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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및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및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계속되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10일 내이2배수장, 제2남천교 공사장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방재시설물인 내이2배수장의 정상 가동 여부, 준설 상태, 비상연락체계 등과 제2남천교 공사장의 구조물, 수방자재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안병구 시장은“여름철 장마로 인해 전국에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련 부서와 담당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지난 8~10일까지 3일간 밀양시 평균 강우량은 90mm 정도이며 관내 도시방재용 배수장 23개소 중 10개소를 가동한 바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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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너머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 하청면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출렁다리 너머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 하청면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하청면 옥계마을 씨릉섬 출렁다리 준공으로 이제 씨릉섬을 걸어서 탐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된 씨릉섬 개발에는 총 98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 약 5년의 사업기간이 소요됐다.
거제시는 지난해 2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올해 5월 씨릉섬 공사를 완료했다.
섬 내부에는 1,488m 의 해안산책로와 5개의 쉼터가 조성됐다.
출렁다리는 총길이 200m, 폭은 2m로 차량통행은 불가능하다.
교통약자를 위한 경사로가 별도로 조성돼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이 가능하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내딛는 발걸음마다 출렁거리는 진동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씨릉섬은 전체 면적 7만8985㎡ 의 무인도서로 오랜기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섬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느린 걸음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부분의 구간이 나무 그늘로 조성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산책하기 좋다.
산책로를 둘러싼 나무 사이로 보이는 칠천도의 바다풍경은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씨릉섬 출렁다리 인근에는 아직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칠천량 해전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해전공원과 옥계해수욕장, 옥계어촌체험마을, 씨릉섬 등과 연계해 힐링·휴양코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개통 초기라 미흡한 점이 많지만 조금씩 보완해나가면서 씨릉섬만의 매력을 살려, 힐링·휴양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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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양산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을 대비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비상상황 모의훈련은 연 2회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 중 2번째로 폭언·폭행보다도 더 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주는 민원인의 부당하고 억지스러운 요구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민원인의 친구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본인 미성년자 아들의 등본 발급하는 설정으로 본인의 아들이지만 다른 세대주의 세대원으로 되어 있을 경우 세대주의 동의가 있어야 함에도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부당한 요구를 하며 폭언을 하는 등 민원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고 모의훈련 진행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을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방문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진압 및 인계 등의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대비 모의훈련은 웅상출장소 및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각각 진행된다.
양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품격있는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모두의 노력이 필요다”며 “비상상황 대비 대처 능력을 키우고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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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제2경춘국도·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에 각별한 관심 요청
김진태 도지사,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제2경춘국도·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에 각별한 관심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제2경춘국도 건설, △ 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 △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3가지로 김 지사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협의, 예타 조기 통과,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제2경춘국도는 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23건의 예타면제 사업 중 유일하게 강원도 면제 사업 1건으로 선정 되었으나 공사 유찰과 사업지연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총사업비 5,000억원 증액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목표기간인 2029년까지 적기 준공을 위해 2022년 5월 책정한 1조 2,862억원에 대해 증액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조기 확정과 내년도 국비 50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폐광 이후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강원 남부권의 최대 숙원사업으로써 건설 단가가 702억원/km으로 경제성은 낮지만 백두대간의 지형적인 한계를 감안해 줄 것을 그간 건의해왔다.
지난 해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뒤 9월 중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될 계획으로 동서6축 고속도로망 완성을 위해 예타 통과와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3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은 강원 영동권에 집적화된 반도체 소재·부품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자립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생산 장비 구입비 17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을 표하며 “도에서 건의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경제부총리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잘 설명드렸다” 며 “특히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고속도로 사업은 오랜 시간 사업진척이 없는 상황으로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때”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직접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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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종, ㈜엠캐스팅 울릉군에 현물 공동기탁
㈜더 메종, ㈜엠캐스팅 울릉군에 현물 공동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이 “㈜더 메종과 ㈜엠캐스팅에서 지난10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틸라 사계절 이불 300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엠캐스팅 박균배 이사와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물품은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균배 이사는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잠자리 개선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께 전달해 시원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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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 참여
창원특례시,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항공산업 분야의 구인난 개선 및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선정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이행을 전제한 것으로 지역이 주도해 항공우주산업 원청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제도·근로조건 등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과 원청사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윤종호 부사장, 협력사 미래항공 김태형 대표, 삼우금속공업 방남석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주항공청 설립과 더불어 항공우주제조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협력사 인력 양성과 재정 지원이 필요해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원청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2일 고용노동부에서 선정된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공모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의 이행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각 협약 주체는 협력사 인력난 완화 및 인력 양성을 위해 장기근속 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복지증진, 산업안전, 경영안정 지원 등 필요한 사업을 추진·지원한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경남 제조산업의 중심으로서 항공우주제조산업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사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 등 상생협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세부사업은 7월 중순부터 시행되며 협력사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접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창원시는 관련 패키지 사업으로 항공우주제조산업 분야 협력사의 인력난 해소 및 안정적인 인력 양성으로 새로운 경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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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도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장, 김태규 경남도의원, 통영시의회 신철기 부의장 및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남부권 관광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광역적으로 연계 개발해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중 하나로 우리시 대표 관광지인 디피랑, 강구안과 미륵도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관광루트 개발을 위한 핵심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2024년 2월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기본구상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및 통영국제음악당, 통영이 낳은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작곡가 등 음악을 콘셉트로 높은음자리표의 스카이 워크와 윤이상 선생의 하프 독주곡인 ‘균형을 위해’의 하프 악기를 형상화하는 등 통영시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미수동 연필등대에서 도천동 해저터널 주변을 연결하는 보도교 형식의 체험형 관광시설로 특히 높이 20m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걸어보는 스카이워크와 최고 높이 약 37m 아치 트러스 위를 걷는 브릿지 클라이밍 체험시설을 통해 색다른 경험과 문화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케이블카 이후 통영 관광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관광콘텐츠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기본구상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많은 의견을 주시면 사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해저터널 미디어파크 민자사업과 같이 추진된다면 구도심지인 도천동 일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호리조트, 한화호텔&리조트, 더본코리아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 협약과, KTX 통영 역세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 제63회 한산대첩 축제 등 많은 우리시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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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릴 도심하천 워터파크, 신천 물놀이장 첫 개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며 운영해 왔던 이동식 물놀이장을 올해는 고정식으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1일 준공하고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4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첫 개장하는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상류 좌안 신천 둔치 내 위치해 있으며 파도풀, 유수풀, 가족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형 물놀이 시설과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쉼터 및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하루 최소 3회 이상의 여과기 운영 및 수중 청소기를 가동하며 수상 안전요원 30명을 포함한 63명의 직원을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천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대구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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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조여문 부군수 취임 주요 업무보고 마무리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 취임 주요 업무보고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가 취임 후 군정 현안을 청취하고 살피기 위한 부서별 주요사업 등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부군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23개 부서장과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 현안 위주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번 보고회는 군 전체 현황을 빠르게 파악해 ‘오르고 함양’ 등 민선 8기 후반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조 부군수는 10일 기획감사담당관을 끝으로 당면 현안업무 위주로 보고받고 함양군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과 역점 시책을 꼼꼼히 짚어보며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주요 역점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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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리더 교육의 장 마련
함양군,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리더 교육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일 오전 10시 기관단체청사에서 2025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지역리더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6월 말까지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 사업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7개 마을리더 3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과 마을만들기사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워크숍과 마을만들기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선진마을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양군은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만들기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주도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마을리더 교육, 농촌현장포럼, 소액사업 등 3개의 과정을 거쳐 우수한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진병영 군수는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마을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매우 힘들고 엄중한 시기”며 “각 마을의 특성을 살린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행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는 함양읍 대병마을과 시목마을, 지곡면 수여마을, 안의면 상비마을이 선정된 바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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