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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26일 오후 1시, 영월 덕포지구의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신축현장을 방문해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을 밝히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주도하는 사업으로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직접 추진하며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선정 후 1년 이내에 사업 추진으로 수요계층에게 적기공급이 가능하다.
〇 현재, 영월 덕포, 홍천 북방, 태백 황지, 정선 남면 로 매년 1개소씩 지원 중에 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강원형 공공주택 공급이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며 “더 많이, 더 특별하게, 더 가깝게 세 가지 원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〇 구체적으로는 매년 1개 시군 선정·지원에서 2개 시군 이상 선정·지원으로 확대하며 특화 공간 및 빌트인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주거의 질을 높이고 도심지에 가까운 입지선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〇 이에 도에서는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 공급뿐만 아니라 고령자·청년·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부 공모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사업에도 선제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함께 덕포지구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하고 “폭염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어 많이 힘드실 텐데 힘내주시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현장근로자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하자가 없도록 꼼꼼한 공사를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형 공공주택 1호 사업으로 건립 중인 영월 덕포지구는 지난 2023년 3월 착공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8월에는 입주가 가 가능할 전망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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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2024 숲속음악회 개최
양산시립박물관, 2024 숲속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아홉 번째 이야기 ‘희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숲속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낭만과 음악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아름다운 기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1·2부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의 1부 무대는 여름밤을 현악기의 선율로 아름답게 수놓을 현악4중주 공연이 첫 무대를 열고 이어서 통기타 밴드가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가요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탱고밴드 메츠클라가 한여름 밤의 들뜬 분위기를 탱고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달구어 관객을 사로잡고 위나 재즈밴드가 매혹적인 재즈 선율로 숲속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즐길 수 있다.
또 당일에는 저녁 9시까지 박물관 야간 관람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 속에 무더위도 날리고 박물관 전시실도 관람하면서 문화적 감성을 한껏 채울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여름 밤의 낭만, 별빛이 주는 환상, 음악이 전하는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기획한 ‘별헤는 밤, 숲속음악회’ 가 올해로 벌써 아홉 번째 이야기를 풀어가게 됐다”며 “폭염에 지쳐 있는 시민들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숲속음악회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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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무대, 제12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성료
감동의 무대, 제12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12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가 지난 2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800여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양산, 부산, 거제, 경주, 울산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10개 팀의 합창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Lux Aeterna’과 ‘La Bamba’라는 곡을 통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신주싱어즈과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최우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는 해가 갈수록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합창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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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 24일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으로 계획 중이었던 이색적인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를 대가야읍 생생팜의 오감만족 비닐하우스에서 고령과 대구지역 청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된 후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로 지원되는 금액 국비 2억원은 행정안전부가 ㈜청년다운타운으로 직접 교부해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뮤즈타운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의 지역살이 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놀거리 및 외지 청년과의 관계맺기 일환으로 기획한 이색적인 음악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우스 오브 바이닐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해 로컬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청년마을 운영진들은 유휴공간인 오감만족 비닐하우스 주변을 캠핑 분위기의 공간연출과 케이터링을 통한 푸드존을 마련했고 이동식 에어컨 설치와 조명 및 음향시스템도 갖추어 약 5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DJ 공연으로 청년마을 행사에 참여한 지역 청년과 인근 대구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천과 영덕 등 경북의 청년마을에서도 다수 참석했다.
고령군은 청년마을 ‘뮤즈타운’이 주관해 진행하는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며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서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제고하고 외지 청년들의 고령 정착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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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치를 더하다 +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녹색마을
우리의 가치를 더하다 +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녹색마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농촌지역 어르신의 마음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광도면 지역주민, 생명사랑모니터회,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노산마을에서 개최했다.
생명사랑 녹색마을은 농촌지역에서 주로 원인이 되는 농약음독을 미연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함께 지켜나가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산마을 3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배부해 농약 안전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 후 생명안전지킴이 위촉을 통해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협력해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 및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생명사랑 녹색마을 조성을 통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와 협력해 삶의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마음건강을 지켜갈 수 있는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109번, 정신건강 위기상담은 1577-0199번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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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합 위기 가구에 희망 전달
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합 위기 가구에 희망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5일 복합적 위기에 처한 고난도 통합사례 관리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정신적 질환과 지적장애를 가진 성인 자녀 2명과 아버지가 함께 생활하는 3인 가구로 이들은 상담 및 소통을 거부해 서비스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주거환경 개선은 오랜 시간에 걸쳐 대상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동의를 얻은 후 진행됐으며 구미희망더하기사업과 연계해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단원 20여명의 참여로 실시됐다.
봉사단은 악취, 변색된 벽지, 찢어진 장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사다리차를 지원하고 집 안의 물건을 정리했다.
또한 파손된 싱크대와 화장실 문을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으며 침대를 후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이 외에도 대상 가구의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연체된 공과금을 우선 납부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외래비 지원, 심리 상담 진행, 밑반찬 서비스 지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가진 위기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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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양민혁, 황문기 선수 첫 국가대표 선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양민혁 선수와 황문기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원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 2차전에 출전할 26명으로 9월 5일 오후 8시 팔레스타인과 1차전 홈경기를 갖고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차전 원정경기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선발은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그간 두 선수 모두 강원FC에서 우수한 경기력으로 맹활약하며 강원FC가 K리그 선두를 달리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강원 FC 구단주인 김진태 지사는 “양민혁, 황문기 선수의 첫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한다”며 “정말 경사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기뻐했으며 “강원FC에서 두 명이나 이름을 올렸는데 리그 1위팀의 당연한 결과”며 구단주로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우리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며 다치지 말고 경기에 임해줄 것을 전하며 “강원FC에서 하던 대로만 하면 모든 국민이 좋아하실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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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무료 법률전문가 상담 29일부터 신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신청받는다.
춘천시청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춘천 출신 법률전문가로 운영한다.
평소 각종 법률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 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환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올해 상반기까지 12회 진행했으며 36명이 상담을 받았다.
신청은 춘천시 누리집 온라인 접수로만 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하반기 무료법률상담 상담일은 9월 20일 10월 18일 11월 15일 12월 6일 2025년 1월 10일이며 1일 6명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된다.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춘천시청 4층 소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청 무료법률상담은 춘천시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지역 출신 법률전문가의 지역사회 환원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이 지속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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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학생,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뽑는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KT&G 상상유니브가 27일 오전 9시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가시박 제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북한강 일대에는 240만㎡에 달하는 가시박이 번식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시박 제거에 나선다.
봉사 이후에는 KT&G 상상마당에서 생태 교육 전문가의 강의 등을 진행해 환경 지식 습득 및 관심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KT&G 상상지키기-넝쿨째 뜯어온 가시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이 생태계 교란종의 심각성 및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제거해 나가는 시민 실천 운동으로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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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통영가요제 공개예심 성황리 개최
제21회 통영가요제 공개예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통영지회가 지난 24일 강구안 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제21회 통영가요제’ 공개예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8월 1일부터 진행된 사전접수 및 예심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총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처서가 지난 첫 주말, 뜨거운 낮기온에도 불구하고 강구안 문화마당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예심참가자들의 즐거운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까지 곁들여져 주말 오후 강구안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노래실력을 갖춘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제21회 통영가요제는 예심을 통해 총 15팀이 본선에 진출해 제43회 통영예술제 개최기간 중 10. 5.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더 많은 끼와 기량을 가진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명 지회장은“더운 날씨에도 지회에 대한 애정으로 행사개최에 노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회장으로서 무려 20년의 역사를 지내온 통영가요제를 전국적인 명성의 가요대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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