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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특별 이벤트 개최
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특별 이벤트 개최
[AANEWS]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주말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특별 이벤트로 의병장, 조선 마술사, 돌쇠, 주모 등 10여명의 조선시대 캐릭터가 관객을 기다린다.
매주 주말 유머를 겸비한 캐릭터가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주말 오전 11시, 오후 3시 일 2회에 걸쳐 신나는 음악과 함께 ‘퍼레이드 행진’을 진행해, 테마파크를 음악과 흥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테마파크 내 설화극장에서는 매주 토·일 오후 2시, 국내 마술대회 우승자가 조선시대 마술사로 변신해 △최정상급 버블쇼 △마술쇼 △풍선아트 쇼 등을 진행한다.
전통극공연장에서는 안동의 대표 킬러콘텐츠이자 어린이 최고인기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엄마 까투리’를 상영한다.
일 5회에 걸쳐 뮤지컬 버전을 포함한 최신 시즌을 무료로 상영하고 엄마 까투리 포토존을 조성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테마파크 SNS에서 진행된 순환버스 이름 짓기 이벤트 공모를 통해 이름 지어진 ‘타소 버스’를 운행해 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 기간에 맞춰 입장료를 2,000원으로 낮추고 체험시설 이용료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부담을 줄이고 주말마다 방문해 즐기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봄의 설렘을 담아 새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끼와 흥을 겸비한 캐릭터들과 함께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마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복합문화 테마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테마파크 시설 외에도 안동형 마이스 육성 공간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유교문화의 글로벌 허브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권 최초의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이 5일 오픈할 예정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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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AANEWS] 안동시는 2023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3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신고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시는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다.
대상 법인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단,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4월 25일까지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도입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대상 법인이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면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기에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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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국내교류 활성화 위해 안동시 방문
경기 오산시, 국내교류 활성화 위해 안동시 방문
[AANEWS] 경기도 오산시 이권재 시장과 직원들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일 안동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안동 방문을 환영하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안동의 대표적 축제를 소개하고 초청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전통시장에서 안동 특산품 판매부스를 마련하는 등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권기창 시장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의의와 가치를 설명하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구축에 참여하길 요청했고 이에 이권재 시장은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방문으로 안동시와 오산시간 양 도시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인문, 관광,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류협력을 도모하며 상생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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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기원 선조도공 추모제 열려
2024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기원 선조도공 추모제 열려
[AANEWS] 지난 3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도자기박물관 옆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4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가 열렸다.
봄비를 맞으며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6주년을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김선식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의 헌향, 헌화, 헌과, 헌다식, 헌다, 헌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랜 문경찻사발의 역사를 만들어낸 주역인 선조 도공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선식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우리 도예인들을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해 주신 선조도공분들에게 감사함과 동시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문경도자산업의 부흥과 성공적인 찻사발축제를 위해 도예인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사전행사인 선조 도공 추모제로 시작된 2024 문경찻사발축제의 본행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생활자기 라인업의 확대, 커피사발 도입, 체험 프로그램 리뉴얼, 먹거리 장터 구축 등 새롭고 달라진 모습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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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점빵길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 할인행사 진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와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해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점촌점빵길에 할인꽃이 또 피었습니다’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3700명을 대상으로 4천원 할인을 해주는 ‘문경시 점촌상권에 할인 꽃이 또 피었습니다’는 점촌상권 내 37개 배달점포와 문경중앙시장 26개 점포, 로컬상품 4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2021년부터 시작해 다섯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매년 할인행사를 통해 참여한 업체의 주문 매출이 평균 4.5% 증가했으며 최고 61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 21년 9월 9일 출범, 오픈 6개월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이와 발맞춰 상권활성화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배달앱가맹점 등록, 점포 홍보, 포장재 개발 등의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11월까지 총주문 건수 46,717건, 총매출 8억 8천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먹깨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점촌점빵길과 점촌점빵길의 대표 먹거리를 알릴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할인행사로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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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문경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AANEWS]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3년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평가에 “경북 문경시”가 선정됐다.
교통문화지수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항목의 18개 지표로 평가한 지수이다.
문경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시 49개 지자체 중 2위로 선정되어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신호준수율, 음주운전금지준수율 등 운전 행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교통문화수준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교통법규를 지키며 수준 높은 교통의식을 보여준 시민과 교통질서를 위해 협조해주시는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교통안전캠페인,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올 10월에 개통되는 고속철도 시대에 대비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사업, 교통약자 교통편의 증진 사업 및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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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ig 콘서트' 전체 출연진 공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BOF Big 콘서트' 전체 출연진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지오디',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엔싸인' 등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BOF는 부산의 다양한 케이컬쳐와 케이팝 콘텐츠가 결합한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콘서트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매년 10월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6월로 개최 시기를 변경한다.
부산의 대형 축제가 하반기에 집중돼 BOF 관람객이 항공권과 숙소를 예매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는 부산 관광업계의 지속적인 요청과 개최 시기 차별성을 확보하고자 축제 날짜를 옮겼다.
'2024 BOF'는 오는 6월 8일 9일 양일간 진행된다.
8일은 세계적 팬심을 보유한 케이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BOF Big 콘서트'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9일은 부산시민이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를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
'2024 BOF Big 콘서트'에는 지오디,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엔싸인 등 한류를 이끄는 케이팝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케이팝의 기틀을 닦은 전설 그룹부터 케이팝의 미래를 이끌 대세가 된 아이돌까지 빅 콘서트 이름에 걸맞은 ‘빅 출연진’으로 국내외 팬들을 하나로 뭉치게 할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주자는 전설 1세대 아이돌 그룹 지오디 완전체다.
‘어머님께’로 화려하게 데뷔한 지오디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촛불 하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민 아이돌 그룹이다.
사랑, 가족, 우정 등 따뜻한 가사와 감성적인 보컬로 위로와 용기를 줬던 1세대 아이돌의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는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도 1세대 아이돌의 음악을 알릴 기회가 돼 한류 문화축제 BOF Big 콘서트를 전 세대가 함께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주자는 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장악한 2세대 보이그룹 슈퍼주니어-D&E다.
2년 4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한 슈퍼주니어-D&E는 재치있게 풀어낸 색다른 음악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부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 역시 전 세계 11개 지역의 세계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시켰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세 번째 주자는 5세대 아이콘 제로베이스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OF에 출격한다.
데뷔 전부터 세계적 팬심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7월과 11월에 발매한 앨범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5월 복귀를 예고한 제로베이스원의 무대를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 주자는 5세대 보이그룹 열풍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지코가 프로듀싱한 이들은 ‘옆집 소년들’ 같은 친근 함과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기 좋은 소재의 가사와 듣기 쉬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불고 있는 5세대 보이그룹의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그룹으로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다섯 번째 주자는 새로운 케이팝 5세대 최고신인 나우어데이즈 이다.
탄탄한 실력과 완성형 비주얼에 청량하면서도 개성 있는 음색으로 데뷔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5세대 괴물 신예를 예고한 그룹이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타이틀 ‘OoWee’를 비롯해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곡으로 2024 BOF를 찾는다.
다음으로 엔싸인, 루네이트, 하이키, 빌리 이다.
올해 2월 발매한 ‘Happy &’가 23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해피돌 ‘엔싸인’, 미니앨범 ‘버프’로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일본 등 전세계 앨범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신인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5세대 비주얼 그룹 ‘루네이트’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하이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대세로 자리잡은 ‘빌리’ 등 4세대 걸그룹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BOF Big 콘서트'는 전설 1·2세대 아이돌과 대세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하는 '빅 출연진'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며 “올해 처음으로 6월에 개최하면서 더욱 특별한 음악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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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들이 한자리에, ‘2024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개최
테니스 스타들이 한자리에, ‘2024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4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9년 국내대회 개최 후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총상금 16만 4천 달러를 두고 국내 9명, 해외 95명 등 총 30개국 104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하며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남자 단·복식 예선전,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본선전이 진행되며 단식 59경기와 복식 15경기 등 총 64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4월 14일 11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 6인 ▲홍성찬을 필두로 ▲정윤성 ▲이재문 ▲남지성 ▲권순우 ▲송민규가 모두 출전한다.
해외 선수로는 ▲맥스 퍼셀 등 강자들이 방한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오픈은 세계 상위급에 속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6인을 비롯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며 “우리시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며 다양한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유명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 여러분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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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제22대 총선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방문 점검한다.
투표 설비 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시 최대 투표구를 가지고 있는 전포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유권자 이동 경로 설비 점검, 모의시험 참관까지 유권자 입장에서 투표 전 과정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전투표소가 건물 5층에 있어, 승강기와 경사로 화장실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등의 투표권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지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선거에 이동 약자가 원활하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두리발을 무료 운영한다.
두리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통합콜센터로 두리발 이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거주지와 투표소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시 인권센터에서 개선 권고한 투표소 84곳에 대해서도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다.
2층 이상이나 승강기가 없는 투표소의 경우, 1층에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안내원을 전담 배치했다.
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 경사로나 1층 임시 기표소를 설치했다.
장애인 화장실 또는 장애인 주차장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실질적으로 투표권 행사가 보장되도록 했다.
또한, 투표일 전날 취약투표소를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소 운영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4월 11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행정안전부, 구·군 상황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관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해 투·개표 전 과정을 완벽히 준비할 계획이다.
선거 종료 후 퇴근 등으로 인해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함 이송 차량을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게 해 투표함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지원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선거 지원 업무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될 법정사무”며 “우리시는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 더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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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을 SCA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확산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커피 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시가 세계적인 두 행사를 유치하면서 마련됐다.
‘월드오브커피’는 글로벌 커피 산업의 발전과 인재 육성, 스페셜티 커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 전시회다.
‘월드오브커피 부산’은 이 대회의 아시아 순회 버전으로 아시아에서는 부산에서 처음 열려 그 의미가 크다.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은 2015년 폴 바셋, 2016년 제임스 호프만 등이 우승한 대회로 세계적인 커피 스타가 되기 위한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2019년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대한민국 커피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월드오브커피 부산’은 250곳 이상의 국내외 커피산업 선도기업이 커피 관련 제품, 기술, 서비스 전시를 선보이는 기업 대 기업 행사로 70여 개국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 참관객 1만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요 전시관으로 마련된 ‘로스터빌리지’에서는 국내외 로스터리 카페들의 커피와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커피인과의 교류를 위한 장인 ‘SCA 커뮤니티 라운지’, 시민과 부산을 찾은 커피 애호가 등이 다양한 국내외 커피를 체험, 평가해 볼 수 있는 ‘커핑룸’을 비롯해 새로운 커피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체험형 세미나 프로그램 등도 준비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홍보관도 마련돼 운영한다.
‘부산은 대한민국 최초로 커피를 마신 도시’를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커피와 도시,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긴밀하게 연결해볼 계획이다.
2017년 서울 코엑스 개최 이후 7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는 60개국의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이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는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는 ‘챔피언십’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바리스타들의 커피 브루잉 시연과 커피를 시음할 수 있는 ‘브루바’ 등 참여자를 위한 양질의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 참가한 전세계 바리스타들을 위한 네트워킹과 친목을 위한 ‘바리스타파티’ 등도 계획하고 있다.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 관람을 원하는 시민과 커피 애호가 등은 오는 4월 28일까지 얼리버드 특전의 할인티켓을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 SCA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커피 산업 발전과 ‘월드오브커피 아시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페셜티 커피의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에서 공동 주최 측인 부산시와 SCA 공식 주관사인 ㈜엑스포럼과 함께 아시아 커피 시장의 문화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의 개최는 국내 커피 산업뿐 아니라 아시아 커피 산업 여러 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가 관련 산업의 파생 콘텐츠 생산과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커피도시, 부산’의 진면목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부산이 케이-커피의 본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SCA와 최선을 다해 협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시로부터 지역 사회 커피 산업 육성과 인재 발굴 역할을 담당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번 행사에 ‘커피도시, 부산’의 진면목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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