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안 어장 황폐화의 주요 원인인 불가사리 제거를 위해 지난 2월 불가사리 구제사업에 이어 4월에도 추가로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실시 완료해 해양생태계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2월 불가사리 대량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제사업을 추진해 불가사리 7톤을 구제한데 이어 봄철 산란기를 앞두고 불가사리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신속히 시행해 불가사리 42톤을 구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차 사업 대비 불가사리 수거량이 약 35톤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속적인 구제사업으로 어장 내 불가사리 밀도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어업 피해 예방과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 어업인들은 “지속적인 구제사업으로 불가사리 개체 수가 확연히 줄어들어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불가사리 구제사업은 어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을 통해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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