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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 살랑살랑 벚꽃바람, 어르신 봄나들이
2024년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 살랑살랑 벚꽃바람, 어르신 봄나들이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4월 4일 2024년 치매어르신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북천시민공원 벚꽃길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어르신쉼터는 주 2회 총 24회기의 전문적인 인지자극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증 치매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및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벚꽃길 나들이는 평소 적은 사회활동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치매 어르신에게 야외에 예쁘게 펼쳐진 벚꽃길을 걸어보고 정자에 둘러앉아 다양한 인지자극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의 참여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나무 아래에서 힐링할 수 있는 봄나들이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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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저출생 극복 TF 구성 발대식 및 정책 발굴 보고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4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가 발표한‘저출생과의 전쟁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초저출생 위기 시대에 대응 방안 마련과 정책 발굴에 총력전을 돌입하기 위해‘저출생 극복’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상주시는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 이후, 지난달 6일 정상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저출생 정책 총괄, 신혼주거, 임신출산, 보육교육, 일생활균형 개선 5개 분야 12개팀의 대책반으로 구성된 저출생 극복 TF를 발족했다.
이날 보고회는 저출생 극복 TF 단장인 정상원 부시장을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저출생과의 전쟁 실행계획’분야별 과제를 검토하고 연계 가능한 과제에 대해 대응책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발굴한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 유입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상주시 이차전지 U시티 프로젝트,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4시 연장 운영,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임신 전후 풍진,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총 37건의 다양한 분야의 시책들을 발굴했으며 발굴된 사업은 추가 검토 및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결혼출산완전돌봄 단계별로 시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 전략을 적극 추진해 인구감소 대응은 물론 시민들이 살기 좋은‘매력 도시 상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저출생 정책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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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앤피오엔터테인먼트-경상북도는 4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상산업을 통한 새로운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은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원활한 영상제작 환경조성과 상호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자 뜻을 모았다.
한국의 영화를 비롯한 드라마, 웹툰 등 이른바 K-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수익모델이 등장하면서 뉴 미디어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고자 최근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제작 및 배급하고 있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역의 특별한 장소와 배경은 그 자체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제작하게 되는 영상 콘텐츠에 이러한 매력을 한껏 담아내고자 한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발전에 이바지 할 기회가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에서 영상 촬영이 활발해지면 그만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상산업은 창작과 기술력을 중시하는 산업으로 이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창의적인 직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체 유치를 통해 지역의 경제적 활동을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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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벚꽃 보고 고향사랑 마음 전해보세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4년 경포벚꽃 축제기간 아름다운 벚꽃 구경과 더불어 봄기운을 만끽하러 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기부 동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경포호수 습지광장 일원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으로 강릉을 제2의 고향으로 만들어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자 한다.
강릉의 우수한 답례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맛보기 한과 제공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기부 방법 및 기부 혜택 등을 안내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벤트로 룰렛 돌리기와 현장 기부 시 사과즙을 추가로 제공해 제도 홍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4월 6일에는 농협중앙회 강릉시지부와 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치면서 답례품인 사천미 1kg 300포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강릉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조성 목표액인 4억 3천만원을 모금하기 위해 특색있는 기금사업과 추가 답례품 발굴 등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강릉시만의 특색있는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세액공제 100%,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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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강릉산불’ 그 후 1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2023년 4월 11일 오전 8시 30분경 난곡동 한 야산에서 수목 전도에 따른 전선단락으로 발화해 경포 일대로 번진 ‘4.11. 강릉산불’은 우리 시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도심형 산불’이다.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태풍급 강풍을 타고 미처 손쓸 틈도 없이 확산한 대형산불로 120.7ha의 산림이 소실됐고 274세대 551명의 이재민과 27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경포 일대의 울창했던 소나무림은 사라지고 잘린 나무 밑동만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강릉시에서는 대형산불의 흔적을 복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노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불에 타버린 약 87ha의 소나무 등이 모두 벌채됐고 현재 조림복구를 위해 48.18ha의 산림에 해안가로는 해송 및 벚나무를 식재하고 내륙으로 갈수록 소나무 및 산수유, 산벚나무, 밤나무 등 활엽수를 식재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기 위함이다.
이에 3월 28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산불피해지인 안현동 산62-1번지 일원에서 경포동 주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 또다시 대형산불이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했다.
그 외에 산불피해지 내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림소유자 동의를 거쳐 6월 30일까지 “산지사방사업”을 시행하며 ‘4.11. 강릉산불’의 주원인 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송·배전선로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을 시행하는 등 관리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특히 ‘4.11. 강릉산불’ 이후 도심형 산불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산불방지 총력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자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중점 추진대책으로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가능 구역이라도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인접지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산불발견 시 즉시 시청이나 가까운 산림·소방당국에 신고하기가 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지난 ‘4.11. 강릉산불’로 인해 커다란 피해를 입은 만큼,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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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어촌민박 물놀이 시설 안전 강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행락철을 대비해 농어촌민박 물놀이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섰다.
수영장 및 낮은 수심 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익사·익수사고를 예방하고자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 농어촌민박 1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주 스스로 사업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요령 안내문을 배포했다.
해당 안내문은 ▲어린이 동반 보호자 유의사항 ▲물놀이장 공통 주의사항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초기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를 유도해 민박 사업주 및 안전관리 책임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오후 5시 강릉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업소 내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영업주 및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강릉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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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최초 부산시 방음터널, 방재성능 개선된 안전소재로 전면 교체
전국 광역 최초 부산시 방음터널, 방재성능 개선된 안전소재로 전면 교체
[AANEWS] 부산시는 시역내 방음터널 4곳의 시설 소재를, 가연성 소재에서 방재성능이 개선된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역내 방음터널 4곳은 ▲영도고가교 ▲화명고가교 ▲장전지하차도 ▲와석지하차도다.
시는 방음터널 내 시설 소재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폴리메타크릴산메틸에서 화학접합강화유리 등 화재 안전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 완료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다.
해당 공사는 2022년 12월 경인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방음터널 화재 사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에서 후속 대책으로 발표한 ‘도로 방음시설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시는 지난해 1월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 결과에 따른 ▲단기적 조치로는 소화설비 설치 ▲장기적 조치로는 방재성능 소재 교체공사를 추진했다.
방음벽의 형상과 선형에 따라 ▲영도·화명고가교는 불연소재인 강화유리로 ▲와석·장전지하차도는 난연재인 폴리카보네이트로 교체했다.
영도·화명고가교 일부와 장전·와석지하차도 진·출입부 4곳의 약 1.1킬로미터가 가연성 소재인 PMMA로 이뤄져 교체 대상이 됐다.
이외에도, 터널 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운전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도 설치 완료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길이가 250미터를 초과하는 영도·화명고가교 및 가야고가교에 ‘피난계단’과 ‘사다리’를 설치했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방음터널 방재성능 개선 및 피난시설 설치 공사로 우리시 방음터널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터널 화재 시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대피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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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의료원 장애인 치과진료 '주 1일'에서 '주 5일'로 확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치과진료를 주 1일에서 주 5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과진료 확대는 장애인의 건강권과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수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부산의료원은 장애인 치과센터를 통해 연간 900여명의 장애인을 진료하고 있지만, 그동안 주 1회만 진료해 장애인이 치과진료를 받으려면 평균 3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시는 치과진료 확대를 위해 3억4천만원을 투입, 주 5일 진료를 위한 인력을 확충했다.
장애인 구강질환 진료, 중중장애인의 전신마취를 요하는 고난도 치과진료, 구강검진사업, 장애인구강진료 시행계획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 확대로 장애인 치과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돼 장애인의 의료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공공의료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를 위해 보건복지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공모를 신청하는 등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부산 거주 장애인의 치과진료와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부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장애인 시설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도부터 부산대학교병원 내 부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해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연간 8천여명의 장애인을 진료하고 이들의 구강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16개 구·군 보건소와 협업해 ‘찾아가는 치아사랑방’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4월에도 자매정신요양원 등 5곳을 방문해 장애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4개 기관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고 인제대 부산백병원을 장애친화산부인과로 지정했다.
또한, 동아대학교병원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치과진료 확대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이 더욱 높아져 질 높은 치과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진료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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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시,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당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시,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당부
[AANEWS] 부산시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그해에 최초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되면 발령된다.
올해는 3월 29일 전남 완도군과 제주시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3월 30일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의 가벼운 임상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뇌염 환자의 20~30퍼센트는 사망에 이른다.
시는 일본뇌염에 특화된 치료제가 아직 없어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모기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모기 예방수칙으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모기장 등 모기 회피 용품 사용 ▲외출 시 밝은색의 긴팔, 긴바지를 착용 ▲야외에서 풀숲, 물웅덩이 주변은 되도록 가지 않을 것 ▲땀이 나면 샤워하고 땀이 묻은 옷은 세탁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과도한 음주 자제 등이 있다.
한편 시는 일본뇌염뿐 아니라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감시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고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모개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위생과 주변환경 위생관리 등 관련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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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HOPE with HUG 프로젝트' 대상지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 ‘HOPE with HUG프로젝트’의 올해 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HOPE 사업’을 통해 지역건축계의 공사 재원 및 설계를 재능 기부받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후 공익시설의 건축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60곳에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 사업은 지역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와 1억5천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사업 대상지 1곳에 대해 밀도 있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취약주거지 내 공부방 등 지역 내 사회 현안 해소를 위한 대상지 1곳을 선정한다.
지난해까지는 100제곱미터 내외 소규모 지역아동센터, 공유부엌, 마을빨래방, 그룹홈,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올해는 사회 현안 해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00제곱미터 내외의 대상지 1곳을 선정해, 부산시민들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집 대상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연면적 300제곱미터 내외 규모의 노후화된 공익시설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취약 주거지내의 ▲공부방 ▲야학, 시설 퇴소 아동자립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의 노후화된 공익시설이면 사업 대상지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 및 심사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시 오는 4월 26일까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5월 중 대상지를 확정해 6월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시설이지만 운영의 어려움이 있는 도움이 절실한 곳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사회 취약계층이 희망의 원동력을 다시금 얻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 대상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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