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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 개최
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 개최
[AANEWS] ‘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3주간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예천군은 봄꽃축제를 위해 회룡포 일원에 유채꽃밭 2.7ha와 청보리밭 2ha를 조성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모두 만개해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모래놀이 피크닉, 모래 낚시터, 백사장 모래조각, 모래성 깃발 게임 등 백사장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로공원 보물찾기와 프리마켓,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버블·마술쇼 공연도 펼쳐진다.
또 푸드트럭, 순대 포차 등 다양한 먹거리로 먹는 즐거움도 더한다.
또한 회룡포 마을 입구에는 청룡의 해를 맞아 가로 10m, 세로 3m의 용 모양 모래 조형물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유채꽃과 청보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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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도 평생직업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평생직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HiVE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 전문대학교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고성군-양양군-강원도립대학교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3년 차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모집 강좌는 지역특화분야 11개 강좌 및 일반분야 18개 강좌이며 총 모집인원은 325명이다.
교육 기간 및 시간은 각 강좌별로 상이하게 진행되며 확인은 고성군청 홈페이지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전단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의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고성군청 총무행정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되며 동 시간대 강좌가 아니면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정원을 기준으로 인원이 초과된 강좌는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별로 5~10만원의 보증금이 있으며 신청 후 24시간 내 입금해야 하며 미입금 시 다음 지원자로 넘어가게 된다.
입금한 보증금은 교육 시간 80% 출석으로 이수하면 전액 환불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장학금 지원 및 자격증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3차 평생직업교육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교육 후 취업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정주율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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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고성사랑상품권 지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성실납세자 지원을 위해 선정일 현재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 50명을 선정해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은 오는 4월 19일까지 지방세 프로그램를 이용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선정된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지원은 납세자의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은 물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해 지방세의 납기내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작은 보상을 통해 감사함의 표시로 실시하는 제도이다.
아울러 자동이체는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래은행 및 군청 세무회계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부과 월 납기 한 달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하는 경우 고지서 1장당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성실납세자 선정의 기회도 주어지므로 납세자의 많은 참여를 위해 군은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성실납제자 지원조례를 2015년 7월 제정해 매년 50명씩 1인당 5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실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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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문경에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7일 문경 시민운동장에서 ‘제4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예선 경기, 개회식, 본선 경기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폐회식에 참석해 하루 동안 경기에 최선을 다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노인회 시군 지회 선수단과 응원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게이트볼 42개 팀, 그라운드골프 9개 팀, 파크골프 24개 팀, 한궁 13개 팀, 바둑 15팀, 장기 14팀으로 총 6개 종목에 117팀 591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대회 종목별 우승팀은 ‘제11회 전국 노인 건강 대축제’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에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동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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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홍역환자 발생에 따른 확산방지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외국인 유학생 5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첫 확진 학생은 3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 후 3월 21일부터 감기 증상이 지속되어 오다가, 4월 1일 38℃의 발열과 4월 2일 얼굴부터 전신 피부발진 증상 등이 발생하자 의료기관을 방문해 홍역 의심 신고가 됐다.
또, 같은 기숙사에서 화장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 중인 유학생 103명을 감시 하던 중 4월 15일 4명이 발진, 인후통 등의 추가 증상이 발생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북도는 홍역이 발생한 기숙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하는 곳으로 MMR백신 접종력을 모르거나 확인 할 수 없어 지역사회로의 홍역의 전파가 우려되자,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조해 이들에 대해 항체 검사 및 MMR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해외 유입 홍역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철저한 접촉자 관리,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예방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를 진료하면 신속한 신고 및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전신발진, 구강 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치사율은 낮으나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호흡기 비말 및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감염 위험성이 높으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생후 12~15개월 때, 만4~6세 때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우리나라는 96% 이상 높은 접종률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2014년 홍역 퇴치 국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후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의료기관은 홍역 의심 환자 진료 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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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술거래플랫폼 구축으로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스케일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국가기술거래플랫폼사업의 이차전지 중점산업 분야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이차전지 관련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포항·경남·울산 3개 테크노파크와 민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3년간 사업비 34억원으로 국가연구개발 결과를 민간에 이전하고 사업화와 투자 및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관련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경북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및 리사이클링 특화 인프라, 울산의 현대차 중심의 완성형 전기차, 경남의 조선·방산 등 이차전지 연계 유망 산업과 민간의 기술이전 노하우를 총동원해‘초격차 이차전지 전략 기술 사업화 전주기 플랫폼 구축’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모평가 과정에서 경북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경주·영천의 미래차 소재부품 생산거점, 김천의 드론·자율주행 실증거점, 구미 이차전지 소재 생산거점, 경산 전기차 무선 충전거점 등 관련 전·후방 산업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세부 사업내용은 ▲코디네이터를 통한 기술사업화 중개 및 컨설팅 ▲이차전지 유망 기술탐색 ▲기술 개념증명으로 사업화 성공률 향상 ▲테크노파크 및 민간 거래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이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관련 전·후방 산업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본 사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 코디네이터를 산업 및 사업화 분야 Two-Track으로 운영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와 함께 이전 수요기술의 사전·사후 실현 가능성 검증을 거친 핵심 기술이 이차전지 관련 산업에 적용되므로 실효성 있는 기술이전이 기대된다.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국가연구개발을 통해 확보된 기술거래플랫폼을 통해 우수기술을 적기에 도입하고 이차전지산업 생태계를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며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시장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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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및 22개 시군 사회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및 생활인구 유입,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등 최근 경제·사회적 변화에 대한 경북도민의 생각과 가치,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하고자 ‘2024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내 1만 9,692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내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건강, 주거와 교통, 교육 등 12개 부문 53개 항목으로 수집된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며 올 연말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다.
이동욱 경상북도 빅데이터과장은“경상북도 사회조사로 도정 발전에 보다 나은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충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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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영양’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 최종 선정
‘별천지 영양’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 최종 선정
[AANEWS] 경상북도는 지역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영양군 ‘별의별 이야기, 영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문체부가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60억원을 지원한다.
영양군은‘별의별 이야기, 영양’을 주제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영양국제밤하늘공원은 국제밤하늘협회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공원으로 지정했다.
영양군은 밤하늘 소재 브랜드 개발, 디지털 천체투영관 ‘오로라돔’설치, 별의 정원 조성, 커뮤니티 공간 ‘별별 스페이스’조성, 별의별 어드벤처 체험 행사 개발 등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을 맞는다.
경북도와 영양군은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8년까지 핵심사업과 연계협력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와 각종 단체가 협력해 영양군을 대한민국 유일의 밤하늘 특화관광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이 2020년 포항시, 2021년 영주시에 이어 2024년 영양군이 세 번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도내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컨설팅과 영양군의 내실 있는 계획수립 등이 시너지를 발휘한 값진 성과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해 열띤 경쟁을 펼쳐 경북 영양군을 비롯해 강원 영월군, 전북 임실군 등 3곳이 선정됐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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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개최
‘제5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제5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을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살아있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붉은점모시나비, 금개구리, 나도풍란 등 살아있는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 쏘지 않는 벌 뒤영벌, 컬러누에 등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많은 동·식물 또한 직접 관찰하고 만져 볼 수 있다.
아울러 한반도 희귀식물 세밀화 전시회, 백두대간 자생식물 종자, 꽃가루 Art-SEM 사진전, 멸종위기식물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와 업사이클링 야생화 화분 만들기, 식물로 만드는 손수건 탁본 등의 체험행사, 마술공연, 비눗방울 공연 등 특별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최호순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멸종위기에 직면한 동·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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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8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 개최
삼척시, 제28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 개최
[AANEWS] 삼척 출신 황영조 선수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고 마라톤 발전과 육성을 위한 제28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1일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삼척문화예술회관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환경도 시민도 건강한 삼척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해외초청 케냐 엘리트 선수 8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회 선수들과 마라톤을 사랑하는 일반인 등 5,000여명이 5km, 10km, 하프코스, 풀코스 등에 참가해 청정하고 깨끗한 삼척에서 자신만의 기록에 도전한다.
이날 오전 9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엑스포 광장을 출발해 풀코스 참가자들은 오분교차로 한치터널을 지나 맹방, 궁촌을 거쳐 근덕면 초곡리 황영조 마을을 돌아오게 되며 5㎞와 10㎞, 하프코스 참가자들은 종목별로 지정된 반환점을 돌아 엑스포 광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특산품 장터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예정으로 삼척 오징어, 꽃송이버섯, 머루와인, 고포돌미역, 삼척 두루미 쌀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공기 좋은 삼척을 달리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 관광지 홍보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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