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1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돌봄통합지원법」전문기관으로서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강화 및 전문성 제고

김성훈 기자
2026-05-17 10:03:27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소진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과 양양 등 권역별 특색을 살려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관리 힐링’과 ‘서피비치 서핑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폐광지역 및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주요 사업지로 우선 선정 함으로써, 종사자의 휴식 지원과 더불어 침체된 군 단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0여명에게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도내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을 일정 받았다.

올해는 특히 교육 프로그램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취약지 종사자들을 우선 고려해 가점 부여 등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 지역의 인적 자원 역량을 강화해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해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성을 제고할 것이며 특히돌봄통합지원법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수행함으로써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또한 2026년 2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은 오는 7월에 모집, 9월~10월 추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