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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스마트폰 앱 서비스’ 구축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스마트폰 앱 서비스’ 구축
[AANEWS] 진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앱을 구축해 임대농기계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대농기계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했으나 8일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방식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스마트 농기계 임대 앱은 QR코드 스캔이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농기계임대’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임대농기계 현황과 기종별 임대료는 앱 설치 후 확인할 수 있으며 임대 예약과 신청은 임대사업소에서 직접 회원 가입한 농업인만 가능하다.
진주시는 2019년 4월 중부를 시작으로 2020년 남부, 2023년 동부 3개소에 임대농기계 98종 52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배송서비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임대료 50% 감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등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5주년을 맞이해 앱을 구축했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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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춘남녀 만남의 장 ‘굿바이 SOLO’ 참가자 모집
진주시, 청춘남녀 만남의 장 ‘굿바이 SOLO’ 참가자 모집
[AANEWS] 진주시는 오는 5월 10일 금요일 오후 2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19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굿바이 SOLO’를 주제로 커플 레크레이션, 커플댄스, 스탠딩 토크, 감성코드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의 온라인 모임이나 진주시 관광을 소재로 한 이벤트 등을 통해 행사의 지속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진주 소재 직장을 둔 1985~1995년생 미혼남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주시 청년 온라인플랫폼 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4월 8일 월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금까지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해 2023년까지 18회 개최되어 12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2019년부터 이 만남을 통해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 결혼축하금 백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소중한 인연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청춘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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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손부족 해소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농촌의 고질적 문제인 일손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의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업분야이며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조합으로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농가는 근로자 신청 시 결혼이민자와 함께 신청을 해야 하며 적정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제공,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지급, 휴일보장 등을 준수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보호를 해야 한다.
결혼이민자는 진주시에 거주 중인 자로 본국의 가족·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다.
근로자는 농작업 근로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선정 시 입국 후 5개월 근로가 가능하다.
계절근로자 접수 이후 사전심사를 거쳐 법무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이 확정되면 8월 이후 대상자 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거친 이후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인력공급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023년에 512명 도입해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2024년 상반기에는 계절근로자 846명을 배정받아 서류를 검토해 농가에 투입하고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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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수도 정비사업 적극 추진 ‘환경개선 및 시민안전’에 총력
진주시, 하수도 정비사업 적극 추진 ‘환경개선 및 시민안전’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지반침하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외곽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는 하수도정비사업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또한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진주시는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도시 외곽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공공하수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상대동, 하대동, 초전동, 판문동 등 도시 외곽지역 건물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 처리하기 위해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에 착공, 현재 공정률 40%로 정상 추진 중이다.
또한 면 지역 마을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6월말 준공할 예정이며 정촌 강주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수곡면 서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봉 및 문산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기술진단을 통해 파손되거나 노후된 하수관로를 우선 교체·보수해 하수 차집률을 향상시키고 지반이 침하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선 7기, 8기에 총사업비 1,290여억원을 투입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0년 이상 사용 중인 상평산업단지 내 노후 폐수관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432억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진도율은 20%이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폐수관로 파손으로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대신로 구간부터 우선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남강로 큰들로 공단로 구간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도시 외곽지역 및 면 지역의 생활여건 변화를 반영해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높이는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계획안에 대해서는 환경부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 정비로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및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중요한 시설이므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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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제60회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제60회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에서 18일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면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기간이다.
한마음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책 읽는 마법사 공연 △시와 음악이 만나는 책봄 북콘서트 공연 △어린이 SF동화책 ‘고조를 찾아서’ 원화 전시 △두 배로 대출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책 읽는 마법사’ 공연은 4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회 진행하며 ‘책봄 북콘서트’는 4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1층 북카페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호경 인구교육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따뜻한 봄날 도서관에서 힐링과 휴식을 취하며 책과 음악으로 더욱 풍성해진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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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천 제방길 야간 벚꽃 명소로 각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전천 제방길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져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벚꽃의 대표명소로 꼽히고 있는 전천 제방길은 지난 주부터 본격 개화된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봄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만끽하러 주간과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지난단 말 전천 남측 방향 북평교~폐철교, 전천교~청운교 총 1.6km 이르는 구간에 제방길 좌우로 LED 바닥 경관조명을 설치, 형형색색의 조명빛과 연분홍 벚꽃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벚꽃 핫스팟으로 SNS 등에 입소문을 타며 제방길 일원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주변으로 지난 22년 3월 선정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되어 전천의 흉물이었던 폐철교를 길이 265m, 폭 5m 규모의 사계절 테마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교량 보수 및 보강과 함께 산책로 쉼터, 장미터널, 전망대,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설치,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천의 랜드마크인 철도테마공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준공한 ‘어린이 교통광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됨에 따라 어린이 등 이용자의 교통질서 의식 함양은 물론 이 일대에서 벚꽃을 관람하며 이색 카트·자전거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 공간 확보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천의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여가·힐링 장소로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유입되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전천 폐철교 경관보도교를 중심으로 벚꽃 제방길 야간 경관조명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미해 여가와 힐링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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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태어난 김에 동해일주’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13일부터 ‘태어난 김에 동해일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인‘태어난 김에 동해일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해시의 5개 권역에 대한 역사, 문화, 풍습 등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시는 4월 13일부터 총 4회, 각 회차에 나이대별로 10명씩을 모집해 권역별로 특색있는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 대표 관광캐릭터를 활용, ▲ 망상권역에서는 망상해변 일원 환경정화, 해변모래 레진아트, ▲ 묵호권역은 논골담길, 묵호등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바람을 담은 드림캐쳐가 운영된다.
또한, ▲ 천곡권역에서는 천곡황금박쥐동굴과 자연학습체험공원 방문, 황금박쥐 무드등을 비롯해 ▲ 추암권역의 대표 명소 추암해변을 찾아 촛대바위 캔들을 만들어 보며 ▲무릉권역의 무릉별유천지에서 향기로운 라벤더 체험을 하게된다.
1회차는 지난달 26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4월 13일부터 관내 8 ~ 10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 18일부터 시작하는 2회차는 10 ~ 12세 10명을 대상으로 운영, 참여를 희망할 경우 4월 23일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지역의 특성, 문화유산 등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애향심을 갖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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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추진상황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추진상황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8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과 이수열 진해해군사관학교장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추진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산전은 첨단 방위 무기체계 전시,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적인 정보획득을 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해군문화축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 개막식에는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입장 세레모니, ‘셰르파’ 무인체계 선두의전,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둘째 날 부터는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방위산업의 첨단기술 교류를 위한 네이비 학술행사 및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가 열리고 군 전문가, 대학교수, 방산기술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해양신기술 국제 포럼 등 글로벌 방산 확산을 위한 세미나나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진기사 의장대 시범행사, 육군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특수전전단 체험, 해양레저 체험, 거북선승선 체험, 서애류성룡함·마라도함 공개행사, 드론축구, 소방 119안전체험장, 함정조립블록 체험 클래스, 군함항해 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가 27일까지 펼쳐질 계획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공동주최인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 3기관으로 구성된 TF팀원들이 분장임무를 다시 확인하고 참가기업 전시활동 지원, 행사장 구성, 세부 프로그램 계획 확정, 행사 홍보안, 관람객 수송 및 안전계획수립, 향후 일정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며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일부관계자는 올해처럼 K-방산이 전세계적으로 연일 관심이 증폭되는 분위기 속에서 창원시와 해군이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이번 방산전은 그 어느해보다 의미있는 방산전이 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창원시 직원들과 해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순신방산전을 계기로 창원시 방위산업이 더욱 더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사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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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콘텐츠기획공연 ‘다노네,다노세’ 공연 개최
단오콘텐츠기획공연 ‘다노네,다노세’ 공연 개최
[AANEWS]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단오콘텐츠기획공연‘다노네, 다노세’를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 공연한다.
단오콘텐츠 공연은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공연을 통해 강릉단오제를 전승·보존하고 시민 문화향유권을 증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통공연 향유공간인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노네,다노세’ 공연은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대관령국사성황 신을 맞이하고 함께 노닐며 신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일련의 과정을 강릉단오제의 핵심적인 요소인 제례, 굿, 관노가면극을 가지고 하나의 작품으로 재구성해 무대화한 작품이다.
공연의 첫 시작인 신을 맞이하는 무대에서는 마을의 풍년과 번영을 기원하는 유교식 제사인 제례와 모든 신을 맞이하기 전 부정한 것을 깨끗이 씻어버린다는 뜻의 부정굿을 선보인다.
이어 집에는 우환이 들지 않고 배와 차에는 인명피해를 막아달라고 기원하는 성주굿과 대사없이 춤과 몸짓으로 공연하는 국내 유일의 무언가면극인 관노가면극을 통해 신과 함께 노니는 모습을 표현하며 신을 원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등노래굿으로 막을 내린다.
공연을 마치고 강릉단오제 예능보유자 빈순애 무녀강릉단오제보존회 회장)가 관람객에서 단오제단에서 빌어주던 소지를 관객들에게 소원과 기원의 소지도 해준다.
이 공연의 핵심인‘강릉단오제’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전통축제로 올해는 5월 12일 신주빚기를 시작으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를 중심으로 8일 동안 펼쳐진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독창성과 뛰어난 예술성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를 미리 무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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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전 9시에 무슨 일이?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명품대회인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문경시 창리강변길 문경파크골프장에서 4일간 열린다.
문경파크골프장은 영강의 맑은 물을 옆에 두고 잘 조성된 코스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전국의 동호인들이 한번쯤 라운딩을 꿈꾸는 곳이다.
이번 대회는 4월 30~5월 1일의 예선과 5월 3~4일의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해와 달리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3월 말 현재 대한파크골프협회에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이 참가 자격을 갖게 되며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인원은 남녀 각각 377명씩 모두 754명으로 지난해 1천 200명보다 줄여서 대회를 치른다.
예선전은 남녀 각각 4그룹으로 나눠 27홀씩 경기를 해 상위 57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회 최우수선수인 MVP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위는 50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어 많은 실력 있는 동호인들이 참가와 입상을 바라는 대회다.
참가 선수 모두에게 1만원이 넘는 농산물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경찻사발축제가 열리는 기간 개최돼 선수나 가족들이 찻사발축제를 즐기면서 문경의 멋과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명품 파크골프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대회 준비나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 대회를 참가해 문경의 아름다움과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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