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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물가 관리 총괄과 물가안정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부군수를 종합상황실장으로 해 물가안정 대책반, 숙박업 지도·단속반, 피서지 지도·단속반 등 3개의 대책반으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 점검실시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 질서 4개 분야에서 바가지요금, 담합에 의한 가격책정, 가격,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무질서 및 과다 호객 행위 등 9개 행위를 중점 관리하며 각종 물가안정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주간 주요 품목 물가 정보를 누리집에 게재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또한, 휴가철 숙박시설 이용 소비자 피해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군 관리 해수욕장 3개소에 휴가철 불공정 거래행위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 민원 사항 접수, 불공정 상행위와 불친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통해 주요 피서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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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웹드라마‘남해의 아이들’남해다름 수산물 협찬
남해군, 웹드라마‘남해의 아이들’남해다름 수산물 협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남해군 해안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청춘 코미디 웹드라마 ‘남해의 아이들’에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수산물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파라독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남해의 아이들’은 청년들이 남해에서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아실현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웹드라마다.
무한경쟁 사회와 소멸해가는 지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담겨 있다.
파라독스 스튜디오는 구독자 28만명, 총 조회수 2.3억뷰에 이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쇼츠영상과 웹드라마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관 ‘2024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지원을 받았다.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기회의 장을 인지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녹여냈다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으로 꼽혔다.
남해군은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되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건멸치, 어간장, 건홍합 등 우수한 품질의 남해다름 수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8회로 제작되는 웹드라마는 7월 남해군에서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에 유튜브 채널인 ‘파라독스 스튜디오’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젊은 층이 주로 보는 콘텐츠에 지역 수산물과 남해다름 브랜드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여러 방식으로 남해다름 수산물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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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 안전점검
남해군,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 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8일 오동수원지 등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12개소에서 안전장비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인 남해읍 오동수원지, 삼동면 화천 2개소, 모상개해수욕장 등 소규모 물놀이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복무 상태 △물놀이 지역 시설물 장비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관리지역 2개소와 소규모 물놀이지역 10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8명을 배치하고 남해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물놀이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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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호 수소전기차 등장
남해군, 1호 수소전기차 등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탄소중립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기자동차와 더불어 수소전기차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래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발맞춰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2024년 수소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으로 총 27억 4900만원을 확보해, 승용 15대, 수소버스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7월 4일 환경과에서는 관용차로 넥쏘를 구입하며 남해군 1호로 수소전기차를 등록했다.
남해군 환경과는 평현리 205번지 일원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가 올해 11월에 준공돼 12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소전기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수소전기차를 구입했다.
수소전기차는 5분 정도의 충전으로 약 600km를 운행할 수 있다.
향후 수소경제 인프라가 구축될 경우 환경적 측면이나 운행 측면에서 내연차나 전기차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수소전기차를 구매하는 남해군민에게는 국비보조 2250만원을 포함해 총 3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140만원의 개별소비세와 300만원의 취득세가 면제되는 혜택이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남해군민은 매년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2024년도에 수소전기차의 주인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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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농협 GAP딸기공선출하회 실적 200억 달성 기념행사 개최
옥종농협 GAP딸기공선출하회 실적 200억 달성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일 진주 MBC컨벤션센터에서 옥종농협 GAP딸기공선출하회의 ‘전국 최초 사업실적 200억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선출하회’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 계산하는 산지 출하 조직이다.
이날 행사에는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을 비롯해 딸기공선출하회 회원 250명과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강문규 본부장, 대한민국GAP연합회 정덕화 회장, 관내 농협 조합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은 본 행사에 앞서 하승철 하동군수와 농협중앙회 산지유통부 노경화 팀장, 농산도매부 남성규 과장 등 총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하동군 딸기 산업의 지속적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옥종농협 GAP딸기공선출하회는 2009년 28명의 회원으로 운영을 시작해 그해 실적 13억을 달성하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관리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2016년 GAP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전국 최초 100억원 이상의 공동계산액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였으며 이번에 달성한 실적 200억은 7년 만에 전국 최초로 다시 이뤄낸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조호남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판로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농산물유통 혁신의 성공 사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승철 하동군수는 “딸기 생산·유통·홍보체계의 내실화와 딸기 농가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하동군의 주력 품목인 딸기 산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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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동에서 여름 나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동에서 여름 나기”
[아시아월드뉴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피서 계획으로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경남 하동군은 원시림이 울창한 지리산과 청정 1급수 섬진강, 푸른 바다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광활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요소를 통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케이블카, 짚와이어 레일바이크 등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시설과 신선한 먹거리,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등 숙박시설까지 없는 게 없는 하동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여행의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동케이블카 & 짚와이어 해발 849m에 위치해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총연장 2.56km에 달하는 경남권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소요 시간은 10~15분가량이다.
아래가 훤하게 보이는 ‘크리스탈 객차’는 코스마다 각각의 풍광을 연출하는 섬과 바다, 논과 밭, 숲을 내려볼 수 있으며 절리와 균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화강암 덩어리는 또 다른 절경을 이룬다.
정상에서는 전망대에서 남해를 바라보고 금오산 둘레길을 걸으며 바라본 남해와 금오산 둘레길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와 함께 하동의 대표 레포츠 시설로 꼽히는 짚와이어도 즐길 수 있다.
총연장 3186m의 짚와이어는 금오산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최고 시속 120㎞로 하강하는 스릴을 제공한다.
북천 레일바이크 1.2km의 이명터널을 포함해 옛 경전선 북천~양보역 5.3km 구간에서 운영되는 관광 테마형 레일바이크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레포츠 시설이다.
옛 북천역 매표소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양보역으로 이동한 뒤 양보역에서 북천역 방향 편도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열차 이동시간 15분과 레일바이크 30~35분을 합쳐 1시간가량 소요된다.
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전국 최장 거리의 터널 내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인근 이명산 자락에는 아름드리 편백나무 휴양림이 조성돼 레일바이크도 타고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 적량면 구재봉 기슭의 자연휴양림은 지리산 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모험과 체험,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연간 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휴양지다.
구재봉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농촌 경관과 야생 녹차밭, 삼화저수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멀리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들이 조망되어 그 수려함을 자랑한다.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갖춰진 숙박시설은 인기 요소 중 하나이다.
휴식 공간 외에도 에코 어드벤쳐, 모노레일 목재 문화 체험관 등 체험시설과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평사리공원 야영장·옥종 다목적 캠핑장 평사리공원 야영장은 섬진강 은빛 백사장을 품고 있는 곳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캠핑 마니아가 찾는 하동의 또 다른 피서 명소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넓은 야영장에는 오토 캠핑장과 텐트 전용 사이트, 샤워장, 개수대 등 야영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여름 밤의 추억 만들기에 적격이다.
또한 덕천강이 흐르는 옥종면 두양리에도 9980㎡의 다목적 캠핑장이 있다.
이곳에는 30면 규모의 야영 시설과 모빌 홈, 카라반이 있고 휴식실과 취사장, 화장실을 갖춘 이동식 트레일러와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야영을 즐기며 덕천강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많은 피서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개동 계곡 여름 피서는 역시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다.
지리산에는 수많은 계곡이 있지만 화개동과 청학동 계곡이 단연 으뜸이다.
화개장터에서부터 십리벚꽃길을 따라 의신마을까지 약 16km로 조성된 화개동 계곡은 양쪽 산비탈에 천년의 세월이 빚어낸 야생차밭이 드넓게 펼쳐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계곡 곳곳에는 쌍계사·칠불사를 중심으로 한 명승 고찰과 수많은 역사적 유적이 가득해 아이들의 역사 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리산 줄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와 바위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무더위를 잊게 해주며 계곡의 가장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의신마을의 베어빌리지에는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과 야생화단지가 조성돼 다양한 생태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화개동 계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고운 최치원 선생의 시 ‘호중별유천’을 인용하며 극찬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리산 청학동 계곡 청학동 계곡은 그 길이가 자그마치 50리나 되어 신비로운 비경을 자랑한다.
계곡의 경치는 청학동으로 오를수록 더욱 절경을 이뤄 울창한 원시 숲과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은 감탄을 자아낸다.
계곡을 오르는 중에도 한 폭의 그림 같은 평촌리와 푸른 물결의 하동호가 눈 앞에 펼쳐진다.
계곡의 끝자락 지리산 기슭에는 배달성전 삼성궁과 마고성이 위치해 우리 고유의 도맥인 선도의 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금남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 300여 년 전 한 부부가 개척한 대도는 노량대교 인근 노량항에서 뱃길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물놀이와 함께 낚시, 갯벌 체험, 해얀 산책이 가능한 생태·휴양 관광섬이다.
대도에서는 매년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메인 풀장을 비롯해 착수 풀장, 어린이 풀장, 바디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 샤워 시설 등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섬과 섬을 잇는 평탄한 해저에는 바지락·꼬막·피조개·새조개·굴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는 갯벌체험장도 조성돼 어린이·청소년들의 어촌 체험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처럼 각각의 매력을 가진 하동군의 다양한 휴양 시설은 올해도 많은 피서객에게 사랑받으며 여름 휴양지 명소로서 하동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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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굿네이버스, 따뜻한 손길로 치매 극복에 앞장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일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2천만원 상당의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구급상자, 지팡이, 보행보조차, 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물품과 극서기·극한기 대비용품 선풍기와 이불은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기업인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치매와 관련된 행사의 간식 지원, 환자별 맞춤 식품꾸러미 전달,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수사진 촬영 등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지원도 펼칠 계획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의 치매극복을 위한 소중한 지원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치매 예방 및 극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20년부터 시작된 LG디스플레이의 치매예방·극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은 지난 4년간 약 1,200여 가구의 치매환자, 가족, 이웃들에게 1억 4천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안전시설 환경을 제공했으며 지난해부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동참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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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라면의 맛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낭만문화 축제위원회, 구미시정책연구회, 축제기획단, 실행대행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윤성진 축제기획단장은 ‘2024 구미라면축제’의 추진 방향과 추진 체계, 세부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3회를 맞는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 홍보 극대화를 위해‘Ramyun Street 475,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이라는 컨셉과 공식 키비주얼을 사전 공개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축제는 라면의 재발견, 라면 완전정복, 라면의 정석 등 라면 관련 다양한 Zone을 운영하며 라면전시·팝업, 라면의 뉴믹스&식음존, 라면 레스토랑&라면 bar 등 방문객들이 라면의 모든 것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2025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구미라면축제는 △지역특화형 축제로 도시 브랜딩 △도심 속 개최에 따른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대한민국 문화관광형 축제 지표에 근거한 축제 발전이라는 추진방향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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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 너와 나 따르릉 돌봄고리’마을복지 사업 실시
길곡면, 너와 나 따르릉 돌봄고리’마을복지 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주민 주도의 지역 맞춤 복지 실현을 위한 ‘너와 나 따르릉 돌봄고리’ 마을복지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부터 시작한 ‘너와 나 따르릉 돌봄고리’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만든 반찬을 길곡면 11개 마을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 33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으로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입맛도 없고 혼자서 식사를 챙기는 게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너무나 고맙다”고 기뻐했다.
김영미 위원장은 “나눔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전식 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길곡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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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춘천창업포럼 10일 개최…춘천 창업생태계 발전 방안 논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0일 오후 2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차 춘천창업포럼을 개최한다.
제1차 춘천창업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한림대학교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춘천 창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 혁신 주체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우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춘천 창업생태계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태호 Pickool 대표는 ‘세계는 춘천으로 춘천은 세계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발표에 이어 좌장인 박두재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장의 진행으로 백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추진본부장, 한상용 온앤업파트너스 대표, 조희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박노일 춘천시의원,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춘천은 강원도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거점으로 이번 포럼은 춘천 창업생태계 성장의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외부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소멸이라는 난제에 대한 해답은 바로 ‘창업’에 있다”며 “춘천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특화단지 유치 등 유례없는 성과로 수많은 창업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혁신창업도시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창업포럼은 연내 3회 개최될 예정이다.
2차 포럼은 오는 9월 ‘지방시대에 지역을 살리는 스타트업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열린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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