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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5개 의대 총장 만나 지역인재 80% 이상 확보 피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월 22일 대구·경북 5개 의과대학에 의대 지역인재 전형을 80% 이상 확대 요청한 데 이어 4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대학 총장들과 직접 만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인재 선발 전형을 60% 이상 확대를 권고했으나 대구·경북지역은 과감하게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구와 경북의 학생 입학 비율도 같게 각 50%로 맞춰 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지역의사제와 도내 3개 의료원으로 수련기관을 확대하고 비수도권 병원 수련의 정원을 60%까지 확대할 것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는 경북 지역의 필수 의료 공백 우려 해소와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지역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에서는 2월 6일 의료 개혁 4대 과제에서 지역의 의사로 지역의료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고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의대 정원 2천 명을 확대해 그중 82%를 지방에 배정했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 총장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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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의 새바람 해양수산부 예산 확보 집중공략으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3일 해수부장관이 주재하는 2025년 예산 시·도 협의회에 참석해 경북도 해양수산분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여건 우수성, 사업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이날 경북도는 관광, 해양과학, 항만 등 각 분야의 역점 사업을 선별하해 국제 서핑 특화단지 조성추진 300억원,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272억원, 고래 바다 쉼터 조성 180억원,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날 2단계 공사 94억원, 스마트 콜드체인시스템 구축 150억원 등 총 5건, 1천억원 규모를 건의했다.
도는 우선 경북 동해안 대표 서핑 명소인 포항 월포영덕 장사 해수욕장에 클럽하우스, 아카데미, 실내 서핑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는 국제 서핑 특화단지 조성 전략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또한 포스텍, KIOST, 심해과학센터 등 경북의 우수한 해양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동해 심해 생명자원의 확보·관리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을 건의했다.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증가에 맞춰 대형수족관 고래류 자연방사 시 적응훈련과 표류혼획되는 해양포유류의 구조관리를 위한 고래 바다 쉼터 조성 사업과 국제 여객수요 증가에 맞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2단계 공사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SNS 등 MZ세대의 新소비 트랜드에 대응하고 어촌지역 수산물 생산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공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스마트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국비 건의 활동으로 해양수산분야에 10건의 신규사업과 34건의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44건의 국비 건의사업이 반영되어 2024년 국비 예산으로만 1,381억원을 확보했다.
대규모 공모사업에도 전략적인 대응으로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이 선정된 바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신규 역점사업 예산 확보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소멸, 저출생 등 범국가적 현안에 대응해 경북 해양수산이 앞장서 극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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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조직문화 조성 위해 매일 6시 퇴근송 송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정시 퇴근문화를 확산하고 즐겁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일 저녁 6시에 퇴근송을 도입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1일 처음으로 도입한 퇴근송에는 서흥원 군수의 직원들을 위한 격려 멘트와 함께 직원들이 사전에 추천한 음원이 송출돼 신나는 퇴근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소속 공무원들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음악으로 지친 하루를 위로받는 느낌이다’, ‘업무시간이 끝나면 눈치 보지 않고 정시에 퇴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양구군의 퇴근송 도입은 ‘일하기 좋고 일 잘하는 양구군’을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저연차 공무원과 사회 경험이 많은 상급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호프를 나누는 호프 데이’, 사무실 리모델링, 업무추진 방식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벗어나 자유롭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고 일과 가정이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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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목재 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목재 펠릿은 산림 사업 부산물 등을 파쇄·건조·압축해 만든 목재연료로 다른 목재연료보다 안정성, 친환경성, 운송·보관이 쉬워 주택·학교·병원·원예 단지·열병합 발전시설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2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자부담 능력이 있고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후 5년이 지난 자다.
단 건물을 임대한 경우는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산림청 보급 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보일러 및 축열조와 이에 따른 설치비가 지원된다.
펠릿보일러는 제품 보급 가격의 70%가 지원되며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생태산림과로 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이 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중립 연소로 인정받았고 화석 연료의 대체에너지로 권고하고 있는 만큼, 보일러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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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운동에 나이가 있나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다가오는 6일 남녀 60세 이상의 라지볼 탁구회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2024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최한다.
경북라지볼탁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라지볼 탁구대회는 지름 약 4.4cm의 일반 탁구공보다 크기가 크고 속도가 느린 탁구공을 사용하며 특히 매끄러운 경기 진행과 다채로운 경기 이벤트 등으로 시니어 탁구동호회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최병택 상주시탁구협회장은 “탁구를 사랑하는 시니어 동호회분들을 모시고 이곳 상주에서 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으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탁구동호회 분들을 온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많은 시민이 즐기고 사랑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만큼 오늘 대회를 통해 많은 추억도 쌓고 갈고닦은 기량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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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전문가 컨설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감염관리 전문가인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 연구원과 함께 관내 요양원 3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입소자 대부분이 고령, 만성질환자로 감염병에 더욱 취약한 요양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초동조치 ▲격리구획 지정 ▲환기상태·방식 ▲환경관리 등 시설 상황에 맞춰 컨설팅을 실시 했으며 컨설팅 실시 기관에 손세정제, KF94 마스크,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한편 요양원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4급으로 전환된 후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지원·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 확산 방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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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강영석 상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AANEWS] 강영석 상주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기부 참여를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강 시장은 서울 강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부산 연제구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며 기부금을 기탁 한 후 다음 챌린지 주자로 부산 연제구청장을 지목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향후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으로 귀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이내로 본인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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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고창군 자매도시 간 고향사랑 상호기부 실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총무과, 아이여성행복과와 전북 고창군 인재양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확산과 기부문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했다.
상주시와 고창군은 지난 1999년부터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고영호남의 화합과 상호발전을 위해 초등학생 현장체험 교환학습, 직장취미클럽 친선대회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2년 연속 이어가고 있는 상호 기부에는 특히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동참이 있어 더욱 뜻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를 받는다.
또한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 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을 접수할 수 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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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소외이웃을 위해 가락도매시장 도매법인 한국청과에서 5천만원 상당 과일과 상주시 북문동 소재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5백만원을 각각 기부해 봄날의 따스함을 더했다.
한국청과는 가락동 도매시장의 대표법인으로 1979년 설립, 직원수 95명으로 중도매인수가 299명, 연간 거래실적이 8,300억에 달하고 있다.
특히 한국청과는 ‘물가안정을 위한 희망사과 프로젝트’를 기획해 산지별 물가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상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도 취급하고 있지만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는 겨울 오이 80% 정도를 상장해 수도권에 상주 오이 유통을 전담해 왔다.
또한, 함께 기부에 동참한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은 1994년 설립, 조합원 수 122명으로 상주 시설 오이의 전체면적 중 36%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오이 전문 생산법인이다.
특히 연간 매출액이 229억원으로 공동선별 비율이 55%에 달하고 있어 누구나 믿고 찾는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국청과에서 농산물 주거래 산지인 상주시에 귀한 과일을 기부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또한 어려운 농업현실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노력해 주시는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의 기부 동참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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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우리가 만드는 달콤한 세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벚꽃이 피는 4월의 봄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에 드림스타트 양육자 및 아동 총 60명이 참여하는 ‘우리가 만드는 달콤한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자녀와 소통할 기회가 적은 양육자들이 아동들과의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를 증진하고 아동들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각 30명의 양육자와 아동으로 구성된 팀이 2회 동안 쿠키와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간담회를 준비해 양육자들은 겪고 있는 고민을 나누고 보다 나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양육자들은 “평소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체험해볼 수 있어 기쁘고 귀가 후 아이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김미영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아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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