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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학 도시개발국장,“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하겠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최원학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이 1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지난해 성과와 올 한해 역점사업을 안내했다.
먼저 지난해 성과로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 및 안강 옥산서원 진입로 확·포장 준공, 황오지하차도 구조개선와 자전거공원 완료를 꼽았다.
또 국가공간정보 발전 최우수기관 표창, 2023 을지연습 국무총리 표창 등 9회 수상을 언급했다.
이어 해당분야 별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방향을 설명했다.
최 국장은 최근 개통한 황금대교를 비롯해 동국대 유치원에서 동대교까지 이어지는 흥무로 개설, 현곡 상구에서 효현 구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유림지하차도의 구조개선 사업은 토지 보상과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까지 공사를 착수해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태풍 힌남노 및 카눈으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은 총 904건 중 812건 완공, 현재 92건이 진행 중이며 우기 전에 60건을 준공하고 대규모 개선복구사업 7건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올해 안으로 반드시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복되는 침수피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추진하는 남천 및 대곡금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물론 안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도 속도를 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리단길, 대릉원 등에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문화관광 통합 환승주차장 조성은 현재 보상절차를 완료한 상태로 매장문화재 조사를 마무리하는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건천 화천리 일원에 복합환승센터, 그린에너지시설 등의 내용으로 개발 중인 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시티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한수원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최원학 도시개발국장은 “도시개발국의 모든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자연재해 대비부터 교통 원활, 도로 개설, 도시계획까지 누구나 살고 싶고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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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활힘껏 건강더함 재활 운동 교실’ 운영
고성군, ‘재활힘껏 건강더함 재활 운동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재활힘껏 건강더함 재활 운동 교실’을 5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거주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통증을 줄이는 마사지 △자세 교정 운동 △관절 가동 범위 운동 △근력 강화 운동 △균형감각을 기르는 운동 △보행 교정 운동으로 구성되어 손상된 기능 회복과 재활 의지 향상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 신체기능 검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을 줄여 뇌졸중 등으로 인한 2차 장애도 예방할 수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고성군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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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주민쉼바람 리빙랩 프로그램’ 실시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주민쉼바람 리빙랩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4일 ‘2024년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주민쉼바람 리빙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학마을회관에서 송학고분군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민쉼바람 리빙랩 프로그램’은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일상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가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주민쉼바람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일상생활 속 문제점 3가지를 바탕으로 올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반려동물 인식개선 프로그램 △송학고분군 마을 축제 추진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노령층 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책자, 교구, 몸 놀이 등의 다채로운 교과 과정으로 구성되어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무학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반려동물 인식개선 프로그램’은 유기견·묘 및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이 제고됨에 따라 반려동물 견주의 인식개선 교육, 선진지 답사, 환경교육, 공존에 대한 생각 개발 등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되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정보 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마직막으로 ‘송학고분군 마을 축제 추진’은 송학고분군지구 주민을 포함한 고성군 군민 화합의 장 마련에 대한 수요 증가로 주민이 직접 기획한 마을 축제를 오는 9월경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송학고분군지구의 특색을 반영한 동시에,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 속의 실험실이라고 할 수 있는 ‘리빙랩’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고 문제해결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리빙랩 프로그램들을 통해 상생하는 고성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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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고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지난 10일 강원도 홍천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고성군보건소는 야외활동량이 증가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기피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1대의 가동 상태 확인 및 약품 보충, 노즐 교체 등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자동분사기 주변에 기피제 사용 및 예방 수칙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야외활동 전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고 예방법을 준수해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전광판, 누리집, 고성군 밴드 등 매체를 이용해 군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며 현재까지 유효한 예방백신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고 △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농작업,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국내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나온 만큼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천 89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355명이 사망해 18.7%의 치명률을 보였다.
올해 들어서는 5월 10일 기준 4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지만 3명이 치료가 완료됐고 1명이 사망했다.
고성군은 올해 SFTS 환자 발생은 없으며 2015년 2명, 2017년 1명의 사망자 발생이 있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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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3일까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의 권익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위탁 사업기관 공모를 통해 참샘진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기관에서 2024년 사업 참여 대상자 모집 및 선발 등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7명이다.
참여자격은 18세이상 진주시 거주 최중증장애인으로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참샘진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자, 심하지 않은 장애인 등은 제외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외에도 민간일자리를 발굴 연계하는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 이룸 오작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근로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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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과정’대상자 모집
진주시,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과정’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전문적인 해설역량을 갖추어 진주시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3명으로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발맞추어 영어·중국어·일본어가 가능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양성과정 교육 후 진주시 주요관광지에서 해설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7월 중 3주간 100시간의 양성교육과 3개월 이상 최소 104시간의 실무수습 과정을 이수해야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이 부여되며 배치심사를 통해 2025년부터 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주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지원자격 및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전문적인 해설역량과 자원봉사 마인드를 가진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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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담배꽁초 싹쓰리 플로킹 캠페인’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와 양양군체육회는 올해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양웰컴센터 앞 남대천 둔치에서 ‘담배꽁초 싹쓰리’ 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남대천을 배경으로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금연 의식을 제고하며 담배연기 없는 명품도시 양양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당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플로킹 구간은 양양웰컴센터 앞 남대천 둔치에서 출발해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까지 약 2.8km로 운영된다.
또한 캠페인 중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도착지에서는 금연 홍보물품이 배부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플로킹 캠페인을 통해 담배가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양양의 청정자연을 보호하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금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양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1987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처음 지정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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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수요 조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에너지비용 부담 절감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도 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사업 공모에 함께할 신재생에너지 설비 업체를 모집해 태양광·지열·모니터링 등 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공모신청 규모는 국비 최대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30억원이며 군은 수요조사를 거쳐 주택과 공공건물 약 220개소에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되는 설비는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상이하나, 태양광은 3kW의 경우 394만원이 지원되어 140만원의 자부담이 소요되고 태양열 13.6㎡의 경우 1,537만원이 지원되어 250만원의 자부담이 소요되며 지열 17.5kW의 경우 1,950만원이 지원되어 580만원의 자부담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건축물대장상 주택의 소유자이며 미등기·무허가 건축물, 관외주소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6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6월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거쳐 10월경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2025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11월경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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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서 펼쳐지는‘보라빛 향연’
동해 무릉별유천지서 펼쳐지는‘보라빛 향연’
[아시아월드뉴스] 다음달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보랏빛으로 물든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힐링과 낭만을 만끽해볼 수 있는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지역 근대산업의 메카로서 의미를 지닌 무릉별유천지는 액티비티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 두미르 전망대, 쇄석장 등 이색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2만㎡ 규모로 조성된 무릉별유천지 내 야외 라벤더정원에 1,500주를 보식,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함께 온실에서 즐길 수 있는 100평 규모의 라벤더팜에 2,200주의 라벤더, 공중에서 자라는 박쥐난, 반다 등을 식재해 라벤더 축제와 연계, 방문객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벤더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무릉별유 천지 라벤더축제는 lavender_LOVEnder를 부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대폭 보강된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및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축제기간이 지난해 3일에서 16일로 늘어나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표소 앞 공연무대에서는 ‘라벤더 보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은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해 볼 수 있다.
축제의 백미로 6월 15일과 22일 무릉별유천지 청옥호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장르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가미된 음향과 제트스키 분사를 이용한 전문 공연팀의 쇼가 펼쳐져, 수려한 에메랄드빛 호수를 배경으로 시원함과 동시에 힐링의 시간을 갖게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쇄석장 앞 부스에서 출발, 거인의 휴식, 호수보라 정원, 청옥호 주변을 거쳐 쇄석장에 도착하는 약 2km 구간의 청옥호 둘레길 트래킹을 통해 청옥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고 15일 ~ 16일 22일 ~ 23일 무릉별유천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라벤더 꽃밭 보물찾기’가 진행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벤더 클래스, 라벤더 살롱, 라벤더 힐링요가, 프러포즈 존, 오늘은 내가 라벤더를 비롯한 라벤더 키즈 놀이터, 라벤더 사생대회 등 풍성한 체험행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위한 푸드 존도 준비된다.
심규언 시장은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보랏빛 라벤더와 형형색색의 계절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청옥호 둘레길을 걸으며 모처럼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무릉별유천지만의 색을 담아 마련된 이번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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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규모 재난대비 실전 대응력 높인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건물 붕괴·화재, 산불,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의 모든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범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주민대피 및 건물 붕괴·화재’ 복합재난 발생 상황메시지를 시작으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 실제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긴급구조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대진항 및 일출공원 일원에서는 유관기관, 군부대, 민간단체, 기업 등 약 2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시지 부여에 따른 공동 대응 현장 훈련이 진행된다.
이날 현장 훈련에서는 중점적으로 해상 지진에 따른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주민 대피 및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통합지원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지원 등의 역할 수행, 긴급 복구 및 수습활동 등을 전개한다.
시는 훈련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인 체육관 화재 대피훈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훈련과 교육,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실제 지진해일 및 건물 붕괴, 화재 등 재난·재해발생 시 대응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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