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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꽃 피는 남해’미조면이 앞장서다
‘365 꽃 피는 남해’미조면이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가 마을 전체를 꽃 정원으로 만드는 ‘365 꽃 피는 남해’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정마다 텃밭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은 화단을 가꿀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장들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꽃 모종과 꽃씨를 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면 시가지 주변 상가들을 찾아다니며 가게 주변에 꽃 화단을 설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폐부자를 활용해 만든 화분 30개를 제공하면서 자원재활용에도 앞장섰다.
지역단체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 위원회에서 무민사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꽃씨를 뿌렸다.
홍성기 미조면장은 “미조면은 청정바다와 싱싱한 수산물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꽃까지 더 해 져 ‘365 꽃 피는 미조면’이 됐다”며 “면민들은 꽃을 가꾸어서 좋고 관광객들은 꽃을 봐서 좋은 기분 좋은 미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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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청춘을 위한 남해군만의‘남다른 해법’
노년의 청춘을 위한 남해군만의‘남다른 해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쇠위험군의 신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인 노년의 청춘 ‘남다른 해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월 말 기준 전체인구 대비 42%인 16,967명이다.
나이가 들면서 노쇠로 인해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능력이 저하되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진행되어 사망률이 높아지게 된다.
남해군은 이를 예방하고자 2020년부터 5년째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쇠예방 운동교실 운영 △단백질 보충식품 제공 △방문건강관리 등이 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까지 삼동면, 창선면, 서면 주민 2,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근감소증 예방, 신체활동 수행 능력 개선, 노인영양지수 개선 등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남해군은 군비 5억원을 편성해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설천면과 서면의 37개 마을 725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노쇠예방 운동교실이 인기가 높다.
주민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위촉된 38명의 주민강사가 활동 중이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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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벼농사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
남해군, 벼농사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 ‘벼농사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벼 재배시 논물 관리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대상자로 동남해농협이 선정됐다.
36개 농가가 참여해 55ha 면적에서 시범 추진된다.
이에 동남해농협은 지난 14일 사업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향후 벼를 심은 후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 활동을 순차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이행 점검을 통해 중간 물떼기는 ha당 15만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ha당 16만원을 12월께 참여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김종훈 식량작물팀장은 “올해는 겨울철 온도가 따뜻해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행의 재배방법에서 벗어나 드문모 심기, 질소비료 줄이기, 중간 물떼기 등을 꼭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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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해한우축제 열린다
제1회 김해한우축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축제가 첫 선을 보인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한결같은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한우챔피언 퀴즈를 시작으로 풍물패&기원제, 지역예술인 공연, 전국가요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보컬&아코디언 공연, 마칭밴드, 개막식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셋째 날은 청소년 문화한마당, 풍물연희단, 쑈 TV유랑극단 녹화, 마지막 날은 트로트·통기타·밴드 및 천하일품 7080 공연과 전국체전·동아시아 문화도시 홍보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전시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특히 1,000석 규모 한우구이 판매마당에서 한우를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즉석에서 구워 먹거나 시식해 볼 수 있다.
김해는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시로 1957년 김해에 처음 생긴 농협이 김해축협일 정도로 역사적 기반이 탄탄하다.
이에 발맞춰 김해시는 축산 브랜드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친환경, 고품질 김해 한우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해축협과 뜻을 모아 한우축제를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 5월 가족들이 단란한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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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무부서 청렴 선서로 청렴 다짐 강화
김해시 세무부서 청렴 선서로 청렴 다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세무민원실에서 세무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서식은 세무부서의 청렴도 향상을 다짐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서에 앞서 세무부서 과장 이하 전 직원들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송다인, 송혜빈 주무관이 직원 대표로 청렴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솔선수범하고 더욱 청렴한 세무부서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세무민원실 내 해피트리 나무를 청렴수로 지정하고 “청렴 세정을 약속한다”라는 문구를 새긴 청렴팻말을 설치했으며 민원인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청렴소통함을 비치했다.
김해시 세정과장은 “공직자는 책무가 막중하므로 일상에서 조차도 자기 절제 등 행동 하나 하나에 책임을 갖고 본분을 다해 줄 것과 깨끗하고 투명한 세무공무원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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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꽃섬 형형색색 봄꽃 활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파로호 꽃섬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고 있다.
양구군은 매년 4ha 규모의 파로호 꽃섬에 계절별로 특색있는 다양한 꽃을 식재하면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는 대규모로 식재된 꽃양귀비, 붓꽃, 창포 등이 활짝 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또한, 꽃섬 곳곳에 데이지, 아네모네, 가자니아 등 다양한 계절꽃 화분과 화단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봄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여름철에는 백일홍, 가을철에는 코스모스 등이 대규모로 식재될 예정이며 특히 가을철에는 약 7,000㎡ 규모의 갈대숲도 볼 수 있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올해 꽃섬 내 시설물과 환경조성, 꽃묘 생산 및 보급 등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꽃밭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다운 봄꽃을 보면서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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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종합평가 도내 유일 우수기관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난해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시행한 평가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양구군은 각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점 81.9점을 획득했고 전국 군 단위에서는 6위를 기록했으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구군은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 실현을 최우선으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도내 최초 존폐 위기의 양봉농가 지원 등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했고 규제개선 아이디어 군민 공모전을 통해 건의된 태양광 설치 관련 규제를 해소하는 등 다양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지적민원 하나 더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례는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난해 적극행정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중 유일하게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직원들이 관행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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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국비로 전액 지원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52명으로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는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농촌 창업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 시설로 20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초이론 과정 2개월, 교육형 실습 과정 6개월, 경영형 실습 과정 12개월로 구성된다.
기초이론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팜 영농에 필수적인 이론을 교육한다.
교육형 실습은 보육센터 실습장 또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 등에서 기초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경영형 실습은 이론과 교육실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이 12개월 동안 교육생 각자 온실을 직접 운영하는 과정으로 자기 주도로 작물의 모든 생육기간 동안 영농 경영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수행 실적 우수자에게는 혁신밸리와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의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되며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과 청년 후계농 선발 시 가점 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등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팜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21년에 준공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내에 2.3ha 규모의 첨단온실로 설치됐고 2019년부터 금년까지 모두 166명의 스마트팜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고령화와 기후변화의 농업 위기를 첨단농업으로 극복할 수 있는 첨병 역할을 기대한다”며 “경상북도에서는 청년 인재들이 농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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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뿌리 찾아 경북으로.‘ 카자흐스탄 고려인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카자흐스탄 고려인노인대학 모국 방문단’ 27명이 16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예방했다.
이번 방문단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노인대학에서 지난 1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 발전상을 견학하기 위해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노인대학’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3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은 조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소수민족으로 살아온 고려인 어르신들에게 조국의 언어, 역사, 문화를 가르치며 모국에 대한 뿌리와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시키고 있다.
소련 정부는 1937년 러시아 동아시아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한인들이 급격히 늘어나자, 소수민족 분리 정책을 시행해 한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켰다.
당시 강제로 이주당한 한인 17만여명 중 약 9만명이 카자흐스탄에 정착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10만여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며 카자흐스탄 인구의 0.6%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지만, 각종 정계와 학계 고위직에 진출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에도 경주, 영천 등지에 5,800명의 고려인 동포가 마을을 형성해 거주하고 있다”며 “경상북도가 법무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 잘 시행된다면 고려인 동포의 한국 체류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해외 한민족 동포들을 다시 기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고려인 노인대학교장은 “강제 이주의 아픈 기억을 가진 고려인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크게 환영해 주신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절을 딛고 카자흐스탄에 당당히 뿌리내린 고려인 동포들이 앞으로도 선조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고 한민족의 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7년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고려인 동포와의 교류를 지속해 왔다.
2018년에는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거주 중인 경북인의 삶을 재조명하는 ‘유목의 땅, 유랑의 민족 카자흐·키르기즈 고려인’스토리북을 출간한 바 있다.
또한 도 숙련기술회 기술 봉사, 독립운동가 후손초청 사업, 해외동포정체성 찾기 사업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및 단체들과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지속해서 통상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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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다가오는 5월 20일 오후 3시부터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신청을 위해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자리로 삼척시장, 강원도교육감 뿐만 아니라 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 강원대 삼척캠퍼스 부총장도 같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10일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20개 공공기관·단체·기업체로 구성해 발족식을 개최했고 이번 강원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청 준비의 일환이다.
삼척시는 20일 강원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구 운영기획안을 5월 말까지 작성해 6월 중 강원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말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교육청 및 지역대학과 적극 협력해 삼척의 강점과 비전을 부각시킬 수 있는 삼척형 교육모델을 특색있게 개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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