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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종‘미유기’인공종자 15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는 사라져 가는 고유어종 자원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미유기 15만 마리를 7월 11일 양양군 서면 구룡령 영덕호 하류인 후천을 시작으로 도내 5개 시군 서식 적지에 방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유기는 자체양성한 어미를 사용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량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활용해 완전양식으로 자체생산한 5cm 이상의 우량 종자 15만 마리로 환경변화 등의 이유로 급감하고 있는 고유종인 미유기 자원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유기는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물이 맑은 산간계곡에 서식하고‘산메기’또는‘깔딱메기’로 알려져 있으며 캠핑객 또는 지역주민들이 밤낚시로 쉽게 잡을 수 있으나, 최근 자원량이 급감해 자원회복 시급한 토종 민물고기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등록한 후, 현재까지 95만 마리의 미유기를 방류했으며 지난해 5월 완전양식 기술까지 개발해 자체양성한 어미를 사용해 미유기를 계획적으로 생산해 방류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특허기술 민간 양식어가 무상이전을 추진해 어미관리, 인공수정, 수정란 관리, 수정란 분양, 어미화 공동연구 등 양식현장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한 바, 현재까지 도내 4개 양식어가에서 자립화에 성공해 미유기를 자체생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는“이번 방류는 고유종 미유기 자원회복을 위해 상반기 생산한 1차분 15만 마리이며 하반기에 추가로 1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으로 방류뿐만 아니라 센터 보유 기술을 양식 희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식산업화로 이어져 내수면 양식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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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 3개 국제안전도시와 교류
김해시, 일본 3개 국제안전도시와 교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0일 김해시청 비상대책회의실에서 일본 국제안전도시 3개 시 방문단과 지속가능한 국제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한일 국제안전도시 네트워크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일본 교토부 가메오카시 가츠라가와 타카히로 시장, 아오모리현 토와다시 오야마다 히사시 시장, 오사카부 마츠바라시 사와이 히로후미 시장 등 한일 국제안전도시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양측 국제안전도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내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날 일본 국제안전도시들과 사업 추진 경험,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시정 운영 방안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김해시를 찾은 일본 국제안전도시 3개 시는 3차에서 4차까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자치단체들로 이번 간담회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추진 중인 김해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일본 국제안전도시 추진재단 관계자로부터 김해시와 일본 3개 시의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소개받은 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국제안전도시 사업 현황 공유 △국제안전도시 공인 효과와 사업 지속 추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홍태용 시장은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김해를 위해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안전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국제안전도시 네트워크 모범도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2020년 9월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8개 분야 145개 사업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선포 후 ‘김해시 안전도시 조례’ 제정, 연차별 5개년 계획 수립, 관련 기관과의 안전도시위원회 구성, 시민단체와의 협업 등을 해왔으며 2025년 재공인을 위해 다양한 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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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 모니터링 운영 확대로 부실 설계 원천 차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신축 허가 건축물 대상으로 건축구조 모니터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구·군 건축안전센터로 확대 운영해 건축물의 부실설계 방지 및 구조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건축구조 모니터링은 검토가 어려운 건축구조 분야의 설계도서 및 구조 관련 서류를 구조기술자가 사전에 구조안전성을 검토·확인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착공 전 구조 서류를 보완하는 등 사전에 오류를 조치해 구조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건축구조 모니터링 운영 실적은 대구시에서 2022년 79건, 2023년 90건의 구조를 확인했으며 올해부터는 구·군 건축안전센터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상반기에만 시, 구·군 총 108건으로 예년에 비해 검토 건수가 크게 증가해 건축물의 구조안전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전국적으로 의무설치 대상 지자체 140개소 중 101개소가 설치됐고 대구시의 경우 의무설치 대상인 시 및 8개 구·군 건축부서에 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일부 구조기술자가 확보되지 않은 구·군도 조속히 채용하도록 공고를 진행 중이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건축안전센터 비의무 대상인 군위군도 향후 신공항건설 및 지역발전 등으로 건축허가 건수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건축안전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건축안전센터 설치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및 부실 설계 논란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큰 만큼 대구시에서는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건축구조 모니터링 업무를 각 구·군으로 확대 운영해 건축설계 단계에서부터 구조확인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며 “현재 구조기술자가 미채용된 구·군에는 채용을 독려해 대구시 전체로 건축구조 모니터링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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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ICT 협력 테크 컨퍼런스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의 일환으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다낭 ICT 협력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SW융합클러스터2.0’은 지역 특화산업에 SW·ICT기술이 융합된 ABB 신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SW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다양한 해외 진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구-다낭 간 우호교류 20주년을 기념하면서 양측의 ICT 산업 교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新 비즈니스 판로 모색과 기술협력을 통해 신사업 발굴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다낭 기업, 기관, 협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대구 기업은 ㈜우경정보기술, ㈜위니텍, ㈜신라시스템 등 ICT 관련 분야 17개사, △베트남기업은 ST United, DX Tech JSC, Unitech 등 SW전문기업 12개사 등 총 29개 기업이 참여해△대구-다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대구-다낭 산업현황 공유, △양측 기업협회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서로 간 기술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ICT 기술 및 SW 산업 밀착 교류와 네트워크 발굴, 투자 유치 등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SW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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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힘차게 첫발 내딛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제9차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와 중기부 공동주관으로 7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로 지정된 제9차 규제자유특구의 조기 정착과 홍보를 통한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기부 차관을 비롯한 지방시대위원회, 관련 중앙부처, 해당지자체, 특구사업자, 기관 및 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공동 행사로 중기부에서 규제자유특구 추진경과 및 정책 방향 발표, 출범 세리머니, 규제해소지원단 MOU 및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 대구시는 치의학 전문가 및 법률 전문가, 덴탈산업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중심, 글로벌 덴탈 시티 대구를 위한 육성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의 및 포럼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허수복 디디에이치 대표는 “글로벌시장 새로운 추세에 발맞춰 규제 해소를 통해 신소재를 개발하고 우리나라의 치과 산업을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면 글로벌시장에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권대근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제도, 기술, 시장현황 등 치과 산업 육성을 위한 분야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는 폐기물관리법에서 재활용이 금지된 폐치아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및 사업화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6년 동안 1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덴티스, ㈜코리아 덴탈솔루션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세계 최초 동종치아 골이식재가 개발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치과분야 바이오 소재 개발 기술력을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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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고성군,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7월 10일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상근 군수를 중심으로 행정 27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 발굴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박성준 부군수를 중심으로 공룡엑스포를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부서간 발굴과제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공룡엑스포 행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발빠른 적극행정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 △ 재외향우 △ 제4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 △ 스포츠대회 △ 상족암군립공원 방문객 대상 등 공룡엑스포 홍보와 사전예매 활동을 위한 다양한 추진전략이 발굴됐다.
그리고 자매도시, 우호도시, 향우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협의회 등 고성군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룡엑스포 사전예매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공룡엑스포 홍보단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4년 7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 대행사 잇펀과 오프라인 고성문화관광재단에서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이상근 군수는 “전 부서에서는 그간의 행정경험과 보유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공룡엑스포 개최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공룡엑스포 홍보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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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민원처리 담당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박종우 거제시장, 민원처리 담당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장은 10일 오후 12시 고현동 한 식당에서 본청 복지업무 관련 3개 부서의 민원처리담당직원 1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박 시장은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우 시장은 “민원이 복잡·다양해지면서 각종 악성 민원 등을 겪게 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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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전설명회 개최
함안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전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심신이 건강하고 단체 생활에 적합한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최종 선발된 20명과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학연수 일정, 현지학교 생활, 홈스테이 예절, 기타 준비사항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를 초청해 안전한 연수 진행을 위해 연수 기간 학생 수칙 사항 교육도 실시했다.
연수는 오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 해밀턴에 있는 학교에서 진행된다.
남학생은 세인트 존스 칼리지, 여학생은 해밀턴 걸스 하이 스쿨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방과후 영어 ESL수업과 특별활동, 주말 현지문화 체험학습, 홈스테이 등을 통해 영어학습과 해외 생활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청소년들에게 영어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함안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함안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명품교육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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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협약
함양군,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10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함양군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실천을 위한 4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분야로는 △국산 농식품·임산물 수출 확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을 통한 농식품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 유통구조 개선, 소비촉진 등을 위한 상호협력 △그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법령 등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업무협약 시행 및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역할을 분담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협약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산양삼 제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함양군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식품 수출 확대 등 공동의 목표를 위해 자주 교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서상면에 소재한 산양삼 가공업체인 ‘KN바이오’와 함양읍에 소재한 ‘인산가 ’ 등을 둘러보며 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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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149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149억원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택,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8만7천 건, 1,14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신축아파트 입주 증가로 주택분 재산세는 늘어난 반면 건축물 재산세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이 2.86% 줄어들어 세수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액 50%와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과세표준상한제가 도입되어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주택은 과세표준상한을 적용받게 되고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연장으로 주택의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가 아닌 43%~45%로 유지되어 세 부담이 경감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모바일 인터넷, 가상계좌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낼 수 있으며 전국 통합 ARS 서비스로도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전액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재산세 납부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께서 가산금 부담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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