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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 폭염대비 이렇게 하세요
과수농가 폭염대비 이렇게 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연이은 고온과 폭염에 따른 과수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비 대처요령을 당부했다.
현재 거창군 사과재배농가 중 일부에 볕 데임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배수 상태가 불량한 농가에서는 엽소피해까지 나타나고 있어 33℃이상의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과, 포도 등의 과실은 강한 직사광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일소피해가 발생하게 되므로 지나친 적엽과 하계전정은 삼가하고 탄산칼슘 등을 살포해 과피를 보호해야 한다.
배수가 불량한 과원에서 발생하는 엽소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적절히 관수를 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많은 강수량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과수농가의 탄저병 피해가 컸던 만큼 적기 예찰과 방제는 꼭 필요하며 홍로 등 중생종 품종의 밀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염화칼슘 0.3%액은 3~4회 엽면 살포해야 한다.
김동석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고온, 폭염 등에 대한 기상과 농작물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작목별 대처요령을 숙지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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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함양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함양군연합회는 9일 고운체육관에서 ‘2024년 함양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의 역할 모색과 자질향상을 통한 함양농업의 미래상 구현, 농촌지도자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노만호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장, 박상문 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농촌지도자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농촌지도자 회원 간의 우애 증진과 함양농업 발전을 결의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단체 활동에 이바지한 우수 회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특히 함양의 미래 인재 육성을 염원하며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오후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체육대회와 화합 한마당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농업 현실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농업이 유지되고 있다”며 “우리 농업·농촌을 지켜온 우리 농촌지도자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갑 회장은 “기후변화로 매년 농사짓기가 어려운 현실이지만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신기술 보급 및 영농 후계농 육성에 힘써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자.”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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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첫 벼 수확
의령군 올해 첫 벼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유곡면 송산리 박해덕 씨 농가의 논에서 첫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진옥벼로 지난 4월 중순 유곡면 송산리 일원에 1.5ha를 이앙해 112일만에 수확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첫 수확을 하게 된 박해덕씨는 “금년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이 많아 걱정했지만,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관리를 해왔다”며 “첫 수확의 기쁨과 더불어 추석 전 햅쌀 소비도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재배농가가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모판, 상토·매트, 병해충 공동방재 등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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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최우수, 우수’ 휩쓸어
창녕군,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최우수, 우수’ 휩쓸어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에 이어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군은 상반기에만 신속집행 인센티브로 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원 대비 2,285억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05.9%를 달성하며 도내 군부 1위,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목표액 827억원 대비 966억원을 집행, 집행률 116.8%로 초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섰다.
이번 성과는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재정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평가는 전 직원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재정 지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하반기에도 전략적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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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2024년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 6월 거창교육지원청과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7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거창군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300억원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교육부로부터 약 15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으로 거창초등학교 내 54년이 경과 된 신관동 건물을 철거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복합시설에서는 학생들에게 거점 돌봄 및 수요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수요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7월 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공모까지 최종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온종일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누구나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미래명품 교육도시 거창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연평균 40개씩 총 200개의 학교를 학교복합시설로 선정해 총 1조 8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 전국 22개소를 1차 선정했고 이번 2차에 거창군을 포함에 전국 20개소를 선정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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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물가 잡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합천군, 고물가 잡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장기적인 고물가 추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운영하는 개인창업자 중에서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 청결한 가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하며 행정안전부와 군이 지정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이 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합천군 내 동종업소 및 동일메뉴의 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청결한 매장 관리와 옥외가격표시제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단, 법인 또는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에 지정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우편 또는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공공요금 감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 시설개선비용 지원, 업소 홍보, 그리고 오는 9월 이후 시행 예정인 배달료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소상공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의 물가 안정과 업소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 제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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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저출생대책시민본부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져
경주시저출생대책시민본부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저출생대책시민운동본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4개반, 30개 시민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 7일 출범식을 갖고 저출생 극복 시민 공감대 형성에 매진하고 있다.
교육에 앞서 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회원들과 저출생 정책 홍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 캠페인’을 가져다.
이어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강사를 모셔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특히 일·가정의 양립과 가족 친화 환경의 균형적 접근 등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응과 인식개선에 대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고령사회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계 각층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민관이 협력해 인식변화를 주도한다면 저출생 극복 정책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미혼남녀, 신혼부부, 민간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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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주향우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APEC 정상회의 유치 축하 행사 성료
재경경주향우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APEC 정상회의 유치 축하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축하 행사가 지난 8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성황리 열렸다.
재경경주향우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 회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의 유치 도전 이후 시민과 향우회원들의 성원과 헌신에 감사하고 유치 기쁨을 나누며 다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APEC 정상회의 유치 환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장은 “이번 경주의 자랑이다”며 “고향인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우리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범정부적 지원은 물론이고 국회에서도 여야 구분 없이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세계 정상들과 그 부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주의 아름다운 단풍과 고적지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광경이 전 세계로 방송되면 파급되는 홍보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란한 신라 천년 역사에 이어 후세에 길이 남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APEC 정상회의 행사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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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사태 피해 우려지 현장점검 시행
영덕군 산사태 피해 우려지 현장점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문성준 부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소낙성 강우가 쏟아지는 등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문 부군수는 지난 6일 산사태 인명 피해 우려지 및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창수면 가산리, 창수면 보림리, 창수면 백청리, 영해면 대진리, 영해면 사진리, 영덕읍 오보리 등을 방문해 긴급한 곳은 응급 보강토록 조치하고 취약계층 주민대피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영덕군은 이번 산사태 현장점검과 함께 피서철 성수기인 16일까지 산림휴양시설·임도·산지전용지 등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국민행동요령 및 유사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번 현장점검과 더불어 다가올 태풍 등에 대비한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산사태취약지역, 인명 피해 우려지역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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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제2기 혁신 주니어보드’ 활동 개시
경남 거제시, ‘제2기 혁신 주니어보드’ 활동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제시의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제2기 혁신 주니어보드가 지난달 31일 1차 정기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작년 1기에 이어 올해 구성된 제2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거제시 MZ세대 공직자 총 34명, 8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루어진 1차 회의에선 2024년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방향 안내 및 팀별 연구 과제를 선정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오는 11월까지 팀별 연구 활동 및 혁신 경진대회 및 포럼 참관, 선진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며 12월 최종성과 심사를 통해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기 혁신 주니어보드의 최우수 연구 사례였던 ‘초과근무 총량제’를 실시해 많은 직원의 호평을 받았다”며 “2기 혁신 주니어보드도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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