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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약재배단지‘핑크마켓’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재배단지에서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핑크마켓’을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핑크마켓은 작약재배단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작약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합천관광 안내, 작약 모종판매, 플리마켓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늘막과 벤치 등 쉼터를 조성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토존 벤치를 설치해 주말 및 공휴일에는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관광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핫들생태공원의 작약 재배단지는 갈수록 입소문이 나면서 대형버스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관광진흥과에서 운영하는 핑크마켓에서는 작약꽃 화관과 부케, 양산, 모자 등의 사진 소품을 무료 임대 해주면서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합천 작약작목반에서 운영하는 작약 모종 현장 판매도 늘어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작약재배단지를 방문하신 분들이 핑크마켓에서 많은 볼거리과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합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맞춤형 행사를 진행해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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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행렬
거창군,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행렬
[AANEWS] 거창군은 10일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에서 장학금 150만원을, 거창한국병원에서 쌀 21포를, 류지균·정난희 부부가 아림1004운동 100만 4,000원과 쌀 6포를, 선진거창포럼에서 어린이 과자선물세트 38박스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상차량 점검과 자연정화 활동도 앞장서 해오고 있다.
김운석 거창군지회장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탁식에 참여한 최석문 거창한국병원 이사장은 “병원 개원을 기념하며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거창 의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4월 결혼식을 기념하며 아림1004운동에 처음 참여한 류지균·정난희 부부는 “결혼을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선진거창포럼은 농촌일손 돕기, 재난지역 긴급 지원, 대민 의료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박성진 회장은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과자 선물 세트를 마련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과자 선물 세트는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와 협력해 각 읍면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부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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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월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선정
창원특례시, 5월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선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10일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심사 결과를 손선용 씨를 ‘5월, 친환경 재테크의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창원 2024년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은 우리 주변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우수 시민을 1~2명을 매월 달인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상금은 30만원이다.
5월의 주인공 ‘친환경 재테크의 달인’ 손선용 씨는 4월 말일까지 접수된 후보자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손선용 달인은 친환경 생활을 일상화하며 각종 인센티브 제도도 잘 활용했다.
에너지 절약, 재활용 등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은 소나무 342그루 식재 효과에 이르고 달인이 공개한 현금성 인센티브는 195,493원에 달한다.
달인이 가장 꾸준하고 자주 돈으로 돌려받은 인센티브는 탄소중립포인트로 총 73,780원이었다.
에너지 포인트는 전기, 수도, 가스 사용을 감축하였을 때 6월과 12월에, 녹색생활실천 포인트는 다회용기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10가지 실천항목별 실적에 따라 매월 현금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손 달인은 멀티탭 사용으로 전기사용량을 줄이고 세면대, 싱크대에 절수용품을 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성공해 2019년부터 계속 인센티브를 받았다.
재활용, 자원순환 활동에도 다양하게 참여했다.
수퍼빈 네프론 앱을 통해 빈병, 페트병 수거 포인트를 적립하고 리클 앱을 활용해 헌옷 업사이클링 포인트도 적립했다.
수퍼빈 앱은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의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적립금을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앱으로 회수되는 투명페트병, 캔, 빈 병 등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포인트와 연계되어 매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손선용 달인은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고자 늘 노력했더니 그 결과물로 현금 인센티브가 저절로 따라오는 것 같다 환경도 보호하고 현금까지 돌려받으니 일석이조”고 소감을 말했다.
정숙이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우리 주변에 자신만의 비법으로 일상생활에서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는 숨은 달인들이 많이 있다”며 “실생활과 밀착한 달인들의 이야기가 이웃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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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1차 심사보고회 개최
2024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1차 심사보고회 개최
[AANEWS] 울릉군은 5월 9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4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1차 심사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주요업무 평가위원회는 위원장를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릉군의 주요업무 성과관리 및 업무평가의 기본 방향, 계획수립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1차 심사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선정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계획 및 진행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에 경청했으며 선정 과제에 대한 중요도, 난이도 등을 평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2024년 민선 8기 전환점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우리 군의 역점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내부적으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추진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연말에는 각 사업별 추진성과 및 노력도에 대한 최종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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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은 'RED'에 있었네
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은 'RED'에 있었네
[AANEWS] 의령홍의장군축제의 성공 요인에 대해 방문객들과 축제 전문가들은 성대하고 위풍당당한 축제 분위기, 의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기능, 지역 주민과 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꼽았다.
지난달 21일에 폐막한 홍의장군축제는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12만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의령군은 지난 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 의병기념사업회, 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등 관내 기관, 전문가가 포함된 축제 평가 용역사가 참여한 홍의장군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Royal, educational, Devoted의 영문 앞글자 'RED'가 홍의장군축제 성공의 열쇳말이라는 흥미로운 해석이 나왔다.
'홍색'은 홍의장군의 상징과도 같은 것으로 군은 이번 축제에서 '홍색'으로 축제장 전체를 웅장한 기상으로 채울 정도로 예정하는 색상이다.
의령군은 내년 50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의 새로운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축제 기간인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방문객 설문조사와 전문가 관찰조사를 병행한 통합 조사 연구를 시행했다.
‘성대한·위풍당당한·장엄한’의 뜻을 지닌 Royal은 축제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맞게 누구나 위풍당당한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장엄함을 연출했다.
개막식에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과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난세의 주역 의령’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는 '의병의 혼'을 깨웠고 취타대·의장대·기예무단 등 25개 단체가 도열한 의병출정 퍼레이드와 횃불 행진은 성대함으로 무장했다.
홍의장군축제는 교육상의·교육적인 배움터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라는 관광객들의 응답도 많았다.
군은 '의병'이 과거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것을 이번 축제 목표로 정했다.
군은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병 체험을 대폭 늘렸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상이 담긴 책을 읽고 의병체험장과 의병훈련소에서 방패· 활·칼 등의 의병 무기를 만들며 의병 훈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세계의병문화체험을 통해 의병에 대해 학습했다.
또 화제를 모았던 '의병유적지 뱃길투어'에 참가해 솥바위 등 의령 관광지를 구경하고 의병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의병박물관과 곽재우 생가 등을 방문했다.
군민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이번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성공 요소였다.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축제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군민들은 특히 지난해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행사를 치렀다.
100명의 자원봉사자도 일당백의 역할을 했다.
600여명의 공무원들도 축제 기간 중 폭우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지키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폈고 정상적으로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축제 전반적 만족도는 4.11점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4.3점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30대 여성 방문객이 가장 많았고 관광객들은 평균 5.1시간을 축제장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쉬운 점으로 방문객들은 긴 시간이 소요된 개막식과 이동 동선을 고려하지 못한 시설물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전문가들은 모든 관광객이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는 당위성과 차별성을 가진 축제 대표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냈다.
오태완 군수는 "내년은 홍의장군축제 50회로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전파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인 호연지기를 펼칠 수 있고 배우며 같이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가르침도 얻는 홍의장군축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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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캠핑 시즌 가스중독 사고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소방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캠핑 가스중독 사고는 153건으로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식사용으로 장작을 피우고 남은 숯을 실내로 가지고 들어온 경우, 추위가 심해져 텐트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잔 경우, 추위 때문에 텐트 안에서 화로에 나무를 태운 경우 등이 있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미, 무취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두통, 후두통, 매스꺼움, 구토 등이 주요 증상이다.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른다.
또한 일산화탄소는 좁은 공간에서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차량과 텐트 안에서의 석탄·목재류 등의 난방은 자제하고 자주 환기를 시키거나 휴대용 일산화탄소감지기 등을 상비해 예방해야 한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즐거운 캠핑 이전에 안전은 절대적인 우선순위여야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으로 즐거운 캠핑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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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매도시 초청 체험·관광 운영 ‘지역홍보 톡톡’
거창군, 자매도시 초청 체험·관광 운영 ‘지역홍보 톡톡’
[AANEWS] 거창군에서는 지난 10일 자매도시 강동구 대표단 14명을 1박 2일 일정으로 초청해 군 대표 관광지 홍보와 치유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의 특색 있는 농촌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대표 관광지 탐방을 통해 힐링 관광 도시 거창을 홍보하고 생활인구 유입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처음 기획됐다.
지난 2일 개최된 종로구 대표단 초청행사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된 강동구 대표단 초청행사에서는 항노화 힐링랜드와 거창창포원 탐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딸기 수확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과 만족이 높았다.
특히 전문 산림 치유지도사와 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거창의 산림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자매도시 대표단에 소개했으며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촌형 프로그램인 연잎밥 만들기와 딸기 수확은 생동감 있는 경험과 신선함을 줬다.
이날 참여한 강동구 대외협력팀 이현규 주무관은 “거창군에서 좋은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치유와 재충천을 할 수 있었다”며 “1박 2일 동안 느꼈던 좋은 기억들을 주변에도 널리 알려 경남의 대표 관광 도시 거창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에서는 자매도시 지역 공무원을 포함해 민간단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는 정기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거창의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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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대구 국회의원 당선인, 미래 50년 현안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일 대구 소재 한식당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찬을 겸한 상견례 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대구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합심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번 총선에서 최다선에 성공한 주호영 의원, 재선의 강대식, 김승수, 이인선, 권영진 의원 및 초선의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유영하 의원 총 9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추경호 의원은 원내대표 당선에 따른 일정 소화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홍준표 시장, 김선조 행정부시장,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이달 30일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대구광역시는 6건의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17건의 정책현안 및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당선인 중 약 40%가 초선인 점을 감안해 당선인들이 빠르게 대구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시정방향 및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신산업 중심 거대 신경제권 구축 등 6대 시책사업의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최우선 과제로 협조할 현안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개정을 건의했고 당선자들도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별법 개정안은 초기사업비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규제프리존 조성 등의 내용이 골자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금년 중 처리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신공항철도 건설 등 공항 인프라 국가디지털혁신지구, 로봇테스트필드 등 미래신산업 달빛철도, 대구산업선 등 SOC 낙동강취수원 다변화 사업 등 핵심 국비사업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전방위적 협조를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중책을 맡으신 만큼 대구를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실 것을 기대한다”며 “여소야대의 어려운 상황에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힘을 모아 극세척도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 영광을 반드시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3년 6월 14일부터 전세사기피해지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에서는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 신청접수 및 사실조사, 피해자 상담, 주요지원 정책 안내 및 지원연계 등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444건의 피해사실을 접수해 사실조사를 거쳐 국토부로부터 323건에 대해 피해인정을 결정받았다.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가 다수 발생한 수도권 및 대전, 부산 지역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등 그 외 지역은 자체조직을 구성해 운영되고 있고 센터 여부와 관계없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경·공매 절차 지원, 주거지원, 금융지원,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법률 및 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대구광역시는 도시개발공사 매입주택 임대, 피해주택 단수 유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의 추가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추가적인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업무정지, 과태료 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세계약 유의사항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는 등 전세사기피해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해 법률·금융·주거 분야의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와도 긴밀히 협조해 피해자 결정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피해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사실조사 등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현재 피해자 지원 강화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향후 보다 강화된 피해자 지원이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와 관련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는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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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원놀음 원님 행차’ 시연으로 지역 문화 활력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 시연으로 지역 문화 활력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영양군이 주최·주관하는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가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인 5월 10일에 시연됐다.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는 고증 내용을 반영한 대규모 원님 행차로 원님을 비롯한 육방, 취타대, 기수, 풍물대, 가마꾼 등으로 구성되며 영양원놀음보존회, 영양군이장협의회, 영양군새마을지회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차이다.
이번 행차는 영양문화원을 시작으로 해 영양읍 시가지를 돌며 원님 행차를 시연해 보이는 것으로 행차뿐만 아니라 영양원놀음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기간 중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례없는 행사를 선보였다.
이는 영양군이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및 2024년도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의 일환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군에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영양원놀음의 전통성 및 대중성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원님 행차를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영양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를 계승·보존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발전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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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 맞손 잡고 공유재산 관리 정상화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9일부터 이틀간 평창군 소재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산 활용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난 2년간 도유재산 전체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도유재산 활용 전략을 시군 재산부서와 공유했다.
또한, 도와 시군이 서로 무단점유하고 있는 공유재산 간 교환, 공공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이 필요로 하는 도유재산 매각에 대한 적극 검토 방안 등 도시군 간 재산 활용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해숙 강원특별자치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관리 정상화를 위해서는 열악한 조직, 인적 자원, 업무 프로세스 등 재산관리 체계 기반의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도와 시군이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산관리를 정상화해나가기 위한 기관별 관심과 참여에 대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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