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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우체국 전 직원, 고향사랑기부제 520만원 기탁
남해우체국 전 직원, 고향사랑기부제 52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남해우체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2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황미숙 남해우체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지역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담아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
황미숙 남해우체국장은 “남해군과의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 모두 한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해우체국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우체국은 2023년부터 우체국쇼핑몰 남해군 브랜드관을 설치해 우수한 품질의 남해군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배달 소원우체국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을 배달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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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강소+기업’대구 7개사 선정, 글로벌 탑티어 도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 강소+’에 지역기업 7개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액 규모별로 ‘유망–성장-강소-강소+’ 4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는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강소, 강소+ 단계에 24개사가 신청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사가 선정돼 6월 13일 오후 3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선정된 7개사의 2023년 평균 매출액은 709억원, 수출 2,644만 달러, 고용은 75명, 2022년 대비 성장률은 매출 101.3%, 수출 123.7%, 고용 18.9%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거림테크㈜는 OLED를 기초로 한 다양한 기능성 필름과 테이프 부품을 생산하는데 애플,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협력업체이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품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과 베트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대영합섬은 국내 최초로 로봇 자동화 포장 시스템을 구축해 폴리에스테르 가공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방사공장을 신설해 생산량 증가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원사의 국산화를 통한 미주, 유럽으로 수출시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미래첨단소재㈜는 양극재용 리튬과 첨가제를 생산하는 분체기술의 선두기업으로 국내 정상 수준의 제조설비 구축과 20년 이상의 분체 제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한 캐나다 법인과 공장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누콘은 불합격률 1% 미만의 치과용 임플란트 및 시술용 키트를 생산하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3년 매출액의 97%를 중국, 이란 등 수출을 통해 올리고 있으며 한 번 체결로 연조직 힐링부터 최종 크라운까지 가능한 다이렉트 시스템 등 임플란트 시술의 디지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스케이텍스는 직접 제직, 연사 공장을 운영해 고객 맞춤형 고품질 폴리에스터 원단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모로코, 튀르키예, 스페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섬유 시장인 에티오피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에스티영원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 생산설비를 제작하며 습식 분리막 생산단위 공정장비와 전체 생산라인의 독자적인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생산성을 바탕으로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오.에스는 자체 개발한 완전 몰드 공법을 통해 다양한 소재의 클리어 렌즈, 컬러렌즈, 토릭 렌즈 등을 제조하고 있는데 매출액 대부분을 일본,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18개국 수출을 통해 올리고 있으며 K-뷰티 열풍에 맞춰 중동 시장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2년간 R&D 기획,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대구광역시의 지역자율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사업,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민간·정책금융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강소·강소+기업에 지역기업 7개사가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의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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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8기 출범 2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양원모 부시장 이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2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전반기의 주요시정성과를 공유,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로 경제산업의 현장에서 마련됐다.
강릉시는 민선 8기 전반기의 핵심성과로 가장 먼저, 시민중심 적극행정 구현을 꼽았다.
기본을 강조하는 김홍규 시장 취임 이후 강릉시 공직자들이 눈에 띄게 변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3 정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이 느끼는 강릉시 공직자들의 친절도는 94점으로 한층 높아졌고 각종 인허가행정은 처리기간이 10일 이상 단축되는 등 더 신속하고 정확해졌다.
두 번째는,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방향 전환을 꼽았다.
그동안 관광자원으로만 바라보던 동해바다와 백두대간을 물류비 절감과 천연물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더해 줄 핵심자원으로 활용해 기업이 스스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제도시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옥계항 국제 컨테이너 정기노선 개설, 천연물바이오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등의 성과를 이어나가, 앞으로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조성해 천연물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로의 탈바꿈을 꼽았다.
부족한 관광콘텐츠와 숙박인프라 등 약점을 보완해 나가, 사계절 체류하면서 지역에서 소비하고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계기로 미식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북부권·서부권 케이블카를 비롯해 향호 국가지방정원, 경포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사업, 경포분수쇼, 안보 등산로 및 통일공원 일원 종합관광개발 등 지난 2년간 그려낸 밑그림을 내실 있게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로는, 강릉만의 문화매력 발굴과 지역문화유산 가치의 재조명을 꼽았다.
강릉단오제의 계승·발전, 명주군왕 능향대제·강릉향교 석전대제 제례악무 복원 등 전통문화에 대한 존중을 드높이고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국립강릉박물관과 율곡국학진흥원 설립 등 역사·문화의 구심체 역할을 할 다양한 문화인프라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는, 함께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조성을 꼽았다.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복합복지체육센터, 남부권 어르신문화센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강릉형 돌봄서비스망 구축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
향후, 최대의 난제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양육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앞으로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지원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는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친절과 헌신, 사명감으로 기본을 충실히 다져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2년은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있을 2026 ITS 세계총회,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충실히 준비해 마이스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경제도시로서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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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계곡 소담정원, 뜨거운 햇살에 수국 만개
대청계곡 소담정원, 뜨거운 햇살에 수국 만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청동 대청계곡에 인접한 ‘소담정원’에 개화를 시작한 수국이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소중함을 담다’, ‘소원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담정원’은 2019년 장유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제안을 통해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을 위해 조성한 공공정원으로 야생화·이끼정원·장미정원 등의 다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장유2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2019년 조성 이래 매년 정원이 새로운 모습을 띨 수 있도록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정원이 가득 차도록 식재한 수국이 뜨거운 햇빛을 쬐며 속속들이 개화를 시작해 6월 하순 경에는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가꾼다는 소담정원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정원 내 일부 공간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정원’으로 구성, 공개모집으로 신청한 주민들에게 분양해 나만의 정원을 직접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청동 1157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담정원은 대청계곡길과 대청천 산책로를 연결하고 있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이용객, 그리고 산책로를 걷는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여름철 대청계곡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소담정원과 더불어 산책로에도 길을 따라 수국이 식재되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수국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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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마철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김해시, 장마철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1주간을 ‘하천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시 하천·하구에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하천쓰레기가 많아지는 7~8월을 사전에 대비해 진행하는 ‘하천쓰레기 정화주간’을 통해 하천 및 하구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정화활동 대상지는 낙동강과 서낙동강 유역 지천인 화포천, 대포천, 조만강 등이며 읍·면·동에서 참여해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자연쓰레기,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장마철 전에 선제적으로 하천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하천오염예방에 효과적”이라며 “시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도 하천쓰레기 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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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9월 21일 ~ 2024년 9월 20일 기간 중 도내 중견·중소 조선업 신규 취업자로 타·시도에서 창원시로 신청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하며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이다.
신청은 취업 후 3개월 경과 후 가능하다.
대기업 근로자, 취업 후 3개월 미 경과자,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기숙사에서 퇴거해 신청일 이내 창원시로 전입신고를 한 경우에는 기숙사 거주기간을 제외하고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요건 검토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30만원씩 현금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갖추어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조선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의 요건을 완화해 추진할 예정이다”며 “조선업 신규인력 유입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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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김해복지포럼 개최
제28차 김해복지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28차 김해복지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부 주제 강연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채현탁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2부 토크콘서트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를 주제로 김진헌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태병 진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조성희 대동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주무관, 여미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사례 발표했으며 참여자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관에서 주도하는 선제적 대응의 복지정책만큼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복지포럼을 계기로 지역공동체가 더욱 견고해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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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규제 상담의 날 운영
창원특례시, 규제 상담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상남시장 3층 회의실에서 ‘그거 규제데이, 규제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거 규제데이, 규제 상담의 날’은 자연적·경제적 여건이 다른 창원시 5개 행정구의 생활밀착형 규제 문제를 현장에서 발굴 및 접수하는 한편 일선 담당자들의 규제 관리 어려움을 상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상남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 Day’의 세금 고충 해결 상담과 함께 진행됐으며 상남시장 운영 및 주변 상권과 관련된 고충 사항과 골목상권 규제에 대해 상담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시민은 “사회 질서를 위해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생활 규제는 불가피하겠으나,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관점에서 편의를 고려한 유연한 행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 매월 5개 구청을 순회하며 규제 상담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에는 마산합포구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만기 법무담당관은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질적인 규제혁신의 출발인 만큼, 다양한 주제로 현장 상담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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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제3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원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취약성, 향후 기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후위기 적응 비전과 목표 및 전략, 세부시행계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세부 내용으로 6개 부문, 11개 추진전략, 32개 세부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을 줄이고 시민들의 기후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원주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시민과 함께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완성도 있게 추진해 원주시의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제3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제2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관련해 매년 실시하는 이행점검 종합결과에서 원주시는 지난 4차년도에 이어 5차년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오는 6월 21일 개최되는 5차년도 이행평가 환류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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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첨단 방위산업 기업 유치.㈜한국정밀소재산업과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 첨단 방위산업 기업 유치.㈜한국정밀소재산업과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2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 기업 ㈜한국정밀소재산업과 신규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윤형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아시아 최초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를 개발·제조해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며 해당 분야의 글로벌기업에서 아시아 방산 사업을 총괄했던 윤형수 대표가 설립했다.
또한, 글로벌 4개 사가 독점하고 있는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 시장에서 아시아 총괄 세일즈 출신 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독보적인 아시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한국정밀소재산업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원주 문막일반산단 부지 3,320㎡에 연면적 2,871㎡ 규모의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 제조공장을 올해 안으로 완료할 예정이며 4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윤형수 대표는 “원주시는 사통팔달의 발전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의 인접성 등 우수한 입지 조건 및 풍부한 인적 인프라를 갖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므로 투자를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와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해 8월 첨단 국방과학도시 원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최초로 방산기업을 유치하게 되어 의미가 크며 이번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유치는 원주가 첨단 국방과학도시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주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성장하며 기업이 글로벌 첨단 방위산업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 시장은 미국 및 유럽의 4개 사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정밀소재산업은 국부와 군 규격 유출을 막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방탄용 고성능 복합재의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2023년 양산 설비 도입 후 6개월 만에 매출액 44억원 달성 및 2024년 150억원 매출이 예상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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