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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 입국 마쳐
영덕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 입국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3일 베트남, 필리핀, 태국 3개 국가로 구성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의 입국 수속을 마쳤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5~8개월 단기로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영덕군은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입국을 마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를 고용하게 될 농가들은 5월 중 근로 기준,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영덕군은 현장에서 근로조건을 준수하고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하게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이번 제도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써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가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서로가 원하는 부분을 모두 얻을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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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창창한 창녕건설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
성낙인 창녕군수, 창창한 창녕건설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지난 13일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예산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 지역예산과를 찾아 ▲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495억원 등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과 면담을 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91억원 ▲남지읍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또 교부세과를 찾아 장마면 장가 1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8건 사업 66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성 군수는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국장과 면담을 통해 창녕의 낙후된 지역 여건 개선과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위한 성장촉진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방문해 ▲길곡면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48억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에서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해 계속해서 발로 뛰며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신규사업 70건 334억원을 포함해 총 369건 3,330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2025년도 당초예산 7천억원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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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마리면 고창마을 자원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마리면 고창마을 자원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이 지난 5월 12일 마리면 고창마을에서 순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순회봉사활동은 15명의 전문 봉사자로 이루어진 120자원봉사대가 농기계 수리와 이·미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지난 4월 28일 위천면 강남마을에서 시작해 10월까지 면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창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봉사의 의미와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향기가 나는 물건을 싼 종이는 향기가 나기 마련”이라며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름다운 향기가 고창마을에 그윽한 것 같다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야말로 거창군 지역사회를 향기롭게 하는 꽃내음이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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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23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23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돼 66년째 이어진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밀양의 대표 축제로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로컬 100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상징인 영남루가 60년 만에 국보로 재승격된 것을 기념해 아리랑의 예술적 가치와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리랑 주제관은 밀양아리랑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보물창고와 같다.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밀양아리랑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아리랑 선율에 녹아있는 한과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물 및 발간자료 전시, 아리랑 청음 코너, 디지털 게임존 등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아리랑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영남루 국보 승격을 기념한 특별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영남루의 풍류와 발자취뿐만 아니라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장을 찾는다면 아리랑 주제관 방문은 필수 코스다.
밀양강 오딧세이는 실경 멀티미디어 쇼와 뮤지컬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체험형 문화예술 공연이다.
밀양강과 영남루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규모의 화려한 공연은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별들의 노래’라는 주제로 작원관 전투의 영웅 박진 장군, 유일한 여성 의열단원 현계옥, 백마 타고 오는 초인 윤세주 등 밀양을 빛낸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봄날 저녁 밀양 강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밀양의 전통과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격정적인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만한 또 하나의 공간은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다.
아리랑 미로찾기는 아리랑 원더랜드로 들어가기 위한 통로로 1시간의 제한 시간 내에 미로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밀양의 역사, 문화, 자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아리랑 미로에서 밀양의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했다면, 아리랑 원더랜드는 밀양아리랑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며 즐기는 공간이다.
과거, 현재,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리랑 콘텐츠를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와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젊은 층을 위한 밀양 팝업 스토어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밀양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클래식술도가 막걸리가 주된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세계적인 히트 상품인 불닭볶음면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와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구매한 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젊은 세대의 감성을 사로잡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판 굿즈 판매, 막걸리 시음과 펍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먹는 즐거움은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쁨이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다양한 먹거리는 다른 축제에 비해 음식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면 먹는 걱정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아리랑먹거리존 향토음식점에서는 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밀양돼지국밥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방 위 각양각색의 푸드트럭은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신인가수를 꿈꾼다면 갈고닦은 재능을 뽐낼 기회를 놓치지 말자. 대축제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6시 40분에 밀양아리랑가요제가 개최된다.
올해 23회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시와 KBS가 공동 주관하는 전통 있는 가요제로 가수 지망생에게 신인 가수 등용문이 돼왔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신인들을 응원하고 즐길 기회를 놓치지 말자.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경연을 보며 누가 최고의 신인가수가 될지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마음은 덤이다.
이날 김연자, 아이키 댄스팀, 임한별과 댄스팀 등 초대 가수가 신인들의 무대를 함께 빛낼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9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연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조직 및 임무, 안전관리 요원 배치계획, 비상시 조치 사항,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외에도 오는 22일에 행정안전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무대, 전기, 가스시설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고나 위험 상황에 대비해 안전 인력도 충분히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 판매 부스의 위생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밀양은 오래전부터 얼음골 사과, 대추, 딸기 시배지, 맛나향 고추, 깻잎 등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농산물 주산지로서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밀양의 농업 자원과 미래가치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준비했다.
밀양농업관과 미량초우브랜드홍보관이 바로 그것이다.
밀양농업관은‘우리 함께 가치농업, 농 Together’이라는 주제로 아리랑주제관 옆에 설치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분야별 농업 신기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밀양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도 직접 접할 수 있다.
축산물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자 즐길 거리다.
미량초우브랜드 홍보관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미량초우 소고기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하며 축제 기간에 한우 곰거리 깜짝 세일과 불고기 할인 판매 행사도 열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밀양축산물을 즐길 수 있다.
뜨거운 햇살과 붐비는 인파 속에 축제를 즐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힐링존, 멍존, 쿨링존이 그것이다.
힐링존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멍존은 조용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동반자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캠핑 의자, 재활용 종이 돗자리 등이 준비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평온한 시간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무더위가 한창일 때는 아리랑 미로 인근 컨테이너에 마련된 쿨존에서 더위를 식히며 잠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몇 년간 무료 셔틀버스는 축제장을 오가는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방문객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이 주차장과 축제장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올해도 2가지 코스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A코스는 밀양아리랑대공원 ↔ 시청 ↔ 행사장이다.
△B코스는 밀양역 ↔ 가곡동 둔치 ↔ 용두교 하단 ↔ 행사장이다.
승용차나 시외버스를 타고 온다면 A코스를, 기차로 이동한다면 B코스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축제장에 다다를 수 있다.
코스별 25인승 버스 6대씩 2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0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다.
지난 66년간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매년 새로운 시도와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해 온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영남루가 국보로 재지정됨에 따라 올해 축제는 밀양의 유·무형 유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아리랑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변모하고 발전해 온 밀양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며“밀양아리랑대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동시에 가장 세계적인 축제이며 지역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발전시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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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지원 결과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지원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6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4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자체 예산으로 강사를 채용해 고졸 검정고시 특강반을 운영했으며 1:1 멘토링 프로그램, 인터넷 강의·교재·기출 및 모의고사 문제 등을 제공했다.
합격한 한 학교 밖 청소년은 “일반 학원을 다닐 여유가 안 됐지만 거제시에서 지원해 줘서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식과 점심도 제공해 주니 부모님도 걱정을 안 해서 좋았고 수업도 일정한 시간에 정해져 있어서 일상생활 패턴 잡기에 도움이 많이 됐다 특강반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이 그대로 이번 시험에 나와서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도 잘 나와서 수업이 정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강사님들과 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력취득을 지원해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 대학진학 등을 통한 학업복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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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아리미아 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창군, 거창아리미아 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4일부터 진행중인 제5회 거창아리미아 꽃 축제 현장에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군은 꽃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농협 거창군지부장 및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합동으로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혜택과 기부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등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거창군은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 지역 화훼농가에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꽃 화분 제공 이벤트를 연다.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은 축제기간내에 안내부스를 방문해 기부자 확인 절차를 거치면 꽃 화분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 기부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장에 방문하셔서 축제도 즐기시고 예쁜 꽃과 함께 거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내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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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비과세·감면 부동산 강도 높은 실태조사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지방세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해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4년 양산시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과 관련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올해 세무조사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 등을 담고 있다.
세무조사 기본 방향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무조사로 조세정의 구현, 공평과세 실현 및 기업친화적 도시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점추진과제로는 △법인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조사 △특수관계인간 부당행위거래 조사 △비과세·감면 부동산 실태조사 등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비과세·감면 부동산 실태조사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부동산에 대해 감면 항목별로 △비영리 법인의 수익사업 사용 △유예기간내 직접 미사용 △의무사용기간내 매각·증여 및 타용도 사용 등 지방세관계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항목별 추징요건 해당 여부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 △임대주택 △창업중소기업 △자경농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종교단체 △어린이집 등 감면 항목별 추징사유가 발생한 부동산에 대해 감면받은 지방세와 가산세를 포함한 15억6천만원을 추징하기 위해 과세예고 통지했다.
윤지수 세무과장은 “비과세·감면 부동산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무조사 추진으로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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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서비스 ‘호응’
양산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서비스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적민원 편의제공을 위해 14일 원동면 대리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 5월부터 교통이 불편한 산지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양산지사가 협업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서비스’를 연말까지 매월 2회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토지이동 및 지적측량 관련 민원 상담 후 현장 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해결하고 현장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접수해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이다.
마을 방문을 원하는 주민은 이·통장을 통해 시청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장병조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현장서비스를 통해 대리마을 주민분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이나 민원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주민분들의 환영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서 고민을 해결해 주는 현장·소통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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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024년 하계 사회복지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대상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전공과목 최소 18학점을 이수한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목 수강 예정자 4명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취득 후 3년 이상 또는 2급 취득 후 5년 이상의 사회복지 실무경험과 보수교육을 이수한 사회복지사 2명이 상근하면서 보건복지부의 선정을 받아야 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조건을 충족하고 고성군의 예비 사회복지사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현장 실습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실습생은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20일 동안 160시간 실습하게 되며 실습비는 1인당 8만원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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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우리가 책임진다
고성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우리가 책임진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이상기후 등으로 우려되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사전 예방을 위해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진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라고 안내한다.
고성군은 2018년부터 주요 소득 원예작물인 고추, 토마토, 호박, 파프리카 등 박과와 가지과 작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해주는 무료 바이러스 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원예작물을 재배할 때 농가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바이러스 감염이다.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 병은 주로 해충, 종자를 통해서 전염되어 수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약제가 없어 철저한 예찰로 사전 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이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현장에서 눈으로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려운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병을 2분 안에 신속하게 진단해 병의 확산 및 억제에 크게 도움이 되며 이로써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군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총 19종의 바이러스 병을 진단할 수 있다.
주요 바이러스 중 가장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는 고추, 토마토, 파프리카 등의 가지과 작물에 총채벌레가 매개해 발생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로 모자이크를 형성하고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진딧물이 매개해 발생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또한 넓은 기주범위를 가지고 있어 농가의 피해가 크다.
그리고 호박, 멜론, 수박 등 박과류 작물에서 진딧물이 매개해 과실 위축 및 기형과 형성을 유발하는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는 박과류를 재배하는 농가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이며 역병, 풋마름병, 시들음병 등으로 인한 피해도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원리는 미세한 나노 크기의 금 입자에 바이러스 특이적 항체를 부착하고 결합 반응 원리를 이용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군은 진단키트 사용으로 바이러스 진단이 손쉽고 정확해지면서 생리장해 등을 질병으로 잘못 판단해 비료나 작물 보호제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상황도 줄어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농가에서 바이러스 감염 의심 작물을 발견하게 되면 농업기술센터로 신속하게 진단 의뢰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상기상으로 인한 각종 바이러스 병 발생이 우려된다.
겨울철 일조량 부족에 따른 습한 날씨와 온난한 기상으로 각종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돌발 병해충 발생 등 원예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요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군은 번데기와 성충으로 월동한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의 번식이 빨라져 이로 인한 바이러스 병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해충은 일차적으로 식물체에 피해를 가하고 더 나아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작물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해 결국 작물 수확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고추, 토마토, 수박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바이러스 감염 의심 작물을 발견했을 때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현장에서 식물방역관이 감염 여부를 진단해 결과를 바로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농가가 감염 의심 작물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을 방문해도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병 피해 방지는 사전예찰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현장 진단을 요청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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