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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디자인을 입힌 수변중심 도시로 탈바꿈한다
부산시, 혁신 디자인을 입힌 수변중심 도시로 탈바꿈한다
[AANEWS] 부산시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수변' 중심으로 도시 공간구조를 개편해 부산을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변공간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공공성과 활력성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개발 활용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지난해 2월부터 수립하고 있다.
부산의 중요한 자산인 수변공간은 그간 산업화·도시화를 거치며 산업·기반 시설 등으로 경직됐다.
시민 일상 공간과의 단절은 물론 도시의 저성장, 기존 시설의 노후화 및 수변의 사유화 등이 지속돼 수변공간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수변공간을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일상 공간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되는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부산이 미래지향 수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한다.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 용역을 착수해,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수립 중이다.
특히 시는 시 총괄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이번 기본계획에 대폭 적용함으로써 수변도시 부산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변도시 부산을 구상함에 있어 서비스 디자인 사고 접근으로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시각의 차별화된 계획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도시디자인 관련 협업 등을 통해 수변공간 곳곳에 매력적이고 활기찬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열린 수변 ▲활기찬 수변 ▲안전한 수변 ▲건강한 수변을 목표로 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시민중심 열린 수변 조성을 위해 ▲공원, 공지 등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 확보 ▲창의적 스카이라인, 건축디자인 등 부산만의 특화 경관 형성 ▲보행가로 등 다양한 접근체계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한다.
부산의 미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거, 상업, 업무 복합공간 등 미래 활력거점 조성 ▲중심지와 연계 등 거점 간 연계성 강화 ▲여가·문화 특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용·활동 지원 등을 구상한다.
또한, 새로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건축가이드라인 등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바다와 강이 형성되어 있는 도시이며 도시 곳곳에 펼쳐져 있는 수변은 도시의 매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공간이자 유·무형의 자산이다”며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수변도시들과 같이 우리시도 수변 중심 도시구조로 전환하고 혁신적인 도시디자인을 입혀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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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과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은 고릴라 브루잉컴퍼니, 금정산성토산주, 모모스커피 주식회사, 이대명과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대교 조직위원장과 협약기업 4곳의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는 시와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벡스코와 그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
120여 개국 6천여명의 지질과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회, 전시회, 학술 발표, 야외지질답사, 지질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4년마다 전 세계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되는 세계적인 지질과학 올림픽이다.
한국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열리며 동아시아에서는 28년 만이다.
특히 직전 인도 총회가 코로나19로 취소돼 이번 총회가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4천여 개의 논문이 접수돼 역대 총회 규모를 상회하는 높은 참여가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총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 브랜드와 상생·협력해 총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의 해외 홍보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부산의 상징성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릴라 브루잉컴퍼니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할 뿐 아니라,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입증된 수제맥주 양조회사로 광안리, 남포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글로벌브랜드 등과 협력 이벤트를 기획하고 시즈널 맥주를 생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정산성토산주는 해발 약 400미터인 금정산 기슭의 적당한 기후와 맑은 물, 500년 전통의 직접 만든 족타식 누룩을 사용해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전통기술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부산 유일의 막걸리로 꼽히며 유청길 대표는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막걸리 분야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모모스커피 주식회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한 부산의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커피로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 카페 투어가 하나의 여행 목적이 된 관광객들에게 ‘커피도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대명과는 선대부터 전병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고 있는 100년을 향해가는 수제과자 기업이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고열에 직화로 구워 만든 전병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협약으로 ▲고릴라 브루잉컴퍼니와 금정산성토산주는 총회 공식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각각 수제 맥주와 막걸리를 제공하며 ▲모모스커피 주식회사와 이대명과는 커피브레이크 행사에 각각 스페셜 커피와 다과를 후원하기로 약속한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총회 공식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부산국가지질공원 지오브랜드이기도 한 금정산성토산주, 모모스커피, 이대명과는 지질공원의 지질, 자연환경, 지역문화 등을 모티브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에 활용하는 기업으로 시와 협력해 부산국가지질공원 홍보를 선도하고 하다.
한편 지난 3월 21일에 조직위원회는 ㈜골든블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블루로부터 총회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받고 이들 행사에 공식 건배주를 후원받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정대교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비롯해 앞으로 조직위와 부산 로컬브랜드 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부산 대표 로컬브랜드의 해외 홍보와 인지도 상승,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동아시아 지질과학 분야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뿐 아니라,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며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인 총회 개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부산의 로컬브랜드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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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제1차 강릉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4년 청년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과 발전방향 모색에 나선다.
3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강릉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시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주거·금융, 청년활력, 참여·소통의 4개 분야, 39개 청년정책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개선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2025~2029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기로 위원들을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해 정책의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기본설계를 탄탄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강릉의 청년정책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필요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해 9월 재구성됐으며 전문가 및 청년위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의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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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디지털산업 육성 위해 '비상경제 AS 현장방문'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으로 오늘 오후 3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서비스 전문업체 ㈜일주지앤에스와 산업형 메타버스 기술 선도기업 ㈜포미트를 차례로 찾는다.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은 시가 개최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이 현장에 잘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지역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제1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디지털산업 육성정책과 현장 소통을 연계해,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를 더할 디지털산업 육성방안을 지역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기업 지원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방문은 박 시장을 비롯해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장, 그리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디지털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먼저, 박 시장은 ㈜일주지앤에스를 방문해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 현장을 둘러본 다음,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관리솔루션 프로젝트'와 증강현실 등 ㈜일주지앤에스가 개발한 기술에 대한 시연과 설명을 듣고 이들과 지역 내 디지털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일주지앤에스는 시장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서비스 개발과 디지털전환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특히 에너지, 제조산업,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능형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주지앤에스는 2011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로 2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에너지관리시스템, 태양광발전소 조각투자플랫폼, 메타버스 솔루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중소기업용 산업안전관리솔루션 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주지앤에스가 개발한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관리솔루션’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현장 안전보건관리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박 시장은 ㈜포미트를 찾아 ㈜포미트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등 핵심사업과 디지털전환 적용사례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박 시장은 ㈜포미트가 개발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체험해보며 부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느껴볼 예정이다.
㈜포미트는 플랜트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인 디지털 트윈과 산업형 메타버스 기술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2004년 설립 후 플랜트 3D 모델링과 발전플랜트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했고 2015년에는 발전소 대상 3D 기반 가상현실 서비스, 2021년에는 주요 발전사 및 산단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트윈 구축 컨설팅, 2022년에는 3D 기반 산업 메타버스와 다중접속 솔루션 개발 서비스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3년부터 명지 녹산 분산발전원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지역산업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전환 요소기술을 가진 디지털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오늘 디지털산업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안 기술 분야에 대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일주지앤에스의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관리솔루션은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 중소기업의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 솔루션의 확산·보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정부부처 등에도 활용을 건의하겠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지역기업의 디지털산업 경쟁력 강화에 계속해서 힘써 부산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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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 종합지원 계획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 추진
경남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 종합지원 계획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이라는 주제로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및 특성 변화로 기존 유형을 벗어난 고립·은둔 청소년 증가 학교·가정 밖 청소년 증가 자살·자해·우울 등 정서불안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마약 노출 등 새로운 유형의 심적 위기·취약 청소년이 증가했다.
이에 경남도는 ▲ 위기청소년 지원강화 ▲ 안전망 구축 ▲ 유관기관 협력 지원체계 강화의 3가지 목표를 설정해 4가지 위기 유형별로 맞춤형 11개 사업에 올해 61억 4천만원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고위기 청소년 집중 클리닉 운영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운영 사업을 추진해 위기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심화한다.
또한,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도 청소년지원재단 운영의 내실화,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확대 등 청소년정책 추진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5일에는 경남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도 교육청-도 청소년지원재단’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지원 협업체계 구축할 예정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건전한 경남 청소년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동시에 청소년 중심의 정책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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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하기 전, 농촌에서 한번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하기 전, 농촌에서 한번 살아보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면서 지역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뿐만 아니라 마을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에서 신청하면 되며 접수기간과 운영기간, 모집인원은 마을마다 달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에는 도내 13개 시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 18곳을 선정해 귀농형·귀촌형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3개 시군 : 창원·사천·김해·밀양·의령·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현재까지 선정된 마을은 17곳으로 ▲창원 빗돌배기 마을 ▲사천 다슬기초량마을 ▲사천 비봉내마을 ▲밀양 퇴로고가마을 ▲의령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의령 덕실감빛마을 ▲의령 청미래마을 ▲창녕 성곡오색별빛마을 ▲창녕 우포가시연꽃마을 ▲고성 무지돌이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마을 ▲산청 지리산덕천강마을 ▲함양 마평산촌생태마을 ▲거창 곰내미마을 ▲합천 각사뿔똥마을 ▲합천 청덕권역마을이다.
지난해에는 13개 시군, 마을 14곳에서 116명에게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이 중 32명이 농촌 마을로 이주했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가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촌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을 결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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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강화한다
경남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강화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도내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순환 체계 활성화를 위한 광역지역푸드플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경상남도 먹거리 기본 조례’에 따라 도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농산물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광역지역푸드플랜을 세웠으며 올해 15개 먹거리 혁신전략 사업에 2천 59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광역지역 푸드플랜의 추진전략은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 보장 먹거리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이다.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현재 10곳에서 올해 말까지 1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농가 조직화·기획생산 강화 등에 2천 446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는 부·울·경 지역 간 농산물 안정적 생산과 공급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상반기에 구성하고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온라인 직거래 확대 등에 10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판로 확대, 유통 단계 축소로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도농 상생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 보장’은 어린이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바른 식생활 교육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등에 124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다.
‘먹거리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은 먹거리 정책 종합관리,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도민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먹거리위원회와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도내 농산물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 간 농산물 수·공급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순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과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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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아찔한 도로공사 현장
안전보호장비를 작용하지 않은 채 작업중인 현장근로자 /사진=김성훈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성훈 기자 = 의성군 다인면 삼분리 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근로자의안점사고와 통행차량의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안전보호시설 미설치 현장 /사진=김성훈 기자
보행자와 차량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 김성훈 기자
공사구간은 한 개 차선을 운용하고 있지만 진입로와 맞은편 진입차량의 통제요원이 없어 차량통행의 불편과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현장근로자 중 안전모와 보호 장구를 갖추고 작업 중인 근로자는 아무도 없었고, 공사안내판과 현장대리인도 없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으며, 보행자와 차량통행이 잦음에도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도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사진=김성훈 기자
시공사인 K사 현장대리인은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시급히 조치하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답변했다.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해야할 의성군 담당주무관은 “세심히 관리하지 못함을 인정하며, 안전과 관련한 문제점과 폐기물관리에 더욱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방치된 폐기물 /사진=김성훈 기자
설마 하는 안전 불감증이 드러난 공사현장을 취재한 사진으로 보듯 시공사와 발주처인 의성군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한눈에 드러나는 공사현장임을 알 수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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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교통문화지수 국토부 장관상 수상
밀양시, 2023년 교통문화지수 국토부 장관상 수상
[AANEWS] 밀양시는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개최한‘2023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매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지역 간 교통문화지수를 비교 평가해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하고 있다.
밀양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밀양시는‘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운전 행태 49.45점, 보행행태 17.65점, 교통안전 20.85점으로 인구 30만명 미만 49개 시 중 가장 높은 점수인 87.95점을 받았다.
특히 밀양시는 횡단 보도·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교통안전 예산 확보 및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시민들의 높은 교통안전 문화 의식 덕분에 2년 연속 1위를 했다”며“앞으로 교통안전시설 확충·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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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봄 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철저
창원특례시, 봄 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철저
[AANEWS] 창원특례시는 4월2일 장금용 제1부시장이 봄 행락철 대비 안전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봄 행락철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면 마금산 온천 출렁다리의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고 안전 점검을 확인했다.
이어 의창구 북면 낙동강 녹색자전거 무료 대여소 및 창원 북부리 팽나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위험 요소 등을 비롯한 시설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부의 손상 여부, 보행로 안내표지판 등 안전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봄 행락철에 많은 이용객이 찾는 대표명소를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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