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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산지 저온 위판장 현대화’추진
하동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산지 저온 위판장 현대화’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의 노량위판장이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군은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저온·친환경 위판장, 자동선별기, 저온 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여러 부문 중 저온·친환경 위판장 개설 부분에 선정됐으며 2024년 착공해 2025년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 약 251평 규모의 신규 위판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금남면 노량위판장은 2000년 개장 후 24년이 지나 많은 어업인이 시설 노후화, 저온 시설 부족, 경매장 협소 등의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새로운 위판장 설계 시 이러한 불편 요소를 보완한 경매장, 활어 수조, 냉동창고 어업인 휴게실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위판장 건립으로 위판 매출액 연간 5% 성장과 2030년 판매액 47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위판장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매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저온·친환경 위판장이 건립되면 소비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과 유통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어업인의 숙원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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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하동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4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경남도 및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후원한 것으로 19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함께 경남 지역 75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열띤 협상과 상담을 통해 총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하동군은 해외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빅 바이어를 초청했다.
또한 한국농식품유통공사 아세안본부 및 미주본부의 참여로 수출업체들에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정보 제공 등의 수출 컨설팅도 제공되어 참여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하동군은 필리핀 최대의 한국식품 수입업체인 커먼 그라운드와 100만 달러 규모의 하동 농특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하동녹차연구소와 파라과이의 Morning Mart S.R.L은 녹차류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하동군은 커먼 그라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시장에서 농특산물을 공동 판매하는 마케팅 분야의 상호 협력도 약속했다.
전남 고흥의 ㈜예인티앤지는 영국 수출업체 ㈜희창물산과 50만 달러 규모의 알로에 음료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경남 김해의 ㈜대력은 호주 수출업체 ㈜누림트레이딩과 고추냉이 제품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각 지역의 수출 사업에 초록불이 켜졌다.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은 “이번 상담회에서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접해 대한민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했다”며 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하동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바이어와 수출기업 간의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한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참여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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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 엘이에한인상공회의소와 상생협력 강화
경북도, 미 엘이에한인상공회의소와 상생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봉현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상공공회의소 회장단과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단 등 기업인들도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LA 한인상공회의소가 경제, 문화, 관광교류 확대 및 국제행사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상생 발전 방향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서 지난해 10월 김봉현 회장과 LA 만남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가 가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소주 등 경북지역 농특산물의 대미 수출 확대와 경북에 대한 투자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대한 보다 긴밀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엘에이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971년에 설립됐으며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미국을 대표하는 한인경제 단체 중 하나로 엘에이 및 미 전역을 포함해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한인 상공인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인 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LA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체인, 울타리USA, 에이치 마트 등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업체와 IT, 의류, 보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경북 생산품의 대미 수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산, 영주, 상주, 안동 등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5명과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과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세미나 등 경제교류 행사 확대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회장을 만난 이동시 전 안동상공회의소회장은 현지 엘에이 한인상공회의소 골프대회에 골프 양말을 기부하는 등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일부 지역상공회의소도 미국 엘에이 방문을 준비하고 있어 양 기관 간 교류의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김봉현 회장을 포함한 LA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단은 이 지사에게 초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2,000달러를 맡겼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와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007년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6회에 걸쳐 상호교류 방문을 가졌고 올해도 엘에이 한인 축제 기업전시회와 2025년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도 지역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엘에이한인상공회의소 측에서도 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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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으로 선제 대응
함양군,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으로 선제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국내에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의 선제적 방제를 위해 사과, 감 등 6과종 1,160ha를 대상으로 약제 2만 900병을 공급할 계획이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발생해 농작물, 산림에 피해를 입힌다.
5월 중·하순 부화해 약충은 잎을 갉아먹고 성충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으며 배설물을 분비해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준다.
사전 방제는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에 2차에 걸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군은 마을별 공동방제일을 지정해 산림지·농림지 동시방제 추진으로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병해충 예찰 결과 최근 연속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과수 농가에서는 탄저병, 돌발해충 등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수정불량으로 착과량 감소 피해가 있는 농가는 적과를 최대한 늦춰 착과량 조절과 나무수세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서는 해당 농협에 피해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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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절기 감염병대비‘비상방역체계’운영
남해군 하절기 감염병대비‘비상방역체계’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그리고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가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 등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며 환자 접촉을 통한 인체매개체 감염 또한 가능하다.
남해군보건소는 군민 대상 개인위생 관리 수칙 홍보를 위해 각 읍면마다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비상대기조를 운영한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호흡기 질환 및 장관염증상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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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가능한 프로그램은 △미술 △컴퓨터활용 △운전면허취득 등이며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신청은 행정과 교육협력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재가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운전면허 취득반의 경우 운전면허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 외에도 남해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통해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6곳의 기관에서 △난타 △플라워아트 △요양보호사 보조인력 양성 △밴드활동 △마술동아리 △자립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장애인 예술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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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주민자치회, 이동초등학교와 모내기 체험
이동면 주민자치회, 이동초등학교와 모내기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주민자치회는 16일 오전 장전마을회관 앞 논에서 이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모내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이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못줄을 잡고 모를 심어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 이후에는 이앙기로 모를 심는 과정을 관찰했고 장전마을을 한 바퀴 산책하며 쌀농사의 가치와 마을 이름의 유래 등에 관해 배웠다.
이번 모내기 체험은 올해 이동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이동&ECO’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쌀농사 체험, 에코촌 반려나무 가꾸기, 에코촌 오픈파티 등 다양한 활동이 연중 펼쳐진다.
하의현 이동면주민자치회장은 “요즘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할 것 같아 우려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며 “마을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찬 것을 보니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작은학교 살리기가 지역의 현안문제인 지금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와 연계한 활동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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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과학영농지원센터’운영 본격화
진주시,‘과학영농지원센터’운영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조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한 ‘진주시 과학영농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연구동에 위치한 과학영농지원센터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민선 8기 농정분야 주요 공약사업 중의 하나이다.
관행농업에서 벗어나 정확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정보를 영농에 접목,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315㎡ 규모의 시설에 66종 125대의 첨단 분석·진단 장비를 갖추고 9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해 작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토양검정 등 기존 분석업무 외에 농업용수 분석과 병해충 진단실을 추가하고 잔류농약 검사 대상을 국내 판매 농산물까지 확대해 과학적 분석·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초부터 지난 4월까지 1450점의 분석업무를 진행했으며 농촌진흥청 및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현장 컨설팅과 업무별 보수 교육에 주기적으로 참여해 센터의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평가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타 기관에서도 우수시설에 대한 견학 차원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들이 과학영농 분석·진단 무료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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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토요일 밤 리버나이트 진주‘남강 별밤 피크닉’운영
진주시, 토요일 밤 리버나이트 진주‘남강 별밤 피크닉’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리버나이트 진주 ‘남강 별밤 피크닉’행사를 운영한다.
‘남강 별밤 피크닉’은 진주 남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진주진맥을 포함한 로컬푸드 간식, 지역 버스킹 공연 팀과 함께하는 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진주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탁 트인 전망으로 피크닉하기 최적의 장소인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와 장마철인 7월은 휴장한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해 신청폼 작성 후 신청비를 납부하면 된다.
행사 1회당 최대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팀당 2인 이상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외에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남강의 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앞선 시범으로 운영한 행사에서는 25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로맨틱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을 즐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남강은 시민들의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남강에서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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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정부 부처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김광열 영덕군수, 정부 부처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김광열 군수와 주요 간부들이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6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의 정부 부처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김 군수와 일행은 중앙부처의 사업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재난관리정책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도 면담을 진행해 지역 현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정책 및 재정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덕군이 요청한 주요 사안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 사업 △강구교 재해 위험 지구 정비 사업비 증액 등이다.
영덕군은 해당 사안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관련 부처와 주요 부처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김 군수와 일행은 영덕군 출신의 중앙부처 공무원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영덕군은 국가 예산 확보와 투자유치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세종시에 사무소를 열어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 구축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세종시 방문에 대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지자체마다 국비 예산 확보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 발전과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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