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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염소경매시장 오는 20일 개장
함양군 염소경매시장 오는 20일 개장
[AANEWS] 함양산청축협은 오는 5월 20일 함양읍 소재 가축경매시장에 염소경매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함양군 염소경매시장은 경남 최초로 개장하는 것으로 최근 염소산업 성장의 기대 속에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염소 사육 농가의 소득 보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20일 경매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정기개장을 이어갈 예정인 함양산청축협 염소경매시장은 오는 하반기 중 스마트 전자경매로 전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입찰이 가능한 전천후 염소경매시장으로 탈바꿈해 구매자들의 이용편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조합장은 “인근에 염소 전문경매시장이 없어 문전거래로 인해 염소농가들이 불합리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염소 경매시장의 운영을 통해 투명한 가축거래와 가격지지로 염소 농가들의 이익을 대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행정에서도 염소산업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종염소 구매 지원사업, 염소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염소경매시장 인근에는 염소 전용도축장이 자리하고 있어 함양군을 염소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부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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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AANEWS] 고령군은 나눔을 실천해 준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5월 9일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헌액식에서는 기부자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기부자들에게는 나눔증서를 전달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헌액된 기부자들은 2024년 3월 31일 현재 공동모금회 기부금, 교육발전기금, 고향사랑기부금 총합 천만원 이상인 개인, 기업, 단체로 28명이 헌액됐다.
이로써 총 172명의 고귀한 이름이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고령군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분들의 의지와 실천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며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나눔을 통한 따뜻한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기부자 예우 확대를 통해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 12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매년 헌액식을 개최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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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고구마 정식기 시연회 열려
함양에서 고구마 정식기 시연회 열려
[AANEWS] 함양군은 10일 고구마 재배의 일손부족 해결과 경영비 감소를 위해 경남고구마연합회원과 관련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정식기 시연회를 열었다.
고구마 정식기는 5월 상중순에 집중되어 있고 순으로 정식해 기계화가 어렵고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많은 인력이 필요하며 경운정지작업, 두둑만들기, 고구마 순 심기, 비닐멀칭, 끝순을 비닐 밖으로 꺼내기 등 많은 작업 단계를 거쳐야 한다.
기존 고구마 정식기는 구조가 복잡하거나 정식기에 여러 사람이 앉아 심는 구조로 불편함이 많아 널리 사용되지 않았다.
이번에 시연하는 고구마 정식기는 사전 고구마 순 테이핑 작업 후 심는 방법으로 보조 인력 없이 여러 단계의 작업을 한 번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작업 단순화와 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기계를 이용한 하루 작업량이 약 1ha로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따른 어려움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들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신기술을 발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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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형산강변 노란 유채꽃 물결로‘넘실’
경주시, 형산강변 노란 유채꽃 물결로‘넘실’
[AANEWS] 경주 형산강변이 황금빛 유채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서천교 인근 형산강 둔치 유휴부지에 2만8000㎡ 규모로 유채씨를 파종해 형산강변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유채꽃이 가득한 형산강변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을 착수했다.
대상부지는 지역 관문인 터미널 인근으로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다.
봄 파종으로 초록 잎과 꽃이 함께 피고 있는 유채꽃은 5월 중순에서 5월 말 사이 만개해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연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형산강변 유채꽃 단지로 오셔서 여름이 다가오기 전 봄의 끝자락을 황금빛 유채꽃 향기와 함께 다시 한 번 봄을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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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대통령 표창 수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이 5월 10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바다식목일’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큰공이 있는 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동해안 연안생태계 복원사업 유치 및 수산자원 조성, 울릉군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산자원조성의 필요성 홍보를 통한 국가정책사업 기여 및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남한권 군수는 “바다식목일은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바다숲을 조성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날”이라며 “울릉군은 이미 조성된 바다숲이 잘 자라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천부해중전망대를 활용 전국 최초 보이는 바다숲을 통해 일반국민 및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조성 성과에 대한 인식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제12회 바다식목일’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전국어업인 단체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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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최우수’등급 받아
경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최우수’등급 받아
[AANEWS] 경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공약이행 완료 △공약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등급 ~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 연말 기준 민선8기 총 127개 공약 중 90개 사업에서 70.8% 공약 완료·이행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 34.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임기 내 계획 대비 재정확보율은 55.6%로 평가 지자체 중 최고 수준으로 많은 공약 재정을 확보했다.
지난해 경주시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 △좋은 일자리·첨단 신성장산업 육성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등 10대 분야, 127개 공약을 확정하고 추진했다.
여기에 지난해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3차례 회의를 개최하면서 촘촘한 그물망 계획을 완성했다.
특히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정비·복원 추진, 제2동궁원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건립,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조성, 부패 제로 클린경주 실현 등 핵심공약을 포함한 90개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완료 및 이행’으로 평가됐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황성공원 원형복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경주역 부지 도심뉴타운 건설 등을 포함한 34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가 예상돼 ‘정상추진’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시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시장공약사항 관리지침에 따라 공약평가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한 점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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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4년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 오리엔테이션 개최
[AANEWS]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4년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에 참가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는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성주고 성주여고 명인고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및 캐나다 주요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해외투어일정 안내와 유의사항, 비자발급 안내, 참가 학생들의 조 편성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투어는 작년의 인기에 힘입어 참가 인원 및 투어 일정을 확대하는 등 교육투어를 체험했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보완해 더욱 세밀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몸소 체험하고 큰 꿈을 가지기를 바라며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장학회에서는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교육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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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총력
울진군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총력
[AANEWS]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9일 2024 군민 섬김데이 민생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매화면을 방문했다.
이번 매화면 방문은 지난 2일 평해읍에 두 번째로 울진군노인요양원, 사회적경제기업, 마을회관 등을 방문했다.
‘군민 섬김데이’는 손병복 군수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생활민원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먼저 울진군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성실히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울진군수 초청 특강을 진행해 민선8기 군정운영 방향 및 군정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4개사, 농업회사법인 대성, ㈜드림앤해피워크, 매야전통식품)와 △매매떡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손병복 군수의 기업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덕신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경로당 공동 취사제 운영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일일이 살펴보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활력을 찾아야 울진 경제가 산다”며 “3高 악재로 진퇴양난에 빠진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사람이 모여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울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소통하며 울진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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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미래를 읽는 지혜를 배운다
빅데이터 시대, 미래를 읽는 지혜를 배운다
[AANEWS] 울진군은 오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시대예보, 빅데이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1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송길영 작가는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해석하는‘시대예보가’이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마인드 마이너’로서 뛰어난 분석 능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 서적을 출간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의 사회 변화, 핵 개인 시대의 특징, 그리고 개인이 미래를 대비해야 할 방향에 대해 특유의 통찰을 담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군민 모두가 데이터의 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듣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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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면 큰일”…가로수 1000그루 정밀 진단
“쓰러지면 큰일”…가로수 1000그루 정밀 진단
[AANEWS] 춘천시가 쓰러질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가로수를 정밀 진단해 제거한다.
가로수가 쓰러지면 자동차 피해는 물론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시내권에 있는 가로수 약 1,000그루를 대상으로 다음달말까지 위험성 평가 및 진단을 한다.
진단 대상은 병충해 피해 가로수, 기울어진 가로수, 사고 발생 및 민원 제기 가로수, 인명·재산 피해 발생 예상 가로수다.
가로수 위험성 평가는 ▲극심 ▲심 ▲중 ▲경 등 네 단계로 분류한다.
무분별하게 가로수를 제거하지 않고 시는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가로수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 가로수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며 “제거한 자리에는 도로 환경을 고려해 가로수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스포츠타운길, 신샘밭로 애막골길 일원에 위치한 대형목, 노령목, 부후목 등 약 950주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정밀 진단을 했다.
진단 결과 양버즘나무 53그루에 대해 제거를 완료했다.
제거하지 못한 극심 판정 가로수에 대해 이달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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