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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3월 2일 법무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고성군상공협의회, 거제대학교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김오현 고성군 상공협의회장, 허정석 거제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진을 통한 외국인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외국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일정 기간 의무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관내 기업체와 연계함으로써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등 우수 인재가 고성에서 계속 거주하며 일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정착 지원계획을 수립해 지역민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이 장기간 고성군에 거주하며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경상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많은 외국인 우수 인력을 유치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베트남, 네팔 등 8개국 80명의 외국인 우수 인력을 선발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20개 업체에 취업시켜 지역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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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7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4년 제17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AANEWS] 영월군은 3월 29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 홀에서 올 한 해 영월군의 청소년 대표로 활동하게 될 16명의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관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 기구로 청소년 활동에 자발적 의지를 가진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등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이 채택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은 위원들이 영월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2023년 정책제안 결과 보고 2024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했으며 위원으로서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영월군 청소년을 대표해 활동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제안사항이 영월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참여위원들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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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덕포 도시재생 사업지 대학생 현장 견학
영월군, 덕포 도시재생 사업지 대학생 현장 견학
[AANEWS] 덕포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중 실내공연, 전시장 등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영월드 어울림센터’에 지난 3월 29일 성신여대 지리학과 지도교수 및 학생 6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에게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학조 센터장의 강의를 통해 영월군 도시재생 사업을 안내했고 담당 직원들의 인솔하에 문화발전소 및 게스트하우스 등의 덕포 지구 거점 공간과 경관 조성사업으로 정비된 골목길을 탐방하며 영월군만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소개했다.
영월을 방문한 성신여대 지리학과 재학생은 “도시재생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들었었는데, 이곳 영월군이 그 목표가 잘 이루어진 지역 같다 행사가 있을 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학조 센터장은 “우리 영월군의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한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영월군의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관광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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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6주년 맞이 특별 고객 감사 행사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6주년 맞이 특별 고객 감사 행사
[AANEWS]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오는 4월 13일 개통 6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일과 같은 주민등록상의 4월 13일생 고객에게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케이블카 무료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동반인원 최대 5명까지 각 5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고객은 매표소에서 신분증이나 등본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케이블카 탑승 고객 대상으로 ‘친환경 설거지세트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본 기념품은 플라스틱, 화학물질 등이 아닌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공단의 ESG 경영 의지와 정책 활동을 반영한 것이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사천바다케이블카 유퀴즈?’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공단 SNS에 케이블카 관련 퀴즈 이벤트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5만원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한재천 이사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의 응원 덕분에 케이블카 6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준비한 고객 감사 행사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사랑받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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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작업 실시
사천시,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작업 실시
[AANEWS] 사천시는 관내 생활권 인근 주요 도로변 가로수 2만 주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제 작업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수목 해충의 증가에 따른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 경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방제 작업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동이 적은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해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살포한다.
특히 가로수의 개엽과 개화 시기를 고려해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등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주요 도로변 가로수는 향후 기상을 고려해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방제를 실시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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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전기이륜차 40대 보급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내연이륜차를 교체하기 위한 ‘2024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지원대수는 총 40대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되는데, 총사업비는 6400만원이다.
1대당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할 경우 최대지원액 범위내에서 30만원 추가 지원되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 시 해당 차량의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 추가지원과 중복은 되지 않는다.
보조금 신청은 사업장 본거지가 사천에 소재한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과 보조금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사천시에 거주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 접수한다.
전기이륜차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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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관내 알레르기 질환자의 적정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기관지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진행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아토피·천식 환아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보습제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셋째자녀 이상,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등이다.
아토피 피부염 또는 천식 환아에게 연간 최대 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로션 또는 크림 등 아토피 보습제도 지원한다.
한편 보건소는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교육, 천식환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제공 등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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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 제고 위한 농정시책 추진
진주시,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 제고 위한 농정시책 추진
[AANEWS] 진주시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한다.
전략품목 통합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농업을 육성하는 한편 ‘시민텃밭’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시민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K-농산물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해 K-농산물 경쟁력 제고 기반 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활동 지원 등 2024년 한 해 동안 96억 70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993년 신선농산물 수출을 시작으로 국제적인 경기침체, FTA,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수출농업 육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상기후로 농작물의 전반적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선농산물 5918만 달러, 가공농산물 200만 달러 등 총 6118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총 수출액은 전년 대비 18.4% 상승했고 전체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딸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이상 상승했다.
그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전문수출단지 평가에서 관내 22개 농단 중 11개 농단이 최우수 단지로 평가를 받았고 경상남도 수출종합평가에서 수출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최고수출농단 선정, 단체수출탑 3개 단체, 개인수출탑 39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해외 박람회와 특판행사를 통해 딸기, 파프리카, 배, 단감, 버섯 등 수출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수출판로를 유지하고 새로운 수출국 확보와 신규품목 발굴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진주드림 쌀을 중동, 호주 등으로 10만 달러 이상 수출했으며 2024년에는 경남 최초로 지수면 소재 금포영농조합법인의 신선란을 홍콩으로 첫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잦은 기상 이변에 대응한 재해예방 시설 설치 지원과 진주시 농산물 가공센터 준공에 따른 못난이 과일 수출용 가공품 개발에도 집중해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한 안전정인 농가수입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WTO협정으로 올해부터 물류비 전면 폐지에 대응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수곡농협과 수출딸기의 신선도 유지 및 저장성 향상기술을 적용한 CA컨테이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수출 경쟁력 제고 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농업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 함양과 도시농업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민텃밭’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개장한다.
시민텃밭은 농업기술센터 앞 유휴지를 활용해 운영하는 공영텃밭으로 1구획당 8㎡로 총 440구획이 조성되어 있다.
1구획당 연사용료는 1만 6000원이며 쉼터, 관수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괭이, 삽 같은 공용물품, 친환경 약제도 구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다.
텃밭 운영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주말엔 도시농업관리사들이 텃밭 기술지도 교육도 실시한다.
개장식은 4월 중순 열릴 예정이며 개장식 행사에서는 텃밭 이용에 관한 안내사항 및 간단한 작물 재배 요령 교육도 진행한다.
환경을 보존하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자는 시민텃밭의 취지에 따라 비닐멀칭 및 합성농약, 화학비료의 사용은 금지되며 4월 중순에서 12월 말까지 운영하는 텃밭 특성상 다년생 작물과 동계작물은 재배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텃밭을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과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기른 농산물로 가정의 1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시민텃밭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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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소리극 ‘뗏꾼’ 상설공연 돌입
정선군, 소리극 ‘뗏꾼’ 상설공연 돌입
[AANEWS] 2024년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4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아리랑센터에서정선아리랑의 색다른 소리극 ‘뗏군’ 상설 공연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리극 ‘뗏꾼’은 과거 1960년대까지 철도나 육로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먼 곳으로 나무를 운반하기 위한 유일수단으로 뗏목을 사용했던 정선과 뗏군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당시 뗏꾼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연관돼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학적으로 풀어, 정선아리랑과 구수한 정선 사투리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에 대한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소리와 연기, 융복합미디어아트의 활용으로 관객들에게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새로운 단원들과 함께 창작한 소리극 ‘뗏꾼’ 공연으로 한민족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역의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가지고 지역만의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노력과 창조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노력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올해도 2편의 상설 공연을 기반으로 성숙한 공연문화의 정착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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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체제 구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과수검역세균병, 돌발해충, 씨스트선충 등 국가관리검역 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와 예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병리환경 팀을 조직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체제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기온 상승으로 농작물 병해충 출현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병해충 예찰·방제 업무 체계화를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과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병해충 피해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작물별 병해충 취약·상습 발생 지역을 수시 예찰하고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및 방제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농가의 검역병해충 발생 신고 즉시 현장 확인을 통한 진단 및 처방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국적인 명품 사과를 생산하는 과수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358개 농가, 272ha에 대한 과수화상병 방제가 가능한 약제 3종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 예찰과 함께 국유림관리사무소, 군 산림과, 농업기술센터가 공동방제협의회를 구축해 협업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배추, 무 등 밭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씨스트 선충 감소를 위해 선충의 알 분포도에 따라 약제살포 및 유인녹비작물 재배를 통한 방제를 실시하고 휴경 농가는 식물 방역법에 의거 손실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방제가 완료된 이후 토양을 채집, 밀도 검사를 실시해 휴경 여부를 결정한다.
군은 주요 병해충 예찰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예찰·방제단 운영으로 병해충 방제 효율성 향상은 물론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천 정선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물 병해충 발생 차단을 위해 사전에 오염원을 발견·제거할 수 있도록 수시·정기 예찰을 강화하고 돌발 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비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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