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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 뽀빠이과수묘목 과 업무 협약 체결
문경시니어클럽, 뽀빠이과수묘목 과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니어클럽과 뽀빠이과수묘목은 16일 노인 일자리 영농사업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경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영농사업은 윤직동 430-1번지 내 시설하우스에서 표고버섯과 체리 재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뽀빠이과수묘목은 체리 재배와 관련해 생육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묘목식재 등을 무상 지원한다.
옥정수 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시는 뽀빠이과수묘목에 감사드리고 이번 협약을 통해 영농기술 축적 및 참여자 역량 강화로 노인 일자리 사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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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주한외교단 초청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현재·미래가치 알린다
12개국 주한외교단 초청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현재·미래가치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주한외국공관장 및 관계자 등 총 12개국 19명을 부산으로 초청하는 ‘2024 주한외교단 부산 초청 사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외교단 부산 초청 사업’은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첫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시 주요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륙별·도시별 전략 국가 총 12개국을 부산에 초청한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민선 8기 자매우호협력 체결국 ▲2024년 자매우호도시 체결 진행국 ▲아세안 ▲그 외 지난해 부임한 신임 대사 등 총 12개국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삼아,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12개국 대사들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부산을 남부권 거점도시로 만들어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으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가치와 도시경쟁력’을 소개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비전을 깊이 각인시킬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주한외교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 ▲부산세계시민축제 개막식 참석 등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핵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외교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매력도시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 주요 정책 실행기관인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기관장들과 민간 외교채널인 부산영사단이 함께 자리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소개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교류 시간을 갖는다.
이어 18일에는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19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막식 참가 ▲귀빈 투어 등 부산 거주 자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위상은 이미 세계적 도시들과 나란히 할 정도다.
부산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각국 대사들께 홍보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의 협력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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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부산패스 확대 운영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가 1년 만에 13만 장 판매를 돌파하는 등 코로나 이후 침체했던 관광시장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짓부산패스'는 부산의 주요 관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교통카드 기능까지 연계돼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패스로 지난해 2~7월 시범운영을 거쳐 2023년 9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시범운영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실제 비짓부산패스 판매 기간은 1년으로 이 기간 총 13만 8천361매의 비짓부산패스가 판매됐다.
비짓부산패스는 국내·외 타 도시에서 운영하는 관광패스와 비교했을 때 ▲교통카드 기능 탑재 ▲고가의 관광시설 포함 ▲우수한 가성비 ▲모바일앱 연동으로 편리한 사용 등으로 세계적 온라인여행사 별점 4.8점, 긍정적 사용 후기 96퍼센트를 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관광업계 홍보 효과도 뛰어나, 송도해상케이블카의 경우 올해 4월까지 방문한 외국인이 전체 방문객의 23.2퍼센트를 차지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9.5퍼센트 증가했고 특히 방문 외국인의 33퍼센트가 비짓부산패스 이용자로 송도해상케이블카 방문 유치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방문 외국인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3월 23만 3천 명이었고 올해 3월 23만 2천 명으로 99.8퍼센트 회복률을 보인다.
시는 향후 비짓부산패스 확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기존 개별관광객 위주에서 단체 관광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상품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일본 대형 여행사를 통해 단체 관광상품에 패스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며 부산 의료관광객 유치 판촉 및 의료관광 해외구매자 홍보 여행, 마이스 단체 관광에도 빅3, 빅5 패스가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주요 여행사와 패스를 연계한 항공권, 호텔 상품 개발도 논의 중이다.
또한,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따라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다변화시킬 계획이다.
민간 무인 주문기를 통해 환전·세금 환급, 24시간 비짓부산패스 구매가 가능하도록 협업해 관광 편의를 개선하고자 한다.
부산역, 남포동 등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 위주로 우선 시행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관광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동백전인 부산페이 앱 내에서 비짓부산패스 모바일 패스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연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백점 가맹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게 되고 외국인 관광객은 주요 관광시설 이용과 함께 동백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역 관광업계의 세계 홍보마케팅 플랫폼으로 주요 국가 대상 비짓부산패스 홍보마케팅를 강화 추진한다.
항공사, 선사, 여행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판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세계적 온라인여행사인 트립닷컴, 케이케이데이, 클룩, 라쿠텐트래블 등을 통해 판촉을 강화, 가맹점으로 참여한 지역 관광업계의 홍보마케팅에 주력해, 세계적 홍보마케팅 플랫폼으로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비짓부산패스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기존 무료입장 가맹점 36개소에서 서핑강습, 요트투어, 한복대여점 등이 추가 입점하고 특별할인 가맹점도 기존 110곳에서 160여 곳으로 확대된다.
특히 미쉐린가이드 음식점을 포함한 식음료, 올리브영 등이 가맹점으로 참여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연 2회 비짓부산패스 가맹점 모집·선정을 통해 비짓부산패스 가맹점 확대로 신규 관광시설 및 새로운 유행의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관심도 증가, 패스 판매 활성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비짓부산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여행 필수템으로 지역 관광업계에서 세계적 시장 홍보마케팅 플랫폼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다양한 수요에 맞춰 비짓부산패스를 확대해 세계적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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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현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가 참석한다.
공단은 2009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부산 지역 대상자 발굴 및 예우 활동 강화 등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공단은 우리시 국가유공자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긴급재난 발생 시 국가유공자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주거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15년간 전국적으로 6천899가구, 우리시 593가구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48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 등 5만 9천여명의 국가유공자가 있으며 시는 국가유공자 고령화 등 정책환경의 변화에 맞는 예우를 위해 참전·보훈명예수당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설치, 국가유공자 선양단 사업지원 강화 등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위한 따뜻한 보훈 복지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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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민은행·부산신보, 소상공인과 미래 성장기업에 1천8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국민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9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 데 이어 오늘부터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9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하며 총 1천8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민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미래 성장기업 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과 이혁 국민은행 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오늘부터 부산의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총 9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미래 성장기업 자금’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부산 중소기업에 자금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경제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개인신용 595점, 신용평가등급 비 마이너스 이상인 부산 중소기업이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원이다.
특히 이번 금융지원은 국민은행이 지난 3월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6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중소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60억원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추가로 출연하면서 이뤄졌다.
올해 국민은행에서 출연한 금액은 총 120억원으로 이는 국민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 중 역대 최대며 올해 출연한 금융기관 중에서도 최대금액에 해당한다.
이 덕분에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1천800억원 이상의 보증지원 재정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도 국민은행의 통 큰 결정에 화답하고자, 미래 성장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차보전, 보증한도를 상향하고 보증료율을 인하한다.
소상공인 자금의 경우 최대 1.7퍼센트까지, 중소기업 자금의 경우 최대 2.5퍼센트까지 시가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고객에게 받는 보증료의 기준보증료율을 기존 1.2퍼센트보다 낮은 0.8퍼센트로 적용한다.
국민은행에서도 60~80퍼센트 보증료 캐시백 혜택도 적용할 예정이다.
자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거나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국민은행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주시고 포용금융을 실천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은행과 올해 추진하는 금융지원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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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유럽 3개 도시 순방길 올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기반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는 19일부터 유럽 3개 도시 순방길에 오른다.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기반 확충을 위해 5박 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순방에서 박형준 시장은 이탈리아 제노바시와의 신규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시작으로 자매도시 바르셀로나와의 관계를 강화해 실질 문화·경제교류를 촉진하며 부산과 스페인 지자체 간 상생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도시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부산시-이탈리아 제노바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바르셀로나 자매결연 41주년 계기, 자매도시 관계 강화 공동선언 ▲부산시립미술관-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등 3개의 스페인 문화예술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세계관광기구 공동협력 의향서 체결 ▲부산-마드리드 경제·투자 협력 포럼 개최 ▲마드리드시 시장과의 교류·협력 논의 등 빈틈없는 일정을 내실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현지시각 5월 20일 오전, 박형준 시장은 마르코 부찌 제노바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양·항만뿐 아니라 투자통상, 관광,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제노바항만청을 방문해 항만협력을 논의하고 매년 200만명 이상의 크루즈 승객이 이용하는 제노바항의 크루즈 터미널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다.
부산시의 이탈리아 첫 번째 우호협력도시가 될 제노바시는 이탈리아 북부 리구리아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극동지역에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유럽으로 도착하는 효율적인 항로를 가지고 있어 전통적으로 지중해 해운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해 온 항만도시다.
이어 박 시장은 현지시각 5월 21일 오후, 바르셀로나시청을 방문해 자우마 콜보니 바르셀로나 시장과 면담하고 자매도시 관계 강화 공동선언문 서명 등을 통해 지난 1983년 자매결연 체결 후 40년간 이어져 온 따뜻한 우정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디지털 혁신, 예술·문화콘텐츠 등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현지에서 부산시립미술관은 스페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가 추진 중인 ‘미술 문화 클러스터 : 이기대 문화예술공원’ 조성,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등과 관련한 많은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시각 5월 22일 오후에는 바르셀로나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스페인 국내총생산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이른바 '남유럽의 경제 모터'라 불리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카탈루냐지방과의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지시각 5월 23일 오전에는 유엔 산하 관광 분야 국제적인 선도기구인 세계관광기구와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공동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마드리드상공회의소에서 부산-마드리드 경제·투자 협력 포럼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포럼에서 “도시 기반시설, 관광, 고부가가치 산업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산과 마드리드 간 경제적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다양할 기회를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5월 24일 오전, 박 시장은 스페인의 수도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세계적인 축구 클럽의 도시 마드리드시 시장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즈-알메이다와 만나 전날 개최된 경제협력 포럼에 이어 부산지역 기업의 마드리드 진출 도움을 부탁하며 부산-마드리드 간 문화·경제 교류의 시발점을 내딛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이 이번 순방을 통해 만나는 주요 인사는 3개 도시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핵심 인물들이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알리는 박 시장의 '시정세일즈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서부 리구리아해 항만청 사무총장, 바르셀로나상공회의소 및 마드리드상공회의소 회장, 세계관광기구 사무차장, 마드리드 주요 기업가, 스페인 주요 문화예술기관장, 이탈리아 및 스페인 주재 외교단 등이 있다.
박 시장은 “올해는 부산의 높아진 혁신 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추도시로서의 역할을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원년이다”며 “세계적 도시와의 지속적인 실질 교류협력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는 물론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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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 기념 ‘제19회 부산시민세계축제’ 개최
세계인의 날 기념 ‘제19회 부산시민세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문화복지공감이 주관한다.
이날 영화의전당에서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외국인커뮤니티, 유관기관 등 41개국 77개 단체 1만 3천여 세계시민이 각국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중국,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일본, 인도네시아, 칠레, 몽골, 인도, 카메룬, 이탈리아, 대한민국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국가의 전통·퓨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조이 잉글리시 위크’도 함께 운영돼 가수 김조한과 함께하는 ‘올스타 잉글리시 특집 공개방송 시민 팝송 부르기 대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국가별 전통공예품 전시, 음식 및 문화체험, 관광 홍보기념품 배부 등 세계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를 마련했다.
또한, 영화의전당 6층 시네마테크에서는 한-아프리카재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협력해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영화 속 세계시민 이야기’와 무료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세계인의 주간'을 맞아 부산에서는 다양한 세계적 행사가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다.
▲아프리카 영화제를 시작으로 ▲2024 주한외교단 부산 초청, 인조이 잉글리시 위크 ▲한중일어린이아트페어 ▲다이아몬드브릿지 국제걷기축제 ▲세계인의날 기념행사 ▲‘글로벌 도시 부산, 우리 동네 사람들 이야기 대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19회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글로벌 도시의 사람들'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부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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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사용규제 특별홍보 및 점검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개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특별홍보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객실 수 50실 이상의 숙박업소는 1회용 면도기·칫솔·치약·샴푸·린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으며 이용자가 사전에 개인용품을 지참하도록 안내하거나 유상 판매 또는 샴푸·린스 등이 담긴 다회용 리필용 용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는 무인정보단말기를 통해 매장 외의 장소에 음식물을 제공·판매·배달할 때에는 고객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규제품목 변경사항을 포함한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현장을 방문해 변경사항 안내 및 1회용품 사용금지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1회용품 규제 정책 발표 이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충분한 정책 홍보를 통해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는 “1회용품 사용 절감에 업계 관계자 및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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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월 27일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자주 재원 확보와 체납액 일소의 일환으로 체납 차량 일제 단속에 나선다.
징수과와 세무과 직원 37명이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영치 예정이며 특히 29일은 인근 시군 세무 담당 공무원과 합동으로 영상 시스템을 탑재한 단속 차량 3대를 이용해 사각지대를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영치 대상 차량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강릉시 지난달 말 기준 등록된 차량은 12만 대이며 이 중 체납 차량은 4,436대, 체납액은 14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7.5 %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체납 차량 합동 영치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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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으로 떠나는 공예 여행, 5월 17일 ~ 26일 공예주간 개최
강원 고성으로 떠나는 공예 여행, 5월 17일 ~ 26일 공예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 고성문화재단, 전국 최대 규모 공예행사 주관으로 공예 문화도시 이미지 형성- 달홀문화센터, 아트호텔 리메이커, 고성향교, 송지호, 아야진에서 전시, 체험, 행사 운영고성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공예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4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고성군은 지난 1월 공예주간을 함께 개최할 공예문화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모두를 위한 공예 생활, 당신과 함께 그린 고성’을 슬로건으로 고성의 청정 자연과 친환경 공예 체험을 핵심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단순 전시와 체험을 넘어 고성군 전체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장소 7곳에서 운영한다.
대한민국 유일의 접경지역 ’아트호텔 리메이커’에서는 고성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지역 내·외부 공예가의 다양한 시선을 감상할 수 있는 ‘공예로 그린 고성’이 개최되고 연계 체험행사로 고성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향기로 그린 고성’이 운영된다.
‘달홀문화센터’에서는 지역특산품과 어울리는 일상 공예품의 큐레이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고성의 정신문화를 만날 수 있는 ‘간성향교’에서는 고성 유일의 전통 공예 기술 분야 무형유산인 각자장의 작품 전시와 한국 전통 인쇄문화 강연 및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송지호 그린 크래프트’와 ‘야아진 에코 크래프트’에서는 청정한 고성의 자연 속에서 송지호 주변 식물을 모티브로 한 블록 프린팅 에코백 만들기와 자투리 가죽을 이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비치 클린 및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모빌과 방향제 만들기 등 친환경 및 새 활용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행사는 주말에 개최되며 사전 예약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의류 교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새로운 의생활 문화 확산 행사도 개최된다.
‘다시 입다 연구소’의 21% 파티가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어 지속 가능한 공예 생활과 환경보호 실천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 사전 예약이 마감된 행사인 ‘고유의 뜰 위드 크래프트’에서는 고산족의 지혜가 담긴 바느질 기술을 공유하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4 공예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내 공예문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예문화 거점도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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