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폭염 대비 농축수산 피해 예방에‘총력’
경주시, 폭염 대비 농축수산 피해 예방에‘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체계적인 농·축·수산 분야 대책 마련으로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사업 △가축관리 대책 △유해생물구제 사업 △고수온 피해 예방 양식장 지도 점검 등의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가 당 최대 200만원 이내 용수 저장 물탱크 지원을 비롯해 농가 당 최대 200만원 까지 자동분무시설, 스프링클러 등 관수관비 시설을 지원한다.
또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방풍망, 방조망, 관정, 보온커튼 등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도 진행한다.
가축피해 예방에도 앞장선다.
재해보험가입자의 납입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가축재해보험을 포함해 폭염대비 축산 종사자 행동 요령을 수시로 홍보한다.
특히 양계 면역증강제 사전 공급,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대형 선풍기, 축사 환기시설, 비상발전기 등 총 10종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최근 다량으로 출현하고 있는 해파리 피해를 줄이고자 해상 어장에 대량 유입된 해파리를 경주시가 ㎏당 300원 가격으로 수매한다.
더불어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일부터 고수온 발령시 까지 육상양식장 9곳, 해상양식장 20곳 등 총 29곳을 대상으로 적정 사육량 및 액화산소 확보 확인, 해수취수시설 등을 점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전적인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폭염 피해 모니터링 강화 또는 피해 발생 시 긴급보고 체계를 유치해 폭염으로 힘든 농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겠다”고 전했다.
2024-08-06
-
경주시, 내년부터 1인당 5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
경주시, 내년부터 1인당 5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 1월부터 50만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경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소득에 상관없이 지역 내 출산 산모들에게 지역화폐 5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저출생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 후 산모의 건강증진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급 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둔 산모가 출산 후 경주에 출생 등록을 마친 가정이다.
앞서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주시 출산장려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16일 자로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이 경주시의회를 통과하면 조례 공포를 거쳐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생아부터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1004명인 점을 고려해 2025년도 본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첫째 자녀 300만원, 둘째 자녀 500만원, 셋째 자녀 이상 1800만원의 출산장려금과 출산축하금 20만원 지원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예컨대 경주에 주소를 둔 산모가 내년 1월 1일 이후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 출산장려지원으로만 △출산장려금 300만원 △출산축하금 20만원 △산후조리비 50만원 등 총 370만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0세 아동 가정에는 매월 70만원→100만원, 1세 아동 가정에는 매월 35만원→50만원으로 ‘부모급여’를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를 위해 매월 10만원씩의 가정양육수당을 지급하고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상관없이 매월 10만원씩의 아동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이어 첫째 자녀를 출산하면 200만원,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면 300만원 상당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출산을 적극 장려하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은 물론, 임산부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 보건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6
-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경주서 5일 팡파르… 15일간 열전 돌입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경주서 5일 팡파르… 15일간 열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15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610팀, 1만2000명이 출전해 1780경기를 치른다.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도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늦춰 오전과 저녁 시간에만 경기를 개최하며 다양한 팀들이 스마트 에어돔 경기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 일정을 조율했다.
또 쿨링브레이크 시행과 쿨링포그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중국 시안시 유소년 축구팀도 각각 참가한다.
지역에서는 경주화랑FC와 경주한수원FC 등 2팀이 각각 참가해 경주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1차 대회 8.5.~8.11., 2차 대회 8.13.~8.19.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U-12·U-11 8인제로 치러진다.
이는 성적 위주에서 벗어나 유소년들이 축구를 즐기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축구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는 물론, 시내 음식점과 상가 대부분이 누리는 이른바 ‘화랑대기 특수’를 기대한다.
한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은 지난 4일 라한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 경주시축구협회를 포함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주낙영 시장은 “매년 화랑대기 축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축구 선수들이 배출됐음을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예찰 활동 실시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예찰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비 예찰 및 냉방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 활동은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관내 무더위쉼터 표지판 부착 여부와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대처요령 홍보를 실시했다.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조홍래 총괄단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여름도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재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폭염 대비 TF팀 운영 및 비상근무 실시 △문자 및 가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폭염 대처요령 홍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중에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열사병 대처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06
-
춘천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8월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3차례 컨설팅을 통해 실행계획을 세우고 춘천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및 건보공단 춘천지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협업에 기반한 전달체계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초고령사회 노인 의료·돌봄의 변화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영애 복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의 대상을 75세 이상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들까지 확대하고 의료·돌봄 체계를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점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돌봄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06
-
한여름의 가족 이벤트, ‘2024 영덕 황금은어축제’ 성료
한여름의 가족 이벤트, ‘2024 영덕 황금은어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오십천 둔치에서 열린 ‘2024년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피서객과 지역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마음을 달래는 자연의 속삭임, 영덕 황금은어에 담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축하 무대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황금은어 반두잡이, 어린이 맨손잡이 체험, 가족 물놀이, 하늘그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졌고 지역특산물인 복숭아, 푸드트럭 등의 풍성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행사인 황금은어 반두잡이는 다량의 은어를 공급해 ‘물 반, 고기 반’인 체험장에서 맑고 차가운 오십천에 몸을 담근 채 누구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반두로 은어를 잡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해선 무료로 맨손잡이를 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도록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 워터슬라이드, 워터 트램펄린 등의 놀이기구를 추가로 조성하고 물총 서바이벌을 진행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영덕군과 추진위는 은어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냉팩과 아이스팩을 제공하고 튀김과 구이 전용 포장 용기를 사용해 위생과 휴대성 등의 편의에 공을 들였으며 가족 물놀이 체험장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쳤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물인 황금은어와 맑고 시원한 오십천을 활용해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삶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하는 가족 이벤트”고 평하며 “영덕황금은어축제가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함께 부족한 부분과 잘된 부분을 가려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06
-
영덕군, 긴급 예산 투입 등 해파리 퇴치 총력전
영덕군, 긴급 예산 투입 등 해파리 퇴치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달 12일 경북 전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한 가운데 영덕군은 해파리 퇴치를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최대 1m까지 성장하는 대형 종으로 독성이 매우 강해 쏘일 경우 부종, 발열, 근육마비, 호흡곤란, 쇼크 증상을 유발하고 조업에도 큰 타격을 입힌다.
이에 영덕군은 관내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조업 중 인양한 해파리를 1kg당 300원에 사들이는 해파리 수매 사업을 시행하고 해수욕장 해파리 이중 차단망 설치, 해파리 제거 안전관리요원 보호 슈트 지급 등 선제 대응하고 있다.
다만, 해파리 수매 사업의 경우 최근 해파리 출현이 급증함에 따라 10일간 153.5톤의 해파리를 수매해 현재 사업비를 소진한 상황으로 영덕군은 긴급 예산을 투입해 해파리 퇴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파리 퇴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추가적인 예산 투입도 망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06
-
창녕군지사협, 기관 연계협력 공개 슈퍼비전 실시
창녕군지사협, 기관 연계협력 공개 슈퍼비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사례관리분과 위원 10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공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슈퍼비전은 사회복지기관의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원조와 지도를 행하는 일을 말한다.
이날 전문가로 초빙된 최말옥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례관리 현장에서 자원의 한계와 대상자와의 관계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자를 지지하고 여러 복합적 어려움에 노출된 사례관리 가구 개입 목표 설정 및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귀애 사례관리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시간이 노인, 아동, 장애 등 여러 부문의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는 물론 사례관리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지역복지분야 13개 기관의 실무자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각 기관의 사례관리를 협력 추진하고 있다.
2024-08-06
-
‘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내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 및 반려견 등록 현행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 등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반려견의 보호자가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소유자변동 및 동물사망 등 주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이번 기간동안 자진신고를 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병원과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대행사를 통해 관할 시군에서 접수·처리되며 변경신고는 시군, 동물등록대행사 또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도 내 유실·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안락사 제로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번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에 도민께서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6
-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같이 놀아유’ 진행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같이 놀아유’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올해 6월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희망 하이패스 참여자 20명과 청년 멘토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 마음챙김 기반 관계회복 지원 프로그램 ‘같이 놀아유’를 진행했다.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은 학업·취업·사회적 관계 등을 피하고 외부와의 단절한 상태로 생활해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 참여, 자기 성장 계획서 작성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성장 지원 및 사회관계망 회복하고 고립·은둔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같이 놀아유’는 양산시 청년센터의 청년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멘토단 청년과 희망 하이패스 상담을 수료한 참여자의 만남을 통해 상호 대화의 장을 만들고 조별 미션을 통해 상호 교류 등 관계회복을 지원하고자 했다.
‘청년이 청년을 살린다’는 미션 아래 사회관계 회복 및 새로운 만남, 자신감 부여 등 다양한 또래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참여자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 청년은 “평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멘티에게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고 여러 사람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박현경 센터장은 “딱딱한 강의보다는 또래의 청년 멘토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고립·은둔 청년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고립·은둔 청년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고립·은둔 청년의 자기 성장 및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