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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하이디치유농원, 24년 현장실습교육장 지정
홍천 하이디치유농원, 24년 현장실습교육장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에 위치하고 있는 하이디치유농원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 2024년 ‘홉’ 현장실습교육장으로 지정됐다.
현장실습교육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서면평가부터 현장평가까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정되며 ‘홉’을 주제로 한 실습교육장은 홍천 하이디치유농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하이디치유농원에서는 ‘홉’의 핵심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홉’과 연계한 치유농업의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경험하며 배울 수 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6차 산업의 선두주자 하이디치유농원이 24년 현장실습교육장으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청년 창업농을 비롯한 많은 농업인들이 홍천 하이디치유농원에서 홉의 재배부터 홉을 활용한 6차 산업 등 다양한 노하우를 배워가서 농가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이디치유농원은 홍천의 대표 치유농장으로 홉을 활용한 족욕, 에코염색, 수제 도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천 홉 산업의 출발지로서 토종 홉을 활용한 건강 제품들도 연구·개발해 홉을 활용한 6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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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아이언맨 70.3 고성 개최
고성군, 2024 아이언맨 70.3 고성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 아이언맨 70.3 고성’을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16까지 3일간 개최한다.
고성군과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철인3종협회와 경남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고성군에서는 네 번째로 열린다.
아이언맨 70.3은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차례로 완주하는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로 70.3은 수영, 사이클, 달리기 거리를 합산한 113.1km를 마일로 환산한 숫자이다.
대회 첫날인 14일은 당항포관광지에서 선수등록과 경기설명회를 시작으로 세계 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의 장이 시작된다.
15일은 선수등록과 공식 수영 훈련이 있으며 같은 날 오후 5시에 당항포관광지 내 상설무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6시 20분 당항포관광지 상설무대에서 수영경기를 시작으로 자전거, 달리기 경기가 차례로 펼쳐지며 상위기록 완주자에게는 아이언맨 70.3 월드챔피언쉽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당일 16일 일요일에는 구간별 교통통제를 시행한다.
△당항포관광지-동진교 구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마동호방조제-마암면 평부마을 구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마동호방조제-거류면 봉곡삼거리 구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마동호방조제-동해면 구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마동호방조제-당항포관광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고성군을 알릴 수 있는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도로 통제가 이뤄짐에 따라 불편을 겪으시는 군민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2024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가 고성의 아름다운 경치를 소개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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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청소년대표 위촉
고성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청소년대표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꿈채움실에서 청소년 대표 3명 대상으로 온마을 고성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내실화 있는 내 고장 고성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청소년대표 위촉식’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관련된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자 노력 중이다.
지난달 사업을 선정하고 꿈키움바우처 지속 연장에 대한 수요조사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홍보를 시작으로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위촉 △청소년우대가게 내실화·확장 △고성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관계기관·단체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청소년대표 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대표로 위촉된 위원은 △고성군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장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위원장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단장으로 총 3명이 위촉받게 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청소년대표 위촉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남 고성군이 그 어느 고장보다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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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창녕군 이방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4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이방초등학교가 선정돼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내에서 3개교를 선정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절감하고 있는 7개 군의 8개교가 신청을 하는 등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학생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에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관외에서 전입하는 세대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창녕군은 통학로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LH공사에서는 임대주택 10호를 건립하게 된다.
창녕교육지원청과 이방초등학교에서는 특색교육 운영과 산토끼 역사 도서관 개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및 테마 거리 등이 이방면에 조성되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이방초등학교가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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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중소기업 특산품, 하나로마트 창동점 판촉 행사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과 함께 오는 6월 19일까지 인제군 중소기업 특산품 판촉 행사 ‘인제, 왔다’를 진행한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한 특판전 이후 두 번째 행사다.
이번 판촉전에는 인제군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 중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7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 특판전을 방문하면 황태포, 황태부각, 수리취떡, 잡곡, 산나물, 조청, 오미자에이드, 잣, 누룽지 등 인제군 우수 농특산물 37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전이 인제군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제군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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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선도적 지위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일 선산출장소에서 관련 부서장과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농업·농촌 장기 발전 계획수립 용역 2차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업 생태계가 위협받고 고령화로 농촌소멸이 대두되는 등 식량안보에 큰 위기를 맞고 있어, 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해 4대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기반 중부경제권역 농산품 수출 전문 특구 자리매김 △스마트팜 기반의 지역특화 신품종 개발과 보급 △구미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탄소 저감형 영농 기술 개발 및 영농형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 4대 발전 목표를 설정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1차 보고회에 이어 이번 2차 보고회에서는 세부 추진전략과 함께 공모사업 연계를 필두로 핵심사업에 대한 중점 논의와 부서별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농업혁신 가속화와 미래성장 산업화를 주도하는 농업 대전환 5개년·10개년 중장기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공모사업 발굴에 나선다.
김호섭 부시장은 “스마트농업 확산, 미래세대 육성, 식량안보 강화, 농촌 공간 재구성 등 구미농업 대전환을 위해 산·학·연 협력으로 농업 경쟁력을 향상할 세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서울에 소재한 농업데이터연구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지난해 11월 착수했으며 △민관합동 인터뷰 △전문가 영상회의 △생산자·소비자 설문조사 △1차 중간 보고회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용역 결과를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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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농업의 미래…우리밀에서 답을 찾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일 옥성면 초곡리 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밀+콩 이모작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인구감소, 쌀 소비패턴의 변화에 우리밀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밀, 콩 재배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시회에서 밀 수확 후 밀짚 파쇄, 배수 개선, 콩 정밀파종 방제 등을 이용한 밀+콩 전과정의 기계 작업을 선보였다.
시는 쌀 공급 과잉으로 밀, 콩 전환의 하나로 밀+콩 이모작 작부체계를 확립해 밀 재배로 유도하고 제면용, 제과용, 제빵용 등 소비자 맞춤 품종 밀 재배단지 조성해 식량작물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20~30ha 작목반 형태의 협업체계도 구축해 대규모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밀 활용도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협업하는 구미밀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우리밀 생산-가공-홍보-판매 체계 구축으로 우리밀 자급화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밀 제빵에 적합한 품종 도입과 품질 관리를 통해 구미시가 우리밀 중요 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우리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좋은 밀 생산 및 제품만들기 결의 낭독 및 퍼포먼스 △우리밀 품질 등급 검사 시연 △우리밀 첫 수확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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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기념품이 구미시 대표 기념품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신청 업체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구미의 역사·문화·자연·관광자원 등 정체성과 관련된 의미를 부여한 모든 기념품으로 현재 구미시에 사업자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제품설명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와 완제품인 기념품을 19일 오후 5시까지 시청 낭만축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상품은 지난 4월 출범한 구미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에서 상징성, 시장성, 심미성, 창의성, 작품완성도에 따라 평가하며 6월 말 심사할 예정이다.
우수관광기념품은 구미시 홍보기념품 제작 시 우선 검토되며 2025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시 관광기념품 판매소에 입점돼 판매된다.
시는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홍보책자 제작, 행사 내 팝업스토어 부스 운영, 우수 관광기념품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한 기념품들이 발굴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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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준비 이상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제군 문화재단이 축제 막바지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인제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2024 인제 캠프LAK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인제군문화재단은 아름다운 여름의 소양강을 배경으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품 축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50여 면의 넓은 캠핑장과 대형 물놀이장, 워터슬라이드, 수상레저시설 이용료는 전액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캠핑장은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잔여 지면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워터풀원터풀 공연이 펼쳐진다.
6월 15일에는 군조크루와 DJ 주디·미유·주주·하니니가, 6월 22일에는 마이티마우스, 소야와 DJ 현아·아리·이즈리얼 등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폭발적인 사운드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6월 15일 12시 춘천MBC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 공개방송을 비롯해 스프링스, 스원, 오아, 콤마 등 국내 정상급 버스커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
소양호를 가로지르는 고급요트투어 이벤트, 온가족이 함께하는 무료 영화관람, 풍성한 시상금이 걸린 가위바위보대회 및 캠핑요리대회 등 축제의 재미를 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인제군 여름축제에서는 바비큐, 오미자 타래 닭꼬치, 곰취 비빔국수, 우거지 황태국밥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먹거리 부스의 새로운 메뉴 개발과 입점 음식업체 운영 관리는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맡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광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즐거운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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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공원 내 무허가 노점상 물리적 충돌없이 모두 철거
경주시, 불국공원 내 무허가 노점상 물리적 충돌없이 모두 철거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불국공원의 골칫거리였던 무허가 노점상들이 경주시의 소통행정으로 십 수 년 만에 모두 사라졌다.
경주시는 겹벚꽃 성지로 잘 알려진 불국공원 내에서 오랜 기간 무단 점유해 온 노점상 10여 곳이 모두 자진 철거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무허가 노점상들은 불국공원 산책로에 매대와 물품 등을 버젓이 펼쳐 놓고 10여 년간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무허가 영업으로 인해 불국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면서 갖가지 민원이 야기되어 왔다.
특히 이들 노점상들이 파는 음식들이 식품위생법 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먹거리 안전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 2월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민원을 접수해 현장 계도 및 단속에 나섰다.
경주시는 행정 대집행 등 강제 철거를 진행하는 물리적 방법 대신, 무허가 노점상들을 상대로 계고장을 보내며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경주시가 이처럼 법과 원칙을 중시하며 지속적인 소통행정을 펼친 끝에 지난달 말까지 불법 노점상들의 자진 철거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주낙영 시장은 “불국공원 노점상 정비는 법과 원칙에 입각한 끊임없는 소통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노점상들이 불국공원 내에서 무허가 노점상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없도록 단속인력을 통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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