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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미래영월의 100년 준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민선 8기 살기좋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희망찬 영월을 구현하고자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한다.
오는 13일 김삿갓면을 시작으로 16일 남면, 한반도면, 주천면, 무릉도원면 17일 북면, 영월읍, 상동읍, 산솔면을 순회한다.
이동군수실은 읍면사무소에 민원상담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순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주민 생활민원과 불편사항에 대해 현장 처리를 전제로 운영하며 영월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등은 군수가 직접 청취하게 된다.
군은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상담을 위해 최명서 군수와 함께 사업부서장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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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 덕포리‘지역활력타운’공모사업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8개 정부 부처 연계 협력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정착지원을 위해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국토교통부 등 다부처 연계사업으로 올해는 1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영월군 지역활력타운이 들어서는 영월읍 덕포리 862번지 일원은 석탄을 운반하던 철도의 폐선부지로 덕포리 도시개발사업1)이 예정된 곳이다.
영월군은 민선 7기 출범 후 덕포리에 새로운 시가지 조성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건립, 공공청사 이전 부지 조성, 도시개발 계획, 드론산업 협력지구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덕포리 공공청사 이전 부지는 현재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으로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각각 2027년, 2029년까지 이전 신축이 계획되어 있으며 100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주택은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월군 지역활력타운인 ‘동강영월 더 웰타운’은 덕포리 도시개발예정 부지 중 약 25,091㎡를 활용해 수도권 등의 4070세대를 위한 타운하우스 부지 조성, 농촌유학 임대주택 신축, 커뮤니티 및 스포츠센터 건립, 일자리, 의료서비스, 문화체험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123억원, 군비 177억원 등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영월군은 2032년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 예정과 ITX-마음 운행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귀농귀촌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창업과 정착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영월읍 덕포리는 수도권과 접근성 개선, 동·서강을 함께 품은 장소로 최적의 주거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월의료원과 영월경찰서 신축 이전, 청년임대주택 건립 등이 완료되면 새로운 시가지가 조성된다.
아울러 봉래산 명소화사업, 덕포리 도시재생사업, 동서강수월래 사업, 문화도시 조성 등이 연계되면서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명서 군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덕포리가 선정되어 도시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영월읍을 중심으로 의료, 문화, 관광, 전략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및 생활 인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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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KTX 평창역, 진부역 연계한 시티투어 관광상품 출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오는 5월 17일부터 KTX평창역과 진부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운영을 시작한다.
평창시티투어는 관광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평창여행을 즐기도록 평창군이 지원하는 지역관광 서비스 사업으로 금년도는 KTX 진부역, 평창역과 연계한 2개 코스 관광상품을 우선 운영한다.
올해 평창시티투어는 육백마지기, 평창돌문화체험관,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등을 경유하는‘남부권 코스’와 월정사 전나무숲길,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올림픽기념관을 경유하는‘북부권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별 운영 기간은‘남부권 코스’는 6월 ~ 7월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북부권 코스’는 5월 17일 ~ 예산소진시 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시티투어는 왕복 KTX 탑승권을 포함해 76,000원에 판매되며 KTX 탑승권 없이 현지 출발지점에서 합류할 시에는 33,000원에 탑승 가능하다.
또한, 사전예약없이 현장탑승도 가능하나 1일 1대만 운영해 좌석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탑승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예약이 권장된다.
평창시티투어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한 모객여행사 예약 창구를 통해 관광상품을 판매하며 종합안내는 평창시티투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평창군관광협의회에서 제공한다.
김복재 관광문화과장은“올해 운영되는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을 방문하길 바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즐거운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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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과 등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지구 온난화의 영향 따른 과수재배 가능지역의 북상으로 우리군에도 대관령면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과수의 안정적 재배 가능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과수 재배의 초기 시설투자의 경제적 부담과 예정지 관리,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환경의 열악함으로 인해 농업 현장의 현실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평창군 농산물유통과에서는 2024년도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개 사업 137백만원을 투입해 보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농가의 진입을 위한 명품과원조성,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작업기 지원, 서리피해 및 유해 조수 방지시설, 과수품종갱신 및 관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평창의 과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평창사과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사과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평창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창군의 사과재배 면적은 2024년 기준 126농가, 72ha로 2021년대비 소폭 감소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고령 농업인의 증가와 과수의 고령화도 함께 진행되어 폐원하는 과원이 신규로 조성되는 과원 보다 규모가 큰 것을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여러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농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평창군이 사과 등 과수의 명품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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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토목직 공무원 고속국도 교량 건설현장 견학
거창군, 토목직 공무원 고속국도 교량 건설현장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토목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고속국도 교량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위해 고속국도 제14호 함양~울산선 건설공사 사천천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천천교는 FCM 공법을 이용한 Y자형 교각으로 길이는 370m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의 협조를 받아 교량공법 설명과 현장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3공구 현장 현황 청취 △함양~울산선 고속국도 전 구간 드론 영상 시청 △FCM 공법 설명과 사천 천교 현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으로 시공과 감독의 역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 교육을 함께한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직원들이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대형 교량 사업장을 직접 눈으로 체험함으로써 공사현장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향후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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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국문화관광해설사협회 및 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홍보와 함께 2025년을 성공적인 사천 방문의 해로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문화관광해설사협회 임원진과 기자단 및 블로거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사천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사천시 먹거리 소개 등을 통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등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사천시의 특색있는 해양관광과 우주항공도시의 매력을 알리는데 한국문화관광해설사협회 임원진과 기자단 및 블로거의 맨파워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날은 SNS에서 인생샷으로 유명한 무지갯빛 해안도로를 걸으며 포토타임을 즐기고 오후에는 삼천포유람선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바다 경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다솔사에서 지쳤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2020년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삼천포대교의 야경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겼다.
둘째 날은 청널공원의 가벼운 트레킹을 시작으로 사천시 해양관광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초양도 사천아이 대관람차를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우주항공박물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등을 방문해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수많은 항공기와 우주 관련 전시물을 둘러보며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의 매력에 빠졌다.
이밖에도 201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 대상 수상과 22년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선정된 다래와인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오름주가에서 와인족욕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해설사 임원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자단 및 블로거를 통해 사천관광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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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별빛운동교실 운영 장소 변경
거제시 보건소, 별빛운동교실 운영 장소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보건소는 당초 아주 해오름 공원에서 운영하던‘2024년 별빛 운동교실’운영장소를 5월 14일부터 옥포중앙공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별빛 운동교실은 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줌바댄스, 건강 체조 등으로 진행된다.
포근해진 날씨에 가족, 지인들과 함께 나와 야외에서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은 독봉산 웰빙공원 광장에서 변경 없이 운영될 예정이며 화·목요일은 옥포중앙공원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천 시나 공휴일 7~8월은 우기로 미운영한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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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2024시즌 K4리그 경남 더비전에서 진주를 3:1로 꺾고 값진 승리 얻어
거제시민축구단, 2024시즌 K4리그 경남 더비전에서 진주를 3:1로 꺾고 값진 승리 얻어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K4리그의 역사적인 첫 경남더비로 큰 기대를 모은, 거제시민축구단이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한 2024시즌 K4리그 8라운드 홈 경기가 거제시민축구단의 3:1 승리로 마무리 됐다.
지역 곳곳에서 모여든 축구 팬들로 거제종합운동장의 본부석은 만석을 이뤘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경기장은 뜨거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20오후 11시즌 최종 3위인 거제시민축구단과 최종 4위인 진주시민축구단 간의 맞대결로 두 팀은 20오후 9시즌 거제시민축구단이 K4리그에 참가한 이후 매 시즌 서로 1승 1패를 번갈아 기록하며 리그 경기로 최종 전적 3승 3패를 기록하는 등 경남 지역 내 최대의 라이벌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더욱 높였다.
경기 승리 후 거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오늘 거제시민축구단이 보여준 팀워크와 결단력은 대단했다”며 “이번 경기는 단순히 거제시민축구단의 승리를 넘어 경남 지역 내 스포츠맨십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빛냈다”고 전했다.
또한,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도 불구하고 양 팀 선수들이 보여준 프로다운 모습과 우정은 경남 지역 축구의 화합을 상징하는 경기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경기가 끝난 후, 거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경기를 응원하러 온 서포터즈와 어린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거제시민축구단에는 ‘공중의 지배자’로 불리는 5번 수비수 구교철 선수가 현재 “스페셜쿠”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팀의 홈 경기를 홍보하고 지역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거제시민축구단의 다음 홈 경기는 FC충주와의 경기로 오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거제시민축구단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존 10만원이였던 회비를 대폭 낮춰, 1만원으로 거제시민축구단 연회원이 될 수 있으며 회원은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되는 거제시민축구단 홈 경기를 연말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회원이 아닐 경우 성인은 5천원, 학생은 2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지나온 3년, 나아갈 1년, 함께할 미래로 거제시민축구단과 손을 마주잡고 함께 걸어갈 시민들은 거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는 축구로 하나 되는 열정거제를 위해 온힘 다해 뛰고 있는 거제시민축구단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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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성평등 걷기대회 실시
거창군, 제2회 성평등 걷기대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1일 토요일에 제2회 성평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요, 성평등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거창로터리에서 출발해 건계정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100여명의 군민이 참가했다.
화려한 풍물패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함께 걸으면서 일상의 다양한 성평등 인식에 대해 생각하고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날 완주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이 증정했고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 모두가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며 행사가 마무리 됐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걸으며 가족의 달 5월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행사가 매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행사에 협조해 주신 거창군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창군민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 단계 더 높아졌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피해자지원과 성평등 사회 실현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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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철 과일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친환경 제철 과일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 춘천시가 5월 중순부터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신선과일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으로 2022년까지 추진됐지만 2023년 국비 미편성으로 인해 중단됐다.
당시 학부모와 지역 농가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인 만큼 시는 도비 및 시비를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춘천시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지역 내 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희망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초등학교 43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1,700명에게 연간 30회 정도 친환경 과일을 컵 형태로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사과, 배, 방울토마토, 참외, 멜론, 수박, 자두, 단감, 귤 등 계절에 맞게 제철 과일 7종 이상으로 구성한다.
특히 시는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제철 과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우선 공급한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생산 과일의 안정적 소비 확대를 통해 수입산 과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질 높은 과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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