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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산불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시청 재난안전본부에서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방안을 논의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련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산림조합 등 산불 발생 시 협업이 필요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산불 예방, 진화 지휘체계, 주민대피계획 등 산불 대응 태세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선거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이 많았던 과거 사례를 분석하고 선거일 산불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화자원 동원을 통한 대형산불 원천차단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봄철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지는 주요한 원인임을 강조하고 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림 연접지 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적극인 계도 및 단속과 함께 관계기관의 협업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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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 조성 및 축제사업 ’ 참여 작가 팀 모집
통영시,‘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 조성 및 축제사업 ’ 참여 작가 팀 모집
[AANEWS] 통영시는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사업’에 참가할 보조사업자를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피랑, 디피랑과 함께 원도심 강구안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의 사업은 2007년을 첫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지원 자격은 민간예술단체 고유번호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5년간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작가 팀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24. 4. 11.부터 4. 26.까지 관광지원과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동피랑의 특색을 반영한 20개소 내외의 대상지와 킬러 콘텐츠를 포함한 계획서를 제안해야 한다.
보조사업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 3차 통영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단체는 총 사업비 1억 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 “동피랑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이번 사업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력을 가진 작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벽화마을의 원조 격인 동피랑 벽화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추억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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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국제음악제 성료
2024 통영국제음악제 성료
[AANEWS] ‘순간 속의 영원’을 주제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작곡가인 진은숙 예술감독이 지난 1월 ‘클래식 음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 수상자로 발표됨에 따라 세계 음악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된 음악제가 됐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타 연주자들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마유, 플루티스트 에마뉘엘 파위가 레지던스 연주자를 맡았고 레지던스 작곡가로서 통영에 초청될 예정이었던 헝가리의 거장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는 음악제 개막 직전인 3월 24일 타계해 통영 방문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음악제에서 연주된 외트뵈시 작품 5곡에는 외트뵈시를 추모하는 의미가 더해졌다.
이번 음악제의 레지던스 연주자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타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는 “열정적인 관객과 수준 높은 감상 태도, 리허설부터 공연까지 모든 순간에 열정을 보여준 스태프의 놀라운 운영 능력,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리는 공연장의 위치와 주변 경관, 공연을 위해 분장실에 들어올 때마다 창밖으로 보이는 꿈같은 풍경 등 매회 공연과 관련한 모든 것들이 천국과 같은 통영국제음악제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레지던스 연주자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 플루티스트 에마뉘엘 파위는 “이곳에서 옛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한국과 외국의 음악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리사이틀, 실내악, 협주곡 등 여러 음악을 연주하면서 즐거운 한 주를 보냈다.
통영의 공기와 이곳에서 만난 관객들, 이곳의 분위기 또한 인상 깊었고 이곳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을 즐긴 일도 즐거웠다”고 밝혔다.
관객으로서 매년 통영국제음악제를 찾는 박찬욱 영화감독은 “속수무책으로 인류애를 잃어가는 요즘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 사람이 있고 이렇게 기막히게 연주해 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면 우리 인류를 또 믿게 된다.
나한테 소원이 하나 있다면 이렇게 사나흘만 머물다 가지 않고 개막부터 폐막까지 공연이란 공연은 죄 보는 것이다.
진은숙 예술감독 부임 이래 더욱 창조적이고 대담해진 프로그램을 몽땅 누리는 것이다.
통영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며 극찬했다.
그밖에 “어디 하나 부족한 데가 없다”, “시대의 다양함과 장르의 다양함을 모두 갖춘 음악제”,“천국에 온 듯한 느낌” 등의 호평이 잇따랐다.
이번 음악제의 평균 좌석점유율은 77%에 육박했으며 29개 공연 중 4개 공연이 일찍 매진됐고 5개의 공연은 좌석을 추가 오픈했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공연 축제인 통영프린지는 음악제 기간 중 금, 토, 일 6일간 강구안 문화마당,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죽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열렸으며 39팀의 프린지 선발팀과 스페셜 프린지 팀 4팀이 68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프린지에 대한 아티스트와 통영시민 관광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공연팀 모집 공고에는 208팀이 응모했고 선발팀들이 펼친 공연에는 관광객 및 통영시민이 큰 성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스페셜 프린지 팀인 해서웨이와 보수동쿨러의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 진주 등 다른 지역의 관객들이 통영을 찾았다.
이번 통영프린지에 관해 관객들은 “예향 통영다운 프린지였다” “관객이 보여준 열띤 호응과 음악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자랑스러웠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이번 프린지는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많아 관객이 새로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아티스트에게는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음악제 이후로도 메츠 브라스 앙상블, 마이스키 트리오, 부소니 콩쿠르 우승자 아르세니 문 피아노 리사이틀, K-ARTS 신포니에타 with 한재민,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신지아 & 윤홍천 등 알찬 공연이 이어진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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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조 인공지능 기반 마련을 위한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공모 참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제조 인공지능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공모 사업에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은 전통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강한 영남권 제조 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제조 AI 기반 조성을 목표로 ’26년까지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생산설비 노후화, 인력 부족 심화,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공급망 위험 확대, 높은 수준의 산업재해 문제 지속 발생 등 제조업 현안을 해결하고 나아가 제조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랩을 구축·운영하며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활용·확산을 위한 실증지원 공간 구축과 관련 솔루션 도입 컨설팅을 통해 제조 인공지능 확산 거점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제조업 현안 해결 인공지능 기술 개발·실증이 지원된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작업 과정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게 되며 향후에는 지역 간 교차 실증과 솔루션 복합 실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제조업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기업의 현장적용 가능한 수준의 기술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확산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공지능의 지역 중점 산업 내재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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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시니어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과 복지, 손잡고 앞장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지난 4월 8일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대구광역시 노인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시니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건강놀이터와 협회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노년층을 위한 웰에이징 건강증진서비스를 역점 추진하기 위한 공동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은빛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전 연령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건강놀이터가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니어 타깃 건강증진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하면서 지역의 선진 노인복지를 이끌어 온 협회와 손잡고 노년기 건강증진서비스 활성화, 건강 인식 수준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및 교육자료 보급 등에 앞장선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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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대구광역시 외국인정책 열띤 논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4월 9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대구광역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에 따라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조직으로위원장을 포함해 경찰청, 교육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주민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가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된 외국인 지원정책을 심의했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방안과 중점업무를 공유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안정된 정착과 행복한 삶에 주안점을 맞췄다.
지원계획은 조례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매년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세계인과 함께, 행복하고 활기찬 대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정책과제,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122개 세부사업에 총 178억원 규모로 수립됐다.
2024년도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임신 단계부터 자녀의 영· 유아기, 학령기 등 자녀의 성장 지원을 위한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습 및 진로설계 지원, 멘토링 사업 등 학령기 다문화 자녀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습 및 정서지원을 확대한다.
통역지원과 소통 도우미 파견, 방문교육 등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취업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수요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NS 및 지역 정보 책자 등 다국어로 정보를 번역·제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아동에게도 차별 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등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지원과 인권보호 방안도 마련했다.
△ 또한, 세계인의 날 기념 캠페인, 다문화축제 등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5만 4천 명의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250만 대구시민의 하나된 뜻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녀의 성장·교육, 경제적 위기 지원에 이르기까지 초기부터 정착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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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중증응급환자 적기 치료에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의료상황 악화를 대비한 중증·응급 비상진료체계 강화 방안을 재점검하고 응급의료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50일차에 접어들면서 지난 4월 4일을 기준으로 평시 대비 ▲상급종합병원 일반병상의 가동률은 24.4%p,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4.9%p 감소했다.
반면 ▲종합병원급 일반병상 가동률은 82% 수준으로 약 6%p 증가하고 일부 전문병원의 병상가동률은 95%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수련병원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중증응급환자 위주의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118개소 의료기관 진료과목별 현황을 공유하는 전원 핫라인을 구축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활을 위한 전원병원 정보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지역 재활병원 53개소의 정보를 연계·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19개 응급의료기관의 27개 중증응급질환 진료가능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진료 불가능 질환 등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중증응급환자 이송을 위해서는 ‘대구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이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계 집단행동 이후 중증환자 병원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가동 건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의사집단행동과 관련된 중대 피해사례가 발생된 경우를 대비해서 즉각대응 현장출동팀이 구성돼 있다.
향후, 의료상황이 더욱 악화돼도 중증응급환자의 적기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재점검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진료의사 5명을 추가 채용하고 진료지원 간호사를 추가 확보하는 등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병상 상황에 따라 유휴병상 169개를 순차적으로 추가 가동하게 된다.
아울러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수술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경북대병원에 대구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주 2회 수술지원 예정으로 지역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간의 진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병원 간 협력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118개소 전원 핫라인 운영기관을 필요시 추가 확대하고 의료진 부재 등으로 자체 전원이 곤란한 경우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상가동률 및 개원의 집단 휴진 규모에 따른 비상진료 대응 방안을 재점검하고 상황 악화 시 단계별 비상진료체계가 즉시 가동되도록 준비해 중증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보건의료 위기 ‘심각’ 단계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상황을 면밀히 살펴 비상진료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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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개식용 종식법 관련 영업장 운영신고서 제출 당부
함안군, 개식용 종식법 관련 영업장 운영신고서 제출 당부
[AANEWS] 함안군은 지난 6일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개 사육농가와 도축·유통업자 등 식용견 이용 업체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운영현황을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개 사육농장, 도축·유통 상인, 식당 등은 시설 명칭과 주소, 규모, 운영 기간 등이 포함된 ‘운영신고서’를 오는 5월 7일까지, 폐업 또는 전업 계획을 포함한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8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특히 ‘운영신고서’ 제출 기한이 약 1개월 앞으로 다가와 식용견 관련 사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자를 대상으로 전·폐업 기준을 정해 지원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기한 내 운영 신고 및 이행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전·폐업 지원 대상에서 배제됨과 동시에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식용견 관련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군에서는 올바른 동물복지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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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현2리 양평경로당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영양군, 현2리 양평경로당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AANEWS] 영양군은 9일 오전11시, 현2리 양평경로당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군청 건설안전과, 영양119안전센터 직원, 지역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영양119안전센터의 협조하에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이 운영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도 군민의 의식 제고가 중요한 시기이므로 군민들은 봄철에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행위를 자제해달라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한 생활안전 관련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재난안전에 대한 군민의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매년 관내에 산불이 3~4건 정도 발생하는데, 철저한 예방을 목표로 산불 취약지에 대해 계도 활동을 철저히 함으로써 산불 없는 영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형화재는 작은 불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이 소화기 사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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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AANEWS] 영양군은 4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인구 감소 및 노선 축소,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열악해진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의 안정성을 제시할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개선방안 및 기본구상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에 착수해 올해 3월에 중간보고회를 거쳐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 대책을 다양하게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자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도시경영연구원은 영양시외버스터미널의 환경분석, 공영화의 타당성, 터미널 복합화 기본구상, 연계사업 검토, 토지매입·수용 절차 등으로 나누어 운영 대책을 다양하게 검토 및 분석했다.
고령 인구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양군은 기존 터미널 공공매입, 상업시설, 공공업무 시설을 포함한 터미널 복합화 등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영양군민이 불편함이 없고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영양 시외버스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터미널의 문제점을 밝히고 공영화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도출해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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