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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무관과 함께 경상북도 행정업무 혁신 추진
AI 주무관과 함께 경상북도 행정업무 혁신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생성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북연구원이 개발, 제공 중인 챗경북 서비스 내에 행정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 3종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도자료 작성지원, 사업건의조서 작성지원, 화공특강 챗봇 서비스 3종이다.
보도자료와 사업건의조서 서비스의 경우 문서작성과 관련된 기존 자료만 있으면 보도자료와 사업건의조서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화공특강 챗봇서비스는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에서 제공하는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묻고 답하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다.
보도자료, 사업건의조서의 경우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던 초안 작성을 3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생성AI를 행정업무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전 직원 설문조사와 1:1 심층 인터뷰를 해 직원의 수요가 가장 많은 업무를 중심으로 단순반복 업무와 전문분야 업무로 구분, 총 8종의 서비스 안을 마련했다.
3종의 서비스는 데이터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며 예산 관련 문서 작성, 지침서 Q&A 같은 전문적인 영역에서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신규로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생성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고 단순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부 건의사업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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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대구 EXCO에서 전기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문양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기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 미래 에너지산업 성장 동력으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전력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처음 개최됐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자체 유일 전기·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ON 세상을 밝히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140개 사가 참가해 400여 부스를 운영하며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에너지신산업 및 원자력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국내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해외 16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발전사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30여 개의 발주처와 참가기업 간의 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전기·전력 대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전기산업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산업 트랜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학생 단체관람 시 ‘도슨트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경북은 국내 최대 원전의 집적지로 국내 26기의 원전 중 13기가 가동 중으로 국내 전력 에너지 생산의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전기 생산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조성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정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전기산업엑스포는 전기인을 위한 최고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전력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구축해 전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력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전기산업인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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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약용작물연구소, 봉화고등학교와 MOU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지난 12일 봉화고등학교와 미래 농업 분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별 교육 혁신 모델인 자율형 공립고 2.0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의 발전 가능한 영역을 탐색하고 봉화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실무 교육과 농업 분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학생들을 위한 연구소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봉화고등학교 내의 약용작물 분야 강의 개설 시 강사를 지원하며 식물이나 농업 분야에 있어 학생들의 진로 체험과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농업 분야에 다양한 전문 지식을 가진 박사급 인력과 전문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 북부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오미자, 작약, 천궁 등의 품종개발 및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미자 신품종‘썸레드’와‘한오미’를 품종등록완료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자연분해 유인망을 특허 등록 및 기술을 이전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재배법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두 기관의 협력은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봉화 지역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혁신 및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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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 산지정화활동 줍깅Day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6월 11일 새마을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상지 일대에서 ‘새마을 산지정화활동 줍깅Day’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둘레길 주변 곳곳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새마을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산지 정화 활동을 시행해 왔으며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한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운동에도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
한편 청리면남녀새마을지도자에서 참석자들에게 간식과 중식을 제공해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희 회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지 정화 활동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에 새마을가족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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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초등돌봄 지원사업 운영 단체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9일까지 ‘2024년 방학 중 초등돌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돌봄교실 운영이 가능한 유휴공간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1개 단체다.
돌봄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중 2주 동안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급·간식 등을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강사비, 재료비, 급·간식비 등의 운영비로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희망하는 단체는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단체 구성 현황,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단체활동실적, 사업 적정성,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해 7월 중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학 중 초등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양구군이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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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024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상주시지부는 6. 11. 10시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4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공모사업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지적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진료, 가정폭력, 성폭력을 예방하는 성교육지원, 환경보호 인식개선, 장애인 건강증진교육,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재활운동지도 등 체험프로그램과 이동밥차,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종욱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2024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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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상주시 방문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상주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이 국제자매도시 간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학생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상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미국 데이비스시와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19년부터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은 홈스테이 기간동안 상주시 학생 가정에 머물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각종 체험활동과 관내 학교 수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상주시 학생들과 함께 경주와 서울지역의 주요 명소등을 방문해 한국의 일상을 체험하고 K-Culture 공연 관람을 통해 한류 문화 공유하는 등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을 인솔한 케빈 윌리엄스 씨는 “상주시의 호의에 감사드리며 상주시 학생들이 방문하는 가을에 데이비스시에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학생들이 각 가정에 머물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데이비스시와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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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광치자연휴양림 ‘인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운영하는 광치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06년 개장한 광치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연간 4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양구군의 대표 휴양지다.
광치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33개의 숙박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숲속 모험시설, 운동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들을 위한 무장애 나눔 길도 설치돼 있어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현재 광치자연휴양림의 객실은 일부 공사 중인 시설을 제외하고 6월과 7월 주말 예약이 가득 찼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무더위를 피해 휴양림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늘어나 평일 예약도 곧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숙박시설의 이용 요금은 객실 크기에 따라 비수기는 4만원에서 11만원까지이며 성수기는 6만원에서 14만원까지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숙박 예약은 매월 1일 다음 달 한 달간의 숙박 예약을 받으며 기존 예약자가 있는 시설물에 최대 3명까지 대기 예약을 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광치자연휴양림은 인근에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고 동해안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에 위치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며 “휴양 시설의 확충과 보완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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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장미축제 만족도 94%, 재방문 의사 96%, 내년에도 열기 이어간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개최했던 ‘2024 삼척장미축제’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도 행사를 보강해 더 화려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네이버 폼을 이용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매우 만족이 58%, 만족이 36%를 기록해 총 94%의 만족도를 보였다.
향후 장미축제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가 62%, 그렇다가 34%로 총 96%의 참여자들이 재방문 의사를 보여 ‘2024 장미축제’를 위해 시가 들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 참여자들의 성비는 남여 5:5로 비등한 것으로 분석됐고 외지인들이 전체 참가자의 63%를 차지했으며 20·30세대가 전체 축제 참가자의 58%에 달해 젊은 계층의 방문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참여소감으로는 개막공연, 피크닉 그늘막, 폭죽놀이,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장미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 알차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13일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 삼척 장미축제’ 평가보고회를 열 계획으로 축제를 되돌아보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는 등 일찌감치 내년도 축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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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학술대회’ 14일 개최
삼척시, ‘삼척 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학술대회’ 14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6월 14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삼척 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죽서루의 창건 연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여러 문집 등을 근거로 할 때 12세기경 처음 창건됐으며 조선 태종 3년에 부사 김효손에 의해 중창된 후 여러 차례 보수, 증축되어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삼척 죽서루는 각종 기록을 통해 중창 등 건립 연대가 명확해 역사적 가치가 크고 조선 초기와 중기 이후의 건축 원형을 잘 유지하면서 건축적 변화를 살펴볼 수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하며 수많은 명사들의 시문과 그림이 많이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 또한 크고 이와 더불어 오십천과 함께 주변 경관이 빼어난 점 등을 인정받아 2023년 1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됐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삼척 죽서루의 국보 승격을 기념해 국보 승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연설은 삼척 죽서루 국보 지정 당시 해당분과 위원장이자 현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장인 전봉희 교수가 ‘국보 삼척 죽서루의 건축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제1발표는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인 손태진 교수가 ‘삼척 죽서루의 건축적 의미 해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제2발표는 강원대 최장순 교수가 ‘삼척 죽서루의 역사적 기록과 건축구조적 특징’, 제3발표는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이 ‘시대 변천에 따른 삼척 죽서루’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각 발표자에 따른 지정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삼척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삼척 죽서루의 국보 승격 가치를 되짚어 봄으로써 삼척시민들의 문화적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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