대구·경북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으로 3월 25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은 마약류 중독 치료 기능을 강화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마약류 중독자 치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대구광역시 치료보호 지정기관인 대동병원이 대구·경북 권역 치료보호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권역 기관 선정은 국내 마약류 중독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마약류 중독은 타 정신질환에 비해 환자 관리 및 치료 난이도가 높은 데 반해 별도의 인센티브가 없어 치료보호기관의 사업 참여가 저조했던 실정을 적극 반영해 치료보호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된 대동병원은 운영비 예산 1억원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중독자 치료재활시스템을 상시 제공해 대구·경북지역 중독자 치료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늘어나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에 대구·경북 권역 치료보호기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독자의 치료와 재활에 더 관심을 두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재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 중독자 본인 또는 가족이 치료를 원할 경우에는 대구광역시 지정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인 대구의료원, 대동병원 등에서 입원 또는 외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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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직원 양성 대구광역시 팔 걷어붙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 굴기의 핵심 동력인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일 잘하는 직원 양성을 통해 3대 도시에 걸맞은 시민 행복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공무원 혁신역량 교육 ‘수요대식회’ 첫 강연을 3월 2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주제는 ‘간송 전형필 선생의 삶과 문화보국 정신’으로 간송 선생의 장손인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간송미술관 국내 유일의 상설전시관이 올해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에 개관될 예정이다.
국보급 문화재 1만여 점에 달하는 간송미술관의 독보적 콘텐츠는 대구의 귀중한 문화자산이 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 간송미술관의 문화·관광 마케팅 활용 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문화 선도 도시 대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핵심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해 나갈 공부하는 조직,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혁신역량 교육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강의 시간을 2시간으로 늘리고 교육 대상도 구·군, 공사·공단으로 확대해 역점시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올해는 주요 시책 특강을 월별 시리즈로 진행한다.
4월은 미래 50년 준비를 위한 최적의 도시 공간 설계에 대해 배운다.
군위 편입으로 전국 특·광역시 최대 면적을 가지게 된 대구가 신공항 건설, 도심 공항·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 등 대구 미래 50년 비전 실현을 위한 공간 개편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6월은 지난해 못했던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 중 AI를 주제로 강연한다.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가 AI 기반의 디지털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글로벌 동향 파악 및 미래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고민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9월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소통의 힐링에 관해 교육한다.
직원 간 소통이 없고 갈등이 많은 폐쇄적 조직은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마련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조직의 적응력을 강화하고 활력 있게 만들어 최고의 시정 성과를 내기 위한 소통의 기법에 관해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작년에 처음으로 공무원 혁신역량 교육인 ‘수요대식회’를 시행해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신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 강연으로 공무원의 정책역량을 제고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등 성과가 컸다”며 “올해도 많은 혁신 성과를 내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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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기반 활성화로 데이터 기업 육성 및 비즈니스 혁신 촉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3월 28일 ‘데이터 산업 성장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 컨설팅·SaaS 클라우드 기반 기업 성장지원 ▲신용보증기금 업무협약 기반 데이터 기업 금융지원 체계 강화 ▲독일항공우주센터 협력 및 유럽 Gaia-X 공동프로젝트 수행 등의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산업 성장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비 10억을 투자해, 급변하는 데이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 기업 컨설팅, 데이터 기업 성장지원, 글로벌 유통거래 채널 확산 등을 추진해 ‘글로벌 데이터 허브 도시, 대구’로 성장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활용기업 전문 컨설팅에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데이터 상품 기획가 협력을 통해 SaaS 서비스 중심 유즈케이스를 발굴해 API 기반 데이터 상품 개발 지원이 이루어지며 국내외에서 노동생산성 개선을 위해 각 산업별 AI 활용 보편화에 따라 데이터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반 SaaS 서비스 개발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대구광역시와 독일 항공우주센터는 국제 데이터 세미나를 통해 관계를 맺고 올해 대구 지역기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럽 내 데이터 생태계 프로젝트인 Gaia-X 및 Catena-X에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 공동 프로젝트의 주제는 ‘제조AI 분야의 상호운용성 테스트’와 ‘물류 로봇 분야에서 상호운용성 구현을 위한 연구’이다.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 본 프로젝트 공동수행을 통해 한국과 유럽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데이터 산업의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대구시가 데이터 산업 성장 및 활성화의 국제적 확장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역 데이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적 기술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조 대구광역시 빅데이터과장은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신용보증기금 협약을 통해 70억원 금융지원 성과와 유럽 데이터 생태계 협력체계 구축을 토대로 올해는 산업 기반 확장과 국제협력, 기업 비즈니스 혁신 촉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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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타버스 아카데미 3기 교육생 선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메타버스 분야에서 창작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미래의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 메타버스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카데미에는 학력, 경력, 지역, 전공에 상관없이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및 콘텐츠 창작에 관심이 있는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메타버스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선수학습 및 종합평가 등 통해 최종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모든 교육비 무료 ▲월 최대 100만원 지급 ▲우수 교육생 국외연수 지원 ▲우수 프로젝트팀 장관상 수여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2년째 접어든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대구 메타버스 허브센터에서 약 8개월 동안 상용화 수준의 기술융합 프로젝트 수행 형태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청년들의 교육 수요을 반영하고 지역기업의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메타버스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메타버스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융·복합해 제조,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됨에 따라 메타버스 인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정보통신 교육 기반을 활용한 메타버스 아카데미 과정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메타버스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대구시가 진정한 메타버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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