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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새활용센터, 다시쓰줍 환경캠페인 진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새활용센터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시쓰줍 캠페인을 펼친다.
양양새활용센터는 양양군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한 공간으로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하는 체험프로그램, 환경교육, 환경보호 캠페인 등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순환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시쓰줍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치코밍을 하고 양양새활용센터에서 인증하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캠페인 기간, 양양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쓰줍캠페인 도구를 대여하고 인근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워 양양새활용센터로 가져와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된다.
다시쓰줍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양양새활용센터에서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해서 만든 유리 마그네틱, 유리 귀걸이, 다시허브보틀 체험권, 풍경 만들기 체험권 등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입주류공병은 국내 주류공병과 달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없어 대부분 땅에 매립되고 있는 실정으로 토양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환경을 훼손시키는 원인이 된다.
양양새활용센터는 이렇게 버려지는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시쓰줍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해변정화 활동에 직접 동참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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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뜰 안’ 맞춤형 청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고성 뜰 안’ 맞춤형 청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고성 뜰 안’ 맞춤형 청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청년주택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생활하는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유형 주택으로 거실 및 일부 공간은 공유하고 방은 개별로 사용하는 형태이다.
고성군 고성읍 성내리 241-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침대, 붙박이장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 및 가전을 제공한다.
19~45세 미혼인 무주택자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입주자 선정 인원은 6명으로 남녀 각 3명을 모집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1회 연장 가능하며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이내로 저렴하며 관리 및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고성군청 1층 건축개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공고문 및 기타 상세한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 및 읍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축개발과 건축담당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상호 건축개발과장은 “청년형 맞춤 주택이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생활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의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주택 미혼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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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쇼핑몰, ‘5월 영등포구 어울림장터’ 참가
공룡나라쇼핑몰, ‘5월 영등포구 어울림장터’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8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4년 5월 영등포구 어울림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영등포구 22개 전통시장과 17개 국내 친선·협약도시가 참가했다.
고성군에서는 관내 농특산물을 생산·판매하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 업체인 고성송천참다래마을 등 3개 업체가 고성군 대표로 참가해 취나물, 나물 세트, 참기름, 들기름, 벌꿀, 건 표고버섯 등을 홍보·판매했다.
직거래장터 참가 농업인은 “영등포구 어울림장터는 지역특산물 수요가 많은 대도시 직거래 장터 중 하나다 그리고 홍보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직거래장터가 끝난 이후에도 구매수요가 계속 이어져 매출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호 공룡나라쇼핑몰담당은 “다양한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해 우수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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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2024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의료진과 응급구조사를 초빙해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4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될 예정이고 교육 대상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법정 교육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일반인을 포함한 300여명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의 이론 교육과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습교육 위주로 구성된다.
교육을 수료한 군민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고성군에 42개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추가로 설치된 만큼,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장비 활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응급상황 시 황금 시간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주저 없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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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농작물 재해 대비합시다
예고 없는 농작물 재해 대비합시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업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해주는 정부 정책 보험이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성군에서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6월 가입 품목은 고구마, 인삼, 옥수수, 벼, 농업용시설이며 가입 가능 기간은 품목에 따라 다르다.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고성군은 지난해 3,985 농가 4,091ha에 3,625백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은 대형재해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농가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시설물 버섯재배사 등은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시 판매 중지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가입할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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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우체국,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한다
거창우체국,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우체국이 관내 유관기관 중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거창군에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군의 유관기관 방문 홍보와 거창우체국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로 이루어지게 됐으며 박재천 우체국장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들이 남해군과의 상호 기부 형식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
박재천 우체국장은 “거창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군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문화가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한 제도로 고향이 주소지인 주민의 경우에는 내 고향에 기부를 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거창군은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호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단체 또는 기관은 거창군 전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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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장애인 고용 사업주 대상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 사업주이며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사업체, 비영리법인, 단체를 모두 포함한다.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는 매월 16일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상시근로자로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지원 가능하다.
단, 장애인 근로자가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이거나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지원금을 받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흥주점업, 무도업 등의 업종은 제한된다.
경증장애인 근로자 1인당 월 45만원, 중증장애인 근로자 1인당 월 80만원을 사업주에게 장애인 근로자의 월 임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분기별로 할 수 있으며 2분기 장려금은 7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올해 1분기 내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가 1분기 장려금 소급분을 신청하려는 경우, 내년 1분기 장려금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근로자는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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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산 고랭지 김치 완판 장류 등 농특산품에 반하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3일부터 미국 동부지역 뉴저지 소재 대형 한인시장인 한남체인에서 영월군 우수 농특산품 홍보특판전을 개장해 김치가 3일 만에 완판되는 등 고추장, 옥수수 등 영월산 농특산품 우수성을 알려 높은 호평을 받았다.
개장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안병학 북미주강원도민총연합회장과 관계자, 김영환 북미주 한식세계화 총연합회장, 한남마트 관계자, 북미주 출향 영월인, 한인교포 소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판촉하는 등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흥보특판전에는 농업회사법인 솜씨가, 영월농협가공사업소, 두무동, 산속의 친구, 승당가공영농조합, 일성씨엠에스, 동강도라지, 건강선생 이종숙, 삼방산 냉동옥수수, 강원평창농원, 동강더덕주 등이 11개 회사 60여 개 품목 40FT을 선적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장인 한남체인은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최대 한인 시장으로 미주지역 7개 이상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최명서 영월군수와 안병학 북미주강원도민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25일 뉴욕에서 농특산품 홍보지원, 투자유치와 고향사랑기부 등 상호교류 확대·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출협약도 Gangwon Trading, INC와 Tang's Liquor Wholesale Company와 체결해 김치류, 장류 등 연간 50만불 상당의 계약과 동강더덕주가 수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북미주강원도민총연합회는 북미주 최대 한인연합회로 미국지역 전역에 걸쳐 연결망을 구축하고 한인사회의 공동발전, 고향발전, 봉사 등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단체이다.
미주 동부지역 해외시장개척단을 이끄는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홍보특판전을 통해 한인동포단체들과 교류를 통한 영월발전과 영월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으며 향후 이번 홍보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 영월군 상품이 수출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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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8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구인모 군수, 김민준 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한반도 정세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원일 예비역 해군대령 사단법인 326호국보훈연구소장의 ‘바다 그날 이야기’를 주제로 안보 강연을 진행했다.
주영태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 공감대 형성은 물론 남북관계와 북한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미래도시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에는 무엇보다 평화가 중요하다.
거창평화학교 피스메이커 최고위 과정 강연을 통해 확고한 안보의식과 단결력으로 흔들리지 않는 평화관이 우리 군민들에게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26호국보훈연구소는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46명 전사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58명 생존 장병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천안함 바로 알리기 사업 등을 추진하는 국가보훈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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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항공·방산·물류 산업의 미래를 열다…GADLEX 2024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리는‘2024 항공 방위 물류 박람회’가 개막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이 후원하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서울 ADEX’를 개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에서 주관한다.
항공 방위 물류 박람회는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 경제권과 국내 항공·방위·물류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75개의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엠브레어, 남방항공, 도레이첨단소재, STX에어로서비스, UPS, FEDEX, 순펑익스프레스 등 각 분야의 선도 기업과 한국항공서비스, 한국국제물류협회,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방위산업공제조합 등 관련 기관도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동참했다.
△기업 전시 및 홍보 △전문 세미나 △투자유치 및 산업 협력 MOU △절충교역 연계 수출상담회 및 정부 지원사업 1:1 컨설팅 △관련 대학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 동향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졌다.
절충교역 연계 수출상담회에서는 에어버스, 보잉, GE 에어로스페이스, IAI 등 글로벌 항공·방산·우주기업이 참여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해외 선도기업과 절충교역이 가능한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해 기존 전자·반도체 산업의 영역을 항공우주, 방위산업 부품·소재 분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 많은 전시 물품과 홍보자료를 준비해 기업전시에 참여했다.
많은 기업이 박람회에 지속해서 참여해 매출액 증대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더욱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박람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내년 박람회 전시에 좋은 위치 선점을 위한 기업의 문의가 이어져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산업의 분야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방위 물류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으로 참가 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구미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방사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등 방위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 첨단 방위산업 육성포럼’이 열렸다.
한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최신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구미 방위산업 육성 전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의‘한국 방위산업 발전 방향’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지속가능성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K-방산 혁신 생태계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방사청 절충교역과 김석 과장의 절충교역 제도 및 수출지원 방안 △방사청 방산정책과 노현일 중령의 국가전략 기술 방위산업 신규 지정 추진 방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영훈 조선방산항공실장의 방산-산업기술 협업의 발판, KEIT △산업연구원 장원준 박사의 구미 방위산업 육성 전략 및 추진 과제라는 4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국방산업연구원 이종호 원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한화시스템 양태호 상무, LIG넥스원 권종화 전무, 국방기술학회 유형곤 센터장, 금오공과대학교 박홍석 교수 참여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방위산업의 혁신과 역량에 대해 논의했으며 구미 방위산업 기술 혁신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등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끝으로 포럼이 마무리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구미도 잘 갖춰진 방위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며 “구미시가 글로벌 방산 4대 강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구미시는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 이후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낙동강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방위산업 부품연구원 등 R&D 기관 유치를 통해 ‘K-국방 신산업의 수도, 구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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