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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인증제 상주품애 의무 교육 시행
로컬푸드 인증제 상주품애 의무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6일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로컬푸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푸드 인증제 의무 교육을 시행했다.
상주시 로컬푸드 인증제는 ‘상주품애’라는 로컬푸드 자체인증마크를 개발해 2023년 10월 ‘상주시 로컬푸드 인증규칙’ 제정을 통해 로컬푸드 인증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상주시에서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기준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농산물 우수관리기준에서 정하는 잔류농약허용기준에 적합한 농산물과 무항생제, 유기축산, HACCP을 적용하는 업소 등에서 생산·취급·가공된 축산물 그리고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사용하고 그 함유 비율이 50% 이상이며 상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 영업허가 시설에서 생산된 가공품이 인증 기준이 된다.
인증 신청 전 사전 의무 교육을 수료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검토 및 현장심사 등을 걸쳐 인증번호를 부여받아 인증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50일 전까지 갱신 신청할 수 있다.
박호진 유통마케팅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로컬푸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 공급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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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폭염에 미리미리 대처하세요
길어지는 폭염에 미리미리 대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고추, 참깨 등 재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병에 대한 철저한 방제와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기후가 되면서 작물의 생육상태가 나빠지고 각종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으로 수확을 앞둔 작물들의 생육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추는 고온다습으로 생육이 약해지고 탄저병, 무름병, 역병 등 토양전염을 하는 곰팡이병 증가와 강한 햇볕에 의한 일소 피해를 볼 수 있고 칼슘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열매 끝부분 색이 바래며 조직이 무르는 석회결핍 증상도 발생할 우려가 있다.
참깨는 장마가 끝나고 고온기에 접어들면서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등 곰팡이병에 의한 피해와 왕담배나방, 노린재류 등 해충 피해로 생육에 지장을 받고 결국은 수확량 감소로까지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폭염에 대비해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 0.2%액을 엽면시비해 생육을 촉진 시켜주고 주기적인 관수와 적절한 차광, 탄산칼슘 살포 등을 실시해 농작물 고온 스트레스와 햇볕 데임 등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작목별 폭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작목별 담당 부서의 예찰 및 지도 활동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농업인들의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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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내 최초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의 가치와 의의’ 학술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예천박물관에서 ‘국내 최초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의 가치와 의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동운부군옥’목판과 고본은 우리나라 최초 백과사전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1986년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것으로 2022년 예천박물관으로 이관된 유물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동운부군옥’의 학술적, 서지적,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 여덟 명의 학계 연구자들이 모여 △‘대동운부군옥’의 서지적 특성과 유통 △‘대동운부군옥’의 내용적 특성과 현재적 의미 △‘대동운부군옥’목판의 특징과 묵서기록 △‘대동운부군옥’의 유서로서 지위와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동운부군옥’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 연구자도 감탄한 귀한 유물로서 이번에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학술적 우수성은 물론 예천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진취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예천인의 정신과 예천의 우수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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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활기찬 청년이음’과정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6일 저녁 7시 경북도립대학교 청남홀에서 “I&YOU마음이음”을 주제로 한 활기찬 청년 이음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학동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4개월간 교육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으로 국비 1,3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청년들의 정보공유와 협력관계를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은 11월 21일까지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자기 이해 및 탐색, 금융자산관리 등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예천지역탐방, 풍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발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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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에 부모의 행복을 더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저출생과 전쟁의 일환으로 ‘우리 아이 안심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손순혁 위원장, 송중식 ㈜지아소프트 대표,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와줘 앱’에 안심길 시스템 구축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신고 및 구조요청 연동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 안심길 조성’ 사업은 아이가 있는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호자는 ㈜지아소프트가 운영하는 ‘도와줘 앱’을 이용해 아이의 이동 경로를 미리 설정한다.
아이가 경로를 벗어 날 경우 앱의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보호자에게 비상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
아이가 긴급상황에서 구조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자동으로 작동해 촬영과 음성녹음도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범죄 피해가 발생한 아동에 대해 기금으로 경제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사업 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향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에서 출산을 앞두거나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면 저출생 반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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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호텔·리조트 기업수요 맞춤형 부지개발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군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호텔·리조트 등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추진 상황과 대상부지 개발 사례와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민선 8기 투자유치 실적 21조를 달성한 가운데, 대구경북공항 건설, 영일만 시대, APEC 유치로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조업 위주 투자유치에서 서비스산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 동해안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며 경주, 안동, 영주, 고령 등은 세계유산의 보고이자 한류의 본산이다.
이에 경북 역사와 문화콘텐츠를 세계로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비스산업의 투자유치가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
이날 12개 시군은 포항 환호공원 특급호텔 사업 영주댐 복합 휴양단지 조성 울진군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 울릉군 호텔 및 리조트 조성 등의 벤치마킹 사례 발표를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호텔이 아닌 작지만 독특한 숙소, 경북만의 문화와 지역성을 살린, 오직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작은 호텔 유치로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저출생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드는 시군에서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에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서비스산업 분야별 투자유치협의체를 구성해 경상북도 만의 경쟁력 강화와 성공 요인 발굴을 위해 전문가 그룹에 자문을 얻고 시군과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 활동을 활발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통해 경상북도는 국내 주요 관광, 레저 개발 중견, 대기업, 글로벌 호텔 & 리조트 기업을 방문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시군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 등은 현장규제 혁신반 등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산업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성을 보전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적극 활용해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투자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침도 소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일자리가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만들어진다”며 “가장 변두리였던 지역을 ‘핫 플레이스’로 만들 마법은 관광객이 머물고 쉬며 즐기는 호텔과 리조트 등 서비스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비스산업 기업 유치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군과 함께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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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함께 저출생과 전쟁 고삐 당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7일 저출생 극복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5월 저출생 극복 포괄사업비 200억을 포함해 1,100억원의 예산을 추경으로 편성해 저출생과 전쟁 100대 핵심 과제의 현장 집행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군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에 대해서는 포괄사업비를 5대 5 파격적인 비율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최근 저출생 반전 추세의 긍정 신호가 있고 저출생과 전쟁 상황인 만큼 차질 없는 신속한 현장 집행이 중요하다고 보고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일시에 투입하기로 협의했다.
포괄사업비는 만남 주선 분야에 3건 0.7억 행복 출산 분야에 16건 22억 완전 돌봄 분야에 63건 68억 안심 주거 분야에 14건 22억 일·생활 균형 분야에 2건 3억 양성평등 분야에 29건 53억 등 도비 168억원을 지원했으며 포괄사업비 등 도비와 시군비 포함 1,100억원 상당이 현장에 투입 중이다.
포항시는 6월부터 새벽반 어린이집을 운영해 일찍 출근하는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고 경주시는 경북도의 청춘 만남 사업에 발맞춰 청춘 동아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특화형 온종일 완전 돌봄 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어린이 안심 식당을 개소해 급·간식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노면 안전 표시를 정비하고 경로당과 연계해 방과 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역 공동체에서 지낼 수 있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부터 365 돌봄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9월에는 ‘이동 장난감도서관’과 일·돌봄 양립을 위한 ‘일자리편의점’을 개소한다.
문경시는 보육·돌봄 시설이 부족한 북부 생활권역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경산시는 지난 2월부터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야간·휴일 소아, 청소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아이 야간 진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의성군은 양질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영아기 이유식 재료 꾸러미 사업을 준비 중이며 청송군은 지난 6월부터 산하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주4.5일제 근무를 시범 시행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해양 자원을 연계해 미혼 청춘들의 만남 매칭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성주군은 기존 가을 대표 축제인 황금 들녘 메뚜기 축제와 연계해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를 10월에 개최한다.
칠곡군은 7월부터 24시 시간제 보육, 아픈 아이 긴급 돌봄, 다 함께 돌봄 센터 24시 연장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년, 육아 ‘맘’ 들과 만나 다양한 저출생 극복 아이디어를 듣고 있다.
예천군은 8월부터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게 탈 수 있는 돌봄 노란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어린이집 등 돌봄 센터에 친환경 과일간식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시군 특색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시군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저출생 사업을 추가 선정해 예산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하는 안전한 저출생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현장에 있는 시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니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하며“저출생 극복 사업을 행정 최우선 순위에 놓고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이 직접 챙기고 도는 중앙이 현장에서 놓칠 수 있는 공백을 과감하게 보완해 중앙, 도, 시군 협력하에 저출생 극복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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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고성군 시설직 경력경쟁 채용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5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임용직급은 9급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시설직 3명, 시설직 2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이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거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일까지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로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관련 분야의 유효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접수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로 고성군청 누리집에서 원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군청 총무행정관 인사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시자는 오는 8월 24일 필기시험을 치른 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12일 합격자 발표 후 10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력경쟁 채용을 통해 시설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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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 용역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 및 관리를 위해 ‘고성군 가로수 조성·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올해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가로수에 대한 자료 수집과 가로수 현황조사 분석, 노선별 식재 수종 조사 및 적정성 분석 등을 토대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고성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종합적인 방향 제시 등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고성군은 지역별·노선별 가로수 식재 상황과 가로수 생육상태 및 생육환경 등 현장 조사를 통해 가로수 실태 파악을 분석하고 가로수 조성·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식재 수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타 시·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실태, 지속 가능의 가로수 관리사례 등을 수집 분석해 고성군의 기후·토질 등에 맞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과 고성군만의 특화 및 특색있는 가로수길 모델을 발굴해 종합적인 방향과 대안을 기본계획 안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고성군 주요 도로에 분포되어있는 가로수 수종으로는 벚나무, 양버즙나무, 이팝나무, 은행나무, 해송, 산수유, 자작나무, 전나무 순으로 조사됐으며 강원도 내에서는 은행나무, 벚나무, 이팝나무가 전국으로는 왕벚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순으로 주요 수종의 가로수가 식재됐다.
고성군은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위해 2021년에는 송지호 가로수길 조성과 건봉사 가는 길, 2023년에는 인정리 가로수 길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로경관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모두가 만족할 만한 도로경관 조성과 지역 산림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사업화로 연계시키는 노력을 통해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가로수는 단순한 미관 요소를 넘어 산림의 생태적 건강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뿐만 아니라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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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 감사추진 계획 수립
창원특례시, 2024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 감사추진 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입주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 감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리비등 부과·지출부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입주자등과 관리사무소간 분쟁 등 매년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공동주택관리 민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도시정책국 주택정책과에 공동주택감사팀을 신설해 공동주택 감사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개 단지에 대해 관리, 회계, 시설관리, 공사·용역 등 공동주택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처분 위주가 아닌 현장 컨설팅을 통한 행정지도를 통해 자체 개선을 유도했다.
이에 공동주택 현장에서는 공동주택법령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운영·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공동주택 종사자 및 입주자등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하반기 감사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개 단지로 상반기 감사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반기 감사결과 유형별 지적사항은 회계관리가 47%로 가장 높았고 시설관리 22%, 관리일반 15%, 공사·용역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하반기 공동주택감사 시 회계분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주체의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해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교육을 더욱 보강하고 내부적으로는 업무연찬을 통한 공동주택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에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통해 2024년 감사추진 단지를 방문해 시정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동주택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안을 중점으로 컨설팅해 동일한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주요 감사 지적사례를 분석·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발간 및 배포해 사후관리에도 집중한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전문성 등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감사제도를 운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내실있는 공동주택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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