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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 단원 공개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2024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페라 전문인력인 ‘2024년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 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페라-발레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도부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모집·선발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운영을 맡았던 김봉미, 김강규 씨를 재위촉하고 지속적인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합창단 32명, 오케스트라 47명, 지원인력 3명 등 총 82명이다.
응시 자격은 39세 이하 해당 분야 전공자로 6학기 이상 수료한 졸업예정자도 포함되며 타 기관 등에 전속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울·경 지역 출신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시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모집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방문 또는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실기/면접은 ▲지원인력·합창단 분야,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케스트라 분야,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부산문화회관과 금정문화회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 문의해도 된다.
합격 단원은 ‘2024 부산오페라시즌’ 작품 및 시사회 공연에 참여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획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나비부인’,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두 작품과 시사회 공연인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5회 공연에 참여한다.
이와 별도로 시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한 ‘미리 만나는 시립공연장’ 기획공연에도 희망하는 단원들을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오페라·발레 전용 극장 개관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 시스템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 부산'과 함께 할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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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새롭게 재단장… 개소식 및 통합설명회 개최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새롭게 재단장… 개소식 및 통합설명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새롭게 재단장해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 4월 설립돼, 부산의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소는 효율적인 센터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모라센터와 동래센터 2곳으로 나눠 운영되던 센터를 동래센터로 통폐합해 새롭게 재단장한 것이다.
또한, 센터는 재단장과 함께 올해부터 부산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공공기관의 비법과 현장경험, 전문지식, 기반시설, 인력 등을 최대한 활용해 센터 운영의 효율과 능률을 올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기반시설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장한 센터 내에는 오프라인 제품 성능시험장도 신규 구축돼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사의 신기술과 시제품에 대한 시민의 반응을 별도 비용 투입없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센터는 ▲사회적경제 사업화 및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사회적경제기업 마중물 지원 ▲부산형 사회적경제모델 발굴 및 집중 육성 ▲유통 플랫폼 및 공공부문 판로진출 ▲지산학 연계 사업혁신 프로젝트 ▲임팩트투자 역량강화 ▲사회적경제 가치동행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어제 오전 11시 센터 내에서 개최됐으며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과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협회장,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어제 오후 3시 비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는 지자체 사회적경제 담당자와 유관기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도 열렸다.
통합설명회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와 직원, 이해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설명회에는 센터의 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 및 안내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접근할 수 있는 사회가치경영 도입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통합설명회는 ‘유튜브’와 ‘바다TV’로 동시 송출돼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관련 사업을 문의할 수 있도록 구글 등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질의사항을 취합 후 개별 이메일로 회신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지원, 판로확대, 역량교육 등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기업이 스스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잘 만들어 부산에서 기업활동을 잘할 수 있게 부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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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양안전사고 대응 훈련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항대교 앞 해상 일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 남해지방해경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량 충돌에 따른 선박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해양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일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이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분야 중에서도 특히 해상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훈련 주관은 시와 해경이 공동으로 하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부산지부, 중구 보건소 등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미국 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해 경각심을 준 선박-교량 충돌사고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가상의 여객선 안전호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입항하던 중 원인 미상의 동력 상실로 인해 조타 불능 상태로 부산항대교 교각과 충돌 후 표류하게 되고 관계기관이 그 여파로 인한 표류자 구조와 선박화재 진압 등에 나서는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훈련의 실제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세부 훈련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여객선 사고상황 발생에 따른 신고접수와 상황전파 실시 ▲2단계는 사고를 인지한 해경과 소방 등 해상안전 유관기관이 사고현장으로 긴급출동해 해상 익수한 표류자를 구조정과 헬기로 구조 ▲3단계에서는 구조팀이 사고선박에 진입·수색하고 선내 요구조자를 구조 ▲4단계에서는 충돌 여파로 발생한 선박 화재를 소화포 등을 활용해 진화하고 최종적으로 선박을 예인하는 과정으로 훈련을 마친다.
특히 박 시장을 비롯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부산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내 해양·안전 관계 기관장들이 해경 함정을 타고 선상에서 이번 현장훈련을 직접 참관한다.
실시간으로 기관 간 재난 대응 비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양사고를 대비한 종합적 관점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 시장은 해상훈련이 종료된 직후, 부산 최초의 연륙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도개식 가동교인 영도대교 시설물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주요 교량시설의 안전관리 상황도 챙길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는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사회재난에 대한 공공의 역할에 한층 무거운 책임을 묻고 있다”고 강조하며 “부산시 역사상 최초로 실전과 같이 기획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다양한 해양 안전사고에 관계기관의 종합적이고 긴밀한 합동 대응 역량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민 안전에 대한 인식을 이번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떤 장소, 어떤 시간이든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부산이 먼저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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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유엔에서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1981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왔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을 ‘장애인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우선, 오늘 오전 10시 30분 강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박중묵 시의회 제1부의장,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장애인과 그 가족,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부산시청 대강당 등에서 소규모로 개최했으나, 올해 다시 강서체육공원에서 대규모로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두리발 차량 전달식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의 우수사례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 등 문화공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체험·홍보 ▲보장구 무상점검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두리발 차량 전달식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새로 구매한 두리발 차량 11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총 208대의 두리발 차량을 운행하게 된다.
또한, 기념식이 열리는 16일 하루 동안 두리발 차량 20대와 복지매니저를 지원해 일반 차량 탑승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이동을 무료로 지원하며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에는 두리발 차량을 부산 시내 구간에서 무료로 운행한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1시 시청녹음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알리기 위해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420 장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널리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13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들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과 장애유형별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장애인을 상징하는 '보라색 점등 행사'가 펼쳐진다.
전 세계 15퍼센트의 인구, 12억 명이 장애인임을 알리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인 ‘위더피프틴’의 일환이다.
부산시청과 영화의전당,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명소가 일제히 캠페인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20일 장애인의 날부터 1주일간, '장애인주간'에는 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협회 주관으로 갈맷길 무장애코스 2.5킬로미터 걷기대회인 '담쟁이 걷기대회' 등 부산시내 각 장애인복지시설·단체에서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통합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고 있다. 장애인 인권 헌장에 담긴 내용들이 빠짐없이 구현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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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 접견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와타나베 쿠니코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 회장을 만나, 부산-교토부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일본 내 도시 중 1976년 시모노세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후쿠오카, 오사카, 나가사키현과 자매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
이번 일본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의 부산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먼저 “교토는 문화·역사적인 깊이가 있는 품격을 가진 도시며 그동안 부산시와 교토부와는 공식적인 교류는 없었지만 민간교류는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며 오늘을 계기로 공식적인 교류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간 차원의 부산-교토 한일친선협회 교류회와 교토 코리아 페스티벌의 하나인 조선통신사 재현행사를 개최해왔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올해 관광 시장 도약과 부산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토부의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토부의회에서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부산 축제 행사 활성화 지원사업 ▲부울경 상품 판매 전담 여행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와타나베 쿠니코 회장은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은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의 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이 10번째 한국 방문으로 부산시와 교토부간의 교류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부산시민들이 교토부를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우리 교토부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일본 오사카와는 우호 협력도시로 교류가 활발하고 오늘을 계기로 교토부와도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부산과 교토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며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축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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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및 산업경제분야 고성군수 고문 위촉
문화복지 및 산업경제분야 고성군수 고문 위촉
[AANEWS] 고성군은 지난 13일 문화복지와 산업경제 분야 행정의 효율적 수행과 전문 자문을 위해 “고성군수 고문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최승원 및 최민우 고성군수 고문은 문화복지와 산업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폭넓은 식견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전문가로 각 분야를 중점으로 군정의 전반에 걸쳐 자문해 각종 정책 수립지원과 실무 행정 추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원 고문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녹색재단 이사장으로 동양인 테너 최초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은 물론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음악제 예술 감독과 칼빈대학교 사회복지학 외래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최민우 고문 또한 현재 ㈜더트러스티스 대표로 부산광역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 라이브커머스 사업운영과 디지털휴먼 콘텐츠 제작사인 ㈜프로토타입미디어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다양하고 우수한 경험을 한 역량 있는 고문 운영을 통해 군정에 대한 전문성 강화로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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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 선발 장학금 지급
2024년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 선발 장학금 지급
[AANEWS] 고성향토장학회는 지난 12일 이사회 개최 심의 의결을 통해 2024년 향토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향토장학생은 고등학생 46명, 대학생 588명, 과학 및 예체능 11명 등 총 645명이 선발되어 15억2,4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선발 인원 55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지급액은 약 6천만원 가량 확대된 규모로 전년도부터 성적에 상관없이 자격요건에 맞는 신청 대학생에게 모두 지급해 올해 두 번째로 고성 향토장학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금년도에 고성향토장학회 출연금을 10억원 편성했으며 2023년도 기탁금은 2022년도 대비 약 3천만원이 증가되어 약 2억3천만원의 기탁금이 모금된 바 있다.
현재 고성향토장학회 기금 총액은 약 100억원으로 고성군 내·외 구성원들의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듯한 성원으로 점차 성장해 가고있다.
이번 고성 향토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해 장학금 지급 관련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총무행정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4월 25일까지방문 제출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장학생 선발명단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총무행정관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은 “고성군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향토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그 동안 고성향토장학회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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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의료취약지 대상 원격협진 서비스 확대 제공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16일부터 의료취약지에 대한 3개면에 대한 원격협진 대상지역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12명에서 1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명 감소함에 따라 생긴 의료취약지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강릉의료원과 함께 진행된다.
원격협진 사업이 확대 운영되는 지역에는 기존 의료취약 보건진료소에 올해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 3개소가 추가되며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공중보건의에서 강릉시보건소와 강릉의료원의 전문의사로 대체되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의료원과의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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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 노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해안관광과 도로를 결합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여건을 구축하기 위해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안도로 단절구간 연결을 통한 바닷가 경관도로 완성으로 지역 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의 일거양득 효과를 도모하고 동해안 바닷가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20년에 수립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강릉지역은 주문진 소돌지구, 남항진~안인진, 옥계면 금진지구 총 3개소 약 9km 구간이 해안도로 단절구간 연결대상으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주문진 소돌지구 1.38km 구간에 대해 교량가설 등 도로확장 사업을 오는 2025년 12월까지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덕동 남항진과 강동면 안인진까지 군부대 시설로 단절된 약 3km 구간의 바닷가 경관도로 연결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중에 있다.
현재 군부대와 도로 연결을 위한 협의를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군 보안 등의 이유로 각종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경관도로 개설목적 부합성과 군 보안 등을 모두 고려해 도로 통과방안을 도출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해안도로가 개설되면 성덕,입암~강동까지 20분 소요되었던 도로가 7~8분으로 단축되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해안관광도로 완성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안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 등 영동권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시설 주변의 불편하고 폐쇄적인 이미지에서 쾌적하고 긍정적인 인식으로 전환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군부대와 긴밀한 협의로 강릉시가 보유한 뛰어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한 바닷가 경관도로를 조성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강릉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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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살아있는 굴’ 수출 첫 바닷길 열었다
경남도,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살아있는 굴’ 수출 첫 바닷길 열었다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 청정어장 양식 굴이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에서 ‘살아있는 굴’ 상태로 바다를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굴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출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항공으로 수송했으나, 이번 베트남 수출은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를 이용해 처음으로 해상으로 수송된다.
미 FDA가 인정하고 있는 경남해역 청정어장에서 생산된 개체굴 3톤은 4월 15일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를 출발해 4월 16일 부산을 거쳐 4~5일 후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한다.
항공수출에 비해 운송 기간은 다소 소요되나 운송비용은 항공에 비해 약 60% 정도 절약할 수 있다.
5.1$/kg 2.1$/kg 지난해 경남 굴 수출은 7,819만 달러로 97%가 냉동 굴, 마른 굴이 차지하고 활굴은 항공수송에 따른 대량 수출의 한계로 인해 고부가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수출량이 적었다.
이번 활굴 수출은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에 입주한 수출업체인 아라F&D에서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를 이용해 개체굴을 수출하는 것으로 향후 활굴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전용 컨테이너 개발과 제작, 해외시장 마케팅 등과 관련해 경남도와 상생협력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활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2020년 2월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를 준공·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를 이용해 지금까지 236톤, 약 535만 달러의 넙치, 우럭, 숭어 등 활어를 미국,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제는 활어뿐만 아니라 활패류까지 수출해 경남 활수산물 수출의 중심 기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활 컨테이너를 이용한 활굴 수출을 계기로 경남 굴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굴의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수출로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의 수출 품종 다양화를 통해 베트남 등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에 전진기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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