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찾아가는 공장등록 컨설팅’ 지속 추진
2026-05-12 15:55:30
-
- 양산시립도서관, 2026 북스타트 사업 본격 운영
- 마을 공동체에 새바람, 2026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 영주시의회, 2026년 제2회 청소년의회 운영
- 거창군,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 신원면 엄홍주 파크골프회장, ‘나눔냉장고’ 따뜻한 마음 전달
-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료
-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추어탕 나눔’
- 밀양 허씨고가, 소중애 작가 ‘백년가게 그리고 고향의 봄’ 특별전 개최
- 밀양시,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연계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실시
MORE NEWS
-
김광열 영덕군수, K-전통의학 국제협력 위해 몽골행
김광열 영덕군수, K-전통의학 국제협력 위해 몽골행
[AANEWS] 김광열 영덕군수가 영덕 이웃사촌마을 사업 내 K-한방 에듀팜 조성과 전통의학 실크로드 센터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
경북형 전통의학의 국제공동연구와 산업교류를 협의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2월 26일 경북도청 국제관에서 열린 국제협력회의의 후속 조치로 당시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대구한의대학교, 주한몽골대사관, 몽골 10대 기업인 모노스 그룹 등과 함께 경북형 전통의학의 국제공동연구와 산업교류를 위해 협의한 바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일정 첫날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하인성 경북 테크노파크 원장 등과 함께 모노스그룹 후렐바타르 회장, 모노스약학대학교 람바야라 총장과의 만찬 자리에 참석해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함께 몽골 교육과학부 청사에서 엥흐암갈랑 장관을 예방하고 경상북도, 영덕군, 대구한의대, 몽골 교육과학부, 모노스그룹, 몽골약학대 등이 함께 전통의학에 대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자간 MOU에 이어 올란바토르市와도 MOU를 체결하게 된다.
김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으로 경상북도와 함께 전통의학 약재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한 K-한방 에듀팜 설립, 전통의학 실크로드센터 구축 등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지역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한국과 몽골이 공유하는 전통과 학문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힘써 지역 내 K-한방 에듀팜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가능성과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
밀양시, 2024년 경상남도 사회 조사 실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일간‘2024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2년 첫 시행 후 올해로 33회째인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모습과 사회 전반에 대한 주관적인 의식 및 삶의 질을 파악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통계청에서 표본 가구로 선정한 관내 800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부문 60개 공통 항목과 인구 증가 및 고령화 사회 대응 방안 등 밀양시의 주요 관심사를 조사하는 3개 특성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10명의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인터넷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사회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파악할 수 있고 수집된 자료는 경상남도와 밀양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4-16
-
우주항공청 개청 앞둔 경남 사천, 지역 내 관심과 기대감 폭발
우주항공청 개청 앞둔 경남 사천, 지역 내 관심과 기대감 폭발
[AANEWS] 대한민국 우주수도로 급부상한 경남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는 다양한 축제·행사·이벤트가 개최되는 등 지역 내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 2024년 사천시민 걷기대회가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5월 28일 삼천포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21회 사천시 장애인복지 증진대회,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제14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사천시민과 함께하는 효콘서트 등의 개최를 통해 어린이·노약자 등 다양한 계층과 함께 즐기는 축제·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직원 대상 과학 유튜버 초청 강연을 통해 우주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5월 중에는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우주항공청 개청 축하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주말 동안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는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사천시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연극 ‘별’의 무료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는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비토섬의 전설을 세계로 우주로’라는 주제로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람객 1,000여명은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걷기 대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체험행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주항공청 개청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8회 사천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또한 전국 각지에서 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극단 장자번덕의 연극 ‘별’ 무료 공연을 통해 13일 14일 주말 동안 500여명의 시민이 문화생활을 즐겼다.
시는 축제·행사를 비롯해 강연, 이벤트 등을 통해 우주항공청 개청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우주항공청 중심의 우주항공 복합도시에 대한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는 많은 행사·축제 등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4-16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
[AANEWS]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치매파트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는 것으로 함양군보건소는 이달 24일까지 치매파트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치매파트너 누리집 가입→치매파트너 소개 탭→온라인 교육 신청→파트너 교육 필수 영상 시청→OX퀴즈 풀기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4월 15일부터 24일까지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100명을 추첨해 기념품 당첨 문자를 발송한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 발견 시 경찰서에 신고하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
군위군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체계 첫단추 끼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 군위군은 지난 12일 학대피해 아동 및 보호대상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칠곡경대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위기아동 조기 발굴뿐만 아니라 의료자문 및 아동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의료기관이다.
칠곡경대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18년에 개소해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군위군 아동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에 관심 가져 주신 칠곡경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학대피해아동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위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른친구 멘토와 아이친구 멘티의 첫만남’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른친구 멘토와 아이친구 멘티의 첫만남’
[AANEWS]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군위군청소년상담센터 교육실에서 멘토링 사업을 위한 ‘어른친구 멘토와 아이친구 멘티의 첫만남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고 상담 가능한 어른 멘토들이 1:1로 매주 1회, 정서적지지 상담 및 학습지원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만남에서는 한해 진행되는 멘토링 활동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으며 어색할 수 있는 첫만남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멘토-멘티 MBTI 성격유형검사, 필통 만들기, 보드게임 등을 통해 멘토-멘티간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주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멘티 A학생은 “가끔 친구나 학업에 대한 고민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고 내 편이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멘토들 덕분에 성장하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2024-04-16
-
경주시, 오는 22일 전국 최초 탄소중립‘실천’선도도시 선포식 개최
경주시, 오는 22일 전국 최초 탄소중립‘실천’선도도시 선포식 개최
[AANEWS] 경주시가 제54회 지구의 날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오는 22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개최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전략수립 심포지엄, 시민원탁회의, 시민실천운동 추진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경주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에 방점을 두고 생활 속 실천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실천수칙 1만부를 제작·배포하고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구축하면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오는 18일에는 관내 17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국가지속발전가능목표 이행 협약’을 체결하며 국가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각 사회단체와 매칭해 선도적으로 이행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추진 정책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및 경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을 ‘경주시 금성회’ 의제로 상정한다.
경주시금성회에 소속된 73개 민관산학 기관의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경주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개최했다.
은 물론, 전자현수막 활용, 모바일초청장 전송, 일회용품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행사당일에는 탄소중립 포토존, 지구환경 사진전, 폐의약품과 폐건전지 수거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 탄소중립 실천이 생활문화로 조기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2일 오후 2시, 부대행사 오후 1시에 시작개최되니, 시민 분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6
-
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추진
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추진
[AANEWS]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가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과 상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교통기반 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을 담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육성 및 단일 경제권 형성 △동일 생활권·경제권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초광역 교통망 연계 △기능적·물리적 관광 연계성 강화 △재난·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 간 지능형 협력체계 구축 △해오름동맹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마련 등이 골자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에 따라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행계획과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해오름동맹 강화 뿐 아니라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연계협력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유출 등 지방소멸 시대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산업벨트 조성처럼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비롯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들을 착실히 진행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유기적 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의 밀도있는 추진으로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간 연계협력의 강화와 더 나아가 해오름동맹이 초광역 상생모델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의 행정협의체다.
동맹 결성 이후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산업·연구개발 분야, 문화·관광·교류 분야, 도시기반 분야, 농·축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성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울산연구원·경북연구원을 통해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를 추진한 결과, 6개 분야 부분별 발전 전략 도출 및 47개 사업을 발굴해 이를 바탕으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2024-04-16
-
먼저 건네는 인사, 울진군 변화의 시작
먼저 건네는 인사, 울진군 변화의 시작
[AANEWS] 울진군은 지난 15일 울진지역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이 공직 내 · 외부에 먼저 인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4‘먼저 인사하기’운동 총력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위생 · 청결에 따른 공중위생 관리 교육과 연계해 ‘먼저 인사하기’홍보 및 교육을 진행했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울진군지부장, 미용업 영업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먼저 인사하기’실천 및 소양 함양을 위한 첫 번째 교육으로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 나아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인사 예절 및 친절 응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일반 ·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비롯한 다른 교육과정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와 교육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먼저 건네는 작은 인사 하나, 친절한 응대가 모여 상대방에게 감동과 기쁨을 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양 교육을 통해 온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공직 내부의 먼저 인사하는 분위기 정착을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굿모닝 아침방송 △이달의 인사왕 선발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인사왕 선발 △베스트 친절업소 선정 △먼저 인사합시데이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데이 직원교육 등을 통해 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4-04-16
-
상처를 딛고 재난 대응에 더욱 강해지다
상처를 딛고 재난 대응에 더욱 강해지다
[AANEWS]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과 예기치 못한 고비를 만난다.
이러한 위기를 만났을 때 어떤 이는 그대로 주저앉아 실패를 인정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꿋꿋하게 맞서기도 하며 또 어떤 이는 그 위기를 또 다른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은 개인에게만 닥치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22년 울진군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많은 피해와 상처를 남겼고 그 복구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군은 산불 발생 이후 산불 감시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산불 감시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다시는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산불에 대한 최선의 대응책은 예방이다.
이에 울진군은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산불 특별대책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대응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불감시체계 고도화 및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대비 체계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신속한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한 산불 ICT 플랫폼 활용, 무인감시 드론스테이션 운영 등 인력만으로 감시하기 어려운 다채널 CCTV 영상을 AI를 활용해 분석하게 함으로써 산불감시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봄철 주된 산불의 원인인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계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독가촌 등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일몰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드론스테이션의 운영시간 조정,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야간 배치 등 신속한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는 관내 5대가 배치되어 있어 항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산불을 경험하며 대형산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에 지난 5일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대구지방기상청, 육군 5312부대,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8개 기관과 함께 봄철 대형산불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8일에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부산국토청과 119산불 특수대응단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9산불특수대응단 청사건립이 완료되면 1개 단 6팀 62명의 인력과 국내 최대 담수량 11,356ℓ급 초대형 헬기가 배치되어 경상북도 및 동해안 일대의 산불 진화에 투입된다.
이외에도 경북 동해안 대형산불 진화의 구심점이 될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울진에 신설될 예정으로 울진군은 대형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며“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록적인 산불 피해지역이었던 울진군이 기록적으로 피해를 극복하고 산불 예방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