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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마을 현장 순회수리 교육 추진
거창군, 2024년 마을 현장 순회수리 교육 추진
[AANEWS] 거창군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4월부터 11월까지 거창읍 웅곡마을을 처음으로 12개 읍·면 60여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현장순회 수리교육’을 추진한다.
현장 순회 수리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 올바른 사용요령과 보관방법 등 현장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 소형기종이 대상이다.
농기계 수리 업체의 영업지장을 고려해 30,000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경영비 절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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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활동가 양성 ‘온봄 배움터’ 수료식 개최
거창군, 마을활동가 양성 ‘온봄 배움터’ 수료식 개최
[AANEWS] 거창군은 2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마을활동가 32명을 대상으로 2024년‘마을활동가 온봄 배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활동가 온봄 배움터’는 마을의 숨어 있는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로 마을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5일부터 28일까지 △전통매듭 풍경 만들기 △바람 떡 만들기 △천연 쪽 염색 배우기 △레크레이션 기법 등 4개 분야의 기능교육을 주 3회씩 총 12회에 거쳐 시행됐다.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마을활동가들에게 자체 제작한 교육수료증을 발급해 자긍심 고취는 물론 향후 마을 여건에 맞는 사업을 함께 구상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강사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수료식에서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마을 복지 활성화를 위해 늘 앞장서 헌신하고 노력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최고의 일꾼이다”며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마을활동가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가족같이, 돌봄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민·관 협력의 중간 매개 자로써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모두가 행복한 거창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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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석초 교육정상화를 위한 후속대책 적극 추진
통영시, 제석초 교육정상화를 위한 후속대책 적극 추진
[AANEWS] 통영시는 지난 3월 18일 화재로 인해 이동수업이 불가피한 제석초 지원을 위해 1회 추경예산에 특별 교육경비 보조금을 긴급 편성하고 4월 4일에는 모듈러 교실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제석초의 빠른 교육정상화를 위한 후속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제석초 화재 이후 통학버스 25대로 분산 협력학교에 이동수업을 하는 제석초 학생들을 위해 통영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통학버스 주정차 공간 확보, 안전한 등하교 지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통영시장은 그동안 직접 현장을 수시 방문해 교육기관 관계자들로부터 교육, 급식 등 학사운영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대책을 검토해 왔으며 우선 이번 1회 추경에 제석초와 이동수업 협력학교 학사일정이 다른 경우에 제석초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정상적인 자체 교육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체험 경비 5천만원을 특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긴급 편성하기로 했다.
또한, 통영교육지원청, 제석초 등 교육기관과 함께 4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모듈러 교실의 조속한 설치 및 제석초 화재 건물의 완전 복구 전까지 학생들이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석초 운동장 여건상 전체 학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 설치는 어려우며 4월 중 모듈러 교실 30여 동이 설치되면 5월부터 제석초 2, 3, 4학년 전체 24학급, 588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소 11개월~ 최대 17개월로 예상되는 건물 완전 복구 전까지 제석초 1학년은 죽림초에서 5~6학년은 당분간 이동수업을 실시하되 건물 정밀진단 후, 화재 피해가 없는 교실을 긴급 리모델링해 수업을 받게 된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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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25전쟁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4월 2일 군수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문동주 상병의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 문동주 상병은 6·25전쟁 당시 무공수훈자로 결정되었으나, 전쟁 당시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무공훈장을 수여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훈 사실이 확인되어 무공훈장이 70여 년이 지나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6·25전쟁에서 목숨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켜낸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유공자의 명예를 찾아 드려서 다행”이라며 “유공자와 유가족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가족은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명예를 찾아주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국가와 고성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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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현철 한우개량 선도농가 ‘초유량 암소 기증’
함양군 정현철 한우개량 선도농가 ‘초유량 암소 기증’
[AANEWS] 함양군 수동면 정현철 한우농가에서 지난 4월 2일 초우량 암소를 함양산청축협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월 백전면 김정수 농가에 이어 두 번째 기증으로 함양군의 우량송아지 생산 기반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산청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라상우 소장, 함양산청축협 박종호 조합장, 함양군한우협회 권기호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초우량 암소 기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박종호 조합장이 ‘초우량 암소’의 형상을 닮은 ‘소 모형’ 기념패를 전달했다.
함양군 초우량 암소 보유 두수는 24두이고 전국 통틀어 950두로 능력이 탁월한 암소들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정란 이식사업의 공란우로 활용되기도 하나 올해부터는 수정란 이식사업 공란우 선발기준이 ‘한우 유전체분석’검증과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전국 기준 30% 이내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 등으로 제공받기가 쉽지 않았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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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 도시, 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영양군
[AANEWS] 우리나라는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이하며 동물복지, 반려동물 보험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영양군은 21년부터 반려동물 기반사업을 준비해 22년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23년 ‘제1회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 행사 개최’, 경북 최초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경북 최초의 영양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향후 동물보호센터 내 동물병원을 구축해 유기·유실 동물 등이 구조 및 응급상황 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반려동물 인프라 관련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 동물입양센터, 교육·홍보관, 카페 등 반려인과 비 반려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영양군 동물돌봄센터’를 개소해 동물과 주민이 다 같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해 가고 있다.
한편 수비면에 위치한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에 4개밖에 없는 반려견 동반입장 및 숙박이 가능한 국립 휴양림으로서 작년에만 3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캠퍼들뿐만 아니라 반려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또한 조지훈 시인이 나고 자란 ‘주실마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 및 숙박이 가능한 고택들이 있어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과 함께 싱그러운 산내음을 맡을 수 있는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이 자리잡은 영양군은 반려인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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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합천군-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AANEWS] 합천군은 기획예산담당관, 재무과 직원들이 통영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제도 시행 2년 차를 맞아 화성시 등 관련 도시와의 직원 상호 기부가 기부 문화로 정착하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완연한 봄을 맞이했다.
지난달 28일 합천군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통영시 직원 10명이 서로의 지자체에 각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달 29일 합천군 박필숙 재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통영시 세무과 직원 10명이 각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합천군과 통영시의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각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뜻을 모아 성사됐다.
합천군과 통영시는 1998년 자매결연 체결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지속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매도시 간 상호교차 기부가 이뤄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목표로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특히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 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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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예방사업 본격 돌입
합천군, 재해예방사업 본격 돌입
[AANEWS] 합천군은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9건, 급경사지 정비사업 6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건 총 19건의 재해예방 사업을 2026년까지 완료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중 합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성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초계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서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각종 행정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한다.
김윤철 군수는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군민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기조 아래 행정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라며 “올 여름에도 기상이변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견실한 사업추진을 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조기에 완료해 선제적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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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 열어
거창군,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 열어
[AANEWS] 거창군은 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재능 나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을 열고 함께 만든 요리 30세트를 거창읍과 가조면 공유냉장고에 나누어 전달했다.
이날 요리 교실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사업 중 하나로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16명이 신청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저염식 요리 전문 강사를 초빙해 4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매회 요리 교실을 통해 만들어진 저염식 요리들은 지역 내 공유냉장고와 연계해 돌봄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쁜 일상 중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기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신 재능 나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단을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이·미용 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 메신저,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 업사이클 생활교육 등 4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후 교육이수자들이 전문봉사단으로 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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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년스타트업 창업자 모집
성주군, 청년스타트업 창업자 모집
[AANEWS] 성주군은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에게 지속가능한 창업을 지원하는 2024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창업자를 4월 12일까지 5명 모집한다.
신규 창업 또는 창업 1년 이내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6차 산업분야, 제조·기술창업, 지식창업, 일반창업/기타로 프랜차이즈, 주류판매 식·음료업, 사회통념상 유해다고 판단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1,000만원 이내 임대료, 시제품 개발 재료비 등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멘토링, 창업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더불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꽂집창업 등 단기 창업기능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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