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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셀프집수리 교육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간단한 기본공구 사용법 및 빈번하게 생기는 집 하자의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할 방법에 대한 교육을 5월 16일 오후 2시 북면 위로약방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탐나는 셀프 인테리어’ 하유리 작가를 초빙해 집수리 공구 사용법 실습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이웃에게 베풀기 위한 군민참여단이 역량 강화교육의 하나로 진행된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파트너 역할 수행을 위해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활동을 펼칠 것이다.
김남균 여성가족과장은 “돌봄과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여성친화도시, 영월이 되도록 군민참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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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평창군,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1,408㎡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180㎡ 규모의 수직형 식물공장 구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 첫발을 내디뎠다.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4구역의 온실과 기계실, 교육장 등으로 조성됐으며 온실에는 딸기, 딸기 육묘, 멜론, 천마를 시험 재배한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온도, 습도, 광량 등을 조절해 작물별 최적의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양액 자동공급시스템으로 pH, EC, 공급시간 등을 설정해 양분을 원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급한다.
식물공장은 2개의 재배실, 기계실 등으로 조성해 1재배실은 고추냉이를 분무경으로 2재배실은 딸기를 배지경과 분무경으로 시험재배한다.
분무경은 공기에 노출시킨 뿌리에 영양액을 분무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토경재배와 비교해 물과 비료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배지경은 고형의 배지에 작물을 심어서 영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식물을 고정하고 토양이 갖는 이점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스마트팜 준공을 시작으로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마트팜 대학을 운영하고 나아가 작물별 스마트 재배연구를 통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나가며 역동적이고 에너지 가득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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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태원 의병장 영월에서 100년 만에 국립현충원으로 이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독립운동가 김태원 의병장의 후손들은 김태원 의병장의 묘를 지난 6일 주천면 금마리에서 서울 국립현충원으로 이장했다.
김태원 의병장은 1863년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로 1895년 11월 경기도 이천에서 김하락, 구연영 등과 함께 군사를 소집, 이천수창의소를 결성하고 선봉장을 맡아 백현, 이현 등지에서 일군과 접전, 결승을 거뒀다.
2,000명으로 군세를 확충, 남한산성을 공략·점령했으며 서울진공작전을 계획하는 등 의기를 높이다가 적의 반격으로 남한산성이 함락되자 잔여의병을 이끌고 유인석 의진에 합류해 이강년 의병장과 연합작전을 전개하고 유인석이 요동으로 서행할 때 수행했다.
1906년 3월 최익현 의병장이 거의하자 입진, 소토장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3월여간 옥고를 치르고 1907년 재차 기의한 이강년 의진에 참여하는 등 지속해서 의병 활동을 전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김태원 의병장은 금마리 독립만세공원 앞 산에 후손들이 모시고 있었지만, 해풍김씨 종친회와 후손들이 의논해 후손으로서 예우를 다하고 묘소 관리에 신경 쓰고자 현충원으로 이장을 결정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매년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식을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지난 3월에는 공원 주변에 무궁화 100본을 심어 나라 사랑의 의지를 고취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독립운동자인 김태원 의병장의 항일정신과 불꽃같은 삶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예우를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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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선 8기, 남중권 탄소중립 중심도시로 도약
진주시 민선 8기, 남중권 탄소중립 중심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선 8기 남중권 탄소중립 중심도시 도약 및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운영,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진주형 그린모빌리티 사업 확대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6월 ‘진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8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학계, 교통, 에너지,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중립 비전과 감축목표 설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탄소중립 관련 사업 추진사항 점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올해 3월 개소했다.
운영기관을 경상국립대로 지정하고 연간 2억원을 지원해 진주시의 에너지·산업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 모델을 개발해 시에 제안하고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등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기본 바탕을 마련했으며 2025년 4월까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부문별·연도별 감축목표와 방법, 온실가스 감축 대책 등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진주시는 2021년부터 진주형 그린모빌리티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했다.
전기·수소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으로 3년간 1만 4522대에 1090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3년간 821억원을 투자해 5103대의 전기·수소차를 보급해 온실가스 9646tCO2eq의 감축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전기·수소차 보급을 위해 203억원을 투자해 150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후 수송부문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친환경차량 보급을 지속해서 할 계획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지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3년간 269억원을 투자해 9419대에 지원했다.
올해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45억원을 투자해 146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경유차 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폐차 시 지원하는 사업에서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 및 지게차, 굴착기 등 건설기계 조기폐차까지 사업대상이 확대됐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장치 가격을 전액 지원하고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장치 가격의 90%를 지원한다.
진주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맞춰 충전시설 확충으로 전기·수소차 이용 시민의 편의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공건물, 다중이용시설, 공영주차장 등 550개소, 1992기를 설치했다.
수소충전소는 2025년까지 4개소 구축을 추진 중이다.
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전문기업인 GS차지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 소관 공공주차장에 충전기의 순차적인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시 본청, 체육시설, 공원 등 67개소, 220기 설치 대상 중 182기를 설치했다.
수소차 충전소는 2025년까지 4개소 설치계획으로 1개소는 이미 완공해 운영 중이다.
판문동 소재 진주수소충전소로 서부경남 1호 수소충전소이며 2021년 4월에 준공됐다.
이어 올해 2개소가 준공되며 나머지 1개소는 2025년에 준공된다.
올해 8월 준공되는 호탄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00kg 충전용량으로 시간당 승용차 60대, 버스 1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소로 건립된다.
12월에는 문산휴게소에 시간당 25kg, 승용차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국비 70억원, 민간자본 80억원 등 총 150억원이 투자되는 환경부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상용차용 액화수소 충전소로 충전용량 200kg/시, 시간당 수소 승용차 48대, 수소 버스 16대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로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2025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충전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전기·수소차 이용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수송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 중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1만 5000세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목표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순회 홍보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온라인 가입에 익숙하지 않은 가구의 신청을 직접 받고 있다.
현재 1만 750세대가 가입한 상태이다.
지난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세대 중 에너지를 절약한 7099세대에 대해 8 578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전기 3452MWh, 수도 7만 4845㎥, 도시가스 17만 3209㎥의 에너지를 절약한 결과로 온실가스 3000tCO2eq을 감축했다.
진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22대를 모집해 302대의 차량에 22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했고 온실가스 161tCO2eq을 감축했다.
또한, 시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세대에 2021년부터 3년간 20억원을 지원해 1만 4274대를 교체했으며 이로써 온실가스 7650tCO2eq을 감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시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도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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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설악그란폰도 대회, 18일 인제에서 5,213명 질주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축제인 ‘2024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5월 18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4년 상남면 일원에서 처음 열린 설악그란폰도 대회는 올해 11회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참가신청부터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올해도 접수 시작 4분 만에 그란폰도 3,643명, 메디오폰도 1,570명 모집이 완료됐다.
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오르는 메디오폰도와 그란폰도는 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 가장 힘든 F등급의 코스로 인정받았다.
메디오폰도는 인제라이딩센터 인근에서 출발해 원당삼거리, 구룡령, 서림삼거리, 조침령, 진동2교,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넘어 인제라이딩센터에 도착하며 그란폰도는 메디오폰도코스의 진동2교에서 귀둔방향인 쓰리재 고개, 필례약수, 한계령, 오색약수, 논화삼거리, 서림삼거리, 구룡령, 원당삼거리를 거쳐 인제라이딩센터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출발시간은 그란폰도 오전 7시, 메디오폰도 오전 8시이다.
출발장소에서 미산리 구미교까지 3km 구간은 선수들의 사고예방을 위해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산리와 상남면 시내 양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구미교에서 내면 방내리 쪽으로 19km를 우회해야 한다.
인제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외 구간에 대해서도 현수막, 신문광고 도로전광표지을 통해 차량 서행 및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대회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샬 30대, 레이스패트롤 60대, 응급차량 16대를 비롯해 간호사 16명을 포함 총548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제군·양양군 자율방범대, 인제군 자율방재단, 인제군·홍천군 모범운전자연합회에서는 교통통제를, 인제군의용소방대는 상남면 시가지 주차관리를 지원한다.
대회 구간 보급소에는 자원봉사자 108명와 후원사 지원인력이 배치되고 인제·속초·홍천 경찰서에서는 선수단 호송과 교통통제를 맡는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새벽부터 현장에서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대회 당일 통행 불편에도 항상 협조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인제군, 양양군, 홍천군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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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밭으로 소풍가자 워크온과 함께하는 천년다향길 걷기 행사’성료
‘차밭으로 소풍가자 워크온과 함께하는 천년다향길 걷기 행사’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차밭으로 소풍가자 워크온과 함께하는 천년다향길 걷기’ 행사에 14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천년다향길 1, 2코스 걷기 외에도 차밭에서 하동 차 마시기, 버스킹 공연, 보물찾기, 나만의 추억만들기, 건강홍보관 운영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걷기 코스는 11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출발해 하동암차밭을 반환점으로 하는 1코스와, 12일 정금차밭을 반환점으로 하는 2코스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하동의 다양한 풍경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세종시 주 씨는 “걸으면서 눈으로는 굽이굽이 차밭과 하동의 멋진 경치를 보고 귀로는 계곡의 물소리와 색소폰 소리를 듣고 입으로는 하동 야생차를 마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단체나 가족 단위로 함께 걷고 즐겨 주셔서 행사를 준비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하동군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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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및 산불 제로화 달성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5월 15일을 기준으로 산불조심기간을 해제하고 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종료한 뒤 평시 산불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봄철 동안 하동군은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봄철 발생한 4건의 산불과 비교해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산불 제로화의 성과는 산림의 불법소각 행위 단속 및 과태료 부과,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사업, 산불예방 캠페인, 시내버스 랩핑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 덕분이다.
특히 군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 즉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및 쓰레기 불법소각 자제가 큰 역할을 했다.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하동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군 상황실을 5월 말까지, 임차 헬기는 6월 중순까지 연장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5월과 6월에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산불예방과 진화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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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규모 급식소 조리사 대상 식중독 집합 교육 실시
사천시, 소규모 급식소 조리사 대상 식중독 집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조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급식소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4년 소규모 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식중독 집합 교육은 사천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 주관으로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급식소 조리사 80여명이 참여했다.
집합 교육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노로바이러스 행동요령 및 예방법 ▲어린이 급식소 위생관리 등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사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 곽승원 식품안전팀장은 급식소 위생관리는 물론 조리실 안전관리를 통해 사전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평년 기온이 올라가며 대규모 식중독의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른 식중독 예방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사천시 조리사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소규모 급식소의 식중독 위험을 낮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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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안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지난달 30일에 공시된 총 28만 5053필지의 토지 가격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5%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하동군청 민원과 및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및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에 조정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 권리를 위해 기간 내에 공시된 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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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고금리 경제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00억원으로 책정됐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월에 지원된 6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5월에 200억원, 8월에 240억원으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도 늘린다.
지금까지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취급금융기관은 8개 은행이었지만,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융자금 취급을 희망한 일부 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까지로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최대 5억원이다.
신청접수는 5월 29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협의해 대출이 가능할 경우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기업지원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우주항공과 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타시군에 비해 부족했던 융자규모로 신청접수 하루만에 자금이 소진됐다”며 “이번 확대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조금이나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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