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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전통시장 주말 야시장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진전통시장 상인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거진전통시장에서 ‘주말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 야시장 운영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진전통시장에 고객을 유치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와 군은 주말 야시장 개장에 앞서 매대 및 전기시설 점검,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노후 시설물 등을 정비했고 총 9명의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했다.
7월 12일에 개장하는 이번 야시장은 작년보다 더 다양한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와 이동식 매대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룰렛 게임, 북어 두드리기, 전통놀이, 맥주 빨리 먹기 등의 체험행사와 플리마켓, 지역예술인 공연, 초대 가수 공연, 거리 공연,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명맥 파티, 물회 이벤트, 영화 상영, 경품행사 등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행사 주제인 Let’s 마캉와 처럼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주말 야시장에 방문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서로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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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새내기 농부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 34명을 대상으로 7월 10일에‘2024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개강식을 실시했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7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1회 44시간에 걸쳐 실시되며 기초 영농 이론과 작물 재배 기초 기술 및 귀농인이 알아야 할 세무·법률 지식 등 신규농업인에게 작목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전달과 성공적인 농촌 정착 방법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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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경상북도 상설 디지털 배움터 선정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경상북도 상설 디지털 배움터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경상북도 디지털 배움터 교육운영 사업 중 하나인 상설 디지털 배움터 구축 사업에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상설 디지털 배움터는 강사와 보조강사를 상시 배치, 방문자에 대한 디지털 교육 및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17개 광역지자체별 총 37개소가 선정됐으며 인근 지역의 디지털 교육의 중심 장소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상설 디지털 배움터에는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태블릿 PC, 키오스크, 대형 모니터, 프로젝터 등 교육장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육용 SW 라이선스 및 보안프로그램 비용 등 1개소당 1.5억원을 국비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인바디, 아이케어, 디지털 혈압계, 디지털 혈당기, 스마트 러닝 게임 운동기, AI 바둑 로봇, 치매 예방 멀티터치 테이블 등 셀프 건강검진이 가능한 종합검진센터 역할의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존도 마련해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상설 디지털 배움터는 7월 하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강사, 보조강사 등 총 10명의 인력은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본인인증·공공서비스 금융, 피싱 예방 인공지능 실생활 디지털 활용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상주시 관계자는 “우리시 시민 정보화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됐으나, 아직도 디지털 활용 능력 격차가 크다”며 “원하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역량 수준 진단 및 지역별·취약계층별 맞춤형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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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상주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과 병행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추가 시책으로 2024년 7월부터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추진과정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적극행정·규제개선 노력에 대한 보상을 제공해 공무원의 적극행정 동기 부여와 조직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마일리지 제도는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적극행정·규제혁신 등 활동 실적에 대해 적립기준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일정 수준 이상 마일리지를 적립한 공무원은 원하는 보상 종류를 선택해 전담부서에 신청하고 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업추진 △적극행정 활동 참여 △경진대회 및 공모사업 참가 △우수시책 벤치마킹 △시정연구모임 활동 등 22개의 다양한 분야의 적극행정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보상은 점수에 따라 5~20만원 상당 상품권, 교육훈련 우선기회, 특별휴가 1일 중 개인이 선택해 인출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태도를 장려하고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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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현장 점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영석 상주시장은 7월 10일 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등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 7월 7일 늦은 밤부터 10일까지 누적 강우량 평균 291.7mm를 기록했고 현장을 방문한 모서면에는 최고 413mm의 폭우가 내리는 등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도로 유실, 포도밭 침수 등 피해 상황이 속출했다.
상주시는 이번 호우로 인해 139ha 가량의 농경지 침수, 매몰 및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가의 정확한 피해내역 집계를 위해 7월 22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피해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해 피해신고서 작성을 통해 재해 관련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침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빠른시일 내에 정밀조사를 실시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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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저잣거리 셀러 공개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이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에서 저잣거리 셀러를 모집한다.
토성로에서 열리는 저잣거리는 조선시대 장시를 재현한 프리마켓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물건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문화난장이다.
올해 저잣거리는 자신이 사용했던 물품을 판매하는 ‘중고물품 셀러’,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예술공방 셀러’, 과자·음료 등 독특한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주전부리 셀러’를 각각 60팀, 20팀, 10팀씩 모집한다.
선정된 셀러는 강릉문화유산야행 기간 동안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물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뒤 온라인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강릉문화원 문화유산활용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저잣거리는 예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강릉문화유산야행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갖춘 셀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유산야행은 8개의 밤을 주제로 문화유산 직접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특화 문화사업이다.
그중 강릉문화유산야행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될 만큼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35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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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22년 11월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수립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곳의 총공사비 2,322억원 중 929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2년 12월 및 ‘23년 11월 두차례에 걸쳐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5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 이후, 5곳에 투입된 공사비 643억원 중 현재 299억원을 지역업체가 맡아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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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친환경적이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에스리테일과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신중년 도보배달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원하는 ‘신중년 트래킹 가이드 일자리 창출사업’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신중년 공정여행 강사단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신중년 도보배달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에스리테일과 협력해 신중년들의 거주지 인근 배달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월 1회 채용·직무설명회를 개최해 모바일앱 사용과 배달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있다.
신중년 배달원들은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된 3~4킬로그램 내외 저중량 생필품·식료품 등을 거주지 반경 1킬로미터 이내로 도보 배달하면서 건당 2~4천 원의 배달료를 받고 있다.
현재 사업참여자 50명은 대부분 60세 전후의 나이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배달하면서 월평균 2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직무 숙련도 등에 따라 월 50만원 내외의 소득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연내 200명까지 참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신중년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고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는 '신중년 트래킹 가이드 일자리 창출사업'은 부산의 갈맷길, 원도심 등 자연관광·문화자산 등을 활용해 전문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예산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인 ‘㈜부산의아름다운길’을 통해 양성된 신중년 트래킹가이드들이 이 사업에 참여한다.
7월부터 부산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갈맷길 트래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9~10월에는 청각장애인과 보호자 등이 참가하는 무장애 트래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중년 가이드 9명은 7월부터 11월까지 월 78만원의 급여를 받고 활동하게 되며 그 외 86명은 일회성 사회공헌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이 지역 환경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 약자들의 관광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자들의 협동조합 등 설립,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중년 공정여행 강사단 양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과정'과 연계한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경제활동 경험과 멘토링 역량 등을 활용한 친환경, 지역소비 친화적인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공정여행 강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관광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상품 기획 및 지역관광마케터 실무 등 고객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신중년 12명이 2인 1조로 ‘찾아가는 공정여행 강사단’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정여행 강사단은 취·창업 전 육성 역할을 맡아 지역 초·중·고교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방문해 11월까지 공정여행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월 74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는 공정여행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꾸준히 설립되고 있는 성장분야로서 지역 일자리가 확대와 맞춤형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신중년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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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4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구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인구정책 유공자는 △영도구 전 노인복지시설팀장 한지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정정순 차장이 선정됐다.
영도구 한지은 팀장은 영도구 스마트 노인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노인복지시설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정정순 차장은 출산친화 인식개선 및 임신·출산·육아 환경 조성과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 케이비에스 '명견만리' 등에 출연하며 인구정책에 깊은 통찰을 보였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마 교수는 ‘인구감소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할 지자체 혁신전략’을 주제로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인구의 날 행사는 우리가 직면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1일 자로 인구감소 종합대책, 외국인 정착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위해 기획관 내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해 촘촘한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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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 휴가철 식품·공중위생 안전 확보한다… 불법영업 행위 특별단속
부산시, 여름 휴가철 식품·공중위생 안전 확보한다… 불법영업 행위 특별단속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맛집 등의 불법영업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제관광도시’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숙박업소의 경우, 관광객이 주로 찾는 바다 조망 숙소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불법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특히 미신고 숙박업 여부를 집중 점검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숙박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시설과 소방 등의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미신고 숙박업소는 일반적으로 소방시설 설치기준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또한, 음식점의 경우, 관광객의 동선과 관광명소 주변의 맛집을 중심으로 불법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돼지국밥, 밀면, 활어, 어묵 등 부산의 대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의 조리장소 위생 상태,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단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한 경우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식품 조리에 사용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조리장소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식품수사팀, 공중위생수사팀을 통해 식품·공중위생 분야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식품과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이번 단속을 기획했다”며 “우리시는 여름철뿐 아니라 연중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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