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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문화탐방”행사 실시
칠곡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문화탐방”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을 대상으로 칠곡군내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는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화 및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라오스에서 칠곡군에 입국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칠곡군 대표관광지 문화탐방을 통해 농사일로 힘들었던 심신에 휴식과 함께 근로 의욕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칠곡군과 새마을재단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일정은 관호산성 둘레길, 꿀벌나라테마공원, 동명지 수변공원, 송림사 등을 라오스 통역과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진행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고국인 라오스를 떠나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근무기간 안전하게 근무하고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에 유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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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0억여 원 투입, 사방사업 본격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에 대비하고자 총 10억 여원을 투입, 효율적인 사방사업 및 유지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사업비 5억여 원을 들여 괴란동 산138, 신흥동 산181번지 일원 사방댐 2곳을 비롯해 비천동 205번지에 우기 전 재해대비를 위한 사방댐 내 토석 준설 및 보수공사를 4월 착공했다.
또한, 지흥동 산 95번지에 81백만원을 투입해 산지사방을 추진, 산사태 등으로 인한 토사 유출 또는 사면 붕괴 예방을 공작물 설치를 이달 중 착공하고 산림 재해대책으로 3억 6천여만원을 투자해 현재 부곡동 산35번지 태풍 카눈 피해지역 일원 사방공사 실시설계를 진행, 우기 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방댐 유지관리를 위해 괴란동 379-23번지 외 13곳을 대상으로 최근 외관·정밀점검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사방댐 주요시설의 균열, 누수, 파괴 등 피해 정도를 조사해 점검등급 판정 및 보수방안을 제시, 추후 균열·누수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사방댐을 대상으로 구조개량 등 안전조치에 나선다.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단봉동 산19번지 일원 15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해당 지역의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가능 확률 및 안전율을 제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및 심의용 자료 작성 등에 활용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산사태 취약지 54곳, 사방댐 49곳, 산사태 발생지 등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울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최근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 등 산림재해 위험도가 커지고 있어, 예상치 못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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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 조사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다음달 21일까지 두 달 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의 자격관리를 위한 정기 소득기준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치매 어르신들이 꾸준한 약물 복용으로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삶의 질 제고와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2년마다 시행되는 정기소득 기준 조사는 지원에 대한 적격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에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2022년 상반기 치료관리비를 신규로 신청하였거나 자격갱신을 완료한 157명이다.
소득조사 결과 소득이 초과하거나 연락 두절 등으로 부득이하게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은 중단되며 추후 소득기준이 충족되어 재신청하거나 조사에 응할 경우 지원을 재개한다.
시는 국·도비 지원 예산과 지자체 예산을 건강보험공단에 예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 결제 시 자동으로 공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치매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시 치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 2018년부터 시 자체 예산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40% 이하의 치매 노인을 추가로 선정, 월 3만원 한도에서 치매 약제비를 실비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42명의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95백여만원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하는 등 치매 제로화를 위해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조사와 함께 치매 치료관리비에 대한 홍보도 함께 펼치고 치매 어르신을 부양하는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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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운영
창원특례시,‘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를 운영해 신청 직원과 가족 대상 지역 구단인 NC다이노스 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야구 관람은 1,800여명의 창원특례시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등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창원특례시 공무원노동조합 측과 함께 진행해 노조 측에서는 야구장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간식 쿠폰을 지원하기도 했다.
관람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는데 온 가족이 함께 야구 관람을 하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응원도 하니 너무 즐겁고 신났다”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준 부서 관계자와 노조 측에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당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가족·동료와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기진작은 물론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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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임계면 어르신 경로잔치·찾아가는 복지박람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3일 임계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700명을 모시고 임계면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2024년 임계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경로잔치는 관내 7개의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임계면여성단체협의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스런 삼계탕을 마련, 대접하고 정선아리랑 동아리인 머루다래팀과 임계면 주민자치회 노래교실에서 즐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께 사회복지서비스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비롯한 총 7개의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박람회’를 함께 준비해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도모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통해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내 여러 복지자원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주민자치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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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운탄고도 스탬프 투어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운탄고도 활성화를 위해 ‘운탄고도 1330 4·5길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운탄고도를 걷는 길로 복원해 관광객이 과거의 역사 유산을 경험하며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운탄고도 4길과 5길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테마 거점 조성하는 등 운탄고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운탄고도가 위치한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이벤트와 함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운탄고도 곳곳의 관광지를 방문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운탄고도 1330 4·5길’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 정선의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고 신동읍 예미역에서 고한읍 만항재까지 15곳의 스탬프 지점에 도착하면 자동 생성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MTB성지’신동읍 예미역, 레트로 감성의 타임캡슐공원, 은하수 맛집 새비재, 도롱이 연못, 계절마다 야생화가 피어나는 1,330m의 만항재 등 스탬프 지점 15곳 중 5개 지점을 완료하면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15개 지점을 모두 완주할 경우 최대 3만원의 정선몰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모바일 쿠폰은 정선몰 홈페이지에서 건조 곤드레 나물, 약도라지 원액, 명이김, 수리취떡 등 청정 정선에서 재배·가공한 농특산물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운탄고도가 위치한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에 하이원리조트를 포함한 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100만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탄고도에서 펼쳐지는 특색있는 이벤트를 제공해 운탄고도 및 인접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만 전략산업과장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국민고향정선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운탄고도 스탬프 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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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춘양농협-영양 남영양농협 ,농협군지부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참
봉화 춘양농협-영양 남영양농협 ,농협군지부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춘양농협과 영양군 남영양농협, 농협군지부는 지난 11일 영양산나물 축제장에서 우호증진 및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상호기부는 각 50명씩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김성환 춘양농협 조합장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력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은 아주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한마음으로 상호기부에 참여하신 춘양·영양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 간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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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대구광역시는 12개 산업단지에서 운영 중인 3,800여 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폐수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2003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해 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각 지자체에서 추진한 배출사업장 관리 실적을 심사한 것으로 배출사업장 지도점검률, 위반사항 조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을 정량 평가했고 대구광역시는 17개 광역지자체 평가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려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도 달성군과 북구가 각각 5그룹 1위, 2위를 차지했고 군위군이 1그룹 4위를 차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기초지자체는 배출사업장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심사가 이뤄졌다.
대구광역시는 작년 점검 대상 배출사업장 2,107개소를 100% 점검 완료했고 486개소의 위반사업장에 행정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740건의 대기와 수질오염도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지도·점검과 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 지역은 특히 성서·염색·서대구산업단지 등이 주거 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환경 수준 기대치를 충족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에서의 환경관리 노력과 투자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서의 지원과 관리 능력도 동반돼야 한다.
이에 대구광역시에서는 노후방지시설 교체 지원, 환경기술진단과 컨설팅, 환경기술인 교육 등을 실시해 사업장별 관리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도심 확장으로 생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 시민들이 대도시 중 최고의 환경 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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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월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5월 22일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로 1993년 UN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보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제정했다.
시는 25~26일을 생물다양성 주간으로 정해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 하자’라는 주제로 ▲탐사체험 ▲만들기체험 ▲사진전시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생태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탐사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자를 대상으로 화포천습지 탐방코스를 돌면서 다양한 습지생물 소개와 플로깅을 겸해 진행된다.
오는 17일까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며 미달될 경우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플러깅 :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유아, 가족 등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포천습지 생물다양성 그리기 및 전시 ▲화포천습지 생물 전사 티셔츠·머크컵, 핀버튼 만들기 ▲화포천습지 철새 스티커 컬러링 꾸미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화포천습지 철새 스티커 컬러링 꾸미기는 하루 4회 진행되며 회당 유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생태박물관 내 특별전시장에서는 화포천습지 생물다양성을 소개하고 습지 보전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화포천습지 생물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진을 전시한다.
이밖에 화포천습지에 서식하는 토종생물의 활동 증대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환경단체와 연계해 생태교란 야생생물 퇴치와 방치쓰레기 수거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무분별한 개발, 환경오염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때”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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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로운 시목‘이팝나무’
김해시 새로운 시목‘이팝나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9일‘김해시 상징물 조례’개정·공포와 함께 30년 만에 자연 상징물인 시목을‘은행나무’에서‘이팝나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종전 시목인 은행나무는 1995년 김해시와 김해군 통합 당시 지정해 사용되었으나 상징성과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여론과 가을철 열매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나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연말부터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이팝나무’를 새로운 시목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팝나무’는 한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 신성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풍성한 흰 꽃은 풍요로운 김해를 상징한다.
또한 나무의 긴 생명과 역사는 김해시의 무궁한 발전을 상징한다.
이렇듯 시의 상징성을 담고 있는‘이팝나무’는 세계적 희귀종으로 한국과 중국·일본에 주로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로수로 시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시민 친숙도가 높고 주촌면과 한림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최고령 이팝나무가 각 1그루씩 있어 대표성 또한 충분하다.
시는‘이팝나무’가 새로운 자연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로수 식재를 늘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상징성과 대표성을 가진 시목이 새롭게 선정된 만큼 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며 풍요를 상징하는 이팝나무처럼 김해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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