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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늘부터 6월 10일까지 22일간, 오는 10월에 열리는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혁신적인 신생기업의 기술을 경연하는 ‘플라이 아시아 2024’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망한 기술을 가진 세계적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개 부문으로 진행했던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올해 부산시 9대 전략 사업을 바탕으로 새롭게 6개 부문으로 구성했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아시아 혁신 세계적 신생기업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부산시와 도시 간 공동 협력 선언을 발표한 홍콩, 오사카, 싱가포르, 상하이, 자카르타 등의 도시에서 우수한 세계적 신생기업을 추천받아 경쟁에 참여시켜, ‘플라이 아시아 2023’ ‘시티리더스 서밋’ 프로그램을 확장·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운영한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이 직접 아시아 대표 기업을 선정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보다 획기적인 방식을 적용해 대중성과 차별성을 함께 잡는다는 전략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0개사 내외로 △디지털신산업 △바이오헬스 △에너지테크 △첨단제조 △라이프스타일 △옥토버, 총 6개 부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플라이 아시아 2024'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어워즈 최종 결선은 '플라이 아시아' 행사 기간 중 진행된다.
선발된 최종 6개 기업에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세계적 신생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국내·외 투자사 연계 등의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햇수로 3년째를 맞이한 ‘플라이 아시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개·폐막식 △다양한 국가의 엘피들이 참여해 국내 및 해외의 벤처투자 동향을 의제로 전개되는 ‘엘피 회담’, ‘벤처 투자사 토론회’ △아시아 창업 도시 간 협력을 논의하는 ‘시티 리더스 회담’ △신생기업과 대기업이 함께해 동반 성장을 끌어내는 ‘개방형혁신’ △아시아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창업 경진대회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 △국제적인 저명인사의 기조연설과 창업생태계의 주요 경향 분과별 강연인 학술행사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일대일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진행한 '시티 리더스 회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쟁에 참여시키는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며 “아시아 유망 신생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파악할 기회이자,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국적의 기업과 겨루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아울러 '아시아 창업 중심 도시 부산'의 명성과 저력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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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원 확보
부산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시가 응모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활용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협력체를 구성해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을 기획·응모했다.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은 환경규제로 인한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전기전자화'라는 선박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산을 중심으로 선박기자재 전자기의 통합성능 인증 플랫폼을 구축해 중견·중소 기업의 기술개발, 부품 국산화,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시와 협력체는 오는 6월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강서구 미음산단 내 선박 전자기 통합성능인증 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플랫폼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선박 전자기 통합성능인증 센터는 기존 선박용전자장비시험인증센터와 연계해 전통 선박기자재부터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자재까지 통합 시험평가 인증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스마트 선박 전자기의 핵심기술인 통합전기추진체계과 스마트항해통신시스템 기술 및 제품개발, 국내기업시장주도, 시험평가 및 인증을 지원한다.
통합 시험평가 인증체계 구축으로 중견·중소기업의 국내외 형식승인과 선급인증 대응이 가능해지고 시험비용·제품 생산원가를 절감해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박 전자기의 안전성 요구조건이 강화되고 표준화 품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성능인증 센터가 건립되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시험인증 수요까지 소화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시험인증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을 통해 우리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전략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중형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기업이 디지털·친환경으로의 선박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친환경스마트 기자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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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인 잠수정 개발' 총사업비 435억원 확보
경북도, '유인 잠수정 개발' 총사업비 435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수부가 국내 최초로 유인 잠수정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35억원으로 국비 360억원, 지방비 40억원, 민자 3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사업에는 경북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2024년에서 2030년까지 7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경북이 선정된 이유는 해양장비·로봇 연구전문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로봇실증센터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경북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또, 수중로봇실증센터 인근 앞바다에 실해역 시험장 구축사업이 추진되는 등 연구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연구개발 사업은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1) △연구성과 확산 및 지원,2) △유지보수 및 정비시설 구축3)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연구기관과 참여기업은 세부과제에 따라 역할을 분담한다.
우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주관연구기관으로 수중모빌리티 설계·제작, 실증·인증, 상용화를 담당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체 제어 시스템 개발, 운용 시스템 개발, 운용 시뮬레이터 개발을 담당한다.
휴비즈와 감소프트 등 참여기업은 선체 설계, 파워팩 개발, 생명유지시스템 개발, 운용S/W 및 시뮬레이터 개발, 헬스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자격증 과정 등 정책 개발을 담당하고 한국해양대와 동명대는 선체 정밀 제어·조종 기술 개발, 성능시험·평가 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이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관내 여러 연구원과 기업을 중심으로 수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국내 기술로 잠수정이 개발되면, 유인 잠수정 건조, 조종·정비 전문인력양성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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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의 새로운 도약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출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철문 경북경찰청장과 치안협력 대표 단체인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는 칠곡 할매래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기 위원회 구성 추진 경과보고 신임 위원 임명장 수여, 주요 내빈 축하 인사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안전 우산 펼치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7명으로 법조인, 언론인, 경찰공무원, 학계, 시민단체 활동가 출신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부산·대구 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역임한 손순혁 씨가 임명됐다.
손 위원장은 검찰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법 집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2기 자치경찰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6명의 위원은 박두진, 박주영 배성훈, 손영진, 전점숙, 제갈돈위원 등이 임명됐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언론인 출신, 치안행정 노하우를 접목할 수 있는 경찰 출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민단체 활동가와 인권 전문가 등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어, 자치경찰제 중심의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원의 임기는 3년 단임으로 2027년 5월 19일까지이며 주민 생활안전,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경북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고 자치경찰 사무를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손순혁 신임 자치경찰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경북의 자치경찰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도민 체감형 자치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자치경찰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아이들의 안전 돌봄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찰청,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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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소통 간담회 ‘생각한잔’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새내기 공무원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직원 소통 간담회 ‘생각한잔’을 운영한다.
이는 차세대 공직사회를 주도할 저연차 공무원과 사회 경험이 많은 상급자 공무원과 커피를 곁들이며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수평적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 소통 간담회 ‘생각한잔’은 원활한 소통을 위해 10명 내외의 저연차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처음 진행된 제1회 직원 소통 간담회 ‘생각한잔’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김재식 행정복지국장, 7명의 저연차 공무원이 군수 집무실과 공감카페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면서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서흥원 양구군수와 김재식 행정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애로사항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적응하기 힘들었던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한 부분,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부분, 젊은 공직자의 조기 퇴사의 이유 등 지난 1월 양구군이 실시했던 ‘2024년 조직문화 진단 설문 결과’에 따른 주요 문제점과 사회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소통 간담회를 통해 군수님과 직접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겪으셨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도 듣고 공직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셔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끼면서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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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대학생 등록금으로 5억여 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올해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으로 244명의 지역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했다.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균등한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양구지역의 대학교 재학생 244명에게 총 5억 3202만 3200원의 등록금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 72명, 2학년 71명, 3학년 46명, 4학년 55명 등 총 244명이며 등록금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하고 최소 1만4000원부터 최대 485만7000원까지 지원돼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은 ‘0원’이다.
지난해에는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으로 총 510명의 학생에게 11억여 원의 등록금을 지원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양록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총431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6억64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록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목적의 장학금으로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접수는 오는 8월경 실시되며 1학기와 마찬가지로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교육비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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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주도하는 K할매·K청소년 출연한 뮤비‘니 거 가봤나?’화제
한류 주도하는 K할매·K청소년 출연한 뮤비‘니 거 가봤나?’화제
[아시아월드뉴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K-할매와 K-청소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니 거 가봤나?’가 화제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칠곡군 할매힙합그룹‘수니와 칠공주’와 공중 부양 춤의 고수 이효철 군의 재능기부를 통해 대구·경북의 현충 시설과 나라 사랑 정신을 알리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로이터, AP통신, NHK 등의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K-할매’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효철 군은 슬릭백 춤으로 틱톡에서만 조회수 2억 회 이상을 달성할 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10대 소녀 같은 80대 할머니들의 랩과 80대 같은 10대 청소년의 완숙한 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는 1분 10초 분량으로 할머니들은 익살스러운 랩과 구수한 사투리로 현충 시설을 소개하고 효철 군이 공중 부양 춤으로 할머니와 함께 방문한다는 내용이다.
가사는 전쟁을 경험한 할머니들이 직접 현충 시설을 찾아 느낀 감정을 종이에 꾹꾹 눌러썼다.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방문한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어린 학도병의 희생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붓과 책을 총으로 바꿔, 애국밖에 모르는 얼라들이 지켜냈던”이라는 가사를 작성하기도 했다.
효철 군도 대한민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자는 제안에 흔쾌히 동의하고 칠곡군 할머니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영상은 20일부터 보훈청 SNS와 칠곡군, 영덕군, 상주시 등의 지자체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방송과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니와 칠공주, 효철 군이 출연한 메인 영상 이외도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장고의 신 박서진, 윙크, 슬리피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4편의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효철 군은“처음으로 재미와 흥미가 아닌 뜻깊은 일을 위해 춤을 추게 돼서 너무 기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자,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손주 같은 학생과 함께해서 좋았다”고 화답했다.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현충 시설이 모든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80대 할머니와 10대 청소년이 힘을 합쳤다”며“보훈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평화의 도시인 칠곡군의 할머니들이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도 칠곡군이 실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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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최자 없는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근거 마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주최자 없는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수행을 통해 시민 안전에 적극 나선다.
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시 또는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이 주최·주관·후원·보조하고 순간 인파 500명 이상이 예상되는 행사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제출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나, 주최자가 불분명한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법적 규정이 없어 안전관리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시는 인파 밀집 사고에 대한 사회적 이슈 및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해맞이·봄철 벚꽃 명소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경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7일 ‘원주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하며 ‘주최자가 불명확한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운집 행사에 대해 인파밀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순간 인파 500명 이상 밀집의 관리기준을 규정하고 다중운집 장소 담당 부서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운집하는 곳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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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로아노크시 자매결연 60주년, 두 도시 간 우의와 신뢰 확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자매도시 미국 로아노크시를 방문 중인 원주시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지난 17일 카릴리온의대 및 로아노크 대학을 방문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의료 인턴을 교환하고 있는 카릴리온의대와 2022년 원주시를 방문하였던 로아노크 대학 교수 및 학생 등을 만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로아노크 대학은 독립운동가 김규식과 고종의 5번째 아들 이강 등 조선인 30명이 수학한 유서 깊은 학교로 오는 9월 미국정부지원 예술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추진해 ‘한지 장인을 초청해 원주 한지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원주시 대표단은 버글런드센터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 교류 60주년 기념’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셔먼 리아 로아노크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와 로아노크시의 교류를 적극 이끌었던 로스박사의 가족에게 원주시장 공로패를 수여하고 원주 민화 작가 송기성 화백이 기증한 ‘봉래산’도를 로아노크시 타우만 미술관에 전달했다.
타우만 미술관은 이번 기념행사를 맞아 송기성 화백의 기증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개관 당시 두 작품을 기증한 원주 출신 서양화가 김만근 화백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엘름우드 광장에서 열린 로아노크시의 상징적인 다문화 축제 ‘로컬 컬러스 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퍼레이드, 전시, 공연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주요 국가로 선정하고 원주시 부스’를 특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원주시 대표단의 전통무용팀과 청소년 K-POP댄스팀은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돋우었다.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한 전통무용팀은 아름답고 우아한 부채춤과 버꾸춤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북원여고 댄스동아리 댄스공연으로 세계적인 K-POP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어 원주시 대표단은 타우만 미술관과 윈스턴 링크 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 후 로아노크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서로에 대한 우의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 원주시에서 개최하는 60주년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앞으로도 로아노크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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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문화재청), 공사현장 안전관리 심각
안전보호장구 미착용 근로자들 /사진=김희연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국가유산청이 발주한 경북 봉화군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공사현장은 지상2층,3개동을 건립 중이며, 많은 현장근로자가 시공 작업 중이다.
현장사무실과 멀리 떨어진 건립 동 작업장에는 일부근로자가 건물 옥상 작업 중 안전모와 안전보호장구를 착용 하지 않은 채 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채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공사현장 여러 곳에서 발견된 목자재에 박힌 돌출된 못이 늘려져 있어 아찔한 현장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공사현장 주변은 절개지 및 추락위험 지역에 안전시설물도 설치되지 않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안전시설물을 설치되지 않은 채 공사 진행 /사진=김희연 기자
이와 관련해 제기된 문제점을 현장대리인게 묻자 “지적한 부분을 시정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국가유산청 담당공무원은 “현장 안전관리에 소홀한 부분을 인정하며, 안전규정에 맞춰 공사를 진행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문화재 복원을 위해 수리재료센터 건립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공사현장을 안전하게 관리감독 해야 할 국가유산청 담당공무원과 시공사의 책임 있는 현장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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