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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과장급 공무원 강력한 책임감 키운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과장급 공무원의 강력한 책임감과 열정 정신 함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5급 공직자 93명이며 1기 47명, 2기 46명으로 나눠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한다.
1기는 21일부터 22일까지, 2기는 23일부터 24일까지다.
이번 교육과정은 책임과 열정에 기반한 역량이 있는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이다.
주요 과정은 △진성 리더십 △신뢰 형성을 통한 갈등 해결 △디지털트윈에 대한 이해 △현장탐방이다.
권윤정 ㈜인비전 대표가 진성 리더십에 대해 강연하고 박철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 소장이 신뢰 형성을 통한 갈등 해결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양성식 씽크퓨처스 대표가 살아있는 가상세계-디지털트윈에 대해, 정한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센터장은 현장의 답을 찾아주는 디지털트윈을 주제로 말한다.
특히 2기 교육 때 육동한 춘천시장의 특강도 열린다.
최찬우 춘천시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과장급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소통과 변화, 책임과 열정을 갖고 성숙한 리더십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 개선과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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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청송군, SA등급 달성
‘2024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청송군, SA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4 전국기초단체장 공약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행 노력을 인정받아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민선8기 기초 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하고자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12월 말 기준의 공약이행자료를 분석했다.
평가 분야는 △공약이행완료 △202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총 5개 항목이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모니터 평가와 지자체가 제출한 공약사항 보완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 총점 83점 이상인 지자체를 SA등급으로 선정했다.
청송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송군수 공약실천관리규정 일부개정’, ‘분기별 공약추진현황점검’, ‘군민배심원단 운영’, ‘군 홈페이지 공약코너 운영’ 등의 노력으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
청송군의 민선8기 공약사업 73개 중 완료사업은 23개, 정상추진사업은 37개로 2024년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57%로 전국과 경북평균치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완료사업은 △청송군 농어촌 무료버스 운영 △진보지역아동센터 확충 △이웃사촌 복지센터 운영 △어르신 행복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주왕산 관광지구 주변정비사업 △남관문화센터 활성화가 있으며 정상추진사업 으로는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 △파천면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완공 △청송한옥스테이 활성화 △백석탄 주변 관광자원화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설치 △산남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이 있다.
위의 사업들은 당초 수립된 공약실천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민선8기 임기 내에 사업이 완료된다면 향후 청송군은 영농환경 혁신으로 인한 농업소득증가와 관광자원 다양화로 이색관광명소가 되어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은 민선8기 3년차에 들어서는 시기로 군민들에게 했던 약속들이 하나 둘 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며 “남은 임기동안 군민과 소통하는 공약사업 추진으로 임기 내에 대부분 사업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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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춘천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일대일로 돌본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다음달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일대일로 돌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장애 정도가 극심해 장애인 활동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에 따라 마련됐다.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3가지며 이 중 24시간 개별 유형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시는 주간개별형 제공기관 1개소와 주간그룹형 3개소를 최근 선정했다.
주간개별형 제공기관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그룹형 제공기관은 △그린교육원 △사)강원특별자치도지적발달 장애인복지협회 춘천시지부 △꿈꾸는 달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내부 시설을 보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제공 인력을 일대일로 배치해 집중적·개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간 개별형 일대일 지원사업은 그룹형 활동을 하기엔 어려운 대상자에게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별 낮 활동을 지원한다.
주간 그룹형 일대일 지원사업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 최대 8시간 3인 이하 그룹이 낮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한상안 춘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심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했다”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지원을 통해 당사자는 도전 행동이 긍정 행동으로 변화하고 가족은 돌봄부담이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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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회원, 정신장애인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회원, 정신장애인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4일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 및 자원봉사자 11명과 함께 사등면 오량마을에 위치한 등록회원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은 올해 2월부터 주 1회 정리수납 수업을 통해 정리의 이해부터 수납의 10원칙, 정리의 원칙을 배우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 도구를 직접 만들며 공간의 정리법에 대해 배워왔다.
이론에 더해 실질적인 적용을 위해 등록회원 중 한 가구를 선정해 정리 수납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화장실·주방 등 주 생활공간을 중점 청소하고 내·외부 폐가구 및 잡동사니 쓰레기를 버려 거주 대상자의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였다.
구신숙 센터장은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땀 흘려 청소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정신장애인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상자가 꾸준하게 깨끗한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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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군위군에서 지난 4월에 전 직원에게 배부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진행됐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욕설과 폭언 등 도를 넘어선 갈등 상황별 대응 요령과 법적 대응 요령,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등을 익힘으로써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 과정을 보여주면서 실제상황에서 직원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서 군위군은 지난해 11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심리상담 비용, 의료비, 법적 대응 비용 등의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전 부서에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책자 및 리플릿을 배부했고 휴대용 녹음기를 군청 민원실 및 읍면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친절서비스만큼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과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 조치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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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일부터 병·의원 진료 시 신분증 지참 의무화
함양군, 20일부터 병·의원 진료 시 신분증 지참 의무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시행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지참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모든 병·의원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을 때 주민등록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해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보험 무자격자의 부당행위를 막아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인확인은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 사진이 붙어 있고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또는 서류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신분증, 건강보험증, 모바일 건강보험증 등으로 가능하다.
단, 19세 미만이거나 해당 의료기관에서 본인 여부 및 자격을 확인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인 경우, 의사 등 처방전에 따라 약국 약제를 지급하는 경우, 진료 의뢰 및 회송 받는 경우, 응급환자 등은 본인확인 예외 대상자로 신분증 확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신분증 미지참으로 진료를 못 보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인확인 강화제도 시행 전 사전 안내와 지역주민 홍보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 자격이 없거나, 타인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보험증 등을 대여·도용하는 부정수급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며 “20일부터 전국 모든 병·의원 등 요양기관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 진료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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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 서비스 운영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부산지방기상청이 폭염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을 위해 눈높이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 제공 서비스를 5월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창녕군은 양파·마늘 수확 등으로 여름철 야외작업이 많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다.
최근 10년간 창녕지역의 연평균 폭염일수는 28.9일이었으며 6∼8월 여름 평균최고기온이 30.9℃로 부산·울산·경남의 20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이에 창녕군과 부산지방기상청은 폭염 재난안전 대응을 위해 70대 이상 어르신과 정보 수신을 희망한 보호자, 마을 이장, 보건진료소장, 방문 진료간호사 등의 보건 관계자에게 폭염 및 열대야 등 기상 상황을 반영한 눈높이 맞춤형 폭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어르신·보호자·마을이장에게는 친근하고 편안한 구어적 표현으로 폭염 주의를 당부하고 보건 관계자 대상으로는 폭염 영향예보 통보문과 대응 요령 등 정보 중심의 문자를 중심으로 제공한다.
폭염정보 제공 기준은 폭염 영향예보의 보건 분야가 ‘주의’ 단계 이상일 때, 단계가 조정되거나 폭염 상황이 3일 이상 지속될 때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어르신·보호자·마을이장을 대상으로 폭염정보를 제공했다.
2023년 서비스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정보 수신 후 야외활동을 변경하거나 취소한 경험이 있는 어르신이 97.8%였으며 정보의 계속 수신 희망이 전체 답변자의 93%로 나타나는 등 서비스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4년에는 대상자를 확대하고 정보 전달체계에 보건 관계자를 추가하는 등 민생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정보 서비스로 시범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성낙인 군수는 “타지에 있는 자녀에게 창녕의 무더위 소식을 제공함으로써 자녀들이 부모님께 자주 안부 전화를 드리게 되고 고향에 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폭염정보 제공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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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기관 표창 수상
창원특례시, 202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기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기관 표창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홍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문화개선 수범사례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확산을 위한 위생등급 사전 컨설팅 실시,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따로 덜어먹기’ 실천업소 물품 지원,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식중독 안전교육 및 위생환경개선사업 추진, 음식문화개선 자발적 참여 홍보를 위한 창원음식문화축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등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통해 시민 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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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을 맞아 생활개선회와 여성농민회 회원 등 여성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문화연구소 이용태 소장이 농촌진흥청에서 배포한 표준 교안으로 농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농작업·농기계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법, 안전 재해 보험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농작업 안전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실습과 농작업 유해 요인 조사 체크리스트 작성, 농작업 안전 실천 수준 평가 등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시 이번 교육의 수료증을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성낙인 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고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농업 분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교육을 상시 추진하는 등 안전한 농촌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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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MOU 체결
통영시-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지난 16일 세종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부지 조성 및 인·허가 행정지원, △원스톱 선박검사 시스템의 구축을 통한 어업인의 편의제공, △해양레저산업 고도화, △해양 관련 기술교육 지원,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첨단 검사장비를 활용한 선박검사·안전점검 및 대국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중소형 선박 종합 안전관리 시설이다.
중소형 선박을 원격으로 검사하고 검사 당일 검사증까지 교부하는 통합 서비스는 선박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크게 절감해 선주 및 관계자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여객선 운항관리 업무의 집적화로 해상교통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해양레저 산업과의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은 570개 섬이 품고 있는 남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서 남해권역의 센터 건립의 적지로 선정해주신 KOMSA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센터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해상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을 4개 권역별로 관할하는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중소형 선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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