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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2024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일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 및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파트너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 캠페인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점진적으로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해 치매 안전망 구축은 물론 치매가 있어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봉화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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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개식용 식품접객업자 운영신고서 및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 접수 받아
봉화군, 개식용 식품접객업자 운영신고서 및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 접수 받아
[AANEWS] 봉화군은 개고기 음식점 등 관련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식용 식품접객업자 운영신고서 및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월 6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판매가 금지된다.
이러한 이유로 개 식용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식품위생법 관련 업소는 오는 5월 7일까지 개 식용 식품접객업 운영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지참해 봉화군 종합민원실 위생관리팀에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또한 오는 8월 5일까지는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고자를 대상으로 전·폐업 기준을 정해 지원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기한 내 운영 신고 및 이행계획서 제출을 하지 않으면 전·폐업 지원 대상에서 배제됨은 물론,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개고기 음식점 등 관련 업종 종사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고를 해야만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기한 내 신고 및 서류 제출 등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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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 단위 K급 소화기 대여사업 추진
거창군, 읍·면 단위 K급 소화기 대여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은 각 읍·면에서 개최하는 자체 행사 개최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신속히 제압할 수 있도록 ‘K급 소화기’ 대여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자체 행사 등을 개최할 때 음식 조리 시설에 대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
K급 소화기가 행사 시 필요한 주민들은 읍면 사무소에서 대여하면 된다.
식용유에서 발생한 화재는 식용유의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일반 소화기로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붙을 수 있어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K급 소화기는 소방청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등의 주방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3~5m 정도의 거리에서 분사되면 화상의 위험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화재에도 적응성이 있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일반화재까지 예방하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K소화기 대여사업으로 화재 예방과 거창군민들 대응 능력이 높아질 거라 기대한다”며 “K급 소화기를 각종 행사에 대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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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3삼진의거‘그날의 함성, 그들의 외침’재현
창원특례시, 4·3삼진의거‘그날의 함성, 그들의 외침’재현
[AANEWS] 창원특례시는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식’이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소재 삼진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조경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삼진중학교 학생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독립선언서 및 헌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당초 계획되었던 거리행진과 팔의사창의탑 참배는 우천으로 취소됐지만, 다시 삼진 하늘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그날의 함성과 그들의 외침은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김병현 회장은 “우리 선조들은 일제의 압제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목놓아 외치며 조국 해방의 염원을 표출했다”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긍지를 가지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올곧이 계승하자”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4·3삼진독립만세운동은 기미년 4월 3일 진동, 진북, 진전 3개 면민이 연합해 일으킨 시위이며 창원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기념비적 의거이다”며 “선열들의 겨레 사랑 정신과 공헌이 흐르는 역사 속에서 잊히지 않고 보훈이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가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3삼진의거는 1919년 4월 3일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주민들 5,000여명이 연합해 진동면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일본군 헌병대와 혈전을 일으킨 독립의거로 수원제암리의거, 선천읍의거 수안의거와 함께 4대 의거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 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삼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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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마구령터널 임시개통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마구령터널 임시개통
[AANEWS] 영주시는 국가지원지방도 28호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일부 준공에 따라 마구령터널 3km 구간이 3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터널 내부 격벽 피난통로를 설치하고 올해 3월 전기, 통신, 소방공사 완료함으로써 임시 개통이 가능하게 됐다.
시는 이번 임시 개통에 따라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는 단산면 옥대리에서 부석면 남대리를 연결하는 기존 도로 선형 개량 및 터널을 설치해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공사이다.
지난 2016년 8월 공사 착공해 지난해 12월 단산면에서 부석사거리까지 4.44km 구간을 개통했고 3일 콩세계과학관에서 남대교차로까지 마구령터널을 포함해 6.01km 구간이 개통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마구령 터널 개통으로 부석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단양과 영월에서 영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도로시설이 개량된 만큼 통행차량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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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티투어 버스타고 편리한 영주여행”
“영주시티투어 버스타고 편리한 영주여행”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오는 6일부터 대중교통 이용객들과 지역 주요 문화·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영주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농업회사법인 소백산자락길에서 운영하는 ‘2024년 영주시티투어 버스’는 매주 토·일요일 2개 코스 및 단체관광객 요청 시 별도로 특별운영도 가능한 관광상품이다.
올해는 기존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주시 주요 관광지를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영주댐 용마루2공원과 무섬마을 은빛모래밭길 걷기가 프로그램에 추가됐다.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물돌이 코스’는 지난해 준공된 영주댐을 포함한 영주 원도심과 남부권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으로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 무섬마을로 구성됐다.
매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받은 죽령옛길을 걷는 코스로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죽계구곡 걷기 특산물 시장로 진행된다.
이용객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운동화 신기가 권장된다.
정규코스 외에도 단체관광객의 사전 요청이 있는 경우 평일 주말 상관없이 원하는 일정에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도 별도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지난해와 같은 성인 기준 8천 원이다.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 보험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예약 및 문의는 영주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농업회사법인 소백산자락길로 하면 되고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운전 부담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영주시티투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쉽고 편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며 “많은 분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 소수서원과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새로운 관광거점 영주댐 등을 관광하는 영주여행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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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관광박람회 통영시 연속 수상
3월 관광박람회 통영시 연속 수상
[AANEWS] 통영시는 2024년 3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경남관광박람회’와 2024년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해 각각 부스 운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인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는 온·오프라인 통합 9만명이 방문했으며 통영시는 매해 운영하던 경남합동홍보관이 아닌 단독 홍보관으로 참가해 ‘카멜리아 호텔’ 이라는 독특한 콘셉과 관광홍보대사 동백이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으로 큰 호응을 얻어 규모가 더 큰 지자체들을 제치고 장려상을 수상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봄철 여행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위해 경남과 서울에서 연이어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서울에서 열린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경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운영으로 인해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개인 SNS 바이럴 홍보와 현장 언론취재가 이어졌으며 서울·경기 지방의 여행객들이 통영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계속해서 주요 관광지 게릴라 이벤트 및 걷기 동호인들을 위한 코리아둘레길 사업 추진, 언론 기획취재 지원,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연령층과 홍보 방법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추진하겠으며 이어지는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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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 백연 모종 심기
봄비 속 백연 모종 심기
[AANEWS] 봄비가 내리는 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인부들이 6~7월에 필 백연 모종을 심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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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클리닉이 직접 찾아갑니다
금연 클리닉이 직접 찾아갑니다
[AANEWS] 통영시는 학교 및 직장 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들을 위해 ‘찾아가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직접 학교 및 사업장을 찾아가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9차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연에 필요한 물품 뿐만 아니라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학교 및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재 통영시 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참여 기관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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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 기부로 표현해요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에 들어선 올해,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한도액인 5백만원을 기부한 출향 인사가 있어 창녕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창녕군에 따르면 이방면 출신의 한 출향 인사가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방 소멸 위기를 우려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5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산에 거주하며 김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년 1월 초에 이어 올 4월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A 씨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일 뿐 지역사회에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으며 언론에 보도되는 것도 극구 사양한다”고 겸손해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기부하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과 청소년의 육성·보호 등 기금의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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