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산물 가공유통 및 창업 교육 진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4 농산물 가공유통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농산물 가공유통 및 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과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양구펀치볼시래기농촌융복합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가공설비 안전과 위생관리 △식품 가공의 기본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착즙 및 추출 가공 실습 △발효식품의 이해 △삶은 시래기 생산 실습 △세무 관리 전략 등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구군은 교육 진행에 앞서 오는 15일까지 교육에 참여할 농업인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가공 희망 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 해당한다.
희망자는 양구군 누리집에 게시된 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양구펀치볼시래기농촌융복합사업단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가공유통 및 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실제 창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이용을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
교육과 소통 교류 공간 ‘양구 평생학습관·가족센터’ 준공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군민 맞춤형 교육과 소통을 위한 평생학습관·가족센터 건립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12일 오전 10시 양구읍 정림리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김왕규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식, 가족센터 및 평생학습관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오카리나와 통기타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군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평생 학습의 기회와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평생학습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돼 건축 연 면적 286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강의실, 음악실, 피아노실, 건강체육실, 조리실, 디지털교육실, 재봉실, 어린이교육실·체육실 등으로 구성돼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족센터는 2020년 여성가족부 주관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2021년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건축 연 면적 1387㎡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다.
가족센터 1층에는 다목적 소통교류공간,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 그림책 등 아이들의 놀이공간 등으로 꾸며진 공동육아 나눔터, 2층에는 교육실, 상담실, 언어교실, 다문화자녀교실 등으로 구성돼 한부모·다문화·1인 가구·맞벌이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 영유아·초등생·청소년·부모 등 생애주기별 가족 상담과 교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각 시설은 15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다함께 돌봄센터는 7월 말, 평생학습관은 8월부터 하반기 평생 학습 강좌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가 군민 모두의 여가 공간이자 소통 공간으로써 행복한 양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교육과 돌봄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현장실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유네스코 현장실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현장실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지질 유산과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 협력 등에 대한 부분을 3박 4일간 중점 점검한다.
현장 평가자는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그리스의 차랄람보스 파술라스와 인도네시아의 메가 파티마 로사나이다.
현장실사는 11일 울진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울진군수와 도, 시군 관계자 면담과 관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 전시관,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평해사구습지 등을 방문한다.
12일에는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영덕 해맞이공원, 포항제철초등학교, 봉좌마을, 여남동 화석산지를 방문해 지질학적 중요성과 탐방 기반 시설을 점검한다.
이어서 13일에는 포항 호미반도둘레길, 경주 양남주상절리, 골굴암, 불국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질의응답, 추가 자료 제출, 결과 강평 등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 뒤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그동안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2017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후, 학술 가치를 보전하고 계층별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추진을 위한 교육, 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 지정 기준 충족을 위해 본격 준비했다.
또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학교와 협력해 지질공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질공원 연계 협력업체 운영을 통해 지역상인 및 단체·기관과 협력해 지질공원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질공원의 교육 및 관광 기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심사 결과는 이번 현장실사 후, 올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아시아·태평양 총회에서 개최되는 세계지질공원이사회 심의로 예비 결과가 결정되고 이후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최종 지정 결과가 발표된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면, 경북 동해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연유산 보유 지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현장실사 대응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를 다 해왔으며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양금희 경제부지사, 기업인과 손맞잡고 수출확대 논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에서‘경북도 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경북수출기업협회와 함께 개최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이정곤 회장 그린텍 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172개 사가 가입한 기업인 단체로 수출 관계기관 협력사업, 경제 세미나, 통상포럼, 맞춤형 기업컨설팅,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경북도 수출에 앞장서는 최대 기업인 단체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수출 기업의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강화 현지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 수출 규제 및 무역 장벽 대응 방안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코트라 대경지원단장,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실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수출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해서 기업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에 소재한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상품전 운영, 해외전시회 참가, 다양한 수출상담회 개최 등 수출 마케팅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수출지원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 일행,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를 비롯한 13명의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응웬 반 꽝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은 다낭시 재무국장, 노동 사회복지부 국장, 외무국장 등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대표단은 7일 입국 후, 6박 7일간 경북을 비롯한 서울, 대구, 부산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 기업을 방문해 경제교류 협력과 관광객 유치 등의 인적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다낭시는 대구광역시와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대표단의 경북 방문은 다낭시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접견한 응웬 반 꽝 당서기는 IT산업과 문화관광 교류, 인적교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화산 이씨의 뿌리이자 한-베트남 간에 친선 교류의 역사가 있는 봉화 ‘K-베트남 밸리’조성 현장을 방문한다.
다낭시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 중부의 대표 관광도시로 대구공항에서 베트남까지 직항이 개설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6개를 보유하고 있어 관광·문화 분야에서 많은 협력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2017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도시로 이번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가 결정된 경북과는 지역 균형 발전과 중소도시 개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응웬 반 꽝 당서기는 “경북은 첨단산업과 관광, 농업이 함께 발달된 매력적인 지역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해 가고 싶다”며 “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 사업이 성공되어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곳을 베트남인의 필수 관광코스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다낭시는 베트남의 대표 관광도시이며 APEC정상회의를 개최해 MICE 산업을 비롯한 물류 및 IT가 발달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K-베트남 밸리가 한-베트남을 잇는 가교가 되어 미래 세대에게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7-11
-
삼척시, 해수욕장 개장전 민·관·군 합동,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 활동 전개
삼척시, 해수욕장 개장전 민·관·군 합동,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7월 9일 삼척해수욕장 개장일에 앞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피서철 관광객 증가로 인해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삼척해변 일대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불법 영상촬영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자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삼척시청,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4명으로 구성된 민·관·경 합동점검반이 진행했으며 공중화장실 및 탈의실 내 전파탐지기 등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삼척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 촬영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피서지 성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해 삼척시민 등 관광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삼척시, 삼척중앙시장‘주말야시장’오는 7월 13일 개장식과 함께 운영 돌입
삼척시, 삼척중앙시장‘주말야시장’오는 7월 13일 개장식과 함께 운영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중앙시장 ‘주말야시장’이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삼척중앙시장 ‘주말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특화된 야간 관광명소 도약을 위해 삼척시와 삼척중앙시장 상인회가 힘을 합쳐 야심차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위드나이트’라는 슬로건으로 밤과 함께하는 삼척시의 지역 특색문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말 야시장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하며 총 6회로 나뉘어 계절별로 특색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7월 13일 개장식에는 삼척의 아들 ‘신대양’과 트롯가수 ‘영기’가 출연해 주말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진행하며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중앙시장 주말 야시장에 오시면 삼척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를 즐길 수 있고 매 회차마다 계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분들이 찾아 주셔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삼척의 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말 야시장’을 운영했으며 삼척중앙시장의 야간 관광명소 도약을 위해 프로그램 확충은 물론 각종 홍보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2024-07-11
-
원주유치기업 ㈜디에스테크노, 美 인텔의 180억 지분투자 유치
원주유치기업 ㈜디에스테크노, 美 인텔의 180억 지분투자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내 유치기업인 ㈜디에스테크노가 미국 최대의 반도체 업체인 인텔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디에스테크노에 따르면, 인텔이 자사에 180억원을 투자해 약 8%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디에스테크노의 4대 주주로 이름을 등재했다.
인텔이 지난 2012년 국내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적은 있으나,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한 것인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디에스테크노에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은 위탁생산 분야의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쟁력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조달과 비용 절감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확장을 꾀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특히 ㈜디에스테크노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실리콘카바이드, 실리콘, 쿼츠 등을 모두 제조할 수 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지난 2022년 삼성전자에서도 먼저 투자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생산관리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원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첨단 실리콘소재 부품은 전량 인텔에 납품될 예정이며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 반도체 생산량 증가에 맞추어 공급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디에스테크노의 인텔 투자유치가 추가적인 지역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투자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원주권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현재 ㈜디에스테크노가 문막농공단지에 702억원을 투자해 신설 중인 제조공장이 차질 없이 건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에 기반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며 “기업이 발전하면 일자리도 늘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원주천 파크골프장 신설사업, 드디어 첫발을 내딛다
원주천 파크골프장 신설사업, 드디어 첫발을 내딛다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천 파크골프장 신설사업’이 이달 5일 원주지방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며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태장영진아파트 인근 하천부지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18홀, 주차장 80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원주지방환경청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기존 하천 둔치 체육 시설물을 하천 홍수위 높이 이상으로 이전 설치하는 공사를 선행하고 파크골프장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달 하천점용허가라는 결실을 맺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됐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지방환경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원주천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특히 시민이 행복한 원주, 건강하게 땀 흘리는 원주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신설사업 및 원주천 르네상스· 흥양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7-11
-
고성군, 2025년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 접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은 강원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주민이 생활 주변 재해 취약지를 발굴해 제안하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도민 제안 신청서를 작성 후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안전교통과 재난방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은 소규모 급경사지, 도로 교량 등 방재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붕괴, 침수 등 각종 재난 우려 지역에 대한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가뭄 재해 지역의 임시용수 확보 사업, 기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4조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 지침 용도에 부합하는 사업 등이다.
또한, 대상지 우선순위 기준은 주거 지역 등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 차량 및 보행자 이동 시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 농경지 등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이다.
사업 선정은 군에서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도에 사업계획서 및 우선순위를 제출하면 도에서는 대상 지역 현지 실사를 통해 사업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군은 25년도에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은 생활 주변의 재해 취약 요인을 군민들의 직접 제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접수된 제안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나가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