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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14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는 2일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보조구장에서 제14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 지원 및 강원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대표선수 선발을 위해 개최된 이날 대회는 16개팀, 112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사를 통해“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협동심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평창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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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실버아카데미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4월 2일 평창중앙감리교회 본당에서‘2024 평창실버아카데미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식은 임세동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하고 활기찬 배움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입학생들은 매주 화요일 노래교실, 특강, 노래교실, 건강체조, 만들기 활동,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임세동 노인대학장은“노인대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에 기쁨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노인대학 개강식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끝없는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노인 대학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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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봉화군, 2024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AANEWS]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2024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729호, 31,800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발생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게 되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이상, 염소 60% 이상으로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재접종 실시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를 해야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는 군에서 일괄 구매한 백신을 무상으로 공수의 4명이 방문해 접종을 지원하고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소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또한, 백신접종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도 함께 공급하게 되며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와 포획인력 2명을 지원해 접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작년 5월 충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던 것과 같이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는 만큼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고 철저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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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템 설치’ 완료
영주시,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템 설치’ 완료
[AANEWS] 경북 영주시는 재해취약지역 관사골, 숫골 2개 마을 106가구를 대상으로 재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조속한 대피를 위한 가구별 ‘가가호호시스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가가호호시스템은 영주시 재난 안전상황실, 통장 휴대전화를 통해 각종 재난정보 등을 발송해 가정 내에서 청취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해 주민과 영주시 간 양방향통신이 가능하다.
재난 상황 전파 및 대피체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단말기 내의 긴급버튼을 눌러 마을 통장과 재난 안전상황실 및 단말기 내에 등록된 가족에게 문자를 보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재해취약지역 주민 106가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즉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 선제적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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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7일 일부 교통 통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7일 일부 교통 통제
[AANEWS] 오는 7일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라톤 주행 구간 도로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이번 대회는 8,120여명이 참가해 시민운동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풀·하프·10㎞·5km 코스 4개 종목별 10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대회가 진행되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라톤 주요 구간의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5km·10km 구간은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된다.
세부적인 교통통제 구간은 시민운동장→제2가흥교→남부초등학교→영주역→에이스 스크린골프→신영주주유소→서천교→고현교→판타시온리조트→동촌삼거리→북바위농원→순흥면사무소→선비촌→한국주유소→단산삼거리→구구2리→단산삼거리→백산서원→서천교→가흥2동사무소→등기소→시립도서관→현대강변2차아파트→시민운동장이다.
시는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시청 공무원과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및 자율방범대 등 23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관리와 사고예방에 나선다.
또한 통제구간과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라톤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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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출생 극복 신규 임신지원사업 시행
영주시, 저출생 극복 신규 임신지원사업 시행
[AANEWS] 경북 영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신규로 시작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이며 부부중 여성이 가임기인 경우이다.
신청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사업 참여의료기관에 보건소에서 발행한 검사의뢰서를 제출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자 정밀형태 검사다.
검사비 비급여 실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13만원, 남성은 5만원으로 부부당 최대 18만원까지 지원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보조생식술로 임신하고자 하는 부부가 대상이다.
냉동난자 해동 및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가 해당되며 부부당 회당 100만원까지 최대 2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 시술 완료 후 보건소에 청구서 및 진료비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난임진단 받은 경우, 사전에 반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발견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보건학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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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촌 인력난 해소 발 벗고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농업지원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지원하는 등 농가 일손 부족현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는 농업인 고령화 및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되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있는 내국인으로서 만20세이상 만55세이하의 농작업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단, 구인농가가 없거나 적을경우 고용이 되지 않을수 있다.
고용기간은 4월부터 90일 이상으로 보수, 숙식 등의 세부 내용은 고용농가와 합의해 정하며 시는 모집을 마치는대로 구인농가와 농업인력 연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인력 운영을 통해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인력지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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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 돌봄사각지대 해소‘안간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가출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 증가 및 가족기능 약화, 사회양극화 현상 심화는 부적절한 양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빈곤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 저해는 물론 아동 문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도비 등 4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취약계층 120가구 197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예방접종, 학원·학습지 지원, 영유아수업 등 총 23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신규 사례관리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의 화목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례등급별 가정방문 횟수를 늘리고 매주 사례관리 회의를 열어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복지 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더욱 면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지역아동센터,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시청 복지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협력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줄이고자, 학대 위험, 방임 등 위기아동 발굴·보호를 위한 가정방문 확대와 위기아동조기발견시스템을 통해 발굴·연계된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에 나선다.
드림스타트 서비스 이외에도 사업비 29억 9,600만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14곳과 다함께돌봄센터 1곳에 대한 운영을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시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강화는 사회적비용 절감과 미래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례 발굴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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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 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운영, 관광객 만족 극대화
하동군, 화개 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운영, 관광객 만족 극대화
[AANEWS] 하동군은 벚꽃이 만발한 봄기운 속에서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7일까지 주말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개 십리벚꽃길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꽃피는 산골 인근에서 동림모텔 인근까지이며 지정 기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차 없는 거리와 일방통행 운영 이번 조치는 관광객들이 벚꽃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를 위해 화개면 주민들의 의견수렴, 교통안전대책 간담회, 주민설명회, 경찰서와의 업무협의 등 적극적인 소통과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특히 일방통행은 군도 구간 상행과 지방도 구간 하행 노선에 적용되며 차 없는 거리 지정과 병행해 정체되는 교통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체 차량 분산을 유도하고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가의 의견을 통한 운영 방식 개선과 노선 보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동군은 일방통행 노선 설정과 더불어 주차장 부족 문제 또한 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하고자 했다.
벚꽃의 개화 시기 동안 국도 19호선 영당교차로 부근에서 중앙분리대를 제거하고 좌회전을 유도해 대형버스와 차들을 화개궁도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해 차량정체 해소와 주차 공간 확보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화개장터 식당가는 개화기 내내 활기를 띄었다.
적재적소 교통 안내 이전과는 달리 벚꽃 개화 집중 기간에 교통통제용역을 추진했다.
교통통제용역은 하동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하동군청, 화개면사무소, 경찰,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회의 및 현장 회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와 문제점 해결에 주력했다.
이번 교통통제용역에는 총 13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교통이 혼잡한 각종 교차로와 교량 진입로 등에서 차량 통제를 시행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병목현상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통통제용역은 관광객들이 하동의 아름다운 벚꽃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관광객 만족도 최상 관광객들은 차량 없이 자유롭게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이는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정책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영업손실을 우려하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으나, 다수의 주민은 교통의 흐름이 이전보다 원활해지고 정체시간이 단축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많은 주민이 공익을 우선하는 이번 정책에 대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분위기다.
하동군은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일방통행 정책의 다양한 효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행자의 안전과 주차 문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동군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차 없는 거리 및 일방통행 운영은 봄꽃 개화기 시즌에 새로운 교통 대책을 시도함으로써 군과 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온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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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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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정기총회 개최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정기총회 개최
[AANEWS] 하동군은 지난 29일 퍼플섬이 위치한 신안군에서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의 인증을 받은 시·군이 슬로시티의 기본 이념을 실현하고자 2011년 9월에 창립한 단체로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꾸준히 소통하며 오늘까지 이르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의회장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슬로시티 지정 13개 시·군의 단체장과 손대현 한국 슬로시티 본부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023년 사업 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 슬로시티 인증 지역의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가운데, 신규 사업으로 하동군의 논두렁 축구대회 참가와 슬로시티 시군 협의회 홍보부스 운영이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하승철 협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에서의 상호 교류를 통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지향점이 슬로시티 이념과 일맥상통함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과 동시에 오는 5월에 개최하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회원 시·군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하동군은 2009년 국내에서 5번째로 국제슬로시티연맹 가입 인증을 받았으며 5년마다 이뤄지는 재인증을 위해 올해 신청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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