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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두천 기후대응댐 건설 첫걸음… 대다수 주민 ‘환영’
예천군, 용두천 기후대응댐 건설 첫걸음… 대다수 주민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환경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용두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를 열고 군민 의견 수렴 결과 대다수가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명회는 댐 건설을 위한 첫 단계로 필요성과 적정성 검토, 향후 절차와 보상·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부분은 안전한 예천을 위해 댐 건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댐 건설에 뒤따르는 주변 지역 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제기됐다.
효자면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향후 수몰지와 인근에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작물 피해방지 대책과 영농과 관련된 직·간접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면, 댐 건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개, 습도 등의 환경 변화로 농작물 생육환경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도 일부 있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관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최대한 지원하고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께서 제시하신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된 홍수조절용 댐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댐 건설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니,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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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회추경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예산 절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4년 제2회 추경예산편성에 맞추어 8월 23일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기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을 6개조로 구성해 합동 측량설계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번 합동 측량설계반은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302건 72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도 조기에 착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침 시달회의에서 주민과 자주 접하는 토목직 30여명에 대한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직접 설명 및 후보지 현황, 추진 경과,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이번 사업의 당위성 및 중요성을 담은 설명회도 같이 개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설계도 신속하게 진행해 빠른 시일 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하며 “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이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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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이야기 캠프’로 온나
‘낙동강 이야기 캠프’로 온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에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이야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빠와 추억만들기, 팝업놀이터, 종이비행기 날리기, 어반스케치, 북콘서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스냅사진 촬영, 캐리커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 혼잡을 고려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다만 팝업놀이터 등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인근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곤, 허리케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할인권도 제공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꼭 방문하셔서 행복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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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서울 강서문화원장 김병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김병희 前 서울 강서문화원장은 8월 26일 상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1700만원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김병희 前 서울 강서문화원장은 상주시 중동면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바르게살기 강서구협의회장, 서울남부지법 민사조정위원, 서울 강서구 8대 문화원장으로 활동했다.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천만원에서 이천여만원을 기탁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약 3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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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 시장이 시민에게 알리는 담화문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 시장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지난 2022년에 함창읍 나한리 일원을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지역 간 갈등으로 사전행정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가 2차에 걸쳐 승인되지 않았고 금년 4월에는 경상북도에 공동장사시설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갈등을 해결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어 사업추진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지 재공모 결정 과정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함창 나한리 추모공원 부지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가 심의·의결되었으므로 이에 건립추진위원회 의결사항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간 갈등에 대해서는 “상주와 인근 지자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형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하려 했으나, 지역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점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상주-문경은 생활권을 같이 하고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므로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의 갈등이 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서는 “추모공원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추모공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향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상주시의 품격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0,182㎡를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해 자연장지와 봉안당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 지역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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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으로 인구 소멸 선제적 대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관내 중소기업 생산직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4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고등학교·대학을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인 45세 이하의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재직 또는 실습 중인 경우 월 5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한다.
문경시는 지난 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청년 인구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인구 소멸 대응의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 하에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인턴의 나이·지원금액·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2022년 1명에 불과하던 지원인원이 2023년 10명에 이어 올해는 11명의 기능인력 청년인턴들에게 총 6천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은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인구 소멸을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 소멸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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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홍보관 큰 인기
문경시,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홍보관 큰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박람회에 참가해 캠핑하고 싶은 문경, 놀러오고 싶은 문경을 적극 홍보했다.
시 홍보관에서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캠핑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경시의 다채로운 캠핑 장소들과 함께 가을철에 이어질 3개 특산품 축제를 홍보하며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문경시청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구독하면 실생활에 유용한 관광 기념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문경시만의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하반기 개통 예정인 KTX 등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문경시민들이 힘을 모으고 있는 염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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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지분할 허가절차 주민편의 개선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부터 토지분할 허가신청에 따른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간소화한다.
토지분할 허가업무 처리절차를 현행 5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축소해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민원인들의 업무혼선, 시청을 수차례 방문하는 번거러움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목적으로 하는 토지분할의 경우 현행 통상 30일인 소요기간을 20일로 단축한다.
아울러 통합 위임장 제도를 신설한다.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자를 대신해 매수자가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지적측량, 토지분할허가, 지적공부정리신청 등 각각의 3가지 위임장을 작성해 업무진행 단계별로 문경시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통합된 위임장 단 한 장만 지적측량 신청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하면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토지분할 허가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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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후기 지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부산시, 조선후기 지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후기 부산지역 사회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기본 사료인 고문서를 통해 조선 후기 부산 향촌 사회의 변화상을 밝히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19세기 동래부 주현향약 아래 리 단위 마을의 운영 양상-사상면 덕포리의 사례’ △‘대한제국기 경상남도 기장군의 가옥 분포와 규모-1904년 ‘경상도 기장군 가호안’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고문서를 통해 본 19세기 동래부의 재정 운영’ △‘대마도 종가문서를 통해 본 조선후기 대일교류’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김동철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광우, 박상현, 최주희, 이재훈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 후기 부산지역의 시대상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기초자료인 고문서를 통한 조선 후기 부산의 역사상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조선 후기 부산지역의 주민자치, 주거환경, 재정 운영, 대일교류 양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상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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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학관 건립 조기 추진을 위해 부지 확정 후 첫 회의 열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 확정 이후 처음으로 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는 지난해 11월 금정구 ‘만남의 광장’ 으로 확정됐다.
회의에는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콘텐츠기획 소위원회 위원, 시 공공건축가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대한 상황 보고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에 실시한 신규사업 사전심사 및 현재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그에 따른 자문과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용역’은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대형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부산문학관 건립사업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타당성 확보와 향후 투자심사를 위한 사전자료를 목적으로 올해 1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용역 과정에 반영, 오는 9월 중순경 최종보고회 개최 후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문학관'을 금정구 '만남의 광장' 부지에 2027년 완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학전시실, 수장고 창작실, 강의실, 학예실, 북카페 등을 포함한다.
금정구 ‘만남의 광장’의 조각공원과 주차장은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시, 관람, 강좌, 창작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많은 관심을 두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위원님들의 열의를 모아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중요한 콘텐츠 구성과 건축설계 과정에 추진위원회 자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 문학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문학관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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