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3대 의무보험 설명으로 고용주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인권 보호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고용 희망 농가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안내 △인권침해 예방 교육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설명 △3대 의무보험 안내 및 가입 홍보 등이다.
특히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숙소 제공 기준, 인권보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안정적이고 건전한 고용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고용주의 책임 있는 고용관리와 근로자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생하는 고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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