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함양군 수동면 정현철 한우농가에서 지난 4월 2일 초우량 암소를 함양산청축협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월 백전면 김정수 농가에 이어 두 번째 기증으로 함양군의 우량송아지 생산 기반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산청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라상우 소장, 함양산청축협 박종호 조합장, 함양군한우협회 권기호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초우량 암소 기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박종호 조합장이 ‘초우량 암소’의 형상을 닮은 ‘소 모형’ 기념패를 전달했다.
함양군 초우량 암소 보유 두수는 24두이고 전국 통틀어 950두로 능력이 탁월한 암소들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정란 이식사업의 공란우로 활용되기도 하나 올해부터는 수정란 이식사업 공란우 선발기준이 ‘한우 유전체분석’검증과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전국 기준 30% 이내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 등으로 제공받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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