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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9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임원, 체육관련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임 서동령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남관우 회장의 취임식을 비롯한 줌바댄스팀의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2015년도에 문체부 승인을 받은 단체로 현재 수영, 배드민턴, 웰빙댄스 등 7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엘리트체육의 연계 발전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에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이 선봉장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관우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단 및 임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 집행부가 함께 일심단결해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실상주스포츠클럽에서는 이번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화환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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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지방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복합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주시는 가장동 산11번지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부지면적 44,700㎡ 규모에 총사업비 370억원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주 입주 수요층을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하는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돌봄·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추진경과로는 사전컨설팅, 공모 신청,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이어 최종평가를 거쳐 상주시는 이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사업이 선정될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과 사업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어필한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더해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도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이 사업의 내용 및 필요성 강조하고 선정에 힘을 보탰다.
향후 계획으로는 금년 하반기에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7년 말 준공에 이어 28년 1월에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의 경우 경북개발공사,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더함이 건축디자인 향상과 명품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상플랫폼의 경우 작년에 선정된 농업벤처펀드와 ㈜MYSC와 협약을 체결해 청년 창업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상상체육센터는 관내에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절대 부족한 것을 감안해 유아·어린이 특화공간으로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이 호응이 좋을 경우 확장할 계획도 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선정으로 120명 이상의 인구증가 효과와 사업 조성과 운영을 위한 고용창출 인원은 473명 이상될 것이며 생활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파생되는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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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의사 배치가 곤란한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예방, 치료 등의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에 25개 보건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에 대한 일차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진찰을 통해 간단한 처치, 투약 진료, 질환 상담 및 상급의료기관 의뢰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동네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 예방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 부터는 관내 모든 보건진료소에서‘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해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한 어르신 치매 극복 및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공성면에 위치한 봉산보건진료소에서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을 보유한 설정훈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등으로 점차 교육을 확대해 주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정훈 봉산보건진료소장은 “응급상황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없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50대 이후 많이 발생하는 심정지 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하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심정지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서 주민들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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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가 암검진 서둘러 받고 건강 챙기세요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경제적 부담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암검진을 놓치지 않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연말에 수검자가 몰리는 쏠림현상이 예상되니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조기 검진 하는 것을 추천했다.
국가 암검진으로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암 검진 대상으로 △위암 만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 만 40세 이상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대장암 만 50세 이상 △폐암 만 57∼74세 중 고위험군이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암 검진 기관 중 원하는 곳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비도 지원받는다.
또한 국가 암검진으로 암이 확인·등록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종에 따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개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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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지도발 대비 토의형 민방위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국지도발 대비 토의형 민방위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창원시 7개 부서 및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국지도발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비 토의형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통해 국지도발 상황 시 기관별 업무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평도 포격전 관련 동영상 상영 △국지도발 상황 주요 조치사항 설명 △공습 상황 가정 기관별 대응 시나리오 △실무자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승진 안전총괄담당관은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 차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금지 대상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해가 갈수록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오늘 토의형 훈련을 통해 공습 상황 시 지역주민보호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관련 부서별 임무를 구체적으로 숙지해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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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체장애인활동지원사업 보장구 스팀세척 실시
스팀기기 이용 세척중인 회원들 /사진제공=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천경철)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서는 지난 5월 4일(토)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2024 제1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복지박람회에서는 외부환경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고 장애인 스스로 청소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보장구를 스팀기기를 이용하여 세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등 보장구를 깨끗하게 스팀세척 지원을 해줌으로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장구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고 모두가 만족해하였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천경철지회장은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박람회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며
우리지회에서 실시한 보장구스팀세척으로 장애인보장구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보장구 스팀세척사업을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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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출다변화·활성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기술단 파견
창원특례시, 수출다변화·활성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기술단 파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자동차 및 기계분야 기업 12명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미래모빌리티·첨단기계분야 기술단’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4.2%의 양호한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인도네시아의 명목 GDP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1조 3천8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 GDP 순위는 2003년 23위였으나, 전년도에는 17위까지 성장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경제 규모 1위로 급성장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관내 기업의 고도화된 제조 기술을 활용한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기술단의 주요 일정은 △현지 유관기관방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업별 1:1 맞춤형 수출상담 △수출전략 세미나 등이다.
특히 이번 수출전략 세미나에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및 국가개발계획청과 인도네시아 자동차 협회, 인도네시아 선박공사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하고 자동차·조선산업 기술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관내 수출기업과 현지 기관·기업들과 함께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교류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정 창원시 투자유치단장은 “세계 4위의 인구 대국, 세계 15위의 넓은 영토와 다양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해, 창원시 수출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알리고 우리 기업 제품의 시장점유를 높이는 방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국가별 글로벌 협력거점 마련과 기술단과 같은 기업별 맞춤형 해외진출전략 다양화를 통해 수출증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6월과 7월에 태국 및 베트남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 전시회 공동관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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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야, 창녕 우포늪 하늘을 훨훨~~ 날아라
따오기야, 창녕 우포늪 하늘을 훨훨~~ 날아라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0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50마리를 우포늪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야생 방사는 2019년 첫 방사를 시작한 이후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기념행사 후 방사된 50마리 중 15마리는 밖으로 모두 날려 보내는 유도방사를 했으며 나머지 35마리는 야생 적응훈련장 문을 개방해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연방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야생따오기 서식지 인근 마을 주민과 ‘따오기학교’라 불리는 유어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해 진행됐다.
유어초등학교 학생들은 따오기가 야생에서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동요를 불러줬다.
부대 행사로는 쉼터 먹이 주기 체험과 야생따오기 모니터링을 하며 따오기서식팀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시했다.
우리나라에서 따오기는 1979년 판문점 인근에서 따오기 ‘대성’이 발견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창녕군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우포늪에 따오기를 복원하고자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와 함께 2008년부터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은 단순히 멸종을 막는 일이 아닌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일이다.
따오기 번식뿐 아니라 서식지 조성까지가 복원사업의 완성이다.
서식지 조성은 군과 인근 주민들의 협조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포늪 일원 농민들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따오기 서식지 주변에는 먹이원이 풍부한 논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생태둠벙 등을 활용,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야생 방사는 복원사업의 시작이다”며 “1억 4천만 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이 우포따오기가 즐겨 찾는 야생서식지가 되도록 따오기 보호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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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매월 10일 1회용품 ZERO-day로 지정
밀양시, 매월 10일 1회용품 ZERO-day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ZERO-day로 지정하고 10일 시 청사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본청 및 의회에 개인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텀블러 사용 유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자연보호 연맹 밀양시협의회 회원 60여명도 이날 내이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도 펼쳤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1회용품 사용의 편리함을 버리고 인식을 전환해 다회용 사용 문화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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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월 10일 오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과 함께 원주청이 공사중인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근로자를 격려했고 현재 2차로 공사 중인 구간을 4차로로 확대해 신림~판부 전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신림리에서 제천 봉양읍을 잇는 국도는 4차선 확장이 추진 중이며 신림리~금대리 1구간은 기존 2차로를 유지하며 선형개량, 2구간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4차선~2차선~4차선으로 일부구간만 2차선 노선으로 갖게 된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일부 구간 2차선은 원활한 교통흐름에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전 구간 4차로 확장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주국토청과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김 지사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으로 이동해 지난 4월 22일 제55대 청장으로 부임한 이동민 청장을 만나 도내 핵심 SOC현안들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했다.
먼저, 김 지사는 지난 `19.1월 예타 면제 후 설계가 진행 중인 제2경춘국도의 추진에 대해 모든 도민이 애타게 기대하는 숙원사업인 만큼 환경협의, 총사업비 조정 등 행정절차를 조기 완료해 연내에는 본격 착수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동민 청장도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동으로 적극 노력 중에 있으며 최대한 조기에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토부가 도로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관련해 지역의 오래된 교통현안들을 신청한 만큼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원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열악한 지형여건으로 늘 소외되고 있는 도내 교통 인프라에 대해 지역의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원주청이 국토부 본부를 설득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41개소 330.8km 규모 사업을 제출했으며 현재 국토부에서는 후보사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 일괄 예비 타당성조사에 착수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주청에서 추진하는 국가SOC사업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현안들이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직접 찾아 다니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이 청장도 “원주청 사업들에 대한 지사님의 열정과 절박한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원주청 직원들도 도민의 마음으로 SOC 현안을 챙겨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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