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성훈 기자 = 의성군 다인면 삼분리 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근로자의안점사고와 통행차량의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공사구간은 한 개 차선을 운용하고 있지만 진입로와 맞은편 진입차량의 통제요원이 없어 차량통행의 불편과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현장근로자 중 안전모와 보호 장구를 갖추고 작업 중인 근로자는 아무도 없었고, 공사안내판과 현장대리인도 없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으며, 보행자와 차량통행이 잦음에도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도 있다.
시공사인 K사 현장대리인은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시급히 조치하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답변했다.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해야할 의성군 담당주무관은 “세심히 관리하지 못함을 인정하며, 안전과 관련한 문제점과 폐기물관리에 더욱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설마 하는 안전 불감증이 드러난 공사현장을 취재한 사진으로 보듯 시공사와 발주처인 의성군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한눈에 드러나는 공사현장임을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